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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龍海) 발해 왕실고분 출토 유물에 관한 고찰

A Study on the Costume Relics Excavated from Royal Family's Ancient Tombs of Balhae at the Runghai Sites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1 no.10, 2011년, pp.72 - 88  

전현실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  강순제 (가톨릭대학교 의류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s about the costume relics that were excavated from M10 of the 6th site, M13 and M14 of the 8th site among all the Runghai(龍海) ancient tomb sites that were known as the royal family's tombs of Balhae, which were built from the late 8th century to the early 9th century. These costume reli...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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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2) VI호 대지 M10 출토 삼채 남자 인물상이 착용한 복두는 기존 발해 유물에서 확인되지 않은 형태로서, 당과 발해의 복두로 알려진 선행 자료들을 통해 그 형태를 비교했을 때 삼채 남용의 복두는 대체로 8세기 중반에서 후반 사이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후각의 형태는 이외의 자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일단 발해의 특징적인 형상으로 지적해 두고자 한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考古」 6에 소개된 복식유물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VI호 대지의 M10에서 출토된 삼채인물용과 VIII호 대지의 M13, M14에서 출토된 金冠飾, 金製 비녀, 玉銙帶 등에 대한 복식문화사적 관점의 심층 분석과 논의를 위하여, 기존에 출토된 발해 유물 및 우리나라 삼국시대 유물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출토 보고서, 유물 사진 등을 참조하여 용해 고분군의 유물과 형태상의 비교, 분석을 해 봄으로써, 발해 복식에 대한 추가 정보를 구축하고자 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 본 연구는 8세기 말~9세기 초 발해 왕실 고분으로 알려진 용해 고분군 VI호 대지의 M10과 VIII호 대지 M13, 14에서 출토된 복식 유물(삼채 인물용, 금제관식, 다양한 종류의 장신구)을 중심으로 기존 발해 유물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용해 고분 유물에 대한 의의를 밝히고자 하였다.
  • <표 3> 다만 정효공주묘 인물의 단령모두는 옆트임이 있는 반면, 용해고분군 M10의 남녀 도용의 단령에서는 그 여부가 확인되지는 않는데 품이 넓은 것을 보면 옆이 막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발해와 동시대의 唐23), 일본의 奈良~平安時代 전반기24), 통일신라시대25)에는 밑단에 襴이 있는 단령도 있었음이 확인되는 데에 반해, 발해 정효공주묘 벽화에 묘사된 인물을 포함한 용해고분 인물용의 단령에는 란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이를 발해 단령의 한 특징으로 지적해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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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발해 고분 출토 유물 및 벽화 자료는 무엇을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가? 발해 고분 출토 유물 및 벽화 자료는 渤海 服飾을 고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는데, 선행연구에서는 정효공주묘 벽화3), 연해주 출토 청동상4), 석국묘 출토 삼채용5), 금성리 발해 벽화6)에 나타난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복식을 분석하거나, 다양한 고분에서 출토된 과대7), 팔찌8), 비녀9), 목걸이․귀걸이(구슬류 제외)10) 등의 장신구에 대한 고고학적 정리, 형태 분류 등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2009년에 보고된 용해 고분 출토 유물들, 특히 冠飾이나 인물용의 幞頭 형태, 銙帶를 이루는 과판의 소재 및 구성은 기존의 발해 유물들과는 또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이 유물들은 발해복식과 관련한 가장 최근 자료로서 발해복식연구에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나 아직 학술적인 정리가 미흡한 단계이다.
용해 고분군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나? 용해(龍海) 고분군은 길림(吉林)성 화룡(和龍)시 용해(龍海)촌 서쪽 용두(龍頭)산 중부에 I호~VIII호 대지 즉 여덟 개의 고분군으로 나뉘어 위치하고 있다. 1980년에 V호 대지 서쪽 위치에서 3대 문왕의 4녀 정효공주묘(M1)가 발굴되어 이에 대한 조사 보고가 이루어진 바 있다.
본 연구는 8세기 말~9세기 초 발해 왕실 고분으로 알려진 용해 고분군 VI호 대지의 M10과 VIII호 대지 M13, 14에서 출토된 복식 유물(삼채 인물용, 금제 관식, 다양한 종류의 장신구)을 중심으로 기존 발해 유물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용해 고분 유물에 대한 의의를 밝히고자 하였는데 이에 따라 용해 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한 특징과 의의를 정리하면 어떠한가? 1) 현재까지 출토된 발해의 타 유물들과 용해고분군 출토 유물과 비교했을 때 단령, 복두, 과대 구성의 복식 착장 및 복식의 형태, 여성의 머리모양, 장신구의 형태는 전반적으로 당시의 복식 경향과 크게 다르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이중 ‘단령, 복두, 대’의착장 구성은 이미 잘 알려진 정효공주묘 벽화 인물 (용해 고분군 V호 대지 M1 출토)의 것과 유사했다. 이때 唐代에 유행했던 남장 여성 풍습이 발해에 전해졌음을 단령을 입고 있는 여성상을 통해 파악할수 있었는데, 머리모양을 함께 고려했을 때 이 여성의 신분은 시녀일 가능성이 크다. 2) VI호 대지 M10 출토 삼채 남자 인물상이 착용한 복두는 기존 발해 유물에서 확인되지 않은 형태로서, 당과 발해의 복두로 알려진 선행 자료들을 통해 그 형태를 비교했을 때 삼채 남용의 복두는 대체로 8세기 중반에서 후반 사이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후각의 형태는 이외의 자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일단 발해의 특징적인 형상으로 지적해 두고자 한다. 3) 과대는 과판 하단에 고리가 부착된 길림성 하남둔 출토 과대와 동일한 형태를 띠고 있었으나 과판 겉면은 옥, 뒷면은 금을 소재로 사용하고, 앞뒤를 못으로 연결한 독특한 구성은 기존 유물과 차별된다. 4) 남자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는 VIII호 대지 M14 고분에서 발견된 삼엽형의 금제 관식과 소피변은 관모의 구성면에서 발해 복식문화의 ‘독특성’과고대 삼국에 기초한 복식 문화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관식의 모티브는 ‘조익형’보다는 삼국의 유물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인동문’과 더 관련이 있어 보인다. 더욱이 발굴된 고분군이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의 발해 왕실묘이며 이 금제 관식은 남자 인골의 머리부근에서 소피변과 함께 발견되었다는 보고서의 내용에 주목하면, 우리 고유의 관모구성의 자취가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까지의 발해왕 혹은 왕족의 관모에 남아있음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5) 금제 관식과 소피변이 출토된 M14 고분은 여성의 무덤으로 알려진 M13 고분과 함께 ‘동봉이혈전곽목관묘’라는 새로운 형식의 고분이다. 따라서 고분의 축조시기와 관련하여 출토 유물의 시기를 유추하는 것은 현재로서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발굴된 고분군이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의 것이라는 보고서의 내용을 근거로 본다면, 본 연구에서 살펴본 복식 관련 유물들도 대체로 발해 전기에서 후기로 전환되는 시점58)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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