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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흔히 '피곤하니 쉬어야겠다.' 면서 TV를 시청하거나 신문.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몸은 쉬는 것이 될지 몰라도 눈은 계속해서 일하는 셈이 된다. 중요한 것은 쉴 때에는 주위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해서 눈이 푹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눈에 빛이 들어오면 눈은 그 감각을 느끼고 그에 따른 일을 수행하기 때문에 결코 쉴 수가 없다. 용불용설이라는 말은 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성장이 끝난 눈은 안 쓰면 안 쓸수록 좋아진다. 이번 호에서는 건강한 눈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와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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