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반도 충돌설이나, 단층운동과 분지 진화, 동해형성 및 진화, 고지리 복원 등 과거 40년 동안 한국 지질학에서 고 지자기학이 이룩해 온 업적은 눈부시다. 이로부터 한반도의 기원, 조산운동, 화성활동, 변성작용, 습곡단층작용 등의 기작을 판구조론적 입장에서 조명할 수 있는 단계로 국내 지질학의 수준을 비약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보고 된 국내 고지자기학 연구 결과 중에서 지체 구조 규명을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를 지질 시대별로 정리하여 간략히 소개하였다.

Abstract

Paleomagnetic studies have made remarkable contributions to the understanding of many geological aspects of Korea for the last 40 years, such as the collisional processes of Korean Peninsula, the development of basins in relation with fault systems, the opening and evolution of the East Sea, and the reconstruction of paleogeographic configuration. These contributions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escalation of geology in Korea by elucidating the mechanisms on Processes of fragmentation and amalgamation of the Peninsula, mountain building, igneous activities, metamorphism, and folding and faulting based on the view of plate tectonics. This paper is intended to introduce and summarize the paleomagnetic research papers designed to decipher the tectonic processes of Korea, according to the geologic ages of the studied rocks.

주제어

#고지자기   #암석자기   #판구조론   #고지자기극  

저자의 다른 논문

참고문헌 (100)

1. 고지은, 홍준표, 석동우, 도성재 (2005) 함평분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산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요약집, p. 333-336 
2. 김광호, 도성재 (1994) 양남분지에 분포하는 제 3기 지층의 고지자기 연구, 한국지구과학회 , 15권, p. 36-45 
3. 김광호, 도성재, 임동성 (1994) 장기반도에 분포하는 제 3기 지층의 고지자기, 한국지구과학회, 15권, p. 278-285 
4. 김광호, 정재일 (1994) 하동-산청지역에 분포된 회장암질암 및 심성암의 고지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30권, p. 81-92 
5. 김완수, 석동우, 도성재, 한현철 (2003) 울릉분지와 한반도 동남 해역에서 채취한 퇴적물 시료에 대한 자기특성연구 한국해양학회 2003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요약집 p. 195-196 
6. 김원년, 도성재, 박용희, 석동우 (2002) 공주분지에 분포하는 퇴적암류 및 화산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38권 p. 491-507 
7. 김인수 (1989) 영윌-마차리 정선일대 캄브리아-페름기 퇴적암에 대한 고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25권 p. 413-428 
8. 김인수, 강희철, 이현구 (1993a) 경상분지 남서부 진교-사천 지역 전기백악기 퇴적암에 대한 고자기 연구, 광산 지질, 26권 p. 519-539 
9. 김인수, 손문, 정현정, 이준동, 김정진, 백인성 (1997) 경주-울산일원에 대한 지역지질 특성연구: 울산단층주변 화강암류의 잔류자기와 대자율 지원환경지질 31권 p. 31-43 
10. 도성재, 박용희, 김지연 (1998) 단양지역에 분포하는 동고층에 대한 고지자기연구, 자원환경지질, 31권 p. 45-52 
11. 도성재, 조윤영, 석동우 (1996) 영동분지에 분포히는 백악기 퇴적암류의 재자화, 지원환경지질학회지, 29권 p. 193-206 
12. 민경덕, 이윤수, 황석연 (1993) 옥천대 동북부에 분포하는 하부 고생대층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광산지질, 26권 p. 193-206 
13. 민경덕, 엄정기, 김동욱, 최용훈, 이윤수 (1992) 충남탄전 에 분포하는 대동층군에 대한 고지자기학적 연구, 광산지질, 25권 p. 87-96 
14. 석동우, 도성재 (1994) 의성지역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산 암류에 대한 대자율 이방성연구, 자원환경지질, 27권 p. 411-420 
15. 이대성, 유기주, 김광호 (1983) 추가령열곡의 지구조적 해석, 지질학회지 1권 p. 19-38 
16. 이윤수, 민경덕 (1995) 옥천대의 중생대 이래의 지구조적 운동에 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28권 p. 493-501 
17. Baag, C.G. (1963) A general review of paleomagnetism, unpublished paper 
18. Kim, K.H. and Van der Voo, R. (1990) Jurassic and Triassic paleomagnetism of South Korea, Tectonics, v. 9, p. 699-717 
19. Lee, Y.S., Ishikawa, N. and Kim, W.K. (1999a) Palaeomagnetism of Tertiary rocks on the Korean Peninsula: tectonic implications for the opening of the East Sea (Sea of Japan). Tectonophysics, v. 304, p. 131-149 
20. Park, Y.H., Doh, S.J., Ryu, I.C. and Suk, D. (2005) A synthesis of Cretaceous palaeomagnetic data from South Korea: tectonic implications in East Asia, Geophys. J. Int., v. 162, p. 709-724 
21. Won, J.K., Matsuda, J., Nagao, K., Kim, K.H. and Lee, M.W. (1986) Paleomagnetism and Radiometric Age of Trachytes in Jeju Island, Korea, J. Korean Inst. Mining Geol., v. 19, p. 25-33 
22. 송무영, 김광호 (1995) 한반도 중서부 지각구조와 물성연구(2): 천수만 일대에 분포하는 천수만층의 고지자기, 한국지구과학회지, 17권 p. 75-80 
23. Cluzel, D. and Cadet, J. (1992) Geodynamic evolution of Korea: A view, The Island Arc, v. 1, p. 64-70 
24. 김광호, 도성재, 황창수, 임동성 (1993) 포항분지에 분포하는 연일층군의 고지자기 연구, 광산지질, 26권, p. 507-518 
25. 김복철, 황재하, 이윤수, 이규호, 남욱현 (2004) 한탄강 인근 제 4기 고토양층에 대한 토양화학 및 고지자기학적 연구, 자원환경지질, 37권, p. 325-334 
26. 민경덕, 이윤수, 김원균 (1990) 문경지역에 분포하는 대동누층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I)., 광산지질, 23권 p. 81-87 
27. 홍준표, 석동우, 도성재 (2004) 함평분지에 분포히는 백악기암석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요약집, p. 327-331 
28. Lee, Y.S., Nishimura, S., Min, K.D. (1997) Paleomagnetotectonics of east Asia in the Proto-Tethys ocean. Tectonophysics, v. 270, p. 157-166 
29. 손문, 강희철, 김인수 (1996) 남한 제 3기 분지지역에 대한 고자기 연구: 3. 정자-울산분지와 그 일원, 자원환경지질, 29권 p. 509-522 
30. 심택모 (2006) 한반도 동해안 영일만 일대 해안단구 퇴적층의 고지자기 특성 연구, 박사학위 논문, 연세대학교, 115p 
31. Uno, K., Chang, T.W. and Furukawa, K. (2004) Tectonic elements with South China affinity in the Korean Peninsula: new Early Jurassic paleomagnetic data, Geophys. J. Int., v. 158, p. 446-456 
32. 강희철, 김인수 (2000b) 경상분지 남단 고성지역의 백악기 유천층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한국지구과학회지, 21 권, p. 663-674 
33. 김규한, 김옥준, 민경덕 , 이윤수 (1984) 추가령 지구대의 지질구조, 고지자기 및 암석학적 연구, 광산지질, 17권, p. 215-230 
34. 김인수, 김정필, 민경덕 (1995) 문경지역 대동누층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I) : 특성잔류자기의 추출. 지질학회지 31권 p. 362-381 
35. 도성재, 석동우, 김범철 (1999) 영양소분지에 분포히는 경상누층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학회지 32권 p. 189-201 
36. 박용희, 도성재, 석동우 (2003) 정선지역에 분포하는 평안 누충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재자화의 지질학적 의미, 지질학회지, 39권 p. 235-247 
37. 오진용 (1981) 한국 동남부에 분포하는 백악기 암석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38. 김인수, 강희철 (1989) 어일분지일대에 분포히는 제 3기층에 대한 고자기학적 연구. 지질학회지, 25권, p. 273-293 
39. 도성재, 김광호 (1994) 의성지역에 분포하는 백악기 지층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27권 p. 263-279 
40. 박용희, 도성재 (2004) 풍암분지에 분포하는 백악기 퇴적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및 암석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37권 p. 195-206 
41. Lee, Y.S., Nishimura, S. and K.D. Min (1996) Highunblocking- temperature haematite magnetizations of Late Palaeozoic red beds from the Okcheon zon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Geophys. J. Int., v. 125, p. 266-284 
42. Otofuji, Y., Kim, K.H., Inokuchi, H., Morinaga, H., Murata, F., Katao, H. and Yaskawa, K. (1986) A palaeomagnetic reconnaissance of Permian to Cretaceous sedimentary rocks in 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J. Geomag. Geoelectr., v. 38, p. 387-402 
43. 강희철, 김인수 (2000a) 영양지역에 분포하는 전기 백악기 하양층군에 대한 고자지 연구. 지질학회지, 36권, p. 47-71 
44. 김상진, 도성재, 박용희, 김원년 (2005) 통리분지에 분포하는 퇴적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및 암석자기 연구: 예비결과,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요약집 , p. 329-332 
45. 김태성, 민경덕, 이윤수, 이영훈, 이동영 (1998) 진주 및 고령 지역에 분포하는 신라역암층의 잔류자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31권 p. 325-338 
46. 도성재, 황창수, 김광호 (1994) 밀양소분지에 분포하는 경상누층군 퇴적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30권 p. 211-228 
47. Ito, H. and Tokieda, K. (1980) An interpretation of paleomagnetic result from Cretaceous granites in South Korea. J. Geomag. Geoelectr., v. 32, p. 275-284 
48. Kim, K.H. and Jeong, B.I. (1986) A study on the paleomagnetism of southern Korea since Permian. J. Korean Inst. Mining GeoI. v. 19, p. 67-83 
49. 강희철, 김인수, 손문 (2001) 하동-산청지역에 분포하는 고원생대 말의 회장암질암에 대한 잔류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37권, p. 269-286 
50. 김광호, 남기상, 이정후 (1990) 한국 쥬라기의 고지자기, 지질학회지, 26권, p. 513-526 
51. 김광호, 노병섭 (1993) 옥천대에 분포된 백악기 임석의 고지자기 연구: 능주충군 퇴적암의 고지자기, 한국지구과학회지, 14권, p. 44-57 
52. 석동우 (1982) 전곡 및 한탄강유역에 분포하는 현무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56p 
53. Shibuya H., Min, K.D., Lee, Y.S., Sasajima, S. and Nishimura, S. (1985) Some paleomagnetic measurements in Korean peninsula. in Physical Geology of Central and Southern part of Korea. edited by S. Nishimura and K.D. Min, Kyoto Univ., p. 41-83 
54. Uno, K. and Chang, K.H. (2000) Paleomagnetic results from the lower Mesozoic Daedong Super-group in the Gyeonggi Block, Korean Peninsula: an eastern extension of the South China Block. Earth Planet Sci. Lett. v. 182, p. 49-59 
55. Yaskawa, K. (1975) Palaeolatitude and Relative Position of South-West Japan and Korea in the Cretaceous, Geophys. J. R. astr. Soc., v. 43, p. 835-846 
56. 석동우, 도성재 (1996) 의성지역에 분포하는 백악기 지층에 대한 특성잔류자화방향의 재고찰, 지질학회지, 32권 p. 47-64 
57. Otofuji, Y., Oh, J.Y., Hirajima, T., Min, K.D. and Sasajima, S. (1983) Paleomagnetic and K-Ar age determination of Cretaceous rocks from Korean Peninsula-Gyeongsang Supergroup in South Korea. In: Hayes, D.E. (Ed.), Tectonic and Geologic Evolution of Southeast Asian Seas and Island n. Am Geophys. Union, Geophys. Monogr. v. 27, p. 388-396 
58. Van der Voo, R. (1993) Paleomagnetism of the Atlantic, Tethys and Iapetus Oceans, Cambridge Univ. Press, 411p 
59. 김광호, 송무영, 정지곤, 김원사, 이동우 (1997) 한반도 중서부 지각구조와 물성 연구(III) 추가령열곡 남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산암류의 고지자기, 한국지구과학회 지, 18권, p. 332-328 
60. 민경덕, 원중선, 황석연 (1986) 제주도에 분포하는 회산암류 및 퇴적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광산지질, 19권, p. 153-163 
61. 임무택, 이윤수, 강희철, 김주용, 박인화 (2001) 해남지역의 백악기 암석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34권 p. 119-131 
62. Doh, S.-J. and Piper, J.D.A. (1994) Paleomagnetism of the (Upper Paleozoic-Lower Mesozoic) Pyongan Super Group, Korea: a Phanerozoic link with the North China Block. Geophys. J. Int., v. 117, p. 850-863 
63. 김인수, 강희철 (1996) 남한 제 3게 분지지역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1. 장기지역, 지원환경지질, 29권, p. 357-367 
64. 민경덕, 이윤수, Shibuya, H., Sasajima S., Nishimura S., 기정석, 김문환 (1989) 김포지역에 분포하는 김포층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제 22차 정기학술발표회 요약, 광산지질, 22권, p. 186-187 
65. Park, Y.H., Doh, S.J. and Suk, D. (2003) Chemical remagnetization of the Upper Carboniferous-Lower Triassic Pyeongan Supergroup in the ]eongseon area, Korea: fluid migration through the Okcheon Fold Belt, Geophys. J. Int., v. 154, p. 89-103 
66. Enkin, R.J., Yang, Z., Chen, Y. and Courtillot, V. (1992) Paleomagnetic constraints on the geodynamic history of the major blocks of China from to the present, J. Geophys. Res., v. 97, p. 13,953-13,989 
67. 김성욱, 김인수 (1998) 충남지역 대동누층군에 대한 고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34권, p. 1-19 
68. 박용희, 도성재, 양동윤, 남욱현 (2005) 천리포 습지퇴적물을 이용한 제 4기 고환경 연구:고지자기학을 중심으로,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5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요약집 , p. 165-169 
69. Kienzel, J. and Scharon, L. (1966) Paleomagnetic comparison of Cretaceous rocks from South Korea and Late Paleozoic and Mesozoic rocks of Japan, J. Geomag. & Geoelect., v. 18, p. 413-416 
70. 김인수, 임아연 (1993) 태백지역의 캄브리아-트라이아스기 퇴적암에 대한 고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29권 p. 415-436 
71. 김인수, 김성욱, 최은경 (2001) 옥천대에 대한 고자기 연구: 예미지역 고생대 지층의 잔류자기, 자원환경지질, 34권 p. 355-373 
72. 김인수, 민경덕, 이미영, 강희철, 전희영 (1993b) 김포지역 대동누층군에 대한 고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26권 p. 193-206 
73. 도성재 (1993) 백운산 향사대에 분포하는 동고층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광산지질, 26권 p. 383-393 
74. 박용희, 도성재 (2006) 강원도 평창지역에 분포히는 평안 누충군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42권 p. 115-126 
75. 손문, 김인수 (1996) 남한 제 3기 분지지역에 대한 고자기 연구: 2. 포항분지 중부의 현무암질암, 자원환경지질, 29권 p. 369-380 
76. Kim, K.H., J.K. Won and Matsuda J., Nagao, K. and Lee, M.W. (1986) Paleomagnetism and K-Ar Age of Volcanic Rocks from Guryongpo Area, Korea, Jour Korean Inst. Mining GeoI., v. 19, p. 231-237 
77. Gurarii, G., Kropotkin, P.N., Pevzner, M.A, Ro Su Von, and Trubikhin, V.N. (1966) Laboratory evaluation of the usefulness of North korean sedimentary rocks for paleomagnetic studies, Izv. Earth Phys., v. 11, p. 128136 
78. 김광호, 김두수 (1991) 대구-경주 일대에 분포된 채약산층 건천리층 및 주사산층의 지자기층서. 지질학회지, 27권, p. 40-51 
79. 검봉균 (1964) 연천 및 포항지역의 현무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지질학회지, 1권, p. 50-56 
80. Lee, Y.S., Nishimura, S. and Min, K.D. (1999b) The Phanerozoic Apparant Polar Wander path for the Korean Peninsula and its tectonic implication. in: Gondwana Dispersion and Asian accretion, edited by I. Metcalfe, A.A. Balkema pub., Roterdam, p. 197-210 
81. Shibuya H., Min, K.D., Lee, Y.S., Sasajima, S. and Nishimura, S. (1988) Paleomagnetism of Cambrian to Jurassic Sedimentatary rocks from the Ogcheon Zone, 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J. Geomag. Geoelectr., v. 40, p. 1469-1480 
82. 김인수 (1988) 부산지역 백악기 다대포층에 대한 고자기학적 연구: 그의 층서적 지구조적 의의 지질학회지 24권 p. 211-233 
83. 김인수, 이현구, 윤혜수, 강희철 (1993c) 의성지역 백악기 암석에 대한 고자가 연구, 광산지질 26권 p. 403-420 
84. 석동우, 도성재, 김완수 (2004) 경기육괴에 분포하는 원생대 및 중생대 암석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37권 p. 413-424 
85. McElhinny, M.W., Embleton, B.J.J., Ma, X.H. and Zhang, Z.K. (1981) Fragmentation of Asia in the Permian, Nature, 293, 212-216 
86. Otofuji, Y., Katsuargi, K., Inokuchi, H., Yaskawa, K., Kim, K.H., Lee, D.S. and Lee, H.Y. (1989) Remagnetization of Cambrian to Triassic sedimentary rocks of the Paegunsan Syncline of the Okchon Zone, South Korea, J. Geomag. Geoelectr., v. 41, p. 119-135 
87. 강희철, 김인수, 손문, 정현정 (1996) 양산단층지역에 분포하는 퇴적암 및 화성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29권, p. 753-765 
88. 김인수, 이동호 (2000) 제주도 서귀포층과 서귀포조면암층 노두의 자기층서와 대자율, 지질학회지, 36권 p. 163-180 
89. 김광호 (1985) 남한 페름기 이후의 고지자기연구, 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118p 
90. 김광호, 송무영 (1995) 한반도 중서부 지각구조와 물성연구 전곡-연천 일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산암류의 고지자기, 한국지구과학회지, 16권, p. 65-73 
91. Doh, S.J., Suk, D., Kim, B.Y. (1999) Paleomagnetic and rock-magnetic studies of Cretaceous rocks in the Eumseong Basin, Korea. Earth Planets Space, v. 51, p. 337-349 
92. Lee, G.D., Besse, J., CourtilIot, V. and Montigny, R. (1987) Eastern Asia in the Cretaceous: New paleomagnetic data from South Korea and a new look at Chinese and Japanese data. J. Geophys. Res. v. 92, p. 3580-3596 
93. 이윤수, 민경덕, 황재하 (2001) 고지자기학적 관점에서 본 추가령단층곡의 생성과 진화, 지원환경지질, 34권 p. 555-571 
94. 전영수, 민경덕, 이윤수, 이영훈, 이동영 (1998) 경북 고령 지역에 분포하는 경상누층군의 관입암류에 의한 재자화작용에 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31권 p 311-324 
95. Doh, S-J, D.W. Suk, and Y-H. Park (1997) Remagnetization of the Pyeongan Supergroup in the Yeongwol area, Korea,J. Geomag. Geoelect., v. 49, p. 1217-1232 
96. Van der Voo, R. (1990) The reliability of paleomagnetic data. Tectonophysics 184, 1-9 
97. 김광호, 민경덕 (1981) 무정위자력계에 의한 암석의 잔류 자화측정법-특히 연세대 지질학과에 설치된 무정위자력계의 제작을 중심으로, 광산지질, 14권, p. 155-165 
98. 민경덕, 김원균, 이대하, 이윤수, 김인수, 이영훈 (1994) 포항일원에 분포하는 제3기 암류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자원환경지질, 27권 p. 49-63 
99. Doh, S-J., W. Kim, D.W. Suk, Y-H. Park and D. Cheong (2002) Paleomagnetic and rock-magnetic studies of Cretaceous rocks in the Gongju Basin, Korea: Implication of clockwise rotation, Geophys.J. Int., v. 150, p. 737-752 
100. Kim, K.H., J.D. Lee and M.O. Choi (1992) CarboniferousTriassic Paleomagnetism of South Korea, J. Geomag. Geoelectr., v. 44, p. 959-978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0)

1.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