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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함수 후킹을 이용한 신종 악성코드 전파기법 및 대응책
A New Malware Propagation Technique based on the Send Function Hooking and Its Countermeasure

정보과학회논문지. Journal of KIISE. 시스템 및 이론, v.38 no.4, 2011년, pp.178 - 185  

김종희 (단국대학교 컴퓨터학과) ,  이진영 (단국대학교 컴퓨터학과) ,  조성제 (단국대학교 컴퓨터학부)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본 논문에서는 네트워킹에 사용되는 send라는 공용 라이브러리 함수를 후킹하여 임의의 악성 코드를 확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악성코드 전파기법 및 대응기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악성코드 전파기법은 사용자의 직접 개입 없이, 실행파일이나 문서파일의 전송 과정에서 send 함수의 두 번째 매개변수를 변조(즉, 악성코드 삽입)하여 전파된다. 전송 파일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 악성코드 확산을 위해 패킷의 CRC를 계산하거나 네트워크 암호화 프로토콜을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공격 대상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MS 윈도우 NT/XP 상에서 실험한 결과, 웹 브라우저나 메신저 등 send 함수를 사용하는 모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악성코드를 전파시킴을 확인하였다. 이 기법에 의한 악성코드 확산의 대응책으로, send() 함수 후킹 여부 감시, 네트워크 프로토콜 계층 간에 전송 데이터 무결성 검증, 응용 수준의 암호화, 안전한 바이너리 패킹 등을 제시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malware propagation technique which can spread malicious codes by hooking the function send(), and its countermeasure. The send() is one function of a shared library (DLL) used in network communication. The proposed technique propagates malicious codes by modifying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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