Zinc is an antioxidant trace mineral, scavenging free radicals and known to be involved in inflammatory reactions. The prevalence of atherogenic diseases such as coronary heart disease (CHD) are increasing in Korean adults of middle age and elderly. The increased cell damage from free radicals and i...
Zinc is an antioxidant trace mineral, scavenging free radicals and known to be involved in inflammatory reactions. The prevalence of atherogenic diseases such as coronary heart disease (CHD) are increasing in Korean adults of middle age and elderly. The increased cell damage from free radicals and inflammation have been implicated in etiology of CHD, and the evidence is accumulating that low zinc status is involved in the prevalence of this inflammatory atherogenic disease.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zinc status of Korean CHD and its relationship with dietary zinc intake and zinc bioavailabilty. In this study the serum zinc levels of male patients with CHD over 40 yrs. were compared with that of healthy adult males and its associations with dietary zinc intake and zinc bioavailabilty affecting factors were examined. Serum zinc level was measured by HANARO research reactor using neutron activation analysis (NAA) method. The overall proportion of patients with zinc deficiency, serum zinc concentrations below $74.0{\mu}g/dL$ was 32.8% compared to the 10.3% in healthy group. The average serum zinc levels were $80.7{\mu}g/dL\;and\;88.3{\mu}g/dL$ in patients and healthy group, respectively, showing significantly low zinc status in CHD patients compared to healthy group. The intake of nutrients such as energy, carbohydrate, iron, and copper of CHD pati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at of the healthy group. In addition, the intake of calcium, iron, and protein from vegetable food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HD patients than that of healthy group. The dietary zinc intake was $12.7{\pm}4.5mg$ and $11.5{\pm}6.9mg$ in CHD patients and control group, respectively, which showed no difference. The phytate intake of patients group, which is 1389.0 m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which showed 1104.8 mg. However, the ratio of phytate: zinc or phytate * calcium. zinc per 1000 kcal energy intake did not show any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The serum zinc levels did not show any correlation with zinc or factors that affect the bioavailability of zinc. The dietary factors influencing the zinc status were not found in CHD patients.
Zinc is an antioxidant trace mineral, scavenging free radicals and known to be involved in inflammatory reactions. The prevalence of atherogenic diseases such as coronary heart disease (CHD) are increasing in Korean adults of middle age and elderly. The increased cell damage from free radicals and inflammation have been implicated in etiology of CHD, and the evidence is accumulating that low zinc status is involved in the prevalence of this inflammatory atherogenic disease.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zinc status of Korean CHD and its relationship with dietary zinc intake and zinc bioavailabilty. In this study the serum zinc levels of male patients with CHD over 40 yrs. were compared with that of healthy adult males and its associations with dietary zinc intake and zinc bioavailabilty affecting factors were examined. Serum zinc level was measured by HANARO research reactor using neutron activation analysis (NAA) method. The overall proportion of patients with zinc deficiency, serum zinc concentrations below $74.0{\mu}g/dL$ was 32.8% compared to the 10.3% in healthy group. The average serum zinc levels were $80.7{\mu}g/dL\;and\;88.3{\mu}g/dL$ in patients and healthy group, respectively, showing significantly low zinc status in CHD patients compared to healthy group. The intake of nutrients such as energy, carbohydrate, iron, and copper of CHD pati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at of the healthy group. In addition, the intake of calcium, iron, and protein from vegetable food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HD patients than that of healthy group. The dietary zinc intake was $12.7{\pm}4.5mg$ and $11.5{\pm}6.9mg$ in CHD patients and control group, respectively, which showed no difference. The phytate intake of patients group, which is 1389.0 m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control group which showed 1104.8 mg. However, the ratio of phytate: zinc or phytate * calcium. zinc per 1000 kcal energy intake did not show any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The serum zinc levels did not show any correlation with zinc or factors that affect the bioavailability of zinc. The dietary factors influencing the zinc status were not found in CHD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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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40세 이상의 남성 관상동맥 질환자와 건강인의 혈청 아연 수준을 비교 평가하고, 아연 영양상태에 영향 줄 수 있는 식이요인들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아직 이런 관상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아연영양상태를 조사한 국내 연구는 거의 보고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남성 관상동맥질환자의 아연 영양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아연 영양상태 지표로써 혈청 아연 수준을 분석하여 건강인과 비교 분석하고, 혈청 아연 수준과 아연의 식이 섭취나 아연 생체 이용율에 영향주는 식이 요인 들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아연 함량을 참고하였다. 그리고 섭취된 아연의 생체 내 이용에 관련하는 인자인 피틴산의 함량은 Kwon과 Kwon33 의 자료를 Can-pro2.0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하루 섭취량을 산출하였다.
설문지를 사용하여 흡연, 음주, 운동여부 및 기능성 식품이나 영양보충제 복용, 한약섭취 여부에 대해 조사하였다. 식이섭취조사는 24시간 회상법에 의해 하루 전날 섭취한 음식과 음료수의 양을 간식과 끼니별로 조사하였으며, 목 측량은 식품모형과 음식의 눈대중치 책자를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조사하였다. 식이섭취조사는 24시간 회상법에 의해 하루 전날 섭취한 음식과 음료수의 양을 간식과 끼니별로 조사하였으며, 목 측량은 식품모형과 음식의 눈대중치 책자를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조사된 식품 섭취량은 CAN-pro 2.
신체계측 조사는 간단한 복장상태에서 키와 체중을 측정하였으며, 키는 신장계를 사용하여 0.1 cm까지 측정하였다. 키, 체중을 사용하여 체질량지수를 체* 중/(신장 신장) (@廿) 의 공식으로 계산하였다.
조사항목은 일반사항을 포함한 생활습관 조사, 식이조사, 신체계측, 생화학 조사를 실시하였다.
01). 한편 이미 상기에 언급한 바와 같이 두 군은 연령 면에서 유의적 차이를 보이므로 연령이 두 집단 사이의 혈청 아연 농도 차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General Linear Model을 사용하여 혈청 아연 수준에 대해 나이와 질병 유무간의 교호작용 효과를 평가하였다. 그러나 질병 유무와 나이 사q)의 교호작용은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아 연령은 관상혈관 질환 유무에 따른 혈청 아연 수준 차이에 대해 간섭 변수로써 고려할 대상이'아님을 보였다.
냉동보관 하였다. 혈액시료로 항응고제에 의한 무기질 오염을 막기 위해 혈청을 사용하였다. 냉동시료는 -50℃에서 48시간동안 동결 건조한 후 무기질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협심증으로 확진된 환자 중 40대 이상의 남자 59명을 선정하였으며, 대조군은 건강검진에 참여한 40대 이상의 정상인 38명을 중심으로 영양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항목은 일반사항을 포함한 생활습관 조사, 식이조사, 신체계측, 생화학 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12) 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관상혈관질환자와 정상인 집단의 혈청 아연수준과 비교하기 위해 student t-test를 사용하여 유의적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정상인과 관상 혈관 질환자의 각 집단에서 혈청과 영양소 섭취의 관계를 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관상혈관질환자와 정상인 집단의 혈청 아연수준과 비교하기 위해 student t-test를 사용하여 유의적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리고 정상인과 관상 혈관 질환자의 각 집단에서 혈청과 영양소 섭취의 관계를 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SAS 통계 프로그램 (Version 6.12) 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관상혈관질환자와 정상인 집단의 혈청 아연수준과 비교하기 위해 student t-test를 사용하여 유의적 차이를 검증하였다.
식이섭취조사는 24시간 회상법에 의해 하루 전날 섭취한 음식과 음료수의 양을 간식과 끼니별로 조사하였으며, 목 측량은 식품모형과 음식의 눈대중치 책자를 사용하여 추정하였다. 조사된 식품 섭취량은 CAN-pro 2.0 전문가용 영양^ 가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증거가 국외 여러 연구에서 제기되고 있다."2" 낮은 아연 섭취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횡단적 역학조사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발생과 혈액의 저 HDL-콜레스테롤 수준과 관련을 보였관상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켰으며, 심장병과 아연 섭취는 나이에 보정한 후에도 역의 관련성을 보였다.的
그리고 본 연구에서 아연에 대한 피*칼 틴산슘의 섭취비율은 질환자의 경우에도 동물 실험에서 임계치로. 제시된 200보다 훨씬 낮아, ", 칼슘과 피틴산의 복합적 작용에 의한 아연의 생체 이용율 제한은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피틴산 섭취에 의한 아연 생체 이용율 저하가 본 연구의 질환자들의 칼슘섭취수준에 의해 완화됨을 보였다. 이와 같은 여러 사실들에 의하면 관상혈관 질환자의 경우 동물성 식품섭취 감소와 곡류, 두류등의 식물성 식품 섭취 과다에 의한 많은 피틴산 섭취로 인해 아연의 생체 이용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질환자군의 높은 아연 섭취량과 아연 흡수를 방해할 수 있는 동물성 칼슘의 섭취가 높지 않아 아연의 생체내 이용율 저하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제시되었다.保險 이러한 선행 연구의 결과나 본 연구에서 관상질환자군의 경우 아연의 생체 이용이 정상인보다 더 제한되지는 않지만 혈청 아연수준이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 등은 관상동맥혈관 질환 시 증가되는 산화스트레스 억제에 아연 소모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을 추측하게 한다. 나아가 이는 혈청 아연수준과 식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짐작되어 관상혈관 질환자의 경우 한국인 영양권장량보다 높은 아연 요구량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이러한 유추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추적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동물실험 연구에서 아연 흡수에 대한 피틴산 : 아연 섭취비 효과는 아연 섭취 수준에 따라 달리 나타났으며, 식이 아연 섭취가 높을 때는 피틴산/아연 섭취비가 높아도 동물은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时 본 연구에서 두 집단사이에 아연 섭취량 자체는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환자군에서 아연 섭취량이 한국인 영양권장량보다 높으며 피틴산/아연 섭취비가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환자군에서 피틴산 섭취에 의해 아연의 생체 이용율이 건강인 보다 더 제한되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아연에 대한 피*칼 틴산슘의 섭취비율은 질환자의 경우에도 동물 실험에서 임계치로.
001),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은 정상인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상 혈관 질환자군와 건강인군의 평균 아연섭취량은 각각 12.7 ± 4.5 mg, 11.5 ± 6.9 mg를 보여 두 집단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피틴산, 철, 구리의 섭취량은 관상혈관 질환자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혈청 아연 수준과 식이 섭취와의 관계를 보면 관상혈관 질환자는 식이로의 아연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 섭취나 아연 생체이용율에 관련된 요인들과 상관성을 나타내지 않은 반면에, 건강인군은 지방 섭취와는 정의 상관성을(P < 0.
05). 관상혈관 질환자의 열량과 탄수화물 섭취량은 건강한 일반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p < 0.01, p < 0.001),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은 정상인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상 혈관 질환자군와 건강인군의 평균 아연섭취량은 각각 12.
2세로 유의적 차이를 보였으나, 두 집단간에 체질량 지수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관상혈관 질환자의 혈청 아연 수준은 80.7 1询 dL 일반 건강한 남자가 88.3 “g/dL를 나타내어 관상 혈관 질환자의 혈청 아연수준이 건강인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p < 0.01). 아연영양 결핍상태를 나타내는 사람의 비율은 관상혈관 질환자 군에서 32.
8 mg인데 과거의 한국의 피틴산 섭취량과 비교시 1995년도 국민건강조사의 한국인 건강인의 일일 피틴산 섭취량 1, 700 mgg보다 훨씬 낮았으며 또한 비슷한 연령대인 중 . 노년기 당뇨여성과 건강한 성인 여성의 섭취량인 1, 811.0 mg과 1, 946.7 mg에(3) 비교해 보아도 과거보다 피틴산 섭취가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동물성 식품으로부터 무기질 공급은 환자군과 정상인 집단 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식물성 철분과 칼슘공급은 정상인에 비해 관상혈관 질환자 군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1, p< 0.05). 이는 이미 언급한 열량 영양소 섭취 형태와 유사하.
무기질 중 칼슘의 섭취량은 Table 6에 제시된 바와 같이환자군과 정상인 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철분과 구리 섭취가 환자군에서 건강인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이들 두 미량 무기질은 심장질환 뿐 아니라 아연영양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량 무기질이다.
"的 아연 결핍시 내피세포의 방어막 기능이 파괴되었으나, 생리적인 수준으로 아연을 보중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에 예민한 transcription factor들의 활성화가 억제되어 염증성 사이토카인 TNF에의한 방어막 기능 이상이 완화되었다观的 나아가 항산화제는 일반적으로 necrosis factor-k0 (NF-&8)의 활성화를 억제하는데, Connell 등»에 의하면 혈관내피세포에 아연 고갈을 유도한 후 일정한 아연수준으로 다시 보충시키거나 보충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TNF-a에 노출시 아연 결핍된 내피세포에서는 와 AP-1의 DNA결합이 증가되고 TNF에 의해 유도된 세포활성화에 따른 반응으로 내피세포에 의한 IL-8 발현도 증가하였다. 반면에 생리적 수준으로 아연 보충시 내피세포의 아연 수준은 74%나 증가되면서 NF-a/와 activator protein-1 (APT) 의 DNA 결합은 감소하였고 IL-8 발현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이와 같이 여러 연구들에서 아연은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 혈관부착물질의 전사인자 증가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상향 조정 등에 의해 일어나는 내피세포의 기능 이상을 예방할 수 있어 동맥경화 진행을 억제할 것으로 유추되고 있어 본 연구 결과도 아연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llis 등叫에 의하면 미국인의 경우 일반 식이를 하는 경우 피틴산과 아연의 섭취비와 피틴산 X 칼슘 : 아연의 섭취 비는 각각 10과 200 이하를 나타내지만, 채식주의자들의 경우 이러한 임계치보다 높은데, 이들의 높은 칼슘 섭치는 아연의 생체 이용율을 제한하는 요인이었다. 본 연구 관상 혈관 질환자의 경우 미국일반인 보다는 아연의 생체 이용율이 제한되지만, 건강인보다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서 칼슘 섭취는 아직 높지 않아, 미국채식주의자나 과거의 우리나라 국민의 식생활 습관에 비해서는 아연 영양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 나타난 이제까지의 질환자의 식이아연과 피틴산, 칼슘과의 섭취비로 볼 때 관상혈관 질환자에서 아연 섭취가 부족하거나 아연의 생체 이용율이 저하된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피틴산이 없고 아연이 다량 함유된 식품은 붉은 살코기, 간, 신장 계란 등으로 본 연구에서 환자 군에서 높은 피틴산 섭취량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환자군에서 질환 치료를 위해 식생활을 변화시켜 이러한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식물성 식품 섭취가 상승한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 질환자와 건강인의 피틴산 섭취는 각각 1, 389.0 mg과 1, 104.8 mg인데 과거의 한국의 피틴산 섭취량과 비교시 1995년도 국민건강조사의 한국인 건강인의 일일 피틴산 섭취량 1, 700 mgg보다 훨씬 낮았으며 또한 비슷한 연령대인 중 . 노년기 당뇨여성과 건강한 성인 여성의 섭취량인 1, 811.
1과 Table 4에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혈청 아연 수준은 관상혈관 질환 남자가 80.7 “g/dL 일반 건강한 남자가 88.3 “g/dL를 나타내어 관상혈관 질환자의 혈청 아연 수준이 건강인에 비해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p < 0.01). 한편 이미 상기에 언급한 바와 같이 두 군은 연령 면에서 유의적 차이를 보이므로 연령이 두 집단 사이의 혈청 아연 농도 차이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General Linear Model을 사용하여 혈청 아연 수준에 대해 나이와 질병 유무간의 교호작용 효과를 평가하였다.
2 “g/dL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최근 건강한 중 - 노년기 여성의 평균 혈장 아연수준을 91 “g/dL으로 보고한 Lee 등1*矿의 연구처럼 건강인의 혈청 아연 수준이 과거보다 높음을 보여, 전반적으로 일반인의 아연 영양 상태가 과거보다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같이 높아진 혈청 아연 수준은 한편으로 과거보다 개선된 식이 아연 섭취나 아연생체 이용의 개선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본 연구에서 전처리 과정 중 무기질 손실이 많은 기기적 분석 방법인 AAS나 ICP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자로를 이용하는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사용한 점도 이에 기여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관상혈관 질환자와 건강한 남성의 평균 나이는 각각 58.1 ± 8.2세와 53.2 ± 8.2세로 유의적 차이를 보였으나, 두 집단간에 체질량 지수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관상혈관 질환자의 혈청 아연 수준은 80.
질환자군의 이러한 열량섭취비율은 한국인 영양권장량에서 成 제시하는 60-65 : 12-15 : 15~25에 비추어 보아도 열량 공급이 탄수화물에 집중됨을 보였다.섭취된 단백질과 지질의 구성을 보면 질환자군의 동물성단백질과 지방의 섭취 및 식물성지방 섭취량은 대조군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이나 모두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식물성 단백질 섭취는 질환자군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01). 총 단백질 섭취량 중 동물성 단백질의 비율은 환자군의 경우 30% 미만이며 아연의 흡수를 높이는 동물성 단백질보다 아연 흡수를 방해하는 요소가 많은 식물성 식품에서 단백질 공급의 2/3 이상을 의존하였다.
식이 섭취와 혈청 아연 수준과의 관계를 보면 건강인의 경우 지방 섭취량 및 열량 중 지방 비율과는 정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p < 0.05, p < 0.05), 열량 중 탄수화물 섭취 비율과는 역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러한 상관성은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수준이 직접적으로 혈청 아연 수준과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을 의미하기 보다는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 군의 섭취가 아연 흡수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지방이 많은 동물성 식품의 섭취에 의해 아연 섭취량과 흡수가 향상되어 혈청 아연 수준에 긍정적으로 영향 주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연 섭취는 두 집단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연 섭취량은 환자군에서 12.7 mg이고 일반남성은 11.5 mg를보여 관상혈관 질환자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없지만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두 집단의 섭취량은 Kwon과 Kwon 이洞 제시한 1995년도 국민조사의 한국인 하루 아연 섭취량 10.
아연 흡수에 최대 방해물질인 피틴산 섭취량은 관상 혈관 질환자 군에서 정상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5). 동물실험이나 투여반응검사를 통해 피틴산은 장에서 아연과 불용성염을 형성하여 아연 흡수를 억제함이 잘 알려져 있는데 피틴산은 콩과 같은 식물성 식품에 주로 존재한다.
001),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은 정상인과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열량 중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의 열량섭취비는 질환자군에서 73.1 : 13.2 : 12.5를 보여 건강한 성인군의 66.8 : 15.1 : 17.4에 비해 열량 중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p < 0.001), 단백질과 지방 열량의 섭취비율은 유의적으로 낮았다 (p < 0.05, P< 0.001). 질환자군의 이러한 열량섭취비율은 한국인 영양권장량에서 成 제시하는 60-65 : 12-15 : 15~25에 비추어 보아도 열량 공급이 탄수화물에 집중됨을 보였다.
Singh 등與에 의하면 인도 도시지역의 관상혈관질환자의 평균 혈청 아연 수준은 건강인 보다 낮을 뿐 아니라 관상혈관 질환자의 혈청 아연 수준은 관상 혈관 질환 위험인자와 역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 연구의 질환자의 평균 혈청 아연 수준은 80 “g/dL를 나타내어 본 연구의 질환자의 수준과 거의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나아가 다른 선행의 영양중재 연구에서 건강한 젊은 성인 여성에게 아연을 12주간 보충하여 아연 영양상태를 개선하였을 때 관상혈관 질환위험이 유의적으로 낮아졌다는 보고 등에 비추어 보면, 3” 본 연구 결과는 한국남성에서도 관상 혈관질환의 진행이나 발생에 아연은 중요한 요인임을 유추하게 한다.
이와 같은 결과는 건강한 대조군과 달리 혈전협착증 환자에서는 나이와 혈청 아연 수준이 상관성을 나타내지 않은 Uza와 Vlaicu의 연구 결과와旳 일치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증가하면 식이 섭취 감소 약제 복용, 생체 이용율 감소 등으로 인해 아연 영양상태가 감소하며, 노화에 의해 뇨 배출, 적혈구의 아연교환과 흡수, 내 인성 아연 배출량 변화에 의해 아연대사 조절이 변화하지만, 汎询 관상혈관 질환 시에는 가령에 따른 점진적 영향보다 질환에 따른 산화스트레스의 증가 및 염증반응 등이 아연 대사조절에 더 크게 영향주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환자군에서 혈청 아연 수준이 나이와 관련성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9 kcal를 섭취하여 일반 중등 활동을 하는 사람의 권장량인 체중1 kg당 30-35 kcal를 훨씬 상회하였다. 탄수화물 섭취량은 질환자군이 일반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 (p< 0.001),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은 정상인과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열량 중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의 열량섭취비는 질환자군에서 73.
이와같이 높아진 혈청 아연 수준은 한편으로 과거보다 개선된 식이 아연 섭취나 아연생체 이용의 개선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본 연구에서 전처리 과정 중 무기질 손실이 많은 기기적 분석 방법인 AAS나 ICP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자로를 이용하는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사용한 점도 이에 기여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 결과는 대사성 질환이며 염증이 질병악화의한 요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당뇨 질환을 가진 여성에서 건강한 여성보다 정상 수준 이하인 비율이 높았던 Lee 등纨의 결과와 유사하여 염증성 질환자의 경우 아연 소모가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05). 혈청 아연 수준과 식이 섭취와의 관계를 보면 관상혈관 질환자는 식이로의 아연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 섭취나 아연 생체이용율에 관련된 요인들과 상관성을 나타내지 않은 반면에, 건강인군은 지방 섭취와는 정의 상관성을(P < 0.05, p < 0.05), 탄수화물 섭취 비율과는 역의 상관성을 보였다 (p<0.05).
01). 환자군의 열량 섭취는 한국인 영양 권장량에 비해 700-1000 kcal가 높았으며 체중 1 kg당 38.9 kcal를 섭취하여 일반 중등 활동을 하는 사람의 권장량인 체중1 kg당 30-35 kcal를 훨씬 상회하였다. 탄수화물 섭취량은 질환자군이 일반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 (p< 0.
후속연구
保險 이러한 선행 연구의 결과나 본 연구에서 관상질환자군의 경우 아연의 생체 이용이 정상인보다 더 제한되지는 않지만 혈청 아연수준이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 등은 관상동맥혈관 질환 시 증가되는 산화스트레스 억제에 아연 소모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을 추측하게 한다. 나아가 이는 혈청 아연수준과 식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짐작되어 관상혈관 질환자의 경우 한국인 영양권장량보다 높은 아연 요구량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이러한 유추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추적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관상혈관 질환자의 아연 섭취가 권장량에 부족하지 않고 아연의 생체 이용율이 낮지 않으나 정상인에 비해 혈청 아연수준이 저하됨을 보여 주어 질환에 의해 아연 요구량이 증가할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러한 유추를 위해서는 아연 영양에 대한 더욱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보이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제시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아연의 생체내 이용율에 영향 미치는 이러한 식이 인자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식이 섬유 종류, 단백질 종류, 식물성 식품의 비율 등을 고려한 더욱 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식이의 섬유소 조성 등 식품 분석치에 대한 세밀한 자료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최근 건강한 중 - 노년기 여성의 평균 혈장 아연수준을 91 “g/dL으로 보고한 Lee 등1*矿의 연구처럼 건강인의 혈청 아연 수준이 과거보다 높음을 보여, 전반적으로 일반인의 아연 영양 상태가 과거보다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같이 높아진 혈청 아연 수준은 한편으로 과거보다 개선된 식이 아연 섭취나 아연생체 이용의 개선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본 연구에서 전처리 과정 중 무기질 손실이 많은 기기적 분석 방법인 AAS나 ICP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자로를 이용하는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사용한 점도 이에 기여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본 연구 결과는 대사성 질환이며 염증이 질병악화의한 요인으로 추측되고 있는 당뇨 질환을 가진 여성에서 건강한 여성보다 정상 수준 이하인 비율이 높았던 Lee 등纨의 결과와 유사하여 염증성 질환자의 경우 아연 소모가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질환자에서 혈청 아연 수준이 영양소 섭취와 관련성을 보이지 않는 원인은 다음의 세가지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첫째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염증성 질환에 의해 아연의 소모량이 증가하고 아연 대사의 변화에 의해 혈청 아연 수준이 변화하였을 가능성, 둘째로 혈청 아연 수준이 장기간의 아연 섭취에 의해 결정되며 관상혈관 환자의 경우 질환에 의해 식이 섭취를 변경하는 측면이 있지만 본 연구의 영양소 섭취결과는 최근의 관상 혈관 환자의 식이 섭취를 반영하며, 셋째로 본 연구에서 관상 혈관 질환자의 경우 영양제나 기능성 식품 사용이 높은 데이에 의해 아연 섭취량과 흡수가 영향받을 수 있는 사실 등이 식사를 통한 영양소 섭취와 혈청 아연 수준과의 관계를 불명확하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게 미량영양소 공급도 일반인보다 질환자들이 식물성 식품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으로 본다. 환자군에서 식물성 식품으로부터 높은 영양소 공급은 이런 식품들의 적은 아연함량과 다량으로 함유된 아연 흡수 억제인자들에 의해 체내 조직으로 유입되는 아연량을 저하시킬 수있으므로, 관상질환자군의 식사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으면서도 아연의 생체 이용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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