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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여기서는 경희동서신의학병원에 2006년부터 2008년도 까지 내원한 총 206쌍의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체질별 분포를 살펴보았다. 이에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 대상자의 체질감별은 음성분석기와 체질의학과 전문의의 사진(四診)으로 이루어 졌으며, 부부 관계는 본인들의 진술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
대상 데이터
- 2006년 2월부터 2008년5월 까지 경희동서신의학병원에 내원한 부부 206쌍 총 41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 2006년 5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의 체질개선 크리닉과 건강증진센터에서 진단 치료를 받은 부부 206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체질의 감별은 사상체질전문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 남자는 소양인 26명 태음인 115명 소음인 65명으로 평균 연령대는 49.15세 였다. 여자는 태양인 1명 소양인 104명 태음인 43명 소음인 65명으로 평균 연령대는 41.
- 본 연구는 2006년 5월부터 2008년6월까지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의학과에서 진단 치료를 받은 206쌍의 부부 총 412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본인은 임상에서 여러 부부를 진단 치료하면 함꼐하는 부부의 체질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경희동서신의학병원에 2006년부터 2008년도 까지 내원한 총 206쌍의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체질별 분포를 살펴보았다. 이에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 35세였다. 전체적으로는 태양인 1명 소양인 130명 태음인 158명 소음인 123명으로 총 206쌍 412명에 관해서 연구가 이루어졌다(Table. 1).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체질감별은 음성분석기와 체질의학과 전문의의 사진(四診)으로 이루어 졌으며, 부부 관계는 본인들의 진술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 통계처리는 본 통계처리는 SPSS 12 for win을 이용하여 교차분석하였다.
이론/모형
- 2006년 5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경희동서신의학병원의 체질개선 크리닉과 건강증진센터에서 진단 치료를 받은 부부 206쌍을 대상으로 하였다. 체질의 감별은 사상체질전문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성능/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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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편이 소음인일 경우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 61.59%, 태음인인 비율 29.2%, 소음인인 비율 9.2% 로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 1. 남편이 소양인인 경우 부인이 태음인인 배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 2. 남편이 태음인인 경우 부인이 소양인인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 3. 남편이 소음인인 경우 부인이 소양인인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 4. 부부간에는 서로 다른 체질별로 결혼하는 확률이 유의하게 높음을 알 수 있다.
- 9%로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또한 남편이 소음인일 경우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 61.59% 태음인인 비율 29.2% 소음인인 비율 9.2% 로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즉 서로 같은 체질끼리 결혼할 비율 은 그렇지 않은 비율보다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 7% 로 부인이 태음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또한 남편이 태음인일 경우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 53.9% 소음인인 비율 36.5% 태음인인 비율 8.7% 태양이닐 비율 0.9%로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또한 남편이 소음인일 경우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 61.
- 본 연구의 결과에서 본다면 남편이 소양인일 경우 부인이 태음인인 비율 53.8% 소음인인 비율 38.5% 소양인인 비율 7.7% 로 부인이 태음인일 비율이 유의성 있게 높았다. 또한 남편이 태음인일 경우 부인이 소양인일 비율 53.
후속연구
- 이후 부부체질별 만족도를 중심으로 바람직한 체질별 결혼에 대해서 향후 연구를 지속하려고 한다.
- 이것을 다시 살펴보면 각각 서로 다른 체질끼리 결혼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부부의 결혼생활 만족도가 배제된 것으로 추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체질간의 결혼만족도에 관한 연구도 지속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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