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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감성과학 = Science of emotion & sensibility, v.10 no.4, 2007년, pp.571 - 581
This Braille System for color recognition was designed for those who have lost eye sight after birth. This system was based on the idea that these people had the understanding of colours before they went blind. So when they touch the braille, they can feel and recognize colours. This system adop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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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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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의 상태를 세분화하면 어떻게 됩니까? | 저시력은 일반적으로 고도의 학습 활동과 직업활동에는 지장이 많으나, 기본적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 가능한 상태이며, 실명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도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실명의 상태를 좀 더 세분하면, 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를 '전맹', 암실에서 시각장애인의 눈에 광선을 점멸하여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광각', 시각장애인의 눈앞에서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엿을 때 이를 알아볼 수 없는 정도를 '수동', 시각장애인의 1미터 전방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의 수를 헤아릴 수 있는 정도를 '지수', 일반 활자를 읽을 수는 없으나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약시'라고 한다. 시력을 기준으로 보자면 교정시력(안경) 0. | |
컬러 인식 점자 시스템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 그러나 후천적 시각장애인들이 전체 시각장애인들의 대다수이더라도 나머지 소수의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이 연구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이 컬러 인식 점자 시스템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후천적 시각장애인들과는 달리 선천적 요인으로 인한 시각장애인들은 색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기 때문에 먼셀 색체계를 기본으로 한 이 컬러 인식 점자 시스템은 이들에게는 효용성이 없다. 이들 선천적 요인으로 인한 시각 장애인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컬러 인식 점자 시스템에는 촉각이나 후각, 청각, 때에 따라서 미각까지 활용하여 이들 감각을 색깔과 연관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감각을 느끼는 개인의 차이 또는 문화의 차이에 따라 색을 인지하는 데 있어 오차가 크고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내포되어 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에 이 논문의 컬리 인식 점자 시스템은 이러한 제약 요소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후천적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 |
시각장애는 무엇으로 나뉘게 되며 각각의 상태는 어떠합니까? | 시각장애는 주료 시력의 정도로 판별하게 되는데, 크게 저시력(low vision)과 실명(blind)으로 나눌 수 있다. 저시력은 일반적으로 고도의 학습 활동과 직업활동에는 지장이 많으나, 기본적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은 어느 정도 가능한 상태이며, 실명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도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실명의 상태를 좀 더 세분하면, 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를 '전맹', 암실에서 시각장애인의 눈에 광선을 점멸하여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광각', 시각장애인의 눈앞에서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엿을 때 이를 알아볼 수 없는 정도를 '수동', 시각장애인의 1미터 전방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의 수를 헤아릴 수 있는 정도를 '지수', 일반 활자를 읽을 수는 없으나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약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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