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wirdbirds habitat for improvement plan in green corridor. The target site, Gangseo-gu artificial green corridor was set up with the structure in which small scale of core green space with Goongsan and Yeomchang neighborhood parks in urbanized city was...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wirdbirds habitat for improvement plan in green corridor. The target site, Gangseo-gu artificial green corridor was set up with the structure in which small scale of core green space with Goongsan and Yeomchang neighborhood parks in urbanized city was connected with the artificial green space with Gongamnaru, Hwanggeumnae neighborhood parks with 28~42.5 m in width. Wild birds six~eleven species; Dendrocopos spp, Paradoxornis webbiana, Parus major, Phasianus colchicus, etc. were observed in core green, but wild birds of two~five species: Columba livuia, Passer montanus, Pica pica, Hypsipetes amaurotis, etc. were observed in artificial green space. Thus wild birds of artificial and generalist species only moved in artificial green space. The artificial green space where vegetation structure was consisted of single-layer with poorness chose target species laying stress on generalist species and edge species of Parus major, P. palustris, Paradoxornis webbiana etc. for short-term and interior species of Dendrocopos major, Picus canus, etc. for long-term. The result suggested enhancement methods for target species's habitat in green corridor: to secure at least a corridor 30 meters in artificial corridor, to secure ecological pond, to offer the various shelterer and environment of prey-resources through the multi-layer structur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wirdbirds habitat for improvement plan in green corridor. The target site, Gangseo-gu artificial green corridor was set up with the structure in which small scale of core green space with Goongsan and Yeomchang neighborhood parks in urbanized city was connected with the artificial green space with Gongamnaru, Hwanggeumnae neighborhood parks with 28~42.5 m in width. Wild birds six~eleven species; Dendrocopos spp, Paradoxornis webbiana, Parus major, Phasianus colchicus, etc. were observed in core green, but wild birds of two~five species: Columba livuia, Passer montanus, Pica pica, Hypsipetes amaurotis, etc. were observed in artificial green space. Thus wild birds of artificial and generalist species only moved in artificial green space. The artificial green space where vegetation structure was consisted of single-layer with poorness chose target species laying stress on generalist species and edge species of Parus major, P. palustris, Paradoxornis webbiana etc. for short-term and interior species of Dendrocopos major, Picus canus, etc. for long-term. The result suggested enhancement methods for target species's habitat in green corridor: to secure at least a corridor 30 meters in artificial corridor, to secure ecological pond, to offer the various shelterer and environment of prey-resources through the multi-layer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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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도시내 파편화된 소규모 산림을 연결하는 서울시 강서구 조성녹지축을 대상으로 서식처의 공간적 특성과 식물생태 특성을 조사 분석하고 야생조류의 서식 및 이동현황을 파악하여 야생조류 목표 종의 서식환경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도시내 파편화된 소규모 산림을 연결하는 서울시 강서구 조성녹지축을 대상으로 야생 조류 목표 종의 서식환경 관리를 제안하고자 서식처의 공간적 특성과 식물생태 특성을 조사 분석하고 야생조류의 서식 및 이동현황을 파악하였다. 대상지 조성녹지 축은 핵심녹지인 궁산근린공원, 염창근린공원을 양 끝으로 하여 연결녹지 인 공암나루근린공원, 황금 내 근린공원, 구암근린공원이 핵심녹지 사이에 긴 선형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본 연구는 도시내 파편화된 소규모 산림을 연결하는 조성녹지축을 대상으로 야생조류 목표종의 서식환경 관리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야생조류 서식처의 구조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향후에는 도시녹지 축을 연결하는 다른 유형의 대상지를 함께 조사하여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며, 목표종의 선호하는 서식처 환경과 대상지 녹지축의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서식처 관리계획이 연구되어야 할것이다.
제안 방법
산림내 서식지 이용유형")에 따라 출현 야생 조류를 내부종, 가장자리종, 일반종으로 구분하였고 까치, 집비둘기, 참새 등은 별도의 도시화종으로 구분하였다. 분류를 위해서는 녹지내부와 가장자리의 이용 빈도에 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나 국내에는 뚜렷한 연구사례가 없어 일본气 미국끄), 유럽23)의 연구 결과와 와)의 조류서식 생태자료를 이용하여 분류하였다.
강서구 조성녹지축 핵심녹지와의 거리에 따른 내 부종, 가장자리종, 일반종, 도시화의 출현개체수 결과를 살펴보았다(Fig. 5). 산림내부 공간을 선호하는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2종 모두 양쪽 750 m 범위 안의 핵심녹지 안에 고립되어 연결녹지가 양쪽의 핵심녹지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분류를 위해서는 녹지내부와 가장자리의 이용 빈도에 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나 국내에는 뚜렷한 연구사례가 없어 일본气 미국끄), 유럽23)의 연구 결과와 와)의 조류서식 생태자료를 이용하여 분류하였다. 길드(guild)는 유사한 방법으로 동일한 자원을 이용하는 종의 모임이라고 정의되고 있으며%), 박* 의 기준을 응용하여 수간층 수관층, 관목층 물가, 인가유형으로 구분하고 서식밀도(개체수/ha)를 분석하였다. 또한 핵심녹지로부터 야생조류 개체군의 이동 및 유전자 교환 등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권 거리가 500 m 미만26)인 것을 고려하여 핵심녹지에서부터 250 m단위 거리(distance)별 출현 종의 번식기, 비번식기 최대개체수를 도표화하고 연속적인 분포 정도를 정성적으로 판단하여 분포경향 및 이동 특성을 파악하였다.
장기 목표종으로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꿩을 선정하였다. 녹지축의 목표종 이동과 서식기능 강화를 위해 핵심녹지를 대상으로 식생 복원 및 관리방안, 연결녹지 지역의 최소 30 m 폭의 이동통로 확보와 은신처, 먹이자원 등의 서식환경 조성방안을 제시하였다
자연성의 측면은 서식처 식생의 발달과 먹이사슬을 고려한 야생조류 먹이 및 둥지 자원의 풍부성 정도를 파악하고자 자연림 비율, 흉고직경급 비율을 비교하였다. 다양성의 측면은 생태적 지위가 다른 다양한생조류의 서식조건을 평가한 것으로 식생군집의 층위별 녹지용적계수(GVZ)와 야생조류 종다양성을 비교하였다. 유사성의 측면은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의 서식처 구조의 유사성 정도를 비교하고자 야생 조류 유사도지수를 분석하였다.
대표적인 식생 유형을 대상으로 20 m X 20 m 크기의 방형구를 설치한 후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 등 층위별 녹량 (綠量)의 부피를 계산하는 녹지용적계수(GVZ)m 지표를 적용하여 층위구조를 정량적으로 파악하였다.
서식처 공간구조 측면에서는 녹지축 대상지의 녹지 단절 및 연결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 비오톱현황조사 16)의 기준을 적용하여 대상지 주변지역의 토지 이용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야생조류 서식처 및 이동통로로서 녹지의 공간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1/1,000 수치지형도 분석과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조사지별 녹지면적, 건폐면적, 비 건폐포장면적, 녹지폭을 산출하였 m 시설물 설치현황, 산책로 조성현황 등을 조사하여 도면화하였다. 산림성 야생조류의 서식을 위해서는 물먹는 장소 목욕하는 장소 등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므로 계류, 하천, 연못, 인공수경시설 등 수공간을 조사하여 개소 면적, 깊이, 주변현황등을 파악하였다.
길드(guild)는 유사한 방법으로 동일한 자원을 이용하는 종의 모임이라고 정의되고 있으며%), 박* 의 기준을 응용하여 수간층 수관층, 관목층 물가, 인가유형으로 구분하고 서식밀도(개체수/ha)를 분석하였다. 또한 핵심녹지로부터 야생조류 개체군의 이동 및 유전자 교환 등을 유지하기 위한 행동권 거리가 500 m 미만26)인 것을 고려하여 핵심녹지에서부터 250 m단위 거리(distance)별 출현 종의 번식기, 비번식기 최대개체수를 도표화하고 연속적인 분포 정도를 정성적으로 판단하여 분포경향 및 이동 특성을 파악하였다.
식물을 가리킨다'5). 목표종 선정은 목표단계별 선정기준 翊을 이용하여 기본종 단기목표종, 장기목표 종으로 구분하였다. 강서구 조성녹지축에서 출현한 18종의 야생조류 중 산림면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동 거리가 긴 철새, 도시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도시화 종을 제외한 텃새를 중심으로 목표단계에 따라 기본종, 단기목표종, 장기목표종으로 구분하여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생태네트워크 구성요소의 개념“)을 활용하여 녹지축을종의 공급 및 번식, 먹이채집 및 휴식 기능을 가지는 핵심녹지(core green)와 생물종 및 유전자의 상호 교류지역인 연결녹지(green corridor) 로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서울시내 거점녹지 의자 연성, 녹지조성 가능성, 거점녹지와 연결녹지의 거리, 녹지면적 및 분포 지표로 평가하여 조성녹지 축으로 선정된 서울시 강서구 올림픽대로변 선형공원")을 선정하였다.
산림내 서식지 이용유형")에 따라 출현 야생 조류를 내부종, 가장자리종, 일반종으로 구분하였고 까치, 집비둘기, 참새 등은 별도의 도시화종으로 구분하였다. 분류를 위해서는 녹지내부와 가장자리의 이용 빈도에 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나 국내에는 뚜렷한 연구사례가 없어 일본气 미국끄), 유럽23)의 연구 결과와 와)의 조류서식 생태자료를 이용하여 분류하였다. 길드(guild)는 유사한 방법으로 동일한 자원을 이용하는 종의 모임이라고 정의되고 있으며%), 박* 의 기준을 응용하여 수간층 수관층, 관목층 물가, 인가유형으로 구분하고 서식밀도(개체수/ha)를 분석하였다.
또한 야생조류 서식처 및 이동통로로서 녹지의 공간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1/1,000 수치지형도 분석과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조사지별 녹지면적, 건폐면적, 비 건폐포장면적, 녹지폭을 산출하였 m 시설물 설치현황, 산책로 조성현황 등을 조사하여 도면화하였다. 산림성 야생조류의 서식을 위해서는 물먹는 장소 목욕하는 장소 등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므로 계류, 하천, 연못, 인공수경시설 등 수공간을 조사하여 개소 면적, 깊이, 주변현황등을 파악하였다.
서식처 다양성의 측면은 생태적 지위가 다른 다양한 야생조류의 서식조건을 평가한 것으로 식생 군집의 층위 구조 및 야생조류 종다양성을 분석하였다. 조사지 역별 Shannon의 종다양도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핵심녹지에서 0.
서식처 안정성의 측면은 외부교란에 대한 방어기능과 안정적 인 행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물리적인 조건으로 녹지면적, 녹지 폭, 지형구조 수공간 현황을 비교하였다. 자연성의 측면은 서식처 식생의 발달과 먹이사슬을 고려한 야생조류 먹이 및 둥지 자원의 풍부성 정도를 파악하고자 자연림 비율, 흉고직경급 비율을 비교하였다.
서식처 구조는 안정성, 자연성, 다양성, 유사성의 측면으로 종합하였다. 서식처 안정성의 측면은 외부교란에 대한 방어기능과 안정적인 행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물리적인 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녹지면적, 녹지 폭 지형구조 수공 간을 분석하였다. 핵심녹지는 야생조류 서식처로서 도시화 지역 내 소규모의 거점녹지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연결녹지는 산책로 운동시설 등의 조성으로 인해 실제 녹지 폭이 20-35 m로 딱다구리류 등의 산림 내부 종이 이동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서식처 유사성의 측면은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의서식처 구조의 유사성 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야생조류 유사도지수를 분석하였다. 소규모 핵심녹지 간에는 유사도 지수(70%)가 높아 서식처구조가 유사하였으며,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에 유사도지수가 낮아 서식처 구조가 이질적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서식처 자연성의 측면은 서식처 식생의 발달과 먹이사슬을 고려한 야생조류 먹이 및 둥지자원의 풍부 성 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자연림 비율, 흉고직경급 비율을 분석하였다. 핵심녹지 인 궁산근린공원의 자연림 비율은 0.
야생조류 서식처 구조는 안정성, 자연성, 다양성, 유사성의 항목으로 핵심녹지와 연결녹지를 비교하여 종합하였다. 서식처 안정성의 측면은 외부교란에 대한 방어기능과 안정적 인 행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물리적인 조건으로 녹지면적, 녹지 폭, 지형구조 수공간 현황을 비교하였다.
야생조류 조사는 텃새위주로 설정하여 번식기 (2003년 5월)와 비번식기(2003년 9월)에 한 차례씩 선조사법(line transect) 방법에 의하여 대상지 전 지역을 조사하여 우점도'气 종다양도% 유사도 지수 20)를구하였다. 산림내 서식지 이용유형")에 따라 출현 야생 조류를 내부종, 가장자리종, 일반종으로 구분하였고 까치, 집비둘기, 참새 등은 별도의 도시화종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내용은 조성녹지축의 서식처 공간구조 서식처 식생 구조 야생조류 군집 특성을 분석하여 녹지 축의 야생조류 서식처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서식처 공간구조 측면에서는 녹지축 대상지의 녹지 단절 및 연결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 비오톱현황조사 16)의 기준을 적용하여 대상지 주변지역의 토지 이용현황을 조사하였다.
다양성의 측면은 생태적 지위가 다른 다양한생조류의 서식조건을 평가한 것으로 식생군집의 층위별 녹지용적계수(GVZ)와 야생조류 종다양성을 비교하였다. 유사성의 측면은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의 서식처 구조의 유사성 정도를 비교하고자 야생 조류 유사도지수를 분석하였다.
서식처 안정성의 측면은 외부교란에 대한 방어기능과 안정적 인 행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물리적인 조건으로 녹지면적, 녹지 폭, 지형구조 수공간 현황을 비교하였다. 자연성의 측면은 서식처 식생의 발달과 먹이사슬을 고려한 야생조류 먹이 및 둥지 자원의 풍부성 정도를 파악하고자 자연림 비율, 흉고직경급 비율을 비교하였다. 다양성의 측면은 생태적 지위가 다른 다양한생조류의 서식조건을 평가한 것으로 식생군집의 층위별 녹지용적계수(GVZ)와 야생조류 종다양성을 비교하였다.
조성 형근린공원인 연결녹지의 공간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토양피복 유형을 분석하였다(Table 1). 녹지면적 비율을 살펴보면 구암공원은 64.
03%밖에 되지 않았다. 흉고직경급 분석에서는 핵심녹지 인 염창근린공원에서 상대적으로 중경급과 대경급의 수목이 발달하여 수관층과 수간층에서 서식하는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등의 서식환경으로 양호하였다.
대상 데이터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지는 서울시내 거점녹지 의자 연성, 녹지조성 가능성, 거점녹지와 연결녹지의 거리, 녹지면적 및 분포 지표로 평가하여 조성녹지 축으로 선정된 서울시 강서구 올림픽대로변 선형공원")을 선정하였다. Fig.
목표종 선정은 목표단계별 선정기준 翊을 이용하여 기본종 단기목표종, 장기목표 종으로 구분하였다. 강서구 조성녹지축에서 출현한 18종의 야생조류 중 산림면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동 거리가 긴 철새, 도시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도시화 종을 제외한 텃새를 중심으로 목표단계에 따라 기본종, 단기목표종, 장기목표종으로 구분하여 선정하였다. 기본종으로는 연결녹지에서 이동이 확인된 종으로 일반종인 직박구리가 해당되겠으며, 단기 목표 종으로는 녹지축내 녹지량 증대 및 은신처와 먹이자원이 확보되면 이동잠재성이 높은 종으로 판단되는 박새,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등 4종을 선정하였다.
34%)가 우점종이 었고 대경목 . 고사목에 주로 서식하는 산림내부종인 오색딱다구리가 현사시나무의 수간에서 관찰되었다. 염창근린공원에서는 봄철조사(6종 24개체)에서 까치(41.
강서구 조성녹지축에서 출현한 18종의 야생조류 중 산림면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동 거리가 긴 철새, 도시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도시화 종을 제외한 텃새를 중심으로 목표단계에 따라 기본종, 단기목표종, 장기목표종으로 구분하여 선정하였다. 기본종으로는 연결녹지에서 이동이 확인된 종으로 일반종인 직박구리가 해당되겠으며, 단기 목표 종으로는 녹지축내 녹지량 증대 및 은신처와 먹이자원이 확보되면 이동잠재성이 높은 종으로 판단되는 박새,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등 4종을 선정하였다. 장기목표종으로는 출현빈도가 낮고 출현 장소가 한정적인 꿩과 50 ~60 m이상의 서식지 폭이 필요한 산림내부종%)인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등을 선정하였다.
소규모의 핵심녹지인 궁산근린공원과 염창근린공원은 1992~1993년에 조성된 선형의 황금 내 근린공원, 공암나루근린공원 등의 조성 녹지로 연결되는 구조이었다. 본 녹지축은 핵심녹지의 길이가 각각 약 500 이이 었고 연결녹지의 길이는 약 2, 500 m 이었다.
5 m폭의 긴 선형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연구 대상지는 한강의 올림픽대로변에 위치하며 그 주변으로 아파트단지가 조성 되어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 학교, 경찰서 등의 공공시설지와 상업업무지가 분포하고 있었다. 궁산근린공원 주변에는 소규모의 공업지와 단독주택지가 위치하며 황금내근린공원과 염창근린공원 사이에는 강서빗물펌프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염창근린공원 남동쪽에는 골프연습장 설치로 인해 산림 가장자리가 훼손되어 있었다(Fig.
. 장기 목표종으로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꿩을 선정하였다. 녹지축의 목표종 이동과 서식기능 강화를 위해 핵심녹지를 대상으로 식생 복원 및 관리방안, 연결녹지 지역의 최소 30 m 폭의 이동통로 확보와 은신처, 먹이자원 등의 서식환경 조성방안을 제시하였다
기본종으로는 연결녹지에서 이동이 확인된 종으로 일반종인 직박구리가 해당되겠으며, 단기 목표 종으로는 녹지축내 녹지량 증대 및 은신처와 먹이자원이 확보되면 이동잠재성이 높은 종으로 판단되는 박새,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등 4종을 선정하였다. 장기목표종으로는 출현빈도가 낮고 출현 장소가 한정적인 꿩과 50 ~60 m이상의 서식지 폭이 필요한 산림내부종%)인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등을 선정하였다.
이론/모형
서식처 공간구조 측면에서는 녹지축 대상지의 녹지 단절 및 연결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 비오톱현황조사 16)의 기준을 적용하여 대상지 주변지역의 토지 이용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야생조류 서식처 및 이동통로로서 녹지의 공간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1/1,000 수치지형도 분석과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조사지별 녹지면적, 건폐면적, 비 건폐포장면적, 녹지폭을 산출하였 m 시설물 설치현황, 산책로 조성현황 등을 조사하여 도면화하였다.
성능/효과
내 부종.가장자리종 분석결과를 살펴보면(Table 10) 큰 서식지 면적을 필요로 하는 내부종으로는 궁산근린공원에서 오색딱다구리, 뻐꾸기 2종, 염창근린공원에서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솔딱새 3종이 관찰되었으며, 가장자리 종은 궁산근린공원에서 붉은머 리오목눈이 1 종이 관찰되었다. 산림 내부나 가장자리에 특정한 성향을 보이지 않는 일반종으로는 궁산근린공원에서 박새, 쇠박새, 꾀꼬리 등 7종, 염창근린공원에서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등6종, 연결녹지인 공암 나루 근린공원에서 박새, 직박구리 등 3종, 구암근린공원과 황금 내 근린공원에서 각각 직박구리 1종씩 출현하였다.
강서구 조성녹지축 조사지별 전체 출현종의 영 소 길드와 채이길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Table 9) 소규모 핵심녹지인 궁산근린공원과 염 창 근린공원에서는 수관 층, 수간층, 관목층 등 다양한 서식환경을 요구하는 야생조류의 서식밀도가 높았다. 특히 염창근린공원에서는 수관층과 수간층에서 둥지를 이용하고 먹이를 구하는 박새류, 딱다구리류 등의 서식밀도가 높았으며 궁산근린공원에서는 관목층에서 둥지를 이용하고 먹이를 구하는 꿩,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의 서식 밀도가 높았다.
면적 및 비율이다. 공암나루근린공원은 교목층 주요 식재종에 따라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며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외래종 식재지가 전체 면적(59, 759 n?)의 86.17%이었고 자생종 식재 유형은 느티나무(9.12%), 벚나무(4.71%) 등 이었다. 구암근린공원은 총 12개 식재유형 중 대왕참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외래종식재지가 7개 유형(63.
특히 염창근린공원에서는 수관층과 수간층에서 둥지를 이용하고 먹이를 구하는 박새류, 딱다구리류 등의 서식밀도가 높았으며 궁산근린공원에서는 관목층에서 둥지를 이용하고 먹이를 구하는 꿩,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의 서식 밀도가 높았다. 그러나 연결녹지에는 인가 주변을 이용하는 야생조류의 서식밀도만 높아 다양한 야생 조류의 서식처 기능을 못할 뿐만 아니라 핵심녹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조류의 이동통로 기능도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녹지면적 비율을 살펴보면 구암공원은 64.68%, 공암나루 근린공원은 90.38%, 황금내근린공원은 86.12%로 녹지면적 비율은 높은 상태이었다. 구암근린공원에는 인공연못이 4, 997 n?면적으로 조성되어 수면이 형성되어 있었다.
대상지에서 출현한 18종의 야생조류 중 목표 종은 기본종으로 비특화종인 직박구리, 단기 목표 종으로 박새,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등 4종, 중 . 장기 목표종으로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꿩을 선정하였다.
산림내부 공간을 선호하는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2종 모두 양쪽 750 m 범위 안의 핵심녹지 안에 고립되어 연결녹지가 양쪽의 핵심녹지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산림 가장자리 공간을 선호하는 가장자리종인 꿩, 붉은머리오목눈이 2종은 핵심녹지인 궁산근린공원에서 고립되어 출현하였다 특정 산림공간유형에 영향을 적게 받는 일반종인 직박구리는 도시환경에 적응 성이 강해 거리별 모든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여 서식처의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연결녹지를 통하여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종으로 파악되었다. 박새와 쇠 박새는 양쪽 1,000 이까지 의 소규모 핵 심 녹지에서 높은 빈도를 보이다가 1,500 m 지점에 일부 출현한 것을 볼 때 연결녹지를 통하여 이동을 시도하거나 연결녹지에 고립되어 서식하는 종으로 판단되므로 서식처의 연결이 필요하였다.
5). 산림내부 공간을 선호하는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2종 모두 양쪽 750 m 범위 안의 핵심녹지 안에 고립되어 연결녹지가 양쪽의 핵심녹지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산림 가장자리 공간을 선호하는 가장자리종인 꿩, 붉은머리오목눈이 2종은 핵심녹지인 궁산근린공원에서 고립되어 출현하였다 특정 산림공간유형에 영향을 적게 받는 일반종인 직박구리는 도시환경에 적응 성이 강해 거리별 모든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여 서식처의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어 연결녹지를 통하여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종으로 파악되었다.
서식처 구조를종합한 것이다. 서식처 구조는 안정성, 자연성, 다양성, 유사성의 측면으로 종합하였다. 서식처 안정성의 측면은 외부교란에 대한 방어기능과 안정적인 행동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물리적인 정도를 평가한 것으로 녹지면적, 녹지 폭 지형구조 수공 간을 분석하였다.
유사도지수를 분석하였다. 소규모 핵심녹지 간에는 유사도 지수(70%)가 높아 서식처구조가 유사하였으며,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에 유사도지수가 낮아 서식처 구조가 이질적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야생조류 서식지로서 수공간현황을 조사한 결과 염 창근린공원에서 옹달샘 , 구암근린공원에서 인공연못 강서빗물펌프장에서 습지 등3개소가 조성되었다. 궁산근린공원, 공암나루근린공원, 황금 내 근린 공원에서는 흐르는 계류나 인공 연못 등이 없었다.
핵심녹지에서는 궁산근린공원에서 아까시나무림 관목 층의 녹지용적계수가 0.26 m'/n?으로 높아 붉은머리오목눈이, 꿩 등이 관목층에서 주로 서식하였으며, 염 창근린공원에서는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녹지용적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수관 층과 수간층에 주로 서식하는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박새, 쇠박새의 서식밀도가 높았다. 연결녹지에서는 교목층과 관목층의 녹지용적 계수 낮아 층위 구조가 빈약하였다.
33~2.46 m%!?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소규모 핵심녹지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값이 었다 공암나루근린공원의 평균 녹지용적계수는 0.77 m3/m2, 구암근린공원은 1.04 m3/m2, 황금 내 근린공원은 0.86 2血2으로 핵심녹지(1.52 ~3.00 m3/m2) 보다 층위 구조가 빈약하여 특히 특정한 산림공간유형을 선호하는 산림내부종, 가장자리종 등의 서식환경으로 부적합한 구조이 었다.
참새 까치 등의 도시화종은 모든 지 역에서 출현하고 있지만 특히 연결녹지에서 많은 개체가 출현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산림의 특정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내부종과 가장자리종은 산림지역 인 소규모 핵심녹지에서만 출현하고 있었고 산림환경에 다소 자유로운 일반종 일부만이 연결녹지에서 출현하는 것으로 보아 조성된 녹지축은 양쪽의 핵심녹지와 생태적으로 전혀 연결되지 못한 상태임을 판단할 수 있었다.
중 . 장기 목표종인 오색딱다구리와 청딱다구리는산림내부 면적을 필요로 하는 내부종으로서 부리로 나무줄기를 쪼아 구멍을 파서 먹이를 구하고 둥지를 만들며 둥지의 깊이는 대개 22.5-45 cma)이기 때문에 녹지면적의 확보와 평균흉고직경이 25 cm이상 되는 대경급 수목이 우점하는 서식처 환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03%)가 분포하였다. 전체적으로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콰이 어, 양버즘나무, 대왕참나무 등 외래종식재지가 78.22~86.17%의 비율로 대부분이었으며 느티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등의 자생종은 13.83 ~21.78%로 일부만 식재되어 있었다.
조사지별 번식기 야생조류 유사도지수를 비교해보면(Table 8) 소규모 핵심녹지 인 궁산근린공원과 염창 근린공원 간의 유사도지수는 70%로 높아 종구성이 유사하였고 소규모 핵심녹지와 연결녹지의 유사도지수는 33 ~59%로 종구성이 보다 이질적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황금내근린공원과 공암 나루 근린공원 간의 유사도지수는 80%로 높았으나 이는 도시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참새, 까치, 집비둘기 등 소수종의 도시화 종들만 이 공통적으로 관찰되었기 때문이었다.
조사지별 번식기 야생조류 종다양도를 비교해 보면 소규모 핵심녹지 인 염창근린공원과 궁산근린공원이 0.67 ~0.82 이었고 연결녹지의 종다양도는 0.15 ~ 0.47로 연결녹지의 종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Fig. 4). 한편 서울지역 소규모 자연녹지의 야생조류 종다양도 1.
연결녹지에서는 대부분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쿼이어 등의 외래종 조경수가 식재되었고, 교목층과 관목층의 녹지용적계수 낮아 특정한 산림 공간 유형을 선호하는 산림 내부종, 가장자리종 등의 서식환경으로 부적합한 구조이 었다. 핵심 녹지 간의 이생조류 유사도지수는 70%로 높게 나타났으나 핵심녹지와 연결녹지간의 관계는 33 ~59%로 이질적 인 상태로 연결녹지 서식처의 개선이 필요하였다.
부적합한 구조이었다. 핵심녹지 지역에는 전반적으로 자연림의 비율이 낮은 가운데 궁산근린공원에서 아까시나무림 관목층의 녹지용적계수가 높아 붉은머리오목눈이 꿩 등이 관목층에서 주로 서식하였으며, 염창근린공원에서는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녹지용적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수관층과 수간층에 주로 서식하는 오색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박새, 쇠박새의 서식 밀도가 높았다. 연결녹지에서는 대부분 스트로브잣나무, 메타세쿼이어 등의 외래종 조경수가 식재되었고, 교목층과 관목층의 녹지용적계수 낮아 특정한 산림 공간 유형을 선호하는 산림 내부종, 가장자리종 등의 서식환경으로 부적합한 구조이 었다.
황금 내 근린공원의 봄철과 가을철조사에서는 참새, 집비둘기, 까치가 공원 전지역에 출현하였으며 공원내부 선형녹지를 따라 직박구리의 이동이 관찰되었다. 핵심녹지와 연결녹지의 결과를 비교해보면 핵심녹지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박새, 멧비둘기, 오색딱다구리 등 6~11 종의 산림성 야생조류가 다양하게 출현하였으나 연결녹지에는 참새, 까치, 양비둘기 등2~5종의 도시화 종이 주로 출현하였다.
후속연구
생태적 공간에는 교목층에 신갈나무, 갈참나무, 산벚나무, 아교목층에 쪽동백나무, 개옻나무, 팥배나무, 관목층에 작살나무, 국수나무, 병꽃나무, 노린재나무 등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먹이자원 및 은신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생태연못을 조성하여 야생조류의 먹이자원인 곤충류 및 양서류를 도입하고 야생조류의 물먹는 장소 목욕하는 장소 및 휴식처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히 산림 내부 종인 딱다구리류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녹지면적 확대를 위해 주변 아파트단지 및 공공시설지 녹지와도 연계를 시켜야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공암나루근린공원과 황금내 근린공원에 목표 종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현재 산책로 조성지역인 7~10 m폭을 제외한 30 m폭을 생태적 공간으로 확보해야 한다. 생태적 공간에는 교목층에 신갈나무, 갈참나무, 산벚나무, 아교목층에 쪽동백나무, 개옻나무, 팥배나무, 관목층에 작살나무, 국수나무, 병꽃나무, 노린재나무 등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먹이자원 및 은신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생태연못을 조성하여 야생조류의 먹이자원인 곤충류 및 양서류를 도입하고 야생조류의 물먹는 장소 목욕하는 장소 및 휴식처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생태연못을 조성하여 야생조류의 먹이자원인 곤충류 및 양서류를 도입하고 야생조류의 물먹는 장소 목욕하는 장소 및 휴식처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히 산림 내부 종인 딱다구리류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녹지면적 확대를 위해 주변 아파트단지 및 공공시설지 녹지와도 연계를 시켜야 할 것이다.
핵심녹지 인 궁산근린공원에서는 단기적으로 염창 근린공원 보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상층식생의 보강을 통하여 박새, 쇠박새, 딱다구리류의 서식처 개선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인공림 인 아까시나무림을 자연식 생군락으로 복원하여 다양하고 안정된 먹이자원이 확보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염창근린공원에서는 단기 적으로 관목 식생 보강을 통한 붉은머 리오목눈이의 서식처 조성이 필요하며 신갈나무와 경쟁중인 대경목 현사시나무림은 유지관리를 통해 딱다구리류 서식처를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향후에는 도시녹지 축을 연결하는 다른 유형의 대상지를 함께 조사하여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며, 목표종의 선호하는 서식처 환경과 대상지 녹지축의 환경특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서식처 관리계획이 연구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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