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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지 = The Magazine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v.10 no.1 = no.36, 2010년, pp.92 - 99
홍원석 (한국기계연구원 그린환경에너지 기계연구본부) , 신완호 (한국기계연구원 그린환경에너지 기계연구본부) , 송동근 (한국기계연구원 그린환경에너지 기계연구본부) , 오종민 (경희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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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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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의 대책으로 무엇이 있는가? | 적조의 대책으로서는, 적조의 발생, 자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와 일단 적조가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한 방제기술이 있다. 적조의 다발과 그에 의한 피해를 받는 해역에서는 양자를 병행하여 수행할 필요가 있지만, 적조가 악질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해역에서는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 |
양식장 등 연근해의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적극적인 방제기술 중, 황토를 살포하는 방법의 단점은? | 양식장 등 연근해의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적극적인 방제기술을 보면, 황토를 살포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황토는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어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나, 이는 어류에 치명적 독성을 분비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인 코클로디니움 세포에 붙어 세포막을 파괴하고 흡착시켜 해저로 가라앉게 하는 데에만 효과가 있지만, 황토는 적조생물뿐만 아니라 무피성 원생동물에도 살충효과가 있어서 해양 먹이사슬 망을 교란시킨다는 단점이 있고 양식장 어류에 주는 피해도 만만찮다. 따라서 만으로 둘러싸인 한반도 근해에서는 황토 외에 다른 신기술이 모색되어야 한다. | |
바다에서 적조란 무엇인가? | 바다의 경우, 생활하수를 비롯한 각종 폐수가 해양으로 유입되어, 그속에 포함된 다량의 유기물질로 인해 바다가 영양과다 상태인 부영양화상태로 되어 특정생물의 번식으로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식물성플랑크톤의 이상 증식을 일으켜 해수의 색을 붉은색이나 황갈색으로 변하게 하는 것을 보통 적조라고 한다. 적조를 일으키는 플랑크톤은 주로 편모조류와 규조류 등 식물성 플라크톤에 속하는 종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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