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nutrient and chemical contents of traditional Chungtaejeon tea with that of green tea which was harvested in Jangheung, Jeonnam district. Vitamin C, amino acids and total nitrogen contents of Chungtaejeon tea were lower than that of green tea by 0.30, 2.30 an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nutrient and chemical contents of traditional Chungtaejeon tea with that of green tea which was harvested in Jangheung, Jeonnam district. Vitamin C, amino acids and total nitrogen contents of Chungtaejeon tea were lower than that of green tea by 0.30, 2.30 and 4.20g/100g, respectively. The tannin, caffeine, reducing sugar and chlorophyll contents in Chungtaejeon tea were the same as those in green tea. Comparing catechin contents, catechin (C), epicatechin (EC), and epigallocatechin (EGC) in Chungtaejeon tea were lower than those of green tea. However, gallocatechin (GC), epicatechin gallate (ECG), 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and catechin gallate (CG)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The flavonoid contents of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showed higher quercetin and kaempferol contents in green tea, and higher myricetin content in Chungtaejeon tea. The measured amino acid contents for threonine and aspartic acid were lower, and for glutamic acid were higher in Chungtaejeon tea compared with those in green tea. However, free amino acid content in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Potassium and magnesium contents in Chungtaejeon tea were lower compared to green tea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for iron, manganese or calcium contents when comparing the two tea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nutrient and chemical contents of traditional Chungtaejeon tea with that of green tea which was harvested in Jangheung, Jeonnam district. Vitamin C, amino acids and total nitrogen contents of Chungtaejeon tea were lower than that of green tea by 0.30, 2.30 and 4.20g/100g, respectively. The tannin, caffeine, reducing sugar and chlorophyll contents in Chungtaejeon tea were the same as those in green tea. Comparing catechin contents, catechin (C), epicatechin (EC), and epigallocatechin (EGC) in Chungtaejeon tea were lower than those of green tea. However, gallocatechin (GC), epicatechin gallate (ECG), 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and catechin gallate (CG)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The flavonoid contents of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showed higher quercetin and kaempferol contents in green tea, and higher myricetin content in Chungtaejeon tea. The measured amino acid contents for threonine and aspartic acid were lower, and for glutamic acid were higher in Chungtaejeon tea compared with those in green tea. However, free amino acid content in Chungtaejeon tea and green tea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Potassium and magnesium contents in Chungtaejeon tea were lower compared to green tea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for iron, manganese or calcium contents when comparing the two t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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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이 중 50mL를 분획플라스크에 넣은 다음 핵산 20mL를 가해 진탕해서 색소와 지방층이 제거된 상충은 버리고 하층을 받아 rotary evaporator에서 감압 농축시켰다. 농축액 0.2nmL게 3.5-Dinitrosalicylie acid 혼합액 (3.5-Dinitrosalicylic acid 0.5g+2N NaOH 20tnL+로첼염 30g/l, 0OOmL) 0.4mL를 가해 1(XTC 수조에서 5분간 끊인 다음 식혀 증류수 1.8mL를 가해 분광분석기에서 흡광도(525nm)를 측정하였다(Gan & Luh 1986).
따라서 전통 발효차의 복원과 더불어 지역특산품으로의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청태전의 성분함량 둥 과학적인 분석과 개발가치에 대한 조사가 거의 되어있지 않는 등 지역 특산 차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적인 자료조차도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배경에서 청태전 차에 대한 지역특산품으로의 개발 필요성 검토 및 개발과 보급에 따른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성분분석을 한 후 기존의 차인 녹차와 비교 분석하였다.
비타민 C는 분말 시료 1g과 6% HPO3 용액 100mL을 플라스크에 넣어 80^ 수조에서 2시간 주출한 후 millipore filter(0.45um)로 여과한 다음 HPLC(Waters, USA)로 측정하였다. 칼럼은 30cm x4.
잘 혼합시켰다. 상온에서 20분간 발색 시켜 분광분석기를 이용 665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Kim et al. 2004).
9x 150mm, 4um) 이 었고 온도는 50℃ 였다. 용매는 20g 의 sodium acetate trihydrate 와 500uL TEA, 65mL 의 CHQN이 함유된 용액(A)과 60% CH3CN 함유된 물 용액(B)이었고 유출시 A용액을 11분간 최초 100%에서 0%로 낮춘 후 다시 100% A용액을 10분간 유출시키면서 UV 250im에서 측정하였다(Gan & Luh 1986).
전남 장홍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전래되어 온 청태전 차의 개발과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청태전 차와 녹차 성분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청태전의 비타민 c, 전아미노산 및 전 질소는 각각 0.
전질소는 비색법으로 측정하였는데, 시험관에 혼합시약(alkaline phenolate 50mL+Na nitroprusside 100mL+4% EDTA 5mL) 3mL에 분말시료 lg을 넣고 37C 수조에 5분간 넣어 둔 다음 발색시약(인산 완충용액 200mL+Na hypochlorite 50mL) 5mL를 가해 잘 혼합시켰다. 상온에서 20분간 발색 시켜 분광분석기를 이용 665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Kim et al.
추출액 hnL와 함께 ninhydrin Q5mL를 가해 80℃ 수조에서 30분간 발색시킨 다음 냉각시켜 isopropylalcoh 이과 증류수 혼합액(1:1, v/v) 5mL를 가해 곧바로 분광분석기 (Hewlett Packard, Model 8452A, Rockvile, USA) 를 이용 57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Cho et al. 2006).
5g과 함께 칼슘카보네이트 3g을 85% 아세톤 50㎖에 넣어 냉 암소에서 24시간 추출하였다. 추출액은 여과해서 분광분석기에서 흡광도(660nm와 642nm)를 측정하였다(Shin et al. 1995).
카테킨은 분쇄한 녹차 잎 3g을 80% 알콜에 넣고 항온수조에서 30분간 추출한 후 millipore filter (0.45um)로 여과해서 HPLC(Watres, USA)로 측정하였다. HPLC에서 칼럼은 30cmx4.
탄닌은 상기 분말 시료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10, 000g 속도로 15분간 원심분리해서 측정 하였다. 상징액 3mL에 0.
대상 데이터
1과 같은 공정으로 제조하였다. 녹차는 보성군 회천면 소재 다원에서 채엽한 재배차를 덖음기 (THH-020, Seoul, Korea)로 덖음을 실시하였다. 즉, 미리 소정의 온도까지 상승시킨 오븐 내 덖음 드럼에 시료를 넣고 230-240X: 에서 10분, 드럼 회전속도는 분당 45rpm으로 고정하여 덖었다.
본 실험에 사용된 청태전과 녹차는 2007년 6 월 3일에 찻잎을 채취하였는더), 청태전은 장흥 보림사 주변 산에서 채취한 야생차로 Fig. 1과 같은 공정으로 제조하였다. 녹차는 보성군 회천면 소재 다원에서 채엽한 재배차를 덖음기 (THH-020, Seoul, Korea)로 덖음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997). 그런 점에서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 청태전에서 quercetin, kaempferol, myricetin 함량은 각각 0.22, 0.08, 0.24mg/100g(건물중)이었으며, 녹차는 각각 0.19, 0.06, 0.16mg/100g(건물중)을 나타내어 myHcetin만이 청태전에서 다소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에서 quercetin와 kaempfeml은 녹차에서, myricetin 함량은 청태전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 함량에서 threonine과 aspartic acid 함량은 녹차에 비해 적었으나 glutamic acid 함량은 청태전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다른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무기물 함량은 칼륨과 마그네슘의 경우 청태전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철, 망간 및 칼슘 등은 녹차와 차이가 없었다.
이와 같이 녹차와 발효차인 청태전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부 성분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청태전은 전통 발효차로서 독특한 맛과 수색, 제조의 간편성, 지역 고유의 차 등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지역 특산품으로서 개발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생각된다.
정태전의 카테킨 함량은 catechin (C), epicatechin (EC), epigallocatechin (EGC) 이 녹차에 비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2). 반면에 gallocatechin (GC), epicatechin gallate (ECG), 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catechin gallate (CG)는 녹차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청태전과 녹차의 아미노산 함량을 분석하여 비교한 결과 threonine과 aspartic acid는 녹차에서, glutamic acid 함량은 청태전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Table 4). Kim 등(2004)에 의하면 아미노산은 차의 맛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본 연구결과 청태전에서는 glutamic acid 함 량이, 녹차에서는 threonine과 aspartic acid 함량이 높게 나타나 청태전 차와 녹차 맛에 차이가 있는 것은 이들 물질의 차이가 주요 원인중의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
청태전과 녹차의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 C는 청태전에서 0.30g/100g(건물중)으로 녹차의 0.38g/100g에 비해 낮았고 전아미노산도 2.30g 100g으로 녹차의 2.96g에 비해 낮았다(Table 1). 전질소와 클로로필 함량도 청태전에서 각각 4.
청태전의 무기질 함량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 망간, 철, 아연 순으로 많았으며, 녹차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망간, 철, 아연 순으로 많았다 (Table 5). 청태전이나 녹차 모두 칼륨, 마그네슘, 칼슘함량이 높았는데, 청태전의 경우 칼륨과 마그네슘은 각각 1, 210.
5). 청태전이나 녹차 모두 칼륨, 마그네슘, 칼슘함량이 높았는데, 청태전의 경우 칼륨과 마그네슘은 각각 1, 210.04 및 358.74mg/100g(건물중) 으로 녹차의 1, 429.50 및 480.60mg/100g(건물중) 에 비해 유의하게 차이를 보였다. 즉, 청태전에서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감소되었는데, 이는 청태전과 녹차의 제조방법에 따른 차이라기보다는 청태전의 경우 야생차 잎을 채취하여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재배차에 비해 질소와 칼륨 시비량 이상 대적으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0g/100g으로 녹차에 비해 낮았으며, 탄닌, 카페인, 환원당, 클로로필은 녹차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카테킨 함량은 catechin (C), epicatechin (EC) 및 epigallocatechin (EGC)은 녹차에 비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gallocatechin (GC), epicatechin gallate (ECG), 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및 catechin gallate (CG)는 녹차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에서 quercetin와 kaempfeml은 녹차에서, myricetin 함량은 청태전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킨 함량은 catechin (C), epicatechin (EC) 및 epigallocatechin (EGC)은 녹차에 비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gallocatechin (GC), epicatechin gallate (ECG), 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및 catechin gallate (CG)는 녹차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에서 quercetin와 kaempfeml은 녹차에서, myricetin 함량은 청태전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 함량에서 threonine과 aspartic acid 함량은 녹차에 비해 적었으나 glutamic acid 함량은 청태전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다른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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