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종의 한약재 MeOH 추출물과 EtOH 추출물의 E. coli에 대한 항균력을 조사한 결과 소목과 오배자의 MeOH 추출물과 EtOH 추출물은 5 mg/ml 수준에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목단피와 황금등은 10 mg/ml 이상에서 항균성을 보였다. 최소저해농도는 MeOH 추출물에서는 $1.4{\sim}8mg/ml$, EtOH 추출물에서는 $1.2{\sim}12mg/ml$ 농도에서 항균활성을 보였으며 분획층 중 EtOAc층에서 성장억제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균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소목과 오배자 추출물의 미생물 증식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증식배지에 각각의 추출물을 0, 100, 300 및 500 ppm의 농도로 첨가하여 균주의 증식을 조사 한 결과 배양 후 24시간에 소목 추출물 무첨가구의 $OD_{620}$값이 0.6인 반면 300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 시 $0.02{\sim}0.1$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고, 오배자 추출물 무첨가구의 $OD_{620}$값이 0.5인 반면 500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 시 $0.02{\sim}0.2$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질병을 일으키는 E. coli의 감염을 예방하거나 또는 치료할 수 있는 한약재 추출물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종의 한약재 MeOH 추출물과 EtOH 추출물의 E. coli에 대한 항균력을 조사한 결과 소목과 오배자의 MeOH 추출물과 EtOH 추출물은 5 mg/ml 수준에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목단피와 황금등은 10 mg/ml 이상에서 항균성을 보였다. 최소저해농도는 MeOH 추출물에서는 $1.4{\sim}8mg/ml$, EtOH 추출물에서는 $1.2{\sim}12mg/ml$ 농도에서 항균활성을 보였으며 분획층 중 EtOAc층에서 성장억제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균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소목과 오배자 추출물의 미생물 증식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증식배지에 각각의 추출물을 0, 100, 300 및 500 ppm의 농도로 첨가하여 균주의 증식을 조사 한 결과 배양 후 24시간에 소목 추출물 무첨가구의 $OD_{620}$값이 0.6인 반면 300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 시 $0.02{\sim}0.1$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고, 오배자 추출물 무첨가구의 $OD_{620}$값이 0.5인 반면 500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 시 $0.02{\sim}0.2$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질병을 일으키는 E. coli의 감염을 예방하거나 또는 치료할 수 있는 한약재 추출물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10 different traditional medicinal herbs extracts against E. coli was determined using paper disc method. Caesalpinia sappan and Rhus javanica, extracts in 5 mg/ml, and Paeonia suffruticosa and Seutellaria baicalensis extracts in 10 mg/ml showed significant antimicrobia...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10 different traditional medicinal herbs extracts against E. coli was determined using paper disc method. Caesalpinia sappan and Rhus javanica, extracts in 5 mg/ml, and Paeonia suffruticosa and Seutellaria baicalensis extracts in 10 mg/ml showed significant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E. coli.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s of medicinal herbs extracts were in the range of $1.4{\sim}8mg/ml\;and\;1.2{\sim}12mg/ml$, for MeOH extracts and EtOH extracts,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each solvent fraction was most significant with the EtOAc layer. Optical density at 620nm after 24 hours incubation of E. coli in the presence of 100, 300 or 500 ppm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ranged from 0.02 to 0.1 compared to 0.6 in the absence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indicating that growth of E. coli was significantly inhibited within 24 hours by the addition of at least 300 ppm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Optical density at 620 nm after 24 hours incubation of E. coli in the presence of 300 ppm of Rhus javanica extract ranged from 0.02 to 0.2 compared to 0.5 in the absence of Rhus javanica extract, indicating that growth of E. coli was also significantly inhibited within 24 hours by the addition of at least 500 ppm of Rhus javanica extract.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xtracts from medicinal herbs may play important roles in antimicrobial activities against E. coli.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10 different traditional medicinal herbs extracts against E. coli was determined using paper disc method. Caesalpinia sappan and Rhus javanica, extracts in 5 mg/ml, and Paeonia suffruticosa and Seutellaria baicalensis extracts in 10 mg/ml showed significant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E. coli.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s of medicinal herbs extracts were in the range of $1.4{\sim}8mg/ml\;and\;1.2{\sim}12mg/ml$, for MeOH extracts and EtOH extracts,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each solvent fraction was most significant with the EtOAc layer. Optical density at 620nm after 24 hours incubation of E. coli in the presence of 100, 300 or 500 ppm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ranged from 0.02 to 0.1 compared to 0.6 in the absence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indicating that growth of E. coli was significantly inhibited within 24 hours by the addition of at least 300 ppm of Caesalpinia sappan extract. Optical density at 620 nm after 24 hours incubation of E. coli in the presence of 300 ppm of Rhus javanica extract ranged from 0.02 to 0.2 compared to 0.5 in the absence of Rhus javanica extract, indicating that growth of E. coli was also significantly inhibited within 24 hours by the addition of at least 500 ppm of Rhus javanica extract.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xtracts from medicinal herbs may play important roles in antimicrobial activities against E. coli.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항균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한약재를 이용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에 대한 항균 활성을 탐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각용 매별 농축물은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여 각 균주별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45 um membrane filter로 여과한 다음 100 ml의 nutrient broth 에 추출물의 soluble solid를 기준으로 하여 0, 100, 300 및 500 ppm 농도별로 첨가한 후 slant에서 배양된 각 균주 1백금이를 취해 10 ml nutrient broth에 접종하여 37 °C 에서 24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액 0.1 ml씩을 취해 다시 10 ml nutrient broth에 접종하여 37 °C 에서 24시간 동안 배양한 후 활성화된 배양액 0.5 ml씩을 접종하여 37°C에서 72시간까지 배양하면서 미생물의 생육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12시간마다 62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흡광도 측정 시 nutrient broth를 blank로 사용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한약재 중에서 5 mg/ml 수준에서 항균활성이 나타난 소목과 오배자의 MeOH 추출물과 EtOH추출물을 대상으로 12시간마다 농도별 즉, 0 ppm(control), 100 ppm, 300 ppm 및 500 ppm에 활성화된 균액를 첨가하여 미생물의 생육상태를 측정하였고, 그 결과는 Fig. 1부터 Fig. 4와 같다. 즉 각 균에 한약재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12시간 이후 급격한 균의 성장을 나타냈으나 소목은 E.
시료 추출액의 조제는 각 한약재의 특정 부위를 대상으로 약재 200 g을 세절하거나 잘게 부수어 수직으로 환류냉각관을 부착시킨 round flask 에 시료의 5배 정도의 MeOH(w/v)과 EtOH(w/v)를첨가하여 혼합한 후, heating mantle로 80°C에서 5 시간동안 3회 환류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여과하여 제균시킨 농죽물을 0.2 mg/ml 에서 50 mg/ml의 범위에서 paper disc에 첨가한 후 건조하고, 시험균을 함유한 평판배지위에 놓은 후, 37 °C 에서 24시간 배양한 후 육안으로 관찰 했을 때 미생물이 증식되지 않는 농도를 M / C로 결정하였다.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한약재 추출물을 0.45 um membrane filter로 여과한 다음 100 ml의 nutrient broth 에 추출물의 soluble solid를 기준으로 하여 0, 100, 300 및 500 ppm 농도별로 첨가한 후 slant에서 배양된 각 균주 1백금이를 취해 10 ml nutrient broth에 접종하여 37 °C 에서 24시간 동안 배양하였다. 배양액 0.
우수한 항균력을 가진 한약재의 MeOH 와 EtOH 추출물을 얻은 후 각각의 추출물을 분획여두에서 극성을 달리하는 용매 (n-hexane, CHCI3, EtOAc, n-butanol, water)로 순차적으로 분획한 후 이 분획물을 45 °C 수욕상에서 rotatory vacuum evaporator로 농축, 용매를 완전히 제거하였다. 각용 매별 농축물은 농도를 일정하게 조절하여 각 균주별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3회 환류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Whatman No. 2 여과지로 2회 여과한 후 rotary vacuum evaporator(Eyela Tokyo Rikakikai Co.)로 감압 농축하여 건조하였으며, 최종적으로 각각의 농축물은 5, 10, 30 및 50 mg/ml로 희석하여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coli Serotype。O18이며 균의 증식과 항균력 측정을 위한 배지로는 nutrient agar를 사용하였다.
본 항균활성 실험에 사용한 한약재는 본초학 (1991)에서 항균 작용을 가지고 있는 약재를 참고하여 선정하였고, 실험에 사용한 약재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약재로 건조 상태가 좋은 것을 구입하여 깨끗이 손질한 후 사용하였다. 약재 명과 사용부위는 Table 1과 같다.
이론/모형
최소 저해농도 측정은 한천배지 확산법을 이용하였다. 여과하여 제균시킨 농죽물을 0.
항균력 검색에 사용한 균주는 평판배지에 배양된 각 균주 2~3 백금이를 취해 10 ml nutrient broth의 균 생육 액체배지에 접종하고, 37 °C 에서 24시간 배양하여 활성화시킨 후 시험균액 0.2 ml 를 무균적으로 첨가하여 기충용 배지 위에 고르게 펴지도록 멸균된 유리막대로 도포한 뒤 Piddok (1990)의 paper disc에 의한 한천배지 확산법으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10종의 한약재 MeOH추출물과 EtOH추출물의 E. c, 에 대한 항균력을 조사한 결과 소목과 오배자의 MeOH추출물과 EtOH추출물은 5 mg/ml 수준에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목단피와 황금 등은 10 mg/ml 이상에서 항균성을 보였다.
황금은 CHCb와 EtOAc 분획물에서 항균 활성을 보였다. 분획물중 EtOAc충이 다른 분획충에 비해 성장억제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MeOH추출물과 EtOH추출물의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성규(2003)는 소목에서 추출 용매별 항균효과에서 모든 시험 균에 전반적으로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MeOH추출물을 이용하여 분획한 결과 물 분획물에서 대체적으로 항균 활성이 낮다고 하였으며, Jung(1993)은 물 분획물에서 데체로 항균활성이 낮다고 하였으며 Kwon 등(1999)은 EtOAc층에서 가장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coli에 대한 10종의 한약재의 MeOH추출물과 EtOH추출물의 농도 별로 처리한 후 항균력을 조사한 결과 농도에 따른 항균효과를 보인 한약재간에 차이가 있었다. 소목과 오배자의 MeOH추출물과 EtOH추출물은 5 mg/ml 수준에서 모두 항균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목단피와 황금 등은 10 mg/ml 이상에서 항균성을 보였으나 추출용매에 따른 항균효과의 차이는 없었다. 이만종 등(1997)은 오배자 등 민간 생약재의 항균활성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MeOH추출물은 B.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질병을 일으키는 E. coli 의 감염을 예방하거나 또는 치료할 수 있는 한약재 추출물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와 같다. 즉 각 균에 한약재 추출물을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12시간 이후 급격한 균의 성장을 나타냈으나 소목은 E. coli Serotype Os 에서 추출물의 추출용매에 관계없이 첨가농도가 300 ppm과 500 ppm에서는 배양 72시간까지 완전히 증식이 억제된 상태를 보였으며 E coli Serotype O78에서도 300 ppm과 500 ppm에서는 생육 저지 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오배자의 경우 £ coli Serotype 6에서 추출물의 추출용매에 관계없이 첨가농도가 500 ppm에서 생육저지효과가 있었으며 E.
최소저해 농도는 MeOH 추출물에서는 1.4~8 mg /ml, EtOH추출물에서는 1.2~12 mg/ml 농도에서 항균 활성을 보였으며 분획층 중 EtOAc충에서 성장억제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배자는 EtOAc, BuOH 및 물, 황금은 CHCb와 EtOAc 분획물에서 항균활성을 보였다. 한편 E. coli Serotype O78에서는 소목과 오배자는 Hexane 분획 층을 제외한 모든 분획물에서 항균성을 보였으며 목단피는 모든 분획물에서 항균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황금은 CHCb와 EtOAc 분획물에서 항균 활성을 보였다.
coli Serotype Os 에서 추출물의 추출용매에 관계없이 첨가농도가 300 ppm과 500 ppm에서는 배양 72시간까지 완전히 증식이 억제된 상태를 보였으며 E coli Serotype O78에서도 300 ppm과 500 ppm에서는 생육 저지 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오배자의 경우 £ coli Serotype 6에서 추출물의 추출용매에 관계없이 첨가농도가 500 ppm에서 생육저지효과가 있었으며 E. coli Serotype O78에서는 500 ppm에서 생육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항균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소목과 오배자 추출물의 미생물 증식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증식배지에 각각의 추출물을 0, 100, 300 및 500ppm의 농도로 첨가하여 균주의 증식을 조사한 결과 배양 후 24시간에 소목 추출물 무 첨가 구의 OD620값이 0.6인 반면 300 ppm 이상의 추출물첨가 시 0.02~0.1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고, 오배자 추출물 무첨가구의 OD620값이 0.5인 반면 500 ppm 이상의 추출물 첨가 시 0.02-0.2 정도로 균증식이 현저히 억제되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