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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0 no.5 = no.106, 2008년, pp.61 - 68
강현구 (오클라호마대 토목환경공학부) , 홍성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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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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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균열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이유는? | 이러한 설계균열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습기와 염분으로 인한 철근부식이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림 1>에도 볼 수 있는 바 수축과 크리프(creep)에 의한 변형이 80~90% 진행되는 시점인 1. | |
휨 구조부재는 무엇을 피할 수 없나? | 대부분의 휨 구조부재는 휨 모멘트로 발생하는 균열을 피할 수 없으며 이를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휨 균열은 최대 정모멘트가 작용하는 경간 중심부, 부재(보나 슬래브)의 하단부에서 주로 발생한다. | |
설계균열은 어디서도 발생하는가? | 이 휨 균열은 최대 정모멘트가 작용하는 경간 중심부, 부재(보나 슬래브)의 하단부에서 주로 발생한다. 중력하중하에서 정모멘트 값의 약 1/2정도의 부모멘트가 작용하는(부정정 구조물) 보의 단부에서도 부재의 상단부에서 설계균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중강도계수설계(LRFD)에 의하면 하중계수를 고려한 최고 설계모멘트(Mu)가 공칭모멘트강도(Mn)보다 작다면 올바른 설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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