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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부모자녀건강학회지 = Korean parent-child health journal, v.13 no.2, 2010년, pp.95 - 101
고효정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 이자영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 김혜영 (가톨릭상지대학 간호과)
Purpose: This study is intended to identify difference postpartum depression according to delivery mode in the postpartum women. Methods: The subjects were 239 postpartum women in D and A city. Data collected from June 9, 2006 to August 6, 2007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 surveys and conven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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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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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분만율이 해외에서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 8%로 선진국이나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수준보다 높은 편이다. 미국은 30.2% (2005년), 영국 23.5% (2006년), 캐나다 24.0% (2003년), 유럽연합 15.7% (2000년)이며 WHO는 5~15%를 적정수준으로 권고하고 있다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2007; 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2007). | |
분만경험에 대한 지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 분만경험에 대한 지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결혼기간, 임신 희망 여부, 역할 자신감, 성역할에 대한 태도, 부부관계의 밀접성, 여성의 사회적 지위, 임신 및 분만과정 중 지지 유형, 산전교육, 분만 유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Ahn, 1990; Chae, 2005). 특히 물리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만 유형에 따른 분만경험의 지각은 제왕절개 산모가 질식분만 산모에 비해 부정적인 경험을 호소하며 이에 따른 어머니로서의 정체감 획득이나 아기와의 동일시감 획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Jo & Koh, 1999). | |
우리나라 제왕절개 분만율이 시기별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제왕절개분만감소대책위원회 를 조직하여 대국민홍보사업을 전개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제왕절개 분만율은 2001년 40.5%, 2002년 39.3%, 2003년 38.2%, 2004년 37.7%, 2005년 37.1%, 2006년 36.0%, 2007년 36.8%로 선진국이나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수준보다 높은 편이다. 미국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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