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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CAD/CAM학회지 = CAD/CAM review, v.14 no.2, 2008년, pp.19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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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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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후처리란? | 산실행 이후 해석결과를 표시하거나 연산하는 과정을 일반적으로 “후처리(post-processing)”, 이를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후처리기(post-processor)”라고 한다. 후처리에 의한 평가에는 의도한 바와 같이 계산이 수행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①해석조건의 타당성 평가와 해석목적인 응력이나 고유진동수 등의 정성적 경향이나 정량적 값을 알아보는 ②해석결과의 평가로 그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 |
후처리에 의한 평가는 어떠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는가? | 산실행 이후 해석결과를 표시하거나 연산하는 과정을 일반적으로 “후처리(post-processing)”, 이를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후처리기(post-processor)”라고 한다. 후처리에 의한 평가에는 의도한 바와 같이 계산이 수행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①해석조건의 타당성 평가와 해석목적인 응력이나 고유진동수 등의 정성적 경향이나 정량적 값을 알아보는 ②해석결과의 평가로 그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계산이 종료되면 바로 ②에 해당하는 해석대상물체의 결과평가를 확인하고자 하지만, 그 이전에 우선 ①에서 제시한 해석의 타당성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석결과의 평가는 타당한 해석조건인지 여부를 스스로 판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설계자가 평가하고자 하는 대상 물체를 해석모델로 올바로 표현했는지 여부는 해석결과가 미리 가정한 결과인지 확인하면 대개 판단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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