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융ㆍ복합기술연구소 논문집 = Journal of institute of convergence technology, v.2 no.1, 2012년, pp.7 - 12
박병흥 (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 김기섭 (한국교통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Spent fuels are discharged from nuclear reactors as a result of power generations. The spent fuels would be considered as a useful resources because the main constituent is uranium and some other actinides are included in them. In order to utilize the resources chemical processes should be develope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사용후핵연료를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사용후핵연료를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화학공정으로 유용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한 처리 기술이필요하다. 이와 같은 사용후핵연료 처리 기술은 수용액의 사용 유무에 따라 습식공정과 건식공정으로 구분되며 현재 PUREX로 대표되는 습식공정만이 상용화되어 운전되고 있다. | |
사용후핵연료의 특성은 무엇인가? |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의 결과로 발생되는 물질로 높은 방사성과 발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사용후핵연료는 단순한 폐기물로 간주된다면 활용되지 않고 처분되지만 사용후핵연료에 잔존하고 있는 우라늄 및 악티나이드들을 유용한 자원의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고속로와 같은 고속 중성자 스펙트럼에서 연료로 활용될 수 있는 자원으로 여길 수 있다. | |
화학공정으로 유용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한 처리 기술의 운전현황은? | 사용후핵연료를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화학공정으로 유용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한 처리 기술이필요하다. 이와 같은 사용후핵연료 처리 기술은 수용액의 사용 유무에 따라 습식공정과 건식공정으로 구분되며 현재 PUREX로 대표되는 습식공정만이 상용화되어 운전되고 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