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별 및 전공에 따라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였다. 가공식품의 구매빈도는 주 3-5회 이상 구매하였으며 남학생은 라면, 우유 및 유가공품의 섭취빈도가 높고 여학생은 과자류, 탄산음료 및 당류의 섭취빈도가 높았다. 식품전공은 주스와 탄산음료,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높고 비식품전공은 라면과 과자류, 당류의 섭취가 높았다.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성별 및 전공에 관계없이 모두"맛"이었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와 확인율이 높은 쪽은 여학생과 식품전공학생이었다. 남학생은 건강을 위하여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여학생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다. 또한 식품전공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으며 식품비전공은 영양표시가 복잡해서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았다.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은 여학생과 식품전공이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식품군, 영양소의 기능 및 비타민에 대한 지식점수는 낮았다. 본 연구 결과, 습관적으로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하여 영양에 대한 관심을 식생활에 응용하고 영양지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위한 영양교육이 요구된다.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별 및 전공에 따라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였다. 가공식품의 구매빈도는 주 3-5회 이상 구매하였으며 남학생은 라면, 우유 및 유가공품의 섭취빈도가 높고 여학생은 과자류, 탄산음료 및 당류의 섭취빈도가 높았다. 식품전공은 주스와 탄산음료,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높고 비식품전공은 라면과 과자류, 당류의 섭취가 높았다.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성별 및 전공에 관계없이 모두"맛"이었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와 확인율이 높은 쪽은 여학생과 식품전공학생이었다. 남학생은 건강을 위하여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여학생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다. 또한 식품전공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으며 식품비전공은 영양표시가 복잡해서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았다.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은 여학생과 식품전공이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식품군, 영양소의 기능 및 비타민에 대한 지식점수는 낮았다. 본 연구 결과, 습관적으로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하여 영양에 대한 관심을 식생활에 응용하고 영양지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위한 영양교육이 요구된다.
We survey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on the processed foods for the college students with distinction of sex and their major. The frequency of purchase that processed food is over the 3-5 times in a week. The man students preferred to have Ramyon, milk and milk products and the woman students...
We survey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on the processed foods for the college students with distinction of sex and their major. The frequency of purchase that processed food is over the 3-5 times in a week. The man students preferred to have Ramyon, milk and milk products and the woman students' ingested snacks, soft drinks and sugar snacks. For another, the food major students like to have juice, soft drink, milk and milk products. Then again, the non-food major students ingested Ramyon, snacks and sugar snacks. The woman students and food major students show higher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and confirmation of it. The man student replied reason why to confirm nutrition labeling is to keep their health. But the woman students show interest to confirm nutrition content. The food major students confirm the nutrition labeling to determine the nutrition labels. The non-food major students did not confirm the nutrition labeling because they think it is an involved style. For knowledge of nutrition contents, the woman student and the student majoring food are well informed. But, all of the student show poor knowledge for staple foods, nutrient function and vitamin. As the research results, we suggest that the educated the student nutrition knowledge for nutrition labeling on the products. It helps to improve their dietary life and eating habits. And they can avoid buying of the processed foods by habit without confirmation of the nutrition.
We survey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on the processed foods for the college students with distinction of sex and their major. The frequency of purchase that processed food is over the 3-5 times in a week. The man students preferred to have Ramyon, milk and milk products and the woman students' ingested snacks, soft drinks and sugar snacks. For another, the food major students like to have juice, soft drink, milk and milk products. Then again, the non-food major students ingested Ramyon, snacks and sugar snacks. The woman students and food major students show higher recognition of nutrition labeling and confirmation of it. The man student replied reason why to confirm nutrition labeling is to keep their health. But the woman students show interest to confirm nutrition content. The food major students confirm the nutrition labeling to determine the nutrition labels. The non-food major students did not confirm the nutrition labeling because they think it is an involved style. For knowledge of nutrition contents, the woman student and the student majoring food are well informed. But, all of the student show poor knowledge for staple foods, nutrient function and vitamin. As the research results, we suggest that the educated the student nutrition knowledge for nutrition labeling on the products. It helps to improve their dietary life and eating habits. And they can avoid buying of the processed foods by habit without confirmation of the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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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전시에 소재한 W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일부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여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여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일부 대학생의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평가하여 대학생을 비롯한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 식품선택에 대한 영양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설문내용은 선행연구[4][5]를 참고하여 가공식품과 영양표시에 관한 내용 4문항,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조사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각 문항은 남녀별 , 식품관련전공과 비식품관련전공별로 조사하였다. 가공식품과 영양표시에 관한 문항내용은 가공식품구매빈도, 가공식품 종류별 섭취빈도,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 영양표시인지 및 확인이유로 하였다.
설문내용은 선행연구[4][5]를 참고하여 가공식품과 영양표시에 관한 내용 4문항,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조사 2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각 문항은 남녀별 , 식품관련전공과 비식품관련전공별로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전시에 소재한 W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일부 남녀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5월 26부터 30일까지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다. 이 중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 108부(남학생 49부, 여학생 59부)의 자료를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대전시에 소재한 W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일부 남녀 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5월 26부터 30일까지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다. 이 중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 108부(남학생 49부, 여학생 59부)의 자료를 통계분석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모든 자료의 처리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가공식품구매빈도, 식품군별 가공식품 섭취빈도,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 영양표시인지 및 확인이유 등은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내고 각 군간의 유의성은 X2-test와 P-Value로 검정하였다.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조사는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t검정을 실시하였다.
가공식품구매빈도, 식품군별 가공식품 섭취빈도,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 영양표시인지 및 확인이유 등은 빈도와 백분율로 나타내고 각 군간의 유의성은 X2-test와 P-Value로 검정하였다.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조사는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t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성별에 따른 가공식품 구매빈도 차이는 남학생 57.2%, 여학생 49.1%이상이 주 3-5회 이상 구매하고 남학생 85.8%, 여학생 93.2% 이상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10. 전공에 따른 항목의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은 식품전공의 정답률이 높았으며 총 점수는 식품전공이 15.85±2.50점, 식품비전공이 14.57±2.13점으로 나타났다.
2. 전공에 따른 가공식품 구매빈도 차이는 식품전공 92.18%, 비식품전공 87.7%이상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3. 성별에 따른 가공식품별 섭취빈도의 차이는 라면의 경우 ‘일주일에 3-5회 섭취’는 남학생이 높고 비스킷, 쿠키, 칩 등의 과자류, 탄산음료는 여학생이 비율이 높고 주스나 음료는 ‘거의 안먹음’ 으로 남학생이 높았다.
4. 전공에 따른 식품군별 가공식품 섭취빈도는 라면과 과자류는 비식품전공이 섭취비율이 높고 주스와 탄산음료는 식품전공이 높았다. 우유 및 유가공품의 경우도 식품전공이 섭취비율이 높았으나 당류는 비식품전공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5. 성별에 따른 가공식품 구입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성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남녀 모두 ‘맛을 중요시 여긴다’ ‘유통기간’ ‘가격‘ ’영양 표시‘ 순으로 중요하다고 여겼다.
6. 전공에 따른 가공 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식품전공이 비식품전공 학생보다 영양표시를 읽는 비율이 조금 높게 나타났고 구매 시 ‘맛’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공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7. 성별에 따른 영양표시 인지, 확인 및 확인 이유는 여학생이 영양표시에 대해 더 인지하고 있었으며 영양표시 확인여부에는 ‘항상 확인한다’가 여학생이 높고 남학생은 영양표시에 무관심하였다.
9. 성별에 따른 항목의 영양성분에 대한 지식점수는 전체 정답률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고 총 점수는 남자는 14.79±2.33점, 여자는 15.48±2.40점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식품군별 가공식품 섭취빈도는 [표 4]와 같다. 라면과 과자류의 경우 비식품전공이 식품전공보다 섭취비율이 높고 주스와 탄산음료는 식품전공이 비식품전공 보다 섭취비율이 높았다. 우유 및 유가공품의 경우도 식품전공이 비식품전공보다 섭취비율이 높았으나 당류는 비식품전공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가공식품 구매빈도 차이는 [표 2]와 같다. 식품전공 49%, 비식품전공 56.1%이상이 주 3-5회 이상 구매하고 식품전공 92.18%, 비식품전공 87.7%이상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전체적인 결과 유의수준 5%하에서 전공에 따른 영양표시 인지와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이유에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식품전공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되어 영양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으므로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가 비식품전공 학생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전공의 정답률은 79%이고 비식품 전공의 정답률은 72%로 식품전공의 정답률이 높았으며 총 점수는 식품전공이 15.85±2.50점, 비식품전공이 14.57±2.13점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가공 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표 6]과 같다. 영양소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식품구매 시 맛보다는 영양에 더 관심을 갖는 만큼 식품 전공이 비식품전공 학생보다 영양표시를 읽는 비율이 조금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식품전공도 비식품전공과 마찬가지로 구매 시 ‘맛’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공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크게 없었다.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이유는 식품전공이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제품의 비교를 위해‘ ‘체중관리를 위해’ 순으로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이유는 식품전공이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확인하지 않는 이유는 식품전공은 ‘습관적으로 그냥 구입’ 이 많았고 식품비전공은 ‘ 영양표시가 복잡해서’가 많았다.
우유 및 유가공품 섭취는 남학생이 높아 매일 먹거나 일주일에 3-5회 섭취하는 비율이 42.8%에 이른 반면 여학생은 ‘거의 안먹음’이 33.9%로 나타났으며 쵸콜릿, 캐러맬 등의 당류는 ‘주 1-2회 섭취’가 여학생이 높았다.
라면과 과자류의 경우 비식품전공이 식품전공보다 섭취비율이 높고 주스와 탄산음료는 식품전공이 비식품전공 보다 섭취비율이 높았다. 우유 및 유가공품의 경우도 식품전공이 비식품전공보다 섭취비율이 높았으나 당류는 비식품전공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공에 따른 각 식품군의 가공식품 섭취빈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점수가 낮은 항목은 ’고등어, 꽁치 같은 생선도 쇠고기와 영양적으로 차이가 없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근육과 피를 만든다‘, ’비타민제는 몸에 좋고 여분은 배설되므로 많이 먹을 수록 좋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이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같은 식품군에 속하는 식품에 대한 지식이나 영양소의 기능 및 비타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경우 청량음료나 간식을 통한 단순당의 섭취보다 복합당 및 섬유소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유도하여야 한다. 전체적으로 성별에 따른 각 식품군의 가공식품 섭취빈도에는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점수가 낮은 항목은 ’고등어, 꽁치 같은 생선도 쇠고기와 영양적으로 차이가 없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근육과 피를 만든다‘, ’비타민제는 몸에 좋고 여분은 배설되므로 많이 먹을 수록 좋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긴다‘ 이었다.
확인하지 않는 이유는 식품 전공은 ‘습관적으로 그냥 구입’ 이 많았고 비식품전공은‘영양표시가 복잡해서’가 많았다. 전체적인 결과 유의수준 5%하에서 전공에 따른 영양표시 인지와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이유에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식품전공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되어 영양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으므로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가 비식품전공 학생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및 확인 이유는 식품전공이 66.0%로 영양표시에 대해 더 인지하고 있으며 영양표시 확인여부도 ‘항상 확인한다’가 식품전공이 높았다.
후속연구
본 연구 결과, 습관적으로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구입하여 영양에 대한 관심을 식생활에 응용하고 영양지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대학생을 위한 영양교육이 요구되는 바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공식품의 구매빈도에 따르면 남학생은 주로 어떤 제품의 섭취빈도가 높은가?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별 및 전공에 따라 식품의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였다. 가공식품의 구매빈도는 주 3-5회 이상 구매하였으며 남학생은 라면, 우유 및 유가공품의 섭취빈도가 높고 여학생은 과자류, 탄산음료 및 당류의 섭취빈도가 높았다. 식품전공은 주스와 탄산음료,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높고 비식품전공은 라면과 과자류, 당류의 섭취가 높았다.
식품전공은 무엇의 섭취가 높았는가?
가공식품의 구매빈도는 주 3-5회 이상 구매하였으며 남학생은 라면, 우유 및 유가공품의 섭취빈도가 높고 여학생은 과자류, 탄산음료 및 당류의 섭취빈도가 높았다. 식품전공은 주스와 탄산음료,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높고 비식품전공은 라면과 과자류, 당류의 섭취가 높았다.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성별 및 전공에 관계없이 모두"맛"이었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와 확인율이 높은 쪽은 여학생과 식품전공학생이었다.
가공식품 구매 시 남학생은 왜 영양표시를 확인하는가?
가공식품 구매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성별 및 전공에 관계없이 모두"맛"이었으며 영양표시에 대한 인지도와 확인율이 높은 쪽은 여학생과 식품전공학생이었다. 남학생은 건강을 위하여 영양표시를 확인하고 여학생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다. 또한 식품전공은 영양소 함량 확인을 위해 영양표시를 확인하였으며 식품비전공은 영양표시가 복잡해서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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