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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지 = Journal of Korea Proprioceptive Neuromuscular Facilitation Association, v.10 no.3, 2012년, pp.19 - 23
권원안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 이재홍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 김소연 (김준정형외과 물리치료실) , 이영화 (김준정형외과 물리치료실)
Purpose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describe the prevalence and causes of occurrence on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WMSDs) in physical therapist. Methods :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by mail to 100 physical therapists in Daegu city. 85 of the quest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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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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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질병 재해율의 추세는 어떠한가? | 노동부에서 발표한 제2차 산업재해예방 5개년 계획에 의하면, 업무상 질병 재해율은 1994년까지 감소하였으나, 이후 증가추세로 반전, 꾸준히 증가(1998년, 2002년에 일시적 감소)하여 2003년에는 0.086%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인다(노동부, 2004). | |
보건의료 인력에는 어떤 직업군이 속해 있는가? | 보건의료 인력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건강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집단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매우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의 경우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건강 장애 특히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된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
본 연구를 통해 분석한 결론은 무엇인가? | 첫째,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어깨가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다. 둘째, 발생원인은 같은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다. 셋째, 열, 전기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보다 운동치료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가 더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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