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hydrophobic surface, with a water contact angle greater than $150^{\circ}$, has a self cleaning effect termed 'lotus effect'. We introduced super-hydrophobicity onto aramid/rayon mixture fabric with dual-scale structure by assembling silica nano-sol. Mixture fabric was treated with ...
Super-hydrophobic surface, with a water contact angle greater than $150^{\circ}$, has a self cleaning effect termed 'lotus effect'. We introduced super-hydrophobicity onto aramid/rayon mixture fabric with dual-scale structure by assembling silica nano-sol. Mixture fabric was treated with silica nano-sol, fluoric polymer using various parameters such as particle size, concentration. Silica nano-sol size were measured using particle size analyzer. Morphological changes by particle size were observed using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FE-SEM), contact angle measurement equipment.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34.0^{\circ}$, $137.0^{\circ}$, $143.0^{\circ}$, $139.5^{\circ}$ and $139.0^{\circ}$ for mixture fabric coated with 100.2nm, 313.7nm, 558.2nm, 628.5nm and 965.4nm silica nano-sol, compared with about $120.0^{\circ}$ for mixture fabric coated with fluoric polymer. When we mixed particle sizes of 100.2nm and 558.2nm by 7:3 volume ratio,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46.2^{\circ}$. And we mixed particle sizes of 313.7nm and 558.2nm by 7:3 volume ratio,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41.8^{\circ}$. Also we mixed particle sizes of 558.2nm and 965.4nm by 7:3 volume ratio, the best super-hydrophobicity was obtained. In this paper, we fabricated the water-repellent surfaces with various surface structures by using four types of silica nano-sol, and we found that the dual-scale structure was very important for the super-hydrophobicity.
Super-hydrophobic surface, with a water contact angle greater than $150^{\circ}$, has a self cleaning effect termed 'lotus effect'. We introduced super-hydrophobicity onto aramid/rayon mixture fabric with dual-scale structure by assembling silica nano-sol. Mixture fabric was treated with silica nano-sol, fluoric polymer using various parameters such as particle size, concentration. Silica nano-sol size were measured using particle size analyzer. Morphological changes by particle size were observed using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FE-SEM), contact angle measurement equipment.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34.0^{\circ}$, $137.0^{\circ}$, $143.0^{\circ}$, $139.5^{\circ}$ and $139.0^{\circ}$ for mixture fabric coated with 100.2nm, 313.7nm, 558.2nm, 628.5nm and 965.4nm silica nano-sol, compared with about $120.0^{\circ}$ for mixture fabric coated with fluoric polymer. When we mixed particle sizes of 100.2nm and 558.2nm by 7:3 volume ratio,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46.2^{\circ}$. And we mixed particle sizes of 313.7nm and 558.2nm by 7:3 volume ratio, the contact angle of water was about $141.8^{\circ}$. Also we mixed particle sizes of 558.2nm and 965.4nm by 7:3 volume ratio, the best super-hydrophobicity was obtained. In this paper, we fabricated the water-repellent surfaces with various surface structures by using four types of silica nano-sol, and we found that the dual-scale structure was very important for the super-hydrophob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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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11,12) 입자 크기에 따라 접촉각의 변화가 생길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차이를 본 논문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교직물 처리에 따른 소수성, 발유성, 표면변화를 알아보았다.
그 중 Titanum(Ⅳ) isopropoxide [TTIP]의 경우에는 티나늄나노졸을 제조 및 이를 이용한 연잎 효과(lotus effect)의 구현이 가능하나, 아나타제(Anatase)상의 티타늄 나노졸이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의한 광촉매 기능을 발현하므로, 처리된 섬유표면의 광분해 및 광변색 등의 내구성저하 우려로 인하여, 본 논문에서는 광활성이 전혀 없는 테트라에톡시실란[Si(CHO), TEOS]을 이용한 연잎 효과(lotus effect)구현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암모니아를 촉매로 사용하여 투입량에 따른 최종입자의 크기변화를 살펴 봄으로써 암모니아가 복합입자의 크기를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실험변수인가를 알아보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PFOA free 발수제 제품의 물성 향상을 위해 자연계에 존재하는 연잎 효과 (lotus effect)를 발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졸-겔 나노합성법으로 다양한 크기의 실리카 나노입자를 만들고, 섬유상 마이크로․나노구조의 표면 요철을 주어 연잎과 동일한 초발수성과 자기세정효과를 갖는 유사한 구조물을 형성하고자 하였다3-7).
제안 방법
Fig. 5는 100nm 이하의 나노졸 제조를 위해 암모니아 대신 질산을 사용하여 TEOS의 투입량에 따른 나노졸의 크기 및 형태를 알아보기 위해 TEOS의 반응 시 초기 부피를 10ml, 30ml, 50ml, 70ml, 90ml로 하고 메탄올의 부피를 90ml, 70ml, 50ml, 30ml, 10ml로 하여 TEOS와 메탄올의 부피를 100ml로 하고 질산 9ml, 메탄올 30ml, 증류수 261ml 혼합용액에 이를 투입하였다.
TEOS 투입량에 따른 실리카 나노졸을 제조하여 입도 측정한 결과 비교적 균일한 입자 분포를 가지며 입자 크기는 TEOS 투입량을 10ml, 30ml, 50ml, 70ml, 90ml로 하고 메탄올의 부피를 90ml, 70ml, 50ml, 30ml, 10ml로 하여 TEOS와 메탄올의 부피를 100ml로 하여 암모니아 165ml, 메탄올 33ml, 증류수 132ml 혼합용액에 이를 투입하였다. Fig.
TEOS를 출발물질로 하여 100nm 이하의 입자를 제조하기 위해 촉매를 암모니아 대신 질산을 사용하여 입자의 크기를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실험변수인가를 알아보았다. TEOS와 메탄올의 양을 앞의 실험에서 단분산성이 좋았던 70ml, 30ml로 고정시키고, 질산의 반응 초기 시 투입량을 3ml, 9ml, 15ml, 31ml, 27ml로 하였다.
TEOS를 출발물질로 하여 실리카 나노졸을 제조하는 실험에서 암모니아를 촉매로 사용하였는데, 이 실험에서 암모니아를 사용하지 않고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할 경우 SiO2나노졸 응집되어 있고 그 형태도 불규칙적인데 반하여 암모니아를 사용한 경우 단분산의 구형입자를 형성하는 것을 비교함으로써 암모니아가 구형입자를 형성시키는 morphological catalyst로써의 작용성이 있음을 알았다.
TEOS와 메탄올의 양을 앞의 실험에서 단분산성이 좋았던 70ml, 30ml로 고정시키고, 암모니아의 반응 초기 시 투입량을 33ml, 99ml, 165ml, 231ml, 297ml으로 하였다. Fig.
TEOS를 출발물질로 하여 100nm 이하의 입자를 제조하기 위해 촉매를 암모니아 대신 질산을 사용하여 입자의 크기를 제어할 수 있는 중요한 실험변수인가를 알아보았다. TEOS와 메탄올의 양을 앞의 실험에서 단분산성이 좋았던 70ml, 30ml로 고정시키고, 질산의 반응 초기 시 투입량을 3ml, 9ml, 15ml, 31ml, 27ml로 하였다.
실리카 나노졸의 표면성상 및 물리적 특성변화는 표면자유에너지 변화, 즉, 표면장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접촉각을 측정함으로서 확인이 가능하여 접촉각측정기(DSA100, Kruss, German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각 측정에서 용액은 10㎕의 양만큼 떨어뜨린 후 측정하였으며,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과 편차를 구하였다. 이 때 증류수를 사용하였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촬영해 소수성을 평가하였다.
방울은 약 40mm 간격을 둔다. 등급 판정판에 따라 각각의 방울을 판정하였다. 액상 물질의 경계에서 투과 또는 습윤이 없고 방울 주위에 스며듦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 다음 높은 번호의 시험 용액을 전에 시험한 곳을 방해하지 않는 인접 부분에 떨어뜨려 다시 30초간 관찰하고, 판정하였다.
나노-졸 제조는 반응물(TEOS) 농도, pH, 교반속도, 촉매, 온도 등의 조건에 따라 입자의 크기가 달라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에 Table 1과 같이 실리카 나노졸의 입자 크기를 조절하였다.
11,12) 입자 크기에 따라 접촉각의 변화가 생길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차이를 본 논문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교직물 처리에 따른 소수성, 발유성, 표면변화를 알아보았다.
또한 자연계에 존재하는 연잎의 미세 구조와 같은 원리를 이용해 Fig. 11과 같이 듀얼스케일의 나노돌기를 만들어 그에 따른 접촉각을 측정해 보았다. 여기서 듀얼스케일이란 나노졸의 크기를 달리한 혼합체를 의미한다.
본 논문에서는 졸-겔법으로 TEOS를 전구체로 사용하여 실리카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과정에서 TEOS 농도, 촉매의 영향에 따른 입자 크기 관계를 알아보았으며 연잎(lotus leaf)을 모방한 로투스 효과(lotus effect)를 구현하고자 실리카 나노입자를 크기별로 제조하여 이를 교직물에 코팅한 후 접촉각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그에 따른 소수화 정도를 알아보았으며, 발유도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실리카 나노졸 중 가장 작은 100.2nm 크기의 입자와 558.2nm의 크기의 입자, 313.7nm 크기의 입자와 558.2nm의 크기의 입자, 그리고 연잎과 가장 유사한 558.2nm의 입자와 965.4nm의 입자를 7:3 비율로 혼합한 후 교직물에 처리하였다.
실리카 나노졸의 표면 상태를 측정은 표면 미세구조 변화를 나노레벨까지 관찰가능 한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 JSM-7500A, JEOL)을 사용하였으며, 가속전압 1~3kV, 전류 9~12mA로 측정하였다.
실리카 나노졸의 표면성상 및 물리적 특성변화는 표면자유에너지 변화, 즉, 표면장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접촉각을 측정함으로서 확인이 가능하여 접촉각측정기(DSA100, Kruss, German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각 측정에서 용액은 10㎕의 양만큼 떨어뜨린 후 측정하였으며,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과 편차를 구하였다.
실험 방법은 표면을 위로하여 부드러운 수평면 위에 흡수지를 깔고 발수제만 처리된 시료와 발수제와 실리카 나노졸을 혼합한 시료를 그 위에 놓은 후, 가장 낮은 번호의 시험 용액을 조심하여 작은 방울(약 5mm의 지름 또는 0.05ml의 부피)을 원단의 물성과 색상 특성이 대표할 수 있게 최소 5개소의 시험편 위에 떨어뜨렸다. 방울은 약 40mm 간격을 둔다.
등급 판정판에 따라 각각의 방울을 판정하였다. 액상 물질의 경계에서 투과 또는 습윤이 없고 방울 주위에 스며듦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 다음 높은 번호의 시험 용액을 전에 시험한 곳을 방해하지 않는 인접 부분에 떨어뜨려 다시 30초간 관찰하고, 판정하였다. 시험 용액의 하나가 30초 안에 방울 주위나 뒷면의 습윤과 스며듦이 분명히 나타날 때까지 이 절차를 계속하였다.
각 측정에서 용액은 10㎕의 양만큼 떨어뜨린 후 측정하였으며, 3회 반복 측정하여 평균값과 편차를 구하였다. 이 때 증류수를 사용하였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촬영해 소수성을 평가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테트라에톡시실란[Si(CHO), TEOS]을 이용한 졸-겔 나노 합성 시 반응물(TEOS) 농도, 촉매에 따른 다양한 크기의 실리카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불소고분자의 탄소수가 6개인 플루오르 실란계 발수제(UNIDYNE TG-5521, DAIKIN)와의 최적의 혼합비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이용한 아라미드/난연 레이온 교직물(혼용율 30:70, 경사밀도 139, 위사밀도 87)에 처리하여 듀얼 스케일의 표면 돌기를 생성토록 하였다.
제조된 입자의 균일한 입자분포와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입도분포분석기(ELS-8000, OTSUKA)로 분석하였으며, 측정횟수는 50회이다.
대상 데이터
또한 반응기에 질산(HNO3, Kanto, 60%)과 메탄올(CH3OH, 99.9%, Carlo erba), 증류수 혼합용액 330ml를 제조하였다. 이 혼합용액을 일정한 시간동안 반응기에 주입하였으며, 주입이 끝난 후 완전한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2시간 동안 300~900rpm으로 계속 교반해 주었다.
반응기에 암모니아(NH4OH, Junsei, 28%)와 메탄올(CH3OH, 99.9%, Carlo erba) 330ml 혼합용액을 미리 담아놓고 전구체인 Tetraethyl orthosilicate(TEOS, Si(OC2H5)4, 95%, Wako)는 메탄올에 용해시켜 100ml 혼합용액을 만들었다.
이론/모형
다양한 입자 크기를 갖는 구형의 실리카 나노졸을 제조하기 위해 Fig. 2의 졸-겔법에 의해 합성하였다. 반응기에 암모니아(NH4OH, Junsei, 28%)와 메탄올(CH3OH, 99.
실리카 나노졸 처리된 원단의 발유도 측정은 KS K 0526 규격에 의거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성능/효과
1. 전구체인 TEOS의 투입량이 늘어남에 따라 실리카 나노입자의 크기는 단조 증가하였으며, 암모니아 촉매를 사용할 경우 200nm~965nm 크기의 입자를 생성하였으며, 질산 촉매의 경우 60nm~90nm 크기 입자를 제조하였다.
2. 제조된 실리카 나노입자를 발수제와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교직물에 처리한 후 그에 따른 접촉각을 알아본 결과, 발수제만 단독 처리된 경우 접촉각은 120°가 나왔으며 558.2nm 크기의 실리카 나노졸과 발수제가 혼합하였을 경우 접촉각은 최대 143°가 나와 소수화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연잎과 가장 유사한 558.2nm의 입자와 965.4nm의 입자를 5:5 비율로 혼합한 후 교직물에 처리하여 접촉각을 측정한 결과 150°가 나왔으며, 이는 나노스케일의 구조를 동시에 갖는 듀얼스케일 나노돌기가 소수성을 증가시켰음을 알 수 있었다.
4. 다양한 크기의 실리카 나노졸과 발수제를 각각 혼합하여 교직물에 처리하여 발유도 측정한 결과 발수제 단독 처리한 시료의 발유도는 4급이 나왔으며, 실리카 나노졸과 발수제를 혼합한 경우 발유도는 5.5가 나왔다. 또한 듀얼스케일의 나노돌기를 형성하여 발유도를 측정한 결과 558.
TEOS와 메탄올의 양을 앞의 실험에서 단분산성이 좋았던 70ml, 30ml로 고정시키고, 암모니아의 반응 초기 시 투입량을 33ml, 99ml, 165ml, 231ml, 297ml으로 하였다. Fig. 7과 같이 암모니아 투입량을 변화시킴으로써 200nm부터 965nm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입자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때 암모니아 투입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생성되는 입자의 크기가 단조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암모니아 297ml, 메탄올 33ml로 제조한 SiO2 나노졸은 48시간이 지남에 따라 콜로이드 용액이 층분리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암모니아의 투입량을 주어진 범위 내에서 조절함으로써 최종입자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Fig. 8과 같이 질산 투입량을 변화시킴으로써 60nm부터 90nm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입자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때 질산의 투입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생성되는 입자의 크기가 단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단조 감소하는 이유는 질산의 투입량이 감소하면 입자의 크기가 더 커져야하겠지만, 물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TEOS의 가수분해를 촉진시켜 다시 SiO2의 입자크기가 작아져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TEOS 투입량이 10ml일 때 입자가 295.4nm가 나왔으며, 투입량이 높아질수록 나노졸의 크기는 각각 305.2nm, 313.7nm, 380.0nm, 558.2nm가 나왔다. 이는 TEOS 투입량만으로는 입자의 크기를 300nm~600nm의 입자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EOS 투입량이 10ml일 때 입자가 44.4nm가 나왔으며, 투입량이 많아질수록 입자의 크기는 각각 50.6nm, 70.1nm, 89.1nm, 100.2nm가 나왔다. 이는 TEOS 투입량만으로는 입자의 크기를 40nm~100nm의 입자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558.2nm의 입자로 처리하였을 경우 접촉각이 가장 크게 나왔는데, 이론상 나노졸이 작아질수록 물방울과 나노돌기와의 접촉면적이 작아 소수성이 증가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본 실험에서는 100.2nm의 입자로 처리하였을 경우보다 558.2nm의 입자로 처리한 경우가 접촉각이 크게 나왔는데, 이는 나노졸이 너무 작으면 발수제와 혼합하였을 때 나노돌기 형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접촉각이 작아진 것으로 사료된다.
5가 나왔다. 또한 듀얼스케일의 나노돌기를 형성하여 발유도를 측정한 결과 558.2nm/965.4nm의 나노졸을 혼합하였을 경우 발유도는 6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2nm가 나왔다. 이는 TEOS 투입량만으로는 입자의 크기를 300nm~600nm의 입자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EOS의 투입량이 70ml 이하일 경우, 입자의 응집이 일어나지 않은 깨끗한 구형 입자가 얻어졌으나 TEOS의 투입량이 90ml 경우에는 입자들이 응집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자들이 층분리가 되면서 가라앉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조건 1일 경우, 다시 말해 발수제만 단독 처리된 경우 접촉각은 120°가 나왔으며 조건 3~5일 때 접촉각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최대 143°의 접촉각을 보였다.
졸-겔 공정에서 전이금속 알콕사이드는 매우 반응성이 높으므로 일반적으로 산을 이용하여 변형시킴으로써 침전을 방지하고 균일한 겔을 합성하게 된다. 질산을 이용하여 졸-겔 반응의 속도를 조절하는데 있어 전이금속의 종류에 따라 반응성이 다르므로 겔을 얻기 위하여 필요한 산의 양도 다르게 나타났다. 보통 산의 양이 너무 적은 경우 침전 생성이 불가피하고 산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고분자형의 투명한 겔이 형성되며 너무 많은 경우에도 Fig.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졸-겔 나노합성이란 무엇인가?
본 논문에서 활용한 졸-겔 나노합성이란 금속 알콕사이드 M(OR)n의 가수분해-축합반응을 이용해서 저온에서 유리나 세라믹을 합성하는 기술이다. 이때 M으로는 Na, Ba, Al, Si, Ti, Ge, Sn, In, Sb 등의 금속이나 반금속이 사용되며, R로서는 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기 등이 사용된다.
PFOA free 제품은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반면에 3M 및 다른 회사들은 체내 축적이 되지 않는 대체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PFOA free 제품은 기존의 불소고분자의 탄소수가 8개인 제품에서 불소고분자가 3개인 제품으로 대체가 됨으로 인한 발수제의 품질 저하, 발수가공제품의 기능 저하 및 생산원가 상승 불가피한 문제가 있다1,2).
금속 알콕사이드의 M(metal)은 무엇이 사용되는가?
본 논문에서 활용한 졸-겔 나노합성이란 금속 알콕사이드 M(OR)n의 가수분해-축합반응을 이용해서 저온에서 유리나 세라믹을 합성하는 기술이다. 이때 M으로는 Na, Ba, Al, Si, Ti, Ge, Sn, In, Sb 등의 금속이나 반금속이 사용되며, R로서는 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기 등이 사용된다. 특히 전구체로 Titanum(Ⅳ) isopropoxide [TTIP], 메틸트리메톡시실란[CHSi(CHO)], 테트라메톡시실란[Si(CHO)], 트리메틸에톡시실란[(CH)Si(CHO)], 테트라에톡시실란[Si(CHO)] 중 테트라에톡시실란[Si(CHO), TEOS]을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테트라에톡시실란[Si(CHO), TEOS], Titanum(Ⅳ) isopropoxide[TTIP] 등이 가격이 싸고,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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