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Some recent literatures report that it is possible to recover defected areas caused by enucleation of relatively large jaw cysts without using bone grafts. The aim was to find out whether spontaneous recovery of defected area with time occurred and what the contributing factors were. Materi...
Purpose: Some recent literatures report that it is possible to recover defected areas caused by enucleation of relatively large jaw cysts without using bone grafts. The aim was to find out whether spontaneous recovery of defected area with time occurred and what the contributing factors were.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194 patients were considered as patients. Out of these 194 patients, 74 patients who had no wound dehiscence and who were available for follow-up studies were selected. The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size of radiolucent area in the preoperative panoramic radiographs: in one group, it was larger than $3{\times}4cm$, while in the other group, it was smaller than $3{\times}4cm$. Follow-up panoramic radiographs were taken immediately after the surgery, then after 3, 6, 9 and 12 months. On those radiographs, changes in size and density of the defected areas were observed using the Gray-level histogram of Adobe photoshop v7.0. Correlation between bone regeneration and factors such as the type and size of the cysts, age, sex, site of the cysts and systemic disease was evaluated using the General repeated measure and Mann-Whitney Test. Results: Analyses of panoramic radiographs showed that the recovery of radiopacity after 12 months was more than 97% on average in defected areas that were smaller than $3{\times}4cm$. in the defected areas that were larger than $3{\times}4cm$, considerable portion showed recovery of radiopacity.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was observed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the type of cysts. Young patients under 20 years of age with highly active metabolism presented more significant bone regeneration than patients over 20 years of age. Bone regeneration was more hampered in patients who had medical disease,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have any medical problem.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was seen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sex. Changes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the site of cysts such as maxilla, mandible, anterior or posterior region were not considered to be significant. Conclusion: Analyses of panoramic radiographs suggest that in approximately 12 months after the enucleation of cysts, clinically acceptable spontaneous bone regeneration can be observed even though normal bone graft procedures have not been applied.
Purpose: Some recent literatures report that it is possible to recover defected areas caused by enucleation of relatively large jaw cysts without using bone grafts. The aim was to find out whether spontaneous recovery of defected area with time occurred and what the contributing factors were.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194 patients were considered as patients. Out of these 194 patients, 74 patients who had no wound dehiscence and who were available for follow-up studies were selected. They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size of radiolucent area in the preoperative panoramic radiographs: in one group, it was larger than $3{\times}4cm$, while in the other group, it was smaller than $3{\times}4cm$. Follow-up panoramic radiographs were taken immediately after the surgery, then after 3, 6, 9 and 12 months. On those radiographs, changes in size and density of the defected areas were observed using the Gray-level histogram of Adobe photoshop v7.0. Correlation between bone regeneration and factors such as the type and size of the cysts, age, sex, site of the cysts and systemic disease was evaluated using the General repeated measure and Mann-Whitney Test. Results: Analyses of panoramic radiographs showed that the recovery of radiopacity after 12 months was more than 97% on average in defected areas that were smaller than $3{\times}4cm$. in the defected areas that were larger than $3{\times}4cm$, considerable portion showed recovery of radiopacity.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was observed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the type of cysts. Young patients under 20 years of age with highly active metabolism presented more significant bone regeneration than patients over 20 years of age. Bone regeneration was more hampered in patients who had medical disease, compared with patients who didn’t have any medical problem.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was seen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sex. Changes in bone density according to the site of cysts such as maxilla, mandible, anterior or posterior region were not considered to be significant. Conclusion: Analyses of panoramic radiographs suggest that in approximately 12 months after the enucleation of cysts, clinically acceptable spontaneous bone regeneration can be observed even though normal bone graft procedures have not been a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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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낭종의 적출 후 결손부에 골 이식이 없이도 자발적인 골의 재생이 실제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연구를 위해, 골 이식 없이 자발적인 골 재생을 유도한 환자 중, 골막과 구강 점막에 의해 창상의 이개가 없이 일차 폐쇄가 유지되고, 추적 조사가 가능했던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2개월 동안 panorama 상에서 결손부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그러나 최근 골 이식 없이도 낭종으로 인한 결손부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구강외과에서 악골 내 낭종으로 진단되어 골 이식없이 적출술 만을 시행한 180명과, 같은 방법으로 적출술만 시행한 단방성 법랑모세포종 14명을 포함한 194명 중 창상의 이개가 없고,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파노라마 상을 통해 자발적인 골의 재생에 대해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본 연구는 악골 내 발생한 낭종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통해 악골 낭종의 분포와 빈도에 대하여 조사하고, 악골내 낭종의 적출 후 골 이식을 시행하지 않고도 자발적인 골조직의 재생이 이루어지는지, 또한 낭종의 종류, 크기, 연령, 성별, 발생 부위 및 전신질환 등의 인자들이 자발적인 골 재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상관성을 평가함으로써 통상적인 이식 없이도 임상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위해 시행되었다.
제안 방법
모든 환자의 임상 및 수술 기록지, 방사선 사진 및 병리 조직학적 진단 자료를 통해 병소의 면적 및 밀도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낭종의 종류, 크기, 연령, 성별, 발생 부위 및 전신질환 등의 인자들이 자발적인 골 재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상관성을 평가하였다.
모든 환자의 임상 및 수술 기록지, 방사선 사진 및 병리 조직학적 진단 자료를 통해 병소의 면적 및 밀도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낭종의 종류, 크기, 연령, 성별, 발생 부위 및 전신질환 등의 인자들이 자발적인 골 재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상관성을 평가하였다.
방사선 불투과상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panorama 상의 흑화도의 변화를 술 전, 수술 직후, 3, 6, 9, 12개월에 촬영된 panorama 사진을 필름 방사선 사진은 평판 스캐너( SAMSUNG CLX-2161K )를 사용하여 해상도 300dpi, 256단계의 계조도로 디지털화하여 JPEG Graphic File로 저장하였으며, 이미 DICOM File로 디지털화 되어있는 사진은 JPEG Graphic File로 변환하여 저장하였다.
술 전 panorama 상에서 낭종의 크기를 버니어 캘리퍼스로 병소의 가로, 세로 크기를 측정하여 각각 3×4cm(세로×가로)이하와 3×4cm이상으로 크기에 따라 분류하고, 1×1mm 단위의 계측 용지를 이용하여 술 후 3, 6, 9, 12개월에 panorama 상에서 각각 결손부의 면적 변화와 낭종의 크기에 따른 변화율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저장된 File을 Adobe Photoshop V7.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낭종의 주변 부위와 낭종에 의한 골 결손부위 즉, 흑화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부위에서 각각 임의로 5구간을 추출하여 Gray-level histogram을 사용한 255 tonalities의 gray scale을 통해 각각의 흑화도를 측정하고 측정된 값의 평균값을 구하여 각 시기별 변화율을 측정하였다(Fig.1)9).
대상 데이터
2001년 10월부터 2008년 2월까지 단국대학교 부속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악골 내 낭종성 병소로 진단되어 낭종의 적출술 후 골 이식을 시행하지 않은 180명 및 낭종과 같은 방법으로 적출술만 시행한 단방성 법랑모세포종 14명을 포함한 총 194명 중, 창상의 이개가 없고,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74명(남: 41명, 여: 3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낭종 적출술 후 골 이식을 하지 않은 180명의 낭종성 병소 및 14명의 단방성 법랑모세포종 중 치유되는 동안 창상의 이개가 없으면서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74명의 진단명에 따른 병소의 크기를 아래 Table 1과 같이 분류하였다.
데이터처리
SPSS 13.0 프로그램의 General repeated measure 방법을 이용하여 각 시기별 낭종의 크기 및 밀도 변화량과 다른 낭종 간의 상관성을 평가하였으며, 또한 Mann-Whitney test를 통해 환자의 연령, 성별, 발생 부위 및 전신질환의 유무 등 각각의 인자들이 결손부의 골 재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비교 평가하였다.
성능/효과
1. Panorama 분석에서 술 후 12개월에 3×4cm이하의 결손부는 완전한 골 재생이라 인정할 수 있는 평균 97% 이상의 불투과상의 회복을 보였고, 3×4cm이상의 결손부에서도 임상적으로 자발적인 골 재생이 이루어 졌다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부위에서 불투과상의 회복을 보였다.
2. 낭종의 종류에 따른 흑화도 변화량과의 상관관계는 유의할 만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p>0.05).
3. 대사 활동이 활발한 20세 이하의 젊은 연령층은 20세 이상의 환자들에 비해 방사선 불투과상의 회복이 활발하였다(p<0.05).
4. 내과적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건강한 환자에 비해 방사선 불투과상의 회복이 부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5).
5. 성별에 따른 흑화도 변화량과의 상관관계는 유의할 만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p>0.05).
6. 상악, 하악, 전치부, 구치부 등 발생 부위에 따른 흑화도의 변화량은 유의할만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7. 보통의 적출술을 시행한 단방성 법랑모세포종도 일반적인 낭종의 적출술 후 치유양상과 같은 양상을 보였다.
Panorama 상에서 결손부의 크기에 따른 회복 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면적의 변화율을 측정한 결과, 결손부의 크기가 3×4cm 이하의 경우, 평균 면적 변화율은 1.28, 3×4cm이상의 비교적 큰 결손부의 경우, 면적 변화율은 3.41로 나타나 비교적 큰 결손부에서 면적 변화량이 더 큼을 알 수 있었다(p<0.05).
Panorama 상에서 주변 정상 골의 방사선 불투과상에 비해 낭종의 적출 후 결손 부위의 불투과상 중 gray-level histogram으로 관찰한 결과, 전체 대상 표본의 술 전 평균 흑화도 비는 44%였으나, 술 후 12개월에는 97%였다.
낭종 적출술만을 시행한 180명의 환자들에서 부위별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하악 구치부에서 낭종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7). 그 중 치유되는 동안 창상의 이개가 없고,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74명을 대상으로 위치에 따른 흑화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낭종 발생 부위에 따른 흑화도 변화량의 차이에서는 유의할만한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Table 8).
Nakamura 등23-25)은 단방성 법랑모세포종을 감압술, 조대술 및 소파술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 후 33%의 재발을 보였다고 보고를 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 포함된 9명의 사례 모두에서는 적출술 후 12개월의 관찰 기간 동안에 재발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재발율이 비교적 낮은 단방성 법랑모세포종이지만 치료 술식에서 낭종 인접 골조직의 전기 소작과 2차 소파술의 시행이 잔존하는 자낭포의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추적관찰 된 9명의 환자 모두에서 낭종성 병소의 치유 과정과 같은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본연구에서는 panorama 상에서 세로×가로로 크기에 따라 3×4cm이하와 3×4cm이상으로 분류하여 Grey-level histogram으로 분석한 결과, 주변 정상골에 대해 전체 결손부의 평균 흑화도는 97%, 3×4cm 이하의 작은 결손 부는 99%, 3×4cm 이상의 큰 결손부에서는 94%를 나타냈다.
낭종 적출술 후 각 시기별로 panorama 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악골 내 결손 부위의 방사선 투과상 평균 면적이 감소됨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또한 결손부 크기가 클수록 변화량도 크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적출술만을 시행한 단방성 법랑모세포종도 결손부위의 치유 과정은 일반적인 낭종성 병소들과 같은 양상의 흑화도 변화가 관찰되었다(Table 2).
낭종 적출술만을 시행한 180명의 환자들에서 부위별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하악 구치부에서 낭종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었다(Table 7). 그 중 치유되는 동안 창상의 이개가 없고,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74명을 대상으로 위치에 따른 흑화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낭종 발생 부위에 따른 흑화도 변화량의 차이에서는 유의할만한 차이를 관찰할 수 없었다(Table 8).
성별에 따른 흑화도의 변화 정도를 조사한 결과, 성별에 의한 흑화도 변화량의 차이에는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연령과 회복 정도에 따른 상관성 검증에서는 20세 이하의 젊은 층에서 흑화도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활발했고, 또한 세포의 대사 및 생활성 요소의 기능부전이 예상되는 당뇨병, 골다공증 및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소모성 전신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골 재생이 부진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골의 재생에 세포의 활성도와 신체 대사 및 생물학적 비계의 형성 등이 미치는 영향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19).
연령에 따른 흑화도 변화량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20세 이하의 젊은 연령층에서 20세 이상의 연령층보다 더 많은 흑화도의 변화가 관찰 되었다(p<0.05, Table 4).
이로써,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정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골 재생의 정도가 부진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p<0.05, Table 6).
이상의 소견으로 볼 때 panorama 사진의 분석 결과 낭종의 적출술 후 일반적인 골 이식이 없이도 약 12개월 정도면 임상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 만큼의 자발적인 골의 재생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평면 방사선 사진에서 상의 중첩과 악골이 입체구조인 점 등으로 인한 불투과도의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과 실제 골의 부피 및 밀도의 검증에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2차원적인 방법임을 고려하면 정확한 판단을 위해 향후 컴퓨터 단층촬영 및 조직검사 등에 의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전체 74명의 환자 중 각각 당뇨병 7명, 골다공증 2명, 갑상선 기능 항진증 2명 등의 소모성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11명의 환자들과, 내과적 질환이 없는 환자들과의 평균 흑화도 변화율을 비교한 결과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술 전 평균 흑화도에 비하여 46%의 방사선 불투과상의 증가를 보인 반면, 정상인에서는 평균 54%의 불투과상의 증가를 보였다. 이로써,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정상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골 재생의 정도가 부진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p<0.
후속연구
이상의 소견으로 볼 때 panorama 사진의 분석 결과 낭종의 적출술 후 일반적인 골 이식이 없이도 약 12개월 정도면 임상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 만큼의 자발적인 골의 재생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평면 방사선 사진에서 상의 중첩과 악골이 입체구조인 점 등으로 인한 불투과도의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과 실제 골의 부피 및 밀도의 검증에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2차원적인 방법임을 고려하면 정확한 판단을 위해 향후 컴퓨터 단층촬영 및 조직검사 등에 의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악골 내 낭종의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치료법은 무엇인가?
악골 내 낭종은 병소의 근원이 양성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단번에 제거하는 적출술3)(enucleation), 주위 구강 점막과 연결시키는 조대술4)(marsupialization) 및 병소 내 압력 해소를 통한 주변 구조물의 복구를 노리는 감압술5)(decompression) 등이 치료법으로 추천되어 왔으며, 조대술과 갑압술은 2차적으로 적출술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한 낭종의 치료 방법은 병소의 종류, 크기, 해부학적 위치 및 술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되어 진다6).
낭종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낭종은 일반적으로 액체나 연성 물질로 채워진 상피로 이장된 주머니로 정의된다. 구강악안면영역에서 발생되는 낭종은 1971년 WHO에서 통일된 분류법으로 정리된 이후, 분류의 체계화가 부족했던 기존의 분류를 1990년 WHO에서 수정 발표하여 여러 병리학자들과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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