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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선분야 내역서 작성 및 체계 간소화 방안 고찰
A Study on the Simplification for Quantity Bill Writing and Structure in the Electrical Extension Field 원문보기

전기학회논문지 =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v.61 no.1, 2012년, pp.173 - 178  

현소영 ((재)한국전기산업연구원) ,  김광곤 ((재)한국전기산업연구원) ,  박민영 ((재)한국전기산업연구원) ,  최승동 ((재)한국전기산업연구원)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quantity bill writing of organized electrical construction can be an effective to quality and process management in the construction. Therefore, in order to overcome confusion of the construction and doing an effective work, the clearly quantity bill writing is need. This paper is a focused to s...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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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발주기관별 공사의 특성이나 사업규모를 고려하여 원가계산 및 공사관리 등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산업무에 능률향상 및 효율화를 기할 수 있도록 전기공사 내선분야 ⋅ 플랜트분야에 내역서 구성 및 간소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이에 본 논문에서는 내역서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행 내역서의 문제점에 대한 원인인 단위공종 및 규격의 표준을 제시하면서 용어의 통일에 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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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전기공사 내역서는 발주기관별은 물론, 동일한 발주기관에 서도 작성자 또는 작성시점에 따라 무엇에 차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전기공사 내역서는 발주기관별은 물론, 동일한 발주기관에 서도 작성자 또는 작성시점에 따라 작성체계 및 표현방식, 단위공종명, 규격, 용어 등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며 동일 공종간 내역서 호환성 결여로 경제적, 시간적 불필요한 비용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기공사 내역서로 인해 경제적, 시간적 불필요한 비용이 증대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전기공사 내역서는 발주기관별은 물론, 동일한 발주기관에 서도 작성자 또는 작성시점에 따라 작성체계 및 표현방식, 단위공종명, 규격, 용어 등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며 동일 공종간 내역서 호환성 결여로 경제적, 시간적 불필요한 비용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내역서(Bill of Quantities)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역서(Bill of Quantities)”라고 하면 흔히 공사원가를 나타내는 서류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공종별 목적물 물량 내역서(Blanked Bill of Quantities)”나 “산출내역서 (Priced Bill of Quantities)”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내역서(갑 지), 총괄내역서(을지), 일위대가, 예정가격조서, 단가산출서, 수량산출서, 물량산출서 등의 자료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면될 것이다. 또한, 내역서는 전기공사비를 산출한 업무(적산과 견적)의 결과물을 양식을 통해 기록한 것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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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7)

  1. 지식경제부,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전기공사 분야별 내역서 표준화 및 간소화 방안에 관한 연구(2차년도 중간 보고서)", 2011.08 

  2. 윤현석 외, 한국건설관리학회 "공정-내역정보연계를 위한 통합건설정보분류체계기반의 공통 WBS 활용방안" 2005. 12 

  3. 유성연 외, 조달청 "시설공사 내역서 표준화 및 간소화에 관한 연구" 2005.1 

  4. 이춘모 외, 태영문화사, "전기설비 실무", 2005.1 

  5. 조준현 외, 기문당, "최신 건축적산", 2005.1 

  6. 최산호 외, 기문당, "건축적산.견적학", 2011.2 

  7.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 표준품셈",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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