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Osteoporosis is the most common metabolic disease of the bone, an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jor public health problems world wide. It is more occurred in female than male, but as the osteoporosis of men is increasing, therefore bone fractures of men are increasing. So we investigat...
Objectives: Osteoporosis is the most common metabolic disease of the bone, an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jor public health problems world wide. It is more occurred in female than male, but as the osteoporosis of men is increasing, therefore bone fractures of men are increasing. So we investigated the factors which are related to Bone Mineral Density(BMD) of male for prevention of osteoporosis. Methods: We measured the Bone Mineral Density(BMD)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in 5198 male, using dual energy X-ray absorptionmetry(DEXA; DPX-alpha). And then we analysed the 8 factors - age group, bone mass index(BMI), amount of smoking, drinking, exercise, and fast blood sugar, gastric disease, thyroid disease - which are related to BMD of male. Results: 1. In age group according to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T-score was the highest at 17-24(三八歲) years group and decreased rapidly after 57-64(八八歲) years group in both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Therefore we concluded that T-score of male in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change according to age group in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2. In BMI(body mass index),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were the highest in obese group than non-obese group. In comparison of age group according to BMI,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17-72 years group and T-score of femoral neck was in 25-72 years group. 3. In exercise,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was increasing as exercising more. In comparison of age group according to exercise, Both T -score of lumbar spine and femoral neck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25-72 years old. 4.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was the highest in men who have taken exercise daily, and T-score of femoral neck was the highest in men who have taken exercise 1-3 times for a week. Conclusions : The age group in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is related to BMD of men. And risk factors - BMI, exercise - are related to BMD of men. Therefore we expect that this study will help for prevention of osteoporosis of men.
Objectives: Osteoporosis is the most common metabolic disease of the bone, an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jor public health problems world wide. It is more occurred in female than male, but as the osteoporosis of men is increasing, therefore bone fractures of men are increasing. So we investigated the factors which are related to Bone Mineral Density(BMD) of male for prevention of osteoporosis. Methods: We measured the Bone Mineral Density(BMD)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in 5198 male, using dual energy X-ray absorptionmetry(DEXA; DPX-alpha). And then we analysed the 8 factors - age group, bone mass index(BMI), amount of smoking, drinking, exercise, and fast blood sugar, gastric disease, thyroid disease - which are related to BMD of male. Results: 1. In age group according to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T-score was the highest at 17-24(三八歲) years group and decreased rapidly after 57-64(八八歲) years group in both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Therefore we concluded that T-score of male in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change according to age group in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2. In BMI(body mass index),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were the highest in obese group than non-obese group. In comparison of age group according to BMI,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17-72 years group and T-score of femoral neck was in 25-72 years group. 3. In exercise,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and femoral neck was increasing as exercising more. In comparison of age group according to exercise, Both T -score of lumbar spine and femoral neck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25-72 years old. 4. T-score of lumbar spine($L_2$-$L_4$) was the highest in men who have taken exercise daily, and T-score of femoral neck was the highest in men who have taken exercise 1-3 times for a week. Conclusions : The age group in ${\ll}$Hwangjaenaekyong Somun, 黃帝內徑 素問${\gg}$ is related to BMD of men. And risk factors - BMI, exercise - are related to BMD of men. Therefore we expect that this study will help for prevention of osteoporosis of me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에 저자는 1999년 1월 24일부터 2007년 2월 27일까지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우석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을 내원한 전라북도지역 거주 남성 5, 198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과 함께 골다공증과 관련된 위험 요인들로 연령, 비만도, 운동량의 3개 관련 요인들을 설정하여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비교분석을 한 바 유의한 결과를 얻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골다공증은 침습적 골생검 방법부터 비침습적 골밀도 측정인 방사선촬영, 초음파측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써 진단되고 있는데12), 골량의 측정은 정량적 전산화단증촬영술(quantitative coirpited tomography, QCT), 단광자 골밀도 즉정기 (single photon absorptiometry, SPA), 이중광자 골밀도 측정기 (diBal photon absorptiometry, DPA), 이중에너지 X-ray 골밀도 측정기 (dur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ultrasound bone densimetry) 등 측정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3) 본 연구에서는 이중에너지 X-ray 골밀도측정기 (DEXA, DPX-IQ, Lunar. CoX 사용하여 척추 (】시)와 대퇴경부(femoral neck)의 T-score를 측정하였다.
. 素問》上古天眞論編의 男子八歲 이론에 맞추어 9—16세, 17—24세, 25—32세, 33 — 40세, 41—48세, 49—56세, 57—64세, 65-72세, 73세 이상의 9개 군으로 분류하여 비교분석하였다.
골밀도는 이중에너지 X-ray 골밀도 측정기 (Dual energy X-ray absorptionmetiy; DEXA)의 일종인 DPX-alpha(Lunar, USAX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척추(L2-L4)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고관절과 슬관절을 구부린 자세에서 요추를 전후면으로 측정하였고, 대퇴경부(femoral neck)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다리를 편 후 왼발을 내측으로 약간 돌린 자세에서 대퇴 경부의 정확한 위치를 맞추어 측정하였다9).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량을 기준으로 몇 번 운동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매일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 일주일에 1—3회 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I), 가끔 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HI),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V)의 4개 군으로 분류하여 비교분석하였다.
9kg/m* 과체중, 30.0kg/m! 이상은 비만의 4개 군으로 분류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척추(L2-L4)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고관절과 슬관절을 구부린 자세에서 요추를 전후면으로 측정하였고, 대퇴경부(femoral neck)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다리를 편 후 왼발을 내측으로 약간 돌린 자세에서 대퇴 경부의 정확한 위치를 맞추어 측정하였다9). 이렇게 측정된 골밀도를 동일한 성별의 젊은 성인 집단 (Young adult: 20—40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하여 표준편차로 나눈 값인 T-score((측정값-젊은 집단의 평균값)/표준편차)를 가지고 분석을 하였으며, 척추 (L2-L4) T-score는 LT로, 대퇴경부(femoral neck) T-score는 NT로 구분하였다.
1999년 1월 24일부터 2007년 2월 27일까지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우석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 내원한 전라북도지역 거주 남성 5, 198명을 대상으로 이중에너지 X-ray 골밀도 측정기를 이용하여 연령, 비만도, 운동량의 3개 관련 요인들과 골밀도와의 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999년 1월 24일부터 2007년 2월 27일까지 건강진단을 목적으로 우석대학교 부속한방병원을 내원한 전라북도지역 거주 남성 5, 198명(평균연령 44.03+ 10.48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12를 이용하였으며, 결과는 평균(Mean) 士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로 표시하였다. 각 항목에 따른 T-score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일원 배치 분산분석법(One-way ANOVA)에 의한 분산비 (F-value)를 통하여 각 군 사이 평균치 차이에 대한 유의성 검정 (P값 결정) 후, a=0.05 수준에서 Duncan의 다중 T-검정을 하여 개별 비교하였고, p-value가 0.05 미만인 경우에 한해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척추(L2-L4)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고관절과 슬관절을 구부린 자세에서 요추를 전후면으로 측정하였고, 대퇴경부(femoral neck)의 골밀도는 똑바로 누워 다리를 편 후 왼발을 내측으로 약간 돌린 자세에서 대퇴 경부의 정확한 위치를 맞추어 측정하였다9). 이렇게 측정된 골밀도를 동일한 성별의 젊은 성인 집단 (Young adult: 20—40세)의 평균 골밀도와 비교하여 표준편차로 나눈 값인 T-score((측정값-젊은 집단의 평균값)/표준편차)를 가지고 분석을 하였으며, 척추 (L2-L4) T-score는 LT로, 대퇴경부(femoral neck) T-score는 NT로 구분하였다.
통계처리는 SAS V6.12를 이용하였으며, 결과는 평균(Mean) 士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로 표시하였다. 각 항목에 따른 T-score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일원 배치 분산분석법(One-way ANOVA)에 의한 분산비 (F-value)를 통하여 각 군 사이 평균치 차이에 대한 유의성 검정 (P값 결정) 후, a=0.
성능/효과
1. 전체 연구대상의 평균연령(5, 198명)은 44.03+10.48 세, 평균 척추 T-score(4, 892명)는 -0.61±1.33, 평균 대퇴경부 T-score(4, 76弱)는 -0.46±1.16, 평균 체질량지수(5, 125명)는 24.42±4.97烟侦였다. 2.
97烟侦였다. 2. 《黃帝內經》의 男子八歲에 따른 연령군 비교에서 척추 T-score는 최대 T-score를 보이는 17 -24 세(三八歲)군에서부터 49-56세(七八歲)군까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57—64세(八八 歲)군부터는 각 군간 유의한(PVO.OOOl) 차이를 보였고, 대퇴경부 T-score는 최대 T-score를 보이는 17—24세(三八)군에서 25— 32세(四八歲) 군까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33— 40세(五八) 군부터 유의한(P<0.0001) 차이가 있었다.
3.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가 증가함에 따라 척추 및 대퇴경부 T-score가 증가하여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男子八歲에 따른 연령별 분석에서 척추 T-score는 17—24세(三八 歲)군부터 65 — 72세(八九歲)군까지의 7개군에서, 대퇴경부 T-score는 25—32세(四八歲)군부터 65- 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척추 및 대퇴경부 T- score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5— 32세(四 八歲)군부터 65— 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운동에 있어서 척추 T-score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대퇴경부 T-score는 일주일에 1—3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높게 나타났다.
00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6).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별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결과, 척추 T-score는 17—24세(三八歲)군부터 伊—72세(八九歲) 군까지의 7개군에서, 대퇴경부 T-score는 25— 32세 (四八歲)군부터 65—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이 연령 사이에서 체질량지수로 구분한 비만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척추 및 대퇴경부 T-score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7).
001) 차이가 있었다(Table 8, 10).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별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결과, 척추와 대퇴 경부 모두 25—32세(四八歲)군부터 筋-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군에서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Ⅳ.) 이 최저 T-score로 나타났고, 분산분석 결과 25— 72세 사이에서 운동량에 따른 T-score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9, 11).
男子八歲 구분에 의한 연령군에 따른 대퇴경부 T-score를 보면, 17—24세(三八歲)군에 0.61±1.37로 최대 T-score를 보이고, 그 후로는 지속적으로 감소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척추 T-score와 마찬가지로 57—64세 (八八歲)군부터 급격한 T-score 감소를 보였다(Table 3).
素問》上古天眞論 의 男子八歲에 따른 신체변화와 같이 척추 및 대퇴 경부 T-score도 변화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체질량지수(BMI)와 운동량에 따른 T-score 변화도 척추 및 대퇴경부 T-score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량에 있어서 척추 T-score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대퇴경부 T-score는 일주일에 1-3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높게 나왔다.
경제적 수준의 향상과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의 평균수명을 연장시켰으며, 그 결과 고령 인구층은증가되었다. 이러한 고령화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만성 퇴행성 질환의 관리를 위하여 막대한 인적, 경제적인 사회자원이 요구되며, 이로 인한 개인적 그리고 국가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손실은 가히 천문학적이다.
바 있다. 본 결과로 볼 때 두 부위 모두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군에서 최저 T-score를 보여 운동이 T-score와 상당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운동 강도상 척추 T-score와는 달리 대퇴 경부에서는 일주일에 1—3회 운동하는 군(Exercise 口)이 최대 T-score를 보였는데, 이는 고관절 병변이 있거나 체중이 많은 경우에 있어서 매일 운동하는 것보다 일주일에 1—3회 운동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령에 따른 골밀도 변화를 보기 위해《黃帝內經》 의 男子八歲, 女子七歲 구분에 의하여 9—16세, 17- 24세, 25-32세, 33—40세, 41—48세, 49-56세, 57-64 서I, 65—72세, 73세 이상의 9개 군으로 분류하여 비교분석하였는데, 척추 T-score는 17—24세(三八歲) 군에서 -0.09±1.33으로 최대 T-score를 보이고, 그 후로는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보이다가 57—64세(八八 歲)군부터 급격한 T-score 감소를 보였다. 최대 T-scoie를 보이는 17—24세(三八歲)군에서부터 49- 56세(七八歲)군까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57— 64세(八八歲)군부터는 각 군간 유의한(PV0.
운동량에 따른 골밀도를 보면, 척추 T-score는 매일 운동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이 -0.35±1.36으로 최대 T-score를 보인 반면, 대퇴경부는 일주일에 1 -3회 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I)이 -0.26士 L13으로 최대 T-score를 보였고, 두 부위 모두 전혀 운동을 안 하는 군(Exercise IV)이 최저 T-score를 보였다. 두 부위 모두 분산분석 결과 각 군간의 유의한(P<0.
운동량에 따른 척추 T-score 분석결과를 보면, 매일 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 )이 -0.35±1.36으로 최대 T-score를 보였고, 일주일에 1—3회 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n) -0, 43±1.30, 가끔 한다고 응답한 군 (Exercise HI) -0.66±1.31,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 (Exercise IV) -0.91±1.31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8). 이상의 자료를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군별로 나누어, 운동량에 따른 척추 T-score를 분석한 결과 25 —32세(四八歲)군부터 65—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군에서 매일 운동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 이최대 T-score,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Ⅳ.
素問》上古天眞論 의 男子八歲에 따른 신체변화와 같이 척추 및 대퇴 경부 T-score도 변화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체질량지수(BMI)와 운동량에 따른 T-score 변화도 척추 및 대퇴경부 T-score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량에 있어서 척추 T-score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대퇴경부 T-score는 일주일에 1-3회 정도 운동하는 것이 높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黃帝內經》과 비교해보면, 척추 및 대퇴경부 두 부위 모두에서 17—24세(三八歲)에 최대 T-score를 보여 “三八 腎氣平均 筋骨勁强 故眞 牙生而長極”이라는 언급과 맥락을 같이 하며, 그 이후 “五八 腎氣衰 髮墮齒槁”와 같이 腎氣가 衰해짐에 따라 골밀도도 같이 감소함을 볼 수 있으며, “八八 則齒 髮去”라는 언급과 같이 65세 이후로 급격한 골밀도감소가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黃帝內經》의 한의학적 연령 분별이 의미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골밀도의 변화와도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체질량지수, 운동량 등이 골밀도 변화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향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이상의 자료를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군별로 나누어, 운동량에 따른 대퇴경부 T-score를 분석한 결과 25—32세(四八歲)군부터 65- 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 군에서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N)이 최저 T-score로 나타났고, 분산분석 결과 25- 72세 사이에서 운동량에 따른 대퇴경부 T-score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1).
31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8). 이상의 자료를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군별로 나누어, 운동량에 따른 척추 T-score를 분석한 결과 25 —32세(四八歲)군부터 65—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군에서 매일 운동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I) 이최대 T-score, 전혀 안한다고 응답한 군(Exercise Ⅳ.) 이 최저 T-score로 나타났고, 분산분석 결과 S-72 세 사이에서 운동량에 따른 척추 T-score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9).
이상의 자료를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군별로 나누어, 체질량지수에 따른 대퇴경부 T-score를 분석한 결과 25—32세(四八歲)군부터 65— 72세(八九 歲)군까지의 6개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25 —72세 사이에서 체질량지수로 구분한 비만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퇴경부 T-score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7).
이상의 자료를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군별로 나누어, 체질량지수에 따른 척추 T-score를 분석한 결과 17-24세(三八歲)군부터 65—72세(八九歲) 군까지의 7개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17-72 세 사이에서 체질량지수로 구분한 비만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척추 T-score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에 따른 척추 T-score 분석결과를 보면, BMIZ30k#nf군이 0.10± 1.39로 최대 T-score를 보였고, BMI 25-29kg/nf군 -0.32±1.29, BMI 20— 24履侃군 -0.74±1.28, BMK20 kg/m'군 -1.52±1.16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4).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에 따른 골밀도를 보면, 척추 및 대퇴경부 모두 BMI 230kg/m‘군이 척추 0.10+1.39, 대퇴경부 0.21±1.03으로 최대 T-score를 보였고, BMI 25- 29kg/m'군, BMI 匿)-24 Wm'군, BMI <20kg/nf군의 순으로 비만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T-score도 유의하게 (PC0.00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6). 男子八歲 구분에 따라 각 연령별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결과, 척추 T-score는 17—24세(三八歲)군부터 伊—72세(八九歲) 군까지의 7개군에서, 대퇴경부 T-score는 25— 32세 (四八歲)군부터 65—72세(八九歲)군까지의 6개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이 연령 사이에서 체질량지수로 구분한 비만 정도가 증가함에 따라 척추 및 대퇴경부 T-score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7).
체질량지수에 따른 대퇴경부 T-score 분석 결과를 보면, BMIZ30kg/m'군이 0.21±1.03으로 최대 T-score 를 보였고, BMI 25— 29kg/m'군 -0.21±l.ll, BMI 20- 24kg/m'군 -059±1.13, BMK20WI甘군 -1.22±1.12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6).
37로 최대 T-score를 보이고, 그 후로는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척추 T-score와 마찬가지로 57—64세(八八歲)군부터 급격한 T-score 감소를 보였다. 최대 T-score를 보이는 17—24세(三八歲)군에서 25—32세(四八歲)군까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33 —40세(五八歲)군부터 유의한(PC0.0001) 차이를 보였다(Table 3).
후속연구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체질량지수, 운동량 등이 골밀도 변화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향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Genant HK, Cooper C, Poor G et al. Interim report and recommendations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Task-Force for Osteoporosis. Osteoporos Int. 1999 ; 10 : 259-6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