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i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cupuncture on Sciatica through the literature of oriental medicine. Methods : We collected the oriental medical literature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and extracted the causes, symptoms, treatments and acupoints of sciatica. Results : The fi...
Objectives : This study i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cupuncture on Sciatica through the literature of oriental medicine. Methods : We collected the oriental medical literature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and extracted the causes, symptoms, treatments and acupoints of sciatica. Results :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etiology of Sciatica is differentiated into the exogenous pathogenic factors(wind, cold, dampness, trauma, bad posture) and the internal pathogenic factors(deficiency of the kidney energy, congenital debility). 2. The symptoms of Sciatica are pain, weakness and dysesthesia in the low back, hip and lower limb. 3. In the treatment of Sciatica, The Leg Greater Yang Bladder (BL) Meridian and The Leg Lesser Yang Gall Bladder (GB) Meridian out of 12 meridians were mainly used and the acupoint GB30(Hwando) was most frequently used in the acupuncture literature. 4. The number of acupoints used for sciatica was 95, and those acupoints in the order of frequency were GB30(Hwando), GB34(Yangnungch'on), BL40(Wijung), BL60(Kollyun), GB31(P'ungshi), GB39(Hyonjong), BL57(Sungsan), ST36(Chok-samni). Conclusion : The most frequently used acupoints for the treatment of sciatica are as follows; GB30(Hwando), GB34(Yangnungch'on), GB31(P'ungshi), GB39(Hyonjong) of The Leg Lesser Yang Gall Bladder Meridian, BL40(Wijung), BL60(Kollyun), BL57(Sungsan) of The Leg Greater Yang Bladder Meridian.
Objectives : This study i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cupuncture on Sciatica through the literature of oriental medicine. Methods : We collected the oriental medical literature from ancient to modern times, and extracted the causes, symptoms, treatments and acupoints of sciatica. Results :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etiology of Sciatica is differentiated into the exogenous pathogenic factors(wind, cold, dampness, trauma, bad posture) and the internal pathogenic factors(deficiency of the kidney energy, congenital debility). 2. The symptoms of Sciatica are pain, weakness and dysesthesia in the low back, hip and lower limb. 3. In the treatment of Sciatica, The Leg Greater Yang Bladder (BL) Meridian and The Leg Lesser Yang Gall Bladder (GB) Meridian out of 12 meridians were mainly used and the acupoint GB30(Hwando) was most frequently used in the acupuncture literature. 4. The number of acupoints used for sciatica was 95, and those acupoints in the order of frequency were GB30(Hwando), GB34(Yangnungch'on), BL40(Wijung), BL60(Kollyun), GB31(P'ungshi), GB39(Hyonjong), BL57(Sungsan), ST36(Chok-samni). Conclusion : The most frequently used acupoints for the treatment of sciatica are as follows; GB30(Hwando), GB34(Yangnungch'on), GB31(P'ungshi), GB39(Hyonjong) of The Leg Lesser Yang Gall Bladder Meridian, BL40(Wijung), BL60(Kollyun), BL57(Sungsan) of The Leg Greater Yang Bladder Meri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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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文明의 발달과 교통수단, 각종 기구들이 개발됨에 따라 사람은 점점 신체의 활동이 줄어들게 되고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와 사무, 공부 등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허리와 하체의 근력저하와 이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와 더불어 坐骨神經痛과 같은 神經疾患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저자는 坐骨神經痛의 韓方的 原因과 症狀, 및 鍼灸治療에 관한 文獻的 考察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鍼灸治療方法을 모색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제안 방법
1) 文獻을 편의상 朝鮮末과 淸代를 기준으로 古代文獻과 近現代文獻으로 나누었다.
2) 坐骨神經痛의 原因과 症狀, 治療方法, 治療穴 등을 연구하였다.
3) 古代文獻과 近代文獻으로 나누어 鍼灸治療를 비교하였고 治療穴의 중복을 허용하였다.
4) 坐骨神經痛의 其他 治療法에 대해 조사하였다.
近現代文獻에서의 坐骨神經痛의 治療穴을살펴보면 痛症부위의 穴位를 중심으로 하여經絡別 循經取穴이 主를 이루었으며 病因별 加減法도 응용되었다. 坐骨神經痛을 치료하기 위하여 총 87穴이 사용되었고 環跳(GB30)가 43회 委中(BL40) 34회, 陽陵泉(GB34) 32회, 崑崙(BL60) 30회, 風市(GB31) 26회, 懸鍾(GB39) 23회, 殷門(BL37), 承山(BL57), 秩邊(BL54) 18회, 足三里(ST36), 腎兪(BL23) 17회 순으로 多用되었다.
坐骨神經痛의 治療原則을 살펴보면 祛風, 散寒, 祛濕, 止痛시키는 方法과 足太陽膀胱經, 足少陽膽經의 經絡을 通經活絡, 驅邪扶正하는 治法이 主를 이루었으며 보조적으로 痛症部位의 經穴을 사용하였다. 治療方法으로는 주로 鍼刺法을 사용하여 局部取穴, 循經取穴하고 平補平瀉하며 下肢로 放電感이 있도록 深刺하였으며 症狀이 심할 경우에는 瀉法과 灸法을 병용하였다.
韓醫學의 歷代文獻중 古代에서 現代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鍼灸經穴學 관련서적 중 古代書籍 9종과 近現代書籍 24종, 총 33종의 文獻을 선정하여 坐骨神經痛, 腰脚痛, 腰腿痛등 坐骨神經부위의 痛症에 대한 자료와 庳症의 腰脚部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였다.
筋刺鍼法은 최근 IMS(Intramuscular Stimulation Therapy), MPS(Myofascial Pain Syndrome) 등의 이름으로 坐骨神經痛에 응용되어지고 있는 鍼法인데, 梨狀筋 이상이 坐骨神經痛을 유발시킨다고 보고, 연관통으로 薦腸關節과 股關節을 중심으로 臀部전체와 大 腿의 後面에 나타나고 下腿까지 방사되는 坐骨神經痛의 형태로 나타나며 梨狀筋腺 外側 3등분점의 발통점은 環跳穴에 상응하고, 內側 3등분점의 발통점은 秩邊穴에 상응하여 治療 方法으로 側臥位에서 고관절과 슬관절을 90도로 굴곡한 후 梨狀筋의 薦骨과 大轉子 양쪽발통점을 왼손으로 고정하여 長針을 발통점을 향하여 刺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또한 小臀筋의 연관통도 下肢의 측면과 후면을 따라 下腿部까지 확산되어 坐骨神經痛과 같은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치료방법으로 小臀筋의 발통점을 長針을 이용하여 골막에 다다를 정도로 刺入하여 치료한다. 결국 筋刺鍼法의 治療는 臀部의 압통점, 발통점에 深刺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성능/효과
1. 坐骨神經痛의 原因은 外因과 內因으로 나누어 外因은 風寒濕邪의 感受와 外傷, 姿勢不良 등이 있고 內因으로 先天的 虛弱과 正氣不足, 腎虛 등이 있으며 위의 病 因들은 相互轉化하거나 相互兼挾한다.
2. 坐骨神經痛의 症狀은 疼痛이 腰部, 臀部에서 大腿後側面, 下腿後側面, 足部에 放 射性으로 일어난다. 疼痛의 성질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鈍痛에서 銳利痛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6. 坐骨神經痛에 사용된 奇穴은 阿是穴(8회), 俠脊穴(6회), 八髎穴(5회), 新建穴(2회) 順으로 多用되었으며 董氏鍼法, 耳鍼療法의 奇穴 또한 사용되었다.
多用된 經穴을 古代, 近現代文獻 종합하여 살펴보면 環跳(GB30) 48회, 陽陵泉(GB34), 委中(BL40) 39회, 崑崙(BL60) 34회, 風市(GB31) 32회, 懸鍾(GB39) 25회, 承山(BL57), 足三里(ST36)가 20회 순으로 사용됐으며 殷門(BL37), 秩邊(BL54) 18회, 腎兪(BL23) 17회, 承扶(BL36) 16회, 大腸兪(BL25) 14회, 次髎(BL32) 13회, 居髎(GB29) 10회순으로 인용되었다. 사용된 經穴은 통증부위별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각각을 하나로 인정하여 중복 계산하였다.
다용된 經穴의 穴性을 살펴보면 通經活絡, 舒筋通絡하는 環跳, 委中, 風市, 足三里, 秩 邊, 承扶, 次髎, 居髎 등이 있고, 祛風濕의 穴性이 있는 環跳, 陽陵泉, 委中, 風市, 懸鍾, 飛揚, 三陰交 등이 사용되었으며 强健腰腿, 强健腰膝시키는 陽陵泉, 委中, 崑崙, 風市, 秩邊, 腎兪, 大腸兪, 次髎, 居髎 등이 다용되었다. 또한 舒筋脈, 祛太陽經邪, 健脾胃 등의 穴性을 가진 經穴들이 적지 않게 쓰여짐을 알 수 있다.
또한 舒筋脈, 祛太陽經邪, 健脾胃 등의 穴性을 가진 經穴들이 적지 않게 쓰여짐을 알 수 있다. 이를 종합하여 살펴보면 通經活絡, 健腰强腎, 强健腰腿, 疏風化濕의 穴性을 가진 經穴들이 다용된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이상을 종합하여 보면 坐骨神經痛의 鍼灸 治療에 正穴을 이용한 鍼灸療法 외에도 董氏鍼法, 耳鍼療法, 瀉血療法, 電鍼療法, 頭鍼療法, 筋刺療法 등 여러 療法들이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각각 有效한 治療作用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종합하여 살펴보면 風, 寒, 濕, 瘀血, 正氣虛, 氣血不足 등 病因別로 治療穴을 加減하는 방법과 足太陽膀胱經, 足少陽膽經, 後側痛, 前側痛, 外側痛 등 經絡 또는 部位別로 나누어 治療穴을 加減한 것을 알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坐骨神經痛이란?
坐骨神經痛은 坐骨神經의 주행부위를 따라 腰部에서 臀部, 下肢에 痛症이 나타나는 것이고, 神經痛이란 특정한 신경을 따라서 생기는 發作性, 間歇性의 심한 疼痛을 말하며 보통 유발대를 가지고 신경의 주행로에서 압통점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1).
神經痛이란?
坐骨神經痛은 坐骨神經의 주행부위를 따라 腰部에서 臀部, 下肢에 痛症이 나타나는 것이고, 神經痛이란 특정한 신경을 따라서 생기는 發作性, 間歇性의 심한 疼痛을 말하며 보통 유발대를 가지고 신경의 주행로에서 압통점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1).
諸病源候論에서 神經痛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古代 文獻에선 본 病을 腰腿痛, 腰脚痛, 坐臀 風, 腿股風 등으로 불렀고 2), 여러 書籍에서 坐骨神經痛이 庳症의 범주에 속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3-6). 7世紀初에 記述된 것으로 알려진 ≪諸病源候論≫ 7) 에서는 四肢痛無常 處候 其痛處不腫 色亦不異 但肉裏擊痛與錐 刀所刺라 하여 아픈 곳이 붓거나 色이 다르지 않고 단지 살 속을 송곳이나 칼로 도려내듯이 아프다고 표현하였다. 이는 神經痛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고 여러 醫 書에서 腰脚痛, 腰脚痙痛, 胯痛, 股痛, 股骭 痛, 脚跟痛, 脚膝疹痛 등 病名이 기재되어 있다는 것은 古代에도 坐骨神經痛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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