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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s, v.21 no.5, 2009년, pp.419 - 425
김광희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관측기술연구부) , 강수영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관측기술연구부) , 장인성 (한국해양연구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 박우선 (한국해양연구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부)
Although earthquake damage was negligible in Korea during the last a few decades, its historic records suggest that the peninsula have experienced severe earthquake damages throughout the history. The potential for disastrous earthquakes, therefore, should always be considered. Harbors handle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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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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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위험성 평가를 위하여 우선 고려되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무엇인가? | 지진위험성 평가를 위하여 우선 고려되어야 할 사항 중하나가 지진발생도(seismic rate)이다. 진원주변 지진계에서 관측된 자료를 분석하여 지진의 발생위치, 시간, 그리고 규모를 결정하게 되며, 이 정보는 기상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발표하는 계기지진목록에 수록되어 있다. | |
지난 30년간의 계기지진자료 만으로는 우리나라의 장기 지진성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계기지진관측의 시작은 1978년 이후이므로, 과거 약 30년간의 제한된 자료 사용이 가능하다(경 등, 2009). 그러나 1978년 이후 계기지진 목록상의 우리나라 지진발생도가 매우 낮았고,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그 재래주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지난 30년간의 계기지진자료 만으로는 우리나라의 장기 지진성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과거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지진자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 |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전형적인 판내부 지진으로서 그 재래주기가 매우 길어서, 최근 30년간의 계기지진 자료만으로는 우리나라 장기 지진성향을 적절히 표현할 수 없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무엇을 활용하여야 하는가? |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지진은 전형적인 판내부 지진으로서 그 재래주기가 매우 길어서, 최근 30년간의 계기지진 자료만으로는 우리나라 장기 지진성향을 적절히 표현할 수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역사지진 자료를 활용하여야 한다. 역사지진 목록의 활용에 있어서도 자료의 불완전성과 인구분포에 따른 감진보고의 차이가 예상되므로 지진에너지의 상대적 분포를 고찰하였다. |
경재복, 김송이, 김욱, 서원탁 (2009). 1978년 이후 우리나라 지진활동. 한국지진공학회 2009년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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