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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Science, v.18 no.2, 2011년, pp.41 - 49
원동용 (신성대학교) , 김소연 (신성대학교) , 김요셉 (신성대학교) , 박지혜 (신성대학교) , 안유경 (신성대학교) , 이윤경 (신성대학교) , 장은영 (신성대학교) , 정수지 (신성대학교) , 최승화 (신성대학교) , 형인혁 (신성대학교)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cknowledge the effects that have the strength exercise done only on the neck extensor, only on the thoracic extensor, and both the neck and the thoracic extensor on forward head posture(FHP) and cervical range of motion. Also is to discover which of the e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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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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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모든 동작의 각도는 어디부터 시작하는가? | 가쪽 굽힘은 대상자의 귀가 어깨 부위에 향하도록 하여 측정하였으며, 회전은 머리의 자연스런 회전상태에서 측정하였다. 모든 동작의 각도는 처음 0에서 시작하였다(서현규 등, 2008)(그림 3). | |
비정상적 머리전방자세는 무엇과 관계가 있나? | 비정상적 머리전방자세는 대개 목 앞 근육의 타이트와 목 뒤 폄근의 짧아짐과 관계가 있다(Fernandezde-las-Pen-as 등, 2005). 머리전방자세를 취하는 경우 목뒤근육은 등척성 수축을 하는 반면에 목앞근육은 단축되어 아래턱에 후방력을 가하게 되고 목뼈와 등 뼈의 경계부 및 어깨부위에 동통을 야기하며 근긴장이 증가되어 머리목부위자세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Kaplan & Assael, 1992). | |
목부위통증의 원인분석에서 연부 조직의 손상이 원인인 경우는 전체의 몇 퍼센트인가? | Dvord 등(1989)의 연구에 의하면 목부위통증의 원인분석에서 연부조직의 손상이 87.5%이였으며, 사고에 대한 충격 후유증에 의한 통증이 5.3% 그 외 기타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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