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er algal flora and community of 15 uninhabited islands in Dochodo, southwestern coast of Korea, were investigated from 9 June to 16 September 2007. A total 53 species (10 green, 14 brown and 29 red algae) of marine algae were identified. Among 15 uninhabited islands, the number of species ob...
The summer algal flora and community of 15 uninhabited islands in Dochodo, southwestern coast of Korea, were investigated from 9 June to 16 September 2007. A total 53 species (10 green, 14 brown and 29 red algae) of marine algae were identified. Among 15 uninhabited islands, the number of species observed was the highest as 33 species at Jeongdo and Gyeongchido the least as 24 species at Hugdo and Mido. The dominant species were Enteromorpha compressa, Ishige okamurae, Gloiopeltis furcata, Ulva pertusa and Sargassum thunbergii. The algal zonation of intertidal zone was figured out by Gloiopeltis furcata, Caulacanthus okamurae – Ulva pertusa, Sargassum thungergii – Gelidium amansii, Sargassum horneri from upper to lower zone. The flora investigated could be classified into six functional groups such as coarsely branched form (39.6%), filamentous form (25.8%), sheet form (14.1%), thick leathery form (9.9%), jointed calcarious form (5.6%) and crustose form algae (4.9%).
The summer algal flora and community of 15 uninhabited islands in Dochodo, southwestern coast of Korea, were investigated from 9 June to 16 September 2007. A total 53 species (10 green, 14 brown and 29 red algae) of marine algae were identified. Among 15 uninhabited islands, the number of species observed was the highest as 33 species at Jeongdo and Gyeongchido the least as 24 species at Hugdo and Mido. The dominant species were Enteromorpha compressa, Ishige okamurae, Gloiopeltis furcata, Ulva pertusa and Sargassum thunbergii. The algal zonation of intertidal zone was figured out by Gloiopeltis furcata, Caulacanthus okamurae – Ulva pertusa, Sargassum thungergii – Gelidium amansii, Sargassum horneri from upper to lower zone. The flora investigated could be classified into six functional groups such as coarsely branched form (39.6%), filamentous form (25.8%), sheet form (14.1%), thick leathery form (9.9%), jointed calcarious form (5.6%) and crustose form algae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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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신안군 도초도 주변에 위치하는 15개의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조류의 정성적 , 정 량적 기초 자료를 토대로 해조류의 식물상, 우점종, 수직분포 및 해조류의 형태와 생태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해조 기능형군의 특성을 밝힘으로써 도초도 주변 무인도서의 효과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해조상 조사를 위하여 채집된 시료는 현장에서 5-10% 중성포르말린-해수용액으로 고정하여 실험실로 운반하여 동정하였다. 시료의 일부는 건조표본과 슬라이드 글라스 표본을 제작하였으며, 동정 작업 중 시료의 내부구조를 관찰하기 위해서 수동 또는 빙결 마이크로톰으로 절편을 만들어 1% 아닐린블루 수용액으로 염색한 후 검경하였다. 출현 종 목록은 녹조류, 갈조류 및 홍조류에 국한하여 작성되었다.
해조류 군집 조사는 조간대 상부에서 하부까지 설치한 transect line 을 따라 10 cm X 10 cm의 소방형구 25개로 나누어진 50 cm X 50 cm의 대방형구를 연속적으로 옮겨 놓아가며 출현종의 피도와 빈도를 조사하였다(Saito and Atobe 1970). 우점종과 준우점종은 중요도 값(Importance Value: IV)을 근거로 정하였으며 중요도 값은 야외 조사에서 얻어진 출현종의 빈도와 피도 값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Mueller-Dombois and Ellenberg 1974; Lee et al. 2001; 손 등 2007). 조사지 역간 유사성은 해조류의 출현 유무를 기준으로 Statistica version 6.
1). 조간대의 해조상과 수직분포 조사는 해조 군집 이 발달한 암반을 선택하여 2007년 6월 9일부터 2007년 9월 16일까지 이루어졌다 [변도, 노도(6월 조사), 영약도, 송도, 백도(7월 조사), (루도, 경치도, 소루도, 정도, 죽도, 묵오도, 도도(8월 조사), 외개도, 마도, 미도(9월 조사)]. 해조상 조사를 위하여 채집된 시료는 현장에서 5-10% 중성포르말린-해수용액으로 고정하여 실험실로 운반하여 동정하였다.
2004) computer package를 이용하여 집괴분석을 실시하고 수지도를 작성하였다. 조사지역간 해조류의 형태적 차이와 기질의 안정성 및 생태적 특성 파악을 위한 기능형 군 분석은 Littler and Littler (1984)의 분류형 을 사용하여 엽상형(sheet form: S), 사상형(filamentous form: F), 직립분 기형(coarsely branched form: CB), 다육질형(thick leathery form: TL), 유절산호말형(jointed calcareous form: JC) 그리고 각상형(crustose form: C)의 6개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황 등 1996). 해조상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R/P 값(Feldmann 1937) 및 (R+C)/P 값(Cheney 1977)을 이용하였다.
(2000) 와이와 강(2002)의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배열하였다. 해조류 군집 조사는 조간대 상부에서 하부까지 설치한 transect line 을 따라 10 cm X 10 cm의 소방형구 25개로 나누어진 50 cm X 50 cm의 대방형구를 연속적으로 옮겨 놓아가며 출현종의 피도와 빈도를 조사하였다(Saito and Atobe 1970). 우점종과 준우점종은 중요도 값(Importance Value: IV)을 근거로 정하였으며 중요도 값은 야외 조사에서 얻어진 출현종의 빈도와 피도 값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Mueller-Dombois and Ellenberg 1974; Lee et al.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조사지역은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속해있는 15개 무인도이다(Table 1, Fig. 1). 조간대의 해조상과 수직분포 조사는 해조 군집 이 발달한 암반을 선택하여 2007년 6월 9일부터 2007년 9월 16일까지 이루어졌다 [변도, 노도(6월 조사), 영약도, 송도, 백도(7월 조사), (루도, 경치도, 소루도, 정도, 죽도, 묵오도, 도도(8월 조사), 외개도, 마도, 미도(9월 조사)].
조간대의 해조상과 수직분포 조사는 해조 군집 이 발달한 암반을 선택하여 2007년 6월 9일부터 2007년 9월 16일까지 이루어졌다 [변도, 노도(6월 조사), 영약도, 송도, 백도(7월 조사), (루도, 경치도, 소루도, 정도, 죽도, 묵오도, 도도(8월 조사), 외개도, 마도, 미도(9월 조사)]. 해조상 조사를 위하여 채집된 시료는 현장에서 5-10% 중성포르말린-해수용액으로 고정하여 실험실로 운반하여 동정하였다. 시료의 일부는 건조표본과 슬라이드 글라스 표본을 제작하였으며, 동정 작업 중 시료의 내부구조를 관찰하기 위해서 수동 또는 빙결 마이크로톰으로 절편을 만들어 1% 아닐린블루 수용액으로 염색한 후 검경하였다.
데이터처리
2001; 손 등 2007). 조사지 역간 유사성은 해조류의 출현 유무를 기준으로 Statistica version 6.1 (StatSoft Inc. 2004) computer package를 이용하여 집괴분석을 실시하고 수지도를 작성하였다. 조사지역간 해조류의 형태적 차이와 기질의 안정성 및 생태적 특성 파악을 위한 기능형 군 분석은 Littler and Littler (1984)의 분류형 을 사용하여 엽상형(sheet form: S), 사상형(filamentous form: F), 직립분 기형(coarsely branched form: CB), 다육질형(thick leathery form: TL), 유절산호말형(jointed calcareous form: JC) 그리고 각상형(crustose form: C)의 6개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황 등 1996).
이론/모형
출현 종 목록은 녹조류, 갈조류 및 홍조류에 국한하여 작성되었다. 해조류의 목록은 Yoshida et 2.(2000) 와이와 강(2002)의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배열하였다. 해조류 군집 조사는 조간대 상부에서 하부까지 설치한 transect line 을 따라 10 cm X 10 cm의 소방형구 25개로 나누어진 50 cm X 50 cm의 대방형구를 연속적으로 옮겨 놓아가며 출현종의 피도와 빈도를 조사하였다(Saito and Atobe 1970).
조사지역간 해조류의 형태적 차이와 기질의 안정성 및 생태적 특성 파악을 위한 기능형 군 분석은 Littler and Littler (1984)의 분류형 을 사용하여 엽상형(sheet form: S), 사상형(filamentous form: F), 직립분 기형(coarsely branched form: CB), 다육질형(thick leathery form: TL), 유절산호말형(jointed calcareous form: JC) 그리고 각상형(crustose form: C)의 6개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황 등 1996). 해조상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R/P 값(Feldmann 1937) 및 (R+C)/P 값(Cheney 1977)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7 등으로 나타났다. 각 무인도에서 공통적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종은 납작파래(E. compressa), 패 (/. okamurae), 불등풀가사리 (G. furcata), 구멍갈파래(U. pertusa), 지충이(S thunbergii) 등이었다.
남해안의 여러 지역에서 조사된 조간대 상부의 공통적인 우점종은 불등풀가사리 (G. furcata), 애기 우뭇가사리 (G. divaricatum) 등이고, 중부에서는 구멍갈파래 (U. pertusa), 개서실(C. crassicaulis), 지충이(S thunbergii), 톳(S fUsiforme), 넓패 (/. sinicola) 등이고, 하부에서는 대형 갈조군인 비틀 대모 자반(S sagamianum), 미역 (Undaria pinnatifida), 톱니모자반 (S. serratifolium), 감태 (Ecklonia cava) 등으로(Sohn et al. 1982; Sohn 1983; Koh 1990; Kang et al. 1993), 본 조사지 역에서 출현한 대표적인 우점종인 패 (丄 okamurae), 구멍갈파래 (U. pertusa), 지충이 (S thunbergii), 불등풀가사리 (G. furcata)등의 종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우점종들의 중복은 특정한 생태적 서식장소의 생육 조건이 비슷하여 얻어진 결과로 생각되었다.
4). 무인도별 조간대 상부, 중부, 하부의 대표 종은 미도에서 불등풀가사리(G. furcata), 지충이(S. thunbergii), 참보라색우무(gymphyoc/adia latiuscula), 마도에서 애기가시덤불(Caulacanthus okamurae), 구멍갈파래(U. pertusa), 괭생이모자반과, horneri), 경치도에서 바위수염 (Myelophycus simplex), 진두발(Chondrus ocellatus), 우뭇가사리 (Gelidium amansii), 백도에서 패(I. okamurae), 개서실 (Chondria crassicaulis), 참보라색우무(S latiuscula), 정도에서 애기가시덤불(C. okamurae), 구멍갈파래(U. pertusa), 큰잎알송이모자반(S confusum)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본 무인도 조사 지역 해조류의 수직분포는 상부에 불등풀가사리 (G. furcata), 애기가시덤불(C. okamurae), 패(I. okamurae), 바위수염(M. simplex), 중부에 지충이(S. thunbergii), 구멍갈파래(U. pertusa), 납작파래(E compressa), 참구슬산호말(C. officinalis), 진두발(C. ocellatus), 하부에 참 보라색 우무(S latiuscula), 괭생이모자반(S horneri), 우뭇가사리(G. amansii), 참도박(Grateloupia elliptica), 알쏭이모자반 (S. confusum)의 구조를 보여 오 등(2005)이 보고한 신안군 압해도, 자은도, 암태도 인근 무인도의 수직분포와 매우 유사한 분포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백 등(2007)이 보고한 백령도 해조류의 수직분포와는 다소 분포양상에 있어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조사지의 위치에 따른 해황의 시 .
본 조사에서 채집 동정된 해조류는 총 53종으로 녹조류 10 종, 갈조류 14종, 홍조류 29종이었으며(Table 2), 이들의 문별 구성은 무인도에 따라 녹조류 4-8종, 갈조류 6-11종, 그리고 홍조류 10-18종으로 각각 나타났다(Table 2). 해조류의 출현종 수가 가장 많았던 무인도는 정도와 경치도로 총 33종이 출현하였고, 죽도, 미도와 소루도에서 각각 총 24종과 총 26 종이 출현하여 가장 적었다.
9) 순으로 직립분기형과 사상형의 비율이 높다고 하였다. 본 조사지역 도초도 15개 무인도에서 출현한 해조류의 기능형군별 구성비는 직립분기형(39.6) - 사상형 (25.8) - 엽상형(14.1) - 다육질형(9.9) - 유절산호말형(5.6) - 각상형 (4.9) 순으로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Sohn 1987) 에서 조사된 해조류의 기능형군별 구성비와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이와 같이 직 립 분기형과 사상형의 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조사지역이 외양성 특징 가진 전형적인 온난대성 지역에 속한다는 걸 암시한다.
본 조사지역인 전남 신안군 도초도 15개 무인도에서 채집 동정 된 해조류는 총 53종으로 녹조류 10종, 갈조류 14종, 홍조류 29종으로 조사지역별 출현 종 수의 범위는 24-33종으로 무인도에 따라 편차를 나타냈다. 오 등(2005)은 본 조사지 역의 인근인 신안군 압해도, 자은도, 암태도의 16개 무인도에서 녹조류 11종, 갈조류 16종, 홍조류 36종 총 63종이 출현하였으며 , 조사지역별 출현종수는 11-37종으로 무인도에 따라 편차를 나타냈다고 하였고, 강 등(1979)은 우이도와 매섬의 하계에 출현하는 해조류가 65종으로 보고하였는데 이는 본조사에서 조사된 출현 종 수 53종과 비교할 때 12종 이내의 편차에 해당되는 것이고, 출현 종의 약 87%가 동일하게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 보고된 조사 결과와 비슷한 경향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조류의 출현종 수가 가장 많았던 무인도는 정도와 경치도로 총 33종이 출현하였고, 죽도, 미도와 소루도에서 각각 총 24종과 총 26 종이 출현하여 가장 적었다. 분류군별 구성비는 무인도 서에 따라 차이를 보여, 마도는 녹조류 18.8%, 갈조류 28.1%, 홍조류 53.1%, 묵오도는 녹조류 25%, 갈조류 25%, 홍조류 50%, 죽도는 녹조류 25%, 갈조류 33.3%, 홍조류 41.7%의 구성비를 나타냈다.
3로 평가되고, (R+C)/P 지수는 온대성 또는 한대성 해조상의 경우 3보다 작고, 열대성 해조상의 경우 6 이상이고, 그 중간 값을 혼합성 해조상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 서남해안 인근 도서 어청도(김 1978)와 하태도(오와 이 1989)에서 조사된 (R+C)/P 값은 2.0과 3.8로, 본 조사의 도초도 15개 무인도의 (R+C)/P 값 2.0-3.5의 범위와 유사하여, 남서해안 도서 지역의 (R+C)/P 값은 비교적 큰 편차범위를 갖는 것으로 보였다. 또한 본 조사에서 분석된 (R+C)/P 값의 평균은 2.
1% 순이 었다. 조사지역 전체로 볼 때 기능형군별 출현율은 엽 상형 7.1-21.4%, 사상형 21-37.6%, 직립분기형 28.5-48.2%, 다육질형 4.1-15.6%, 유절산호말형 3.4-8.2%, 각상형 2.1- 7.7%로 사상형과 직립분기형의 출현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주요 우점종은 Table 3과 같다. 주요 무인도별 주요우점종의 중요도는 미도의 경우 납작파래(EnteromorpAa compressa)^ 불등풀가사리 (Gloiopeltis furcata)가 각각 7.2, 6.5, 정도의 경우 가시파래(E. prolifera)와 패(JsAige okamurae)가각각 6.8, 5.1, 영약도의 경우 구멍갈파래(U/va pertusa)와 참산호말(Cora/Iina officinalis)이 각각 6.1, 5.6, 변 도의 경우 지충이(Sargassum tAunbergii)와 참풀가사리(G. tenax)7} 각각 12.2, 7.7 등으로 나타났다. 각 무인도에서 공통적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난 종은 납작파래(E.
한편, 본 조사지역에서 출현한 해조류를 대상으로 무인도별 집괴분석을 실시한 결과 Fig. 2와 같이 15개 무인도서는 크게 2개 구역으로 유사도 25% 수준에서 나누어지는 무리를 형성하였으며, 무인도서의 거리가 가까운 북, 서 지역으로 집괴되는 특징을 보였으나, 무인도서별 출현 해조류의 유사도는 크게 높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서해안 무인도의 경우 해조류의 서식처 조건이 무인도서별로 다소 이질적 인 것으로 사료되었다.
홍조류 10-18종으로 각각 나타났다(Table 2). 해조류의 출현종 수가 가장 많았던 무인도는 정도와 경치도로 총 33종이 출현하였고, 죽도, 미도와 소루도에서 각각 총 24종과 총 26 종이 출현하여 가장 적었다. 분류군별 구성비는 무인도 서에 따라 차이를 보여, 마도는 녹조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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