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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질소시비량과 품종에 따른 적정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엽 면적은 반복별로 생육이 중용인 포기를 3포기씩 채취하여자동엽면적측정기(LI-3100, li-cor, USA)로 조사하였으며, 건물중은 엽면적을 측정한 시료를 100℃ 에서 30분간 건조 하고 80℃에서 2일간 건조하여 측정하였다. 수량조사 등은 출수 후 적산온도 l, 100℃ 내외가 되는 날에 수확하여 정조 수분이 15-16% 정도가 되도록 통풍 건조 후 도정하여 쌀 품질,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아밀로스 및 단백질 분석은 RN-500(Kett, Japan)으로 하였고, 현미 및 쌀의 품위는 근 적외선분석기인 AN-700(Kett, Japan)으로 하였다.
- 수량조사 등은 출수 후 적산온도 l, 100℃ 내외가 되는 날에 수확하여 정조 수분이 15-16% 정도가 되도록 통풍 건조 후 도정하여 쌀 품질,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아밀로스 및 단백질 분석은 RN-500(Kett, Japan)으로 하였고, 현미 및 쌀의 품위는 근 적외선분석기인 AN-700(Kett, Japan)으로 하였다. 기타 생육 및 수량조사 등은 농촌진흥청 농사시험연구 조사기준(농 촌진흥청, 2003)에 의하여 조사하였다.
- 질소분시방법은 기비 : 분얼비 : 수비를 50 : 20 : 30%로 분시하였으며, 인산은 전 량기비로, 칼리는 기비 : 수비를 70 : 30%로 분시하였다. 엽 면적은 반복별로 생육이 중용인 포기를 3포기씩 채취하여자동엽면적측정기(LI-3100, li-cor, USA)로 조사하였으며, 건물중은 엽면적을 측정한 시료를 100℃ 에서 30분간 건조 하고 80℃에서 2일간 건조하여 측정하였다. 수량조사 등은 출수 후 적산온도 l, 100℃ 내외가 되는 날에 수확하여 정조 수분이 15-16% 정도가 되도록 통풍 건조 후 도정하여 쌀 품질,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 공시품종은 중생종이 면서 소얼수중형 인 소비 벼와 중만생종이면서 수수형인 남평벼를 공시하여 5월 30일에 30일묘를 손이앙 하였다. 재식밀도는 평당 80, 90, 100, 110 주로 하였으며, 질소시비량은 6, 9 kg/10a의 2수준으로 하여 분할구배치 3반복으로 하였다. 질소분시방법은 기비 : 분얼비 : 수비를 50 : 20 : 30%로 분시하였으며, 인산은 전 량기비로, 칼리는 기비 : 수비를 70 : 30%로 분시하였다.
- 재식밀도는 평당 80, 90, 100, 110 주로 하였으며, 질소시비량은 6, 9 kg/10a의 2수준으로 하여 분할구배치 3반복으로 하였다. 질소분시방법은 기비 : 분얼비 : 수비를 50 : 20 : 30%로 분시하였으며, 인산은 전 량기비로, 칼리는 기비 : 수비를 70 : 30%로 분시하였다. 엽 면적은 반복별로 생육이 중용인 포기를 3포기씩 채취하여자동엽면적측정기(LI-3100, li-cor, USA)로 조사하였으며, 건물중은 엽면적을 측정한 시료를 100℃ 에서 30분간 건조 하고 80℃에서 2일간 건조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시험은 호남평야지에서 소비재배에 알맞은 적정 재식 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에 걸쳐 호남농업연구소 시험포장인 전북통에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공시품종은 중생종이 면서 소얼수중형 인 소비 벼와 중만생종이면서 수수형인 남평벼를 공시하여 5월 30일에 30일묘를 손이앙 하였다. 재식밀도는 평당 80, 90, 100, 110 주로 하였으며, 질소시비량은 6, 9 kg/10a의 2수준으로 하여 분할구배치 3반복으로 하였다.
- 본 시험은 호남평야지에서 소비재배에 알맞은 적정 재식 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에 걸쳐 호남농업연구소 시험포장인 전북통에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공시품종은 중생종이 면서 소얼수중형 인 소비 벼와 중만생종이면서 수수형인 남평벼를 공시하여 5월 30일에 30일묘를 손이앙 하였다.
이론/모형
- 아밀로스 및 단백질 분석은 RN-500(Kett, Japan)으로 하였고, 현미 및 쌀의 품위는 근 적외선분석기인 AN-700(Kett, Japan)으로 하였다. 기타 생육 및 수량조사 등은 농촌진흥청 농사시험연구 조사기준(농 촌진흥청, 2003)에 의하여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 현미의 완전립비율은 질소시비량이 적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 비 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비슷 하였다. 아밀로스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 벼가 소비 벼보다 높았으며, 재식 밀도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라. n?당 수수는 시비량에 관계없이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으며, 쌀수량은 6 kg/10a의 질소 수준에서는 소비 벼는 90주, 남평 벼는 80주가 많았으며, 9 kg/10a 질소 수준에서는 소비 벼는 100주, 남평 벼는 110주에서 많았다.
- 다. 도복관련 형질은 질소시비량이 많고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도복지수가 높았으며, 절간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컸으며 품종간에는 소비 벼가 1 ~3절간은 컸으며 4~5절간은 남평 벼가 컸고 그 차이는 N9 kg/10a 시용구에서 더 컸다.
- 손 등(1989)에 의하면 n?당 립수는 일정한 재식밀도에서 최대가 되고 그 이상이 되어도 증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보고 내용과 비슷하였다. 등숙비율은 재식 밀도와 질소시 비량간에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약간 높았다. 현미천립중은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무거웠고 질소 시비량이나 재식밀도 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현미천립중은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무거웠고 질소 시비량이나 재식밀도 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쌀수량을 보면 질소시비량간에는 9 kg/10a 시용이 6 kg/10a 시용보다 많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많았다. 재식밀도 간에는 질소 6 kg/10a 시용시 소비 벼는 90주/평, 남평벼는 80주/평에서 가장 많았으며, 질소 9 kg/10a 시용시 소비벼는 100주/평, 남평 벼는 110주/평에서 가장 많았다.
- 질소시비량, 품종 및 재식밀도간 영화분화기의 벼 생육을 표 2에서 보면, 초장과 경수는 최고분얼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엽 면적 지수와 지상부건물 중은 남평 벼가 소비 벼보다 더 무거웠다. 또한 질소시비량 간에는 9 kg/10a 시용이 6 kg/lOa 시용보다 무거웠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두 품종 모두 100주/평에서 가장 무거웠다. 엽색은 질소시비량간에는 질 소시비량이 많을수록 SPAD 값이 높았고, 품종간에는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높았다.
- 쌀의 품위 및 미질 특성은 표 7과 같다. 쌀의 완전립비율은 질소시비량이 적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 비벼보다 높았으며 , 재식밀도간에는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 았고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간에는 비슷 하였다.
-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비슷 하였다. 아밀로스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 벼가 소비 벼보다 높았으며, 재식 밀도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비슷 하였다. 아밀로스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 벼가 소비 벼보다 높았으며, 재식 밀도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주당경수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많았고 재식 밀도에서는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많았으며, n?당 경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많았다. 엽면적지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았으며, 지상부건물 중도 무거웠는데 품종간에는 지상부 생육량이 많은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무거웠다.
- 초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을 수록 길었고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길었으며, 재식밀도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엽면적지수를 보면 질소시비량 간에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지상부건물 중도엽 면적지수와 비슷한 경향이 었 으며, 엽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약간 높았으나 품종간이나 재식밀도 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또한 질소시비량 간에는 9 kg/10a 시용이 6 kg/lOa 시용보다 무거웠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두 품종 모두 100주/평에서 가장 무거웠다. 엽색은 질소시비량간에는 질 소시비량이 많을수록 SPAD 값이 높았고, 품종간에는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높았다.
- 가.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주당 경수는 적었으나 단위 면적 당 경수는 많았으며, 엽 면적지수가 높았고, 지상부건물 중도 무거웠다.
- 질소시비량 및 재식밀도별 최고분얼기 벼 생육을 보면 표 1과 같다. 주당경수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많았고 재식 밀도에서는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많았으며, n?당 경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많았다. 엽면적지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았으며, 지상부건물 중도 무거웠는데 품종간에는 지상부 생육량이 많은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무거웠다.
- 질소시비량 및 재식밀도별 수량구성 요소 및 수량을 보면 표 5와 같다. 주당수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적었으나 m2 당 수수는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는데 이는 수수는 주당밀도보다는 단위면적당 밀도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 등(1999)은 밀식할수록 n?당 수수가 증가하고 질소시 비 량간에는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와 차이점은 질소시비량이 달랐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 출수기에 조사한 벼 생육을 보면 표 3과 같다. 질소시비 량 및 재식밀도간 출수기 차이는 없었으며, 품종간에는 소 비벼가 남평 벼보다 6일 빨랐다. 초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을 수록 길었고 소비 벼가 남평 벼보다 길었으며, 재식밀도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 질소시비량, 품종 및 재식밀도간 영화분화기의 벼 생육을 표 2에서 보면, 초장과 경수는 최고분얼기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나 엽 면적 지수와 지상부건물 중은 남평 벼가 소비 벼보다 더 무거웠다. 또한 질소시비량 간에는 9 kg/10a 시용이 6 kg/lOa 시용보다 무거웠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두 품종 모두 100주/평에서 가장 무거웠다.
- 김 등(1999)은 밀식할수록 n?당 수수가 증가하고 질소시 비 량간에는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와 차이점은 질소시비량이 달랐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질소시비량간에는 9 kg/10a 시용이 6 kg/10a 시용보다 많았으며,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많았다. n?당립수는 질소 6 kg/10a 시용시 소비벼는 90~100주/평에서, 남평 벼는 80주/평에서 가장 많았으며, 9 kg/10a 시용에서는 두 품종 모두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았다.
- 현미품위 및 미질특성은 표 6과 같다. 현미의 완전립비율은 질소시비량이 적을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남평벼가 소 비 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고 남평벼가 소비벼보다 높았으며, 재식밀도 간에는 비슷 하였다.
- 마. 현미의 완전미 비율은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았으며, 질소시비량 간에는 두 품종 모두 6 kg/10a 시용구가 9 kg/10a 시용구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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