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20년 간 국내암환자에게 발반사마사지를 적용한 중재 연구들의 효과 크기를 RevMan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메타분석하고 근거기반의 간호실무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한다.
- 본 연구는 국내 성인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 연구의 효과 크기를 분석하는 메타분석연구이다.
- 본 연구는 국내 암환자에게 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한 16편의 중재 연구를 메타분석하여 중재별 효과크기를 파악하고, 중재의 내용을 분석하여 암환자의 증상관리를 위한 실무적용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 본 연구는 국내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효과를 메타분석한다.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 본 연구는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개별연구결과를 메타분석을 통하여 그 효과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종합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연구는 2000년 이전에는 1편도 없었고 2001년 이후 점차 증가되었고 최근 2년은 감소추세에 있었다.
가설 설정
- 분석대상 연구들의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Q 통계량을 이용한 카이제곱검정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동질성이 확인된 효과크기의 병합은 각 연구들이 보고자했던 결과변수의 결과가 같다는 가정 하에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s model)을 사용하고, 이질성이 확인 되면 임의효과모형(randomeffectsmodel)을 통하여 산출하였다.
제안 방법
- 검색용어는 Pubmed (http://www.ncbi.nlm.nih.gov/pubmed)를 통해 ‘reflexology’와 ‘CAM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의 검색 용어(search detail)인 ‘massage or reflexology’와 ‘complementary and therapies’를 확인한 후 이것에 근거하여 ‘암환자 & 마사지’, ‘암환자 &반사’ or‘반사요법’, ‘암환자&대체요법’을 키워드로 검색하였다.
- 둘째,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연구의 방법론적 질평가와 내용을 분석한다.
- 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한 결과변수로는 오심·구토, 수면만족도 등의 신체적 변수와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적 변수에도 적용하였다.
- 셋째,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결과변수별 효과 크기를 파악한다.
- 중재방법에 대한 분석은 중재별 1회 중재 시간, 총 중재 시간, 총 적용회수,총 적용 일수의 평균을 조사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실험 후 값에서 실험 전 값을 뺀 값을 사용했기 때문에 수면만족도를 제외한 결과 값들은 유효크기가 음의 값으로 나올수록 효과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출판편향(publication bias)을 점검하기 위해 Funnel plot을 살펴보았으며 삼각형 모양 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면 출판편향이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 ‘암환자& 대체요법’ 으로 검색했을 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학위논문 15편, 국내학술지논문 11편, 국회도서관에서 학위논문 24편, 국내학술지논문 16편, 한국학술정보에서 학위 논문 5편이 검색되어 1차로 총 159편이 선정되었다.
- 5%)으로 조사되었다. 16편의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의 종류는 총 7개로 조사되었다. 불안 측정은 Visual Analogue Scale (VAS)과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통증 측정은 VAS, 생리적 변수는 혈압과 맥박으로 측정되었고, 피로는 VAS와 Revised Piper Fatigue Scale(RPFS), 오심·구토측정은 Rhodes(1986)의Index of Nausea & Vomiting (INV) 혹은 Rhodes와 Mcdaniel(1999)의 Index of Nausea, Vomiting & Retching (INVR)으로 측정되었다, 수면 만족도 측정은 VAS와 Verran과 SynderHalpern20)의 Verran and Synder Halpern Sleep Scale(VSH), 우울측정은 Zung (1965)의 우울측정도구로 측정되었다.
- 17) 본 연구의 대상은(P) 국내 성인 암환자이다. 중재방법은(I) 암환자의 통증, 불안, 피로, 우울, 수면만족도 등의 증상완화를 위해 적용한 발 반사 마사지이다.
- ‘암환자& 대체요법’ 으로 검색했을 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학위논문 15편, 국내학술지논문 11편, 국회도서관에서 학위논문 24편, 국내학술지논문 16편, 한국학술정보에서 학위 논문 5편이 검색되어 1차로 총 159편이 선정되었다. 1차 선정된 159편 논문 중 비실험연구 108편, 중복 게재된 논문 12편 및 마사지 방법이 다른 중재 논문 18편을 제외하여 2차적으로 학위 논문 9편과 학술지 논문 12편 총21편이 선정되었다. 2차 선정된 21편의 논문 중 단일군 전·후 실험설계 유형의 학위논문 1편, 학술지 논문 3편, 결과변수 측정시 2편 이상 동일한 측정도구가 없는 학술지 논문 1편을 제외하여 최종 학위논문 8편, 학술지논문 8편으로 총 16편이 선정되었다(Fig.
- 20년간 국내 암 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 논문 검색을 위해 2010년 4월부터 8월까지 Database를 검색하고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 2차 선정된 21편의 논문 중 단일군 전·후 실험설계 유형의 학위논문 1편, 학술지 논문 3편, 결과변수 측정시 2편 이상 동일한 측정도구가 없는 학술지 논문 1편을 제외하여 최종 학위논문 8편, 학술지논문 8편으로 총 16편이 선정되었다(Fig. 1).
- 검색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국회의 전자도서관, 한국학술정보의 검색사이트, 보건연구정보센터,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자도서관 및 코리아메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이후 보완적으로 학술지에서 자료를 검색하였다.
- 자료분석 시 대상논문에 실험 전후의 평균차이 값과 표준편차가 있으면 그 값을 사용하였고, 실험 전후 평균과 표준편차만 있으면 평균차이 값은 실험 후에서 실험 전을 뺀 값으로 하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분석대상은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한 논문이 3편 이상인 경우에 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들의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Q 통계량을 이용한 카이제곱검정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 연구 대상자는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6편(37.5%),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4편(25.0%),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2편(12.5%)과 진단명 구분 없이 모든 암환자를 포함한 연구 2편 (12.5%)으로 조사되었고, 난소암과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각각 1편씩 조사되었다. 총 연구 참여자 수는 실험군 293명, 대조군 291명으로 584명이었으며 실험군 평균 참여자 수는 18.
- 5%)으로 조사되었고, 난소암과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각각 1편씩 조사되었다. 총 연구 참여자 수는 실험군 293명, 대조군 291명으로 584명이었으며 실험군 평균 참여자 수는 18.3명, 대조군 평균 참여자 수는18.1명으로 조사되었다.
- 6회 수행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피로 연구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각 각2편 수행되었으며, 이들 연구에서 발반사 마사지의 1회 평균 중재시간은 25.6분, 평균 4.4일간 총 4.4회수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3).
데이터처리
- 대상논문의 중재에 대한 효과크기는 Cochrane Library의 RevMan 5.0 프로그램으로 메타분석을 하였다. 자료분석 시 대상논문에 실험 전후의 평균차이 값과 표준편차가 있으면 그 값을 사용하였고, 실험 전후 평균과 표준편차만 있으면 평균차이 값은 실험 후에서 실험 전을 뺀 값으로 하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 분석대상은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한 논문이 3편 이상인 경우에 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들의 동질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Q 통계량을 이용한 카이제곱검정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동질성이 확인된 효과크기의 병합은 각 연구들이 보고자했던 결과변수의 결과가 같다는 가정 하에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s model)을 사용하고, 이질성이 확인 되면 임의효과모형(randomeffectsmodel)을 통하여 산출하였다.
- 0 프로그램으로 메타분석을 하였다. 자료분석 시 대상논문에 실험 전후의 평균차이 값과 표준편차가 있으면 그 값을 사용하였고, 실험 전후 평균과 표준편차만 있으면 평균차이 값은 실험 후에서 실험 전을 뺀 값으로 하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분석대상은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한 논문이 3편 이상인 경우에 하였다.
- 효과크기(effect size; d)의 통계적인 의미는 전체효과검정과 95% 신뢰구간(CI)으로 판단하였고, 유의수준 5%를 기준으로 하였다. 효과크기는 Cohen19)의 효과 해석의 기준에 의거하여, d= 0.
이론/모형
- Ezzo등18) 의 선행연구와 Cochrane Library17) 의 체계적 고찰지침에 기초하여 방법론적 질평가 5문항,무작위 유무, 조사자 맹검, 위대조군 설정, 탈락자 사유설명 및 대상자 맹검 여부를 구성하였다. 각 문항에 대하여 ‘예’, ‘아니오’, 혹은 ‘해당되지 않음’으로 평가하였다.
- 불안 측정은 Visual Analogue Scale (VAS)과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통증 측정은 VAS, 생리적 변수는 혈압과 맥박으로 측정되었고, 피로는 VAS와 Revised Piper Fatigue Scale(RPFS), 오심·구토측정은 Rhodes(1986)의Index of Nausea & Vomiting (INV) 혹은 Rhodes와 Mcdaniel(1999)의 Index of Nausea, Vomiting & Retching (INVR)으로 측정되었다, 수면 만족도 측정은 VAS와 Verran과 SynderHalpern20)의 Verran and Synder Halpern Sleep Scale(VSH), 우울측정은 Zung (1965)의 우울측정도구로 측정되었다.
성능/효과
- 3%로 증가하고 있어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 국민 모두에게 심리적인 부담감과 두려움을 주고 있다.1) 최근 의학 기술의 발달로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방법의 개선으로 2000년 기준 암환자 생존율이 44%에서 현재 59.5%로 증가되고 있으나, 암환자들은 여전히 진단과 치료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갖게 되며 대상자의 64.5%가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2) Kim2)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주증상빈도를 조사한결과기분저하,피로감, 식욕 저하, 메슥거림, 통증 등의 순으로 호소한다 하였고, 선행연구마다 순위에 차이는 있으나 암환자는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7개 결과변수는 불안 9편(56.3%), 통증 7편(43.8%), 생리적 변수로 혈압과 맥박 5편(31.3%), 수면만족도 3편 (18.8%), 피로 5편(31.3%), 오심·구토 3편(18.8%), 우울 2편(12.5%)으로 조사되었다.
- 결과변수들의 빈도 순위를 살펴보면 불안, 통증, 혈압과 맥박, 피로, 수면만족도, 오심·구토 및 우울 순으로 수행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본 연구에서 발반사마사지 중재를 통하여 우울을 측정한 연구는2편에 불과하여 메타분석결과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효과크기가 1.03으로 크게 나타나 발반사마사지가 암환자의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중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발반사 마사지의 생리적 지수에 대한 효과를 검증한 5편의 연구에서 수축기혈압의 경우, 동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p=.040) 임의효과모형으로 효과크기를 산출하였고, 수축기혈압 감소에 대한 효과크기는 0.55 (95% CI: 1.02, 0.09)로 나타났다(p<.020).
- 본 연구 결과, 암환자에게 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한결과변수는7개로통증,불안,생리적변수(맥박,혈압),오심·구토, 수면, 피로 및 우울이었다.
- 본 연구에서 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한 16편의 중재 논문에서 결과 변수는 총 7개로 나타났다. 결과변수들의 빈도 순위를 살펴보면 불안, 통증, 혈압과 맥박, 피로, 수면만족도, 오심·구토 및 우울 순으로 수행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본 연구에서 분석된 16편의 연구에서 불안은 발반사마사지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d=0.96).
- 80 이상이면 ‘큰 효과’를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 후 값에서 실험 전 값을 뺀 값을 사용했기 때문에 수면만족도를 제외한 결과 값들은 유효크기가 음의 값으로 나올수록 효과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출판편향(publication bias)을 점검하기 위해 Funnel plot을 살펴보았으며 삼각형 모양 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면 출판편향이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 암환자의 불안감 감소를 위해 발반사마사지 중재를 수행한 연구 9편 중 STAI로 측정한 연구 8편의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 동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p=.009) 임의효과모형으로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발반사마사지 중재의 효과크기는 0.
- 오심·구토에 대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효과크기는 0.83으로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 이들 결과변수 중 불안(d=1.76)에서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었고, 그 다음은 피로(d=1.25), 오심 구토(d=0.83)순으로 효과 크기가 큰것으로 나타났고,통증(d=0.77)과 생리적 지수(d=0.61)는 보통크기의 효과를 나타냈다.
- 불안연구에서는 수술 전후 환자를 대상으로 4편,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대상 3편순으로 많았다. 이들 연구에서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1회 평균 중재시간은 27분, 평균 3.7일간 총 3.8회 수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면 만족도에서는 말기암환자 대상으로 2편, 항암치료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1편 수행되었으며, 이들 연구에서 발반사마사지 중재의 1회 평균 중재시간은 30.
- 이상의 연구결과는 발반사마시지 요법은 부작용이 없고 위험도가 낮으면서 암환자의 증상관리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제시되었다.
- 이완기 혈압의 경우 동질한 것으로 확인되어(p=.600) 고정효과모형으로 효과크기를 산출하였으며, 효과크기는 0.53 (95% CI: 0.81, 0.24) 으로 나타났다(p=.003).
- 측정한 결과변수는 총 7개로 16편의 연구에서 편당 평균 2.1개를 측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7개 결과변수는 불안 9편(56.
- 특히 수기요법중 발반사요법은 1회 적용만으로도 신체적 변수(혈압, 맥박), 피로, 통증, 혈중 코티졸 및 면역세포에 효과가 있으며, 24시간 지속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한 결과변수로는 오심·구토, 수면만족도 등의 신체적 변수와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적 변수에도 적용하였다.
후속연구
- 암환자가 경험 하는 심리사회적 반응으로 우울과 불안은 그 유병률이 2344%로 높고, 이러한 심리적 상태는 암 그 자체만큼 환자에게 잠재적인 손상을 주어 암치료 이행과 암 생존 기간에 유의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므로22)발반사 마사지를 적용한 암환자의 우울 불안 중재 연구는 근거기반의 종양간호의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발반사마사지 중재를 적용한 연구가 많지 않으므로 향후 무작위대조연구를 통한 암환자의 우울중재 연구가 더 수행될 필요가 있겠다.23-25)
- 57로 보통크기를 보여 본 연구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측정도구 별 발반사 마사지의 불안에 대한 효과크기가 모두 큰 효과크기를 보였으므로 향후 임상에서 불안감 감소에 발반사 마사지 중재를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
- 말기암 환자의 경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 등 다른 어느 그룹보다 죄책감과 불안감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통증 또한 상대적으로 심하게 느낄것으로생각되어진다. 그러므로 말기암 환자의 통증조절에 있어 단순히 통증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까지도 함께 중재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Cho29) 은 발반사 마사지의 효과가 3일 후부터 가장 크다고 하였으므로 향후 시간 경과에 따른 상호작용 효과를 측정해 볼 필요가 있다.
- 그러나 본 연구에서 무작위대조연구가 거의 없어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나타난 효과의 차이가 중재에 의한것인지를 증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따라서 앞으로 국내 연구에서 무작위대조연구로 효과를 검증하여 진행성 암환자의 비약물적 중재로 활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는 1회 평균 25.
- 따라서 앞으로 국내 연구에서 무작위대조연구로 효과를 검증하여 진행성 암환자의 비약물적 중재로 활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는 1회 평균 25.62분, 총중재시간 평균 116.68분, 적용횟수 평균 4.25회, 적용 일수 평균 4.12일로 나타났으므로 이를 발반사 마사지 중재의 표준으로 설정가능한지 후속 연구를 계속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 09로 모두 큰 효과크기로 보고 된 것과 일치한다. 오심구토는 효능이 좋은 진토제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구토의 빈도가 50% 이상이 되므로,30) 본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발반사마사지 등의 비약물중재를 병합하여 사용한다면 오심구토에 대한 효능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사료된다.
- 첫째, 암환자에게 적용한 발반사 마사지 중재연구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