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표리에 따른 소화, 땀, 대변, 소변, 음수, 한열 특성 차이 The Difference of Digestion, Sweat, Stool, Urination, Drinking, Coldness and Hotness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Sasang Constitutional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원문보기
1. Objective : It is well-known that even if some people are born with same constitution, their symptoms can be different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 This study aimed to suggest different clinical symptoms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individual Sasang constitution. ...
1. Objective : It is well-known that even if some people are born with same constitution, their symptoms can be different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 This study aimed to suggest different clinical symptoms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individual Sasang constitution. 2. Methods : We collected 706 physiological and pathological data of subjects from August 2009 to July 2011 using case report form of Questionnaire. The Sasang constitutional diagnosis and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 were conducted by Sasang constitutional experts. All data were analyzed with Chi-square test and significant p value was 0.05. 3. Results : There are different symptoms between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Taeeumin as followed, the frequence of famine and burp, the part of sweat, brown or not in color of stool, painful or not in evacuating, the frequence of loose feces, the frequence of abdominal inflating, the costive feeling frequence after evacuating, foam in urine or not, urination times, amount of Coldness and Hotness in belly, the frequence of turning fale in face. Soeumin as followed, digestion well or not, amount of sweat in exercise, the brown or not in color of stool, the frequence of turning fale in face, athe frequence of clearness in urine and feeling hot. Soyangin as followed, amount of appetite, amount of sweat in hot weather, sweat in neck or not, the red color in urine or not, Coldness and Hotness in foot or not, amount of drinking. 3. Conclusions : We may suggest that physiological and pathological symptoms are different between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individual Sasang constitution respectively.
1. Objective : It is well-known that even if some people are born with same constitution, their symptoms can be different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 This study aimed to suggest different clinical symptoms according to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individual Sasang constitution. 2. Methods : We collected 706 physiological and pathological data of subjects from August 2009 to July 2011 using case report form of Questionnaire. The Sasang constitutional diagnosis and Exterior and Interior diagnosis were conducted by Sasang constitutional experts. All data were analyzed with Chi-square test and significant p value was 0.05. 3. Results : There are different symptoms between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Taeeumin as followed, the frequence of famine and burp, the part of sweat, brown or not in color of stool, painful or not in evacuating, the frequence of loose feces, the frequence of abdominal inflating, the costive feeling frequence after evacuating, foam in urine or not, urination times, amount of Coldness and Hotness in belly, the frequence of turning fale in face. Soeumin as followed, digestion well or not, amount of sweat in exercise, the brown or not in color of stool, the frequence of turning fale in face, athe frequence of clearness in urine and feeling hot. Soyangin as followed, amount of appetite, amount of sweat in hot weather, sweat in neck or not, the red color in urine or not, Coldness and Hotness in foot or not, amount of drinking. 3. Conclusions : We may suggest that physiological and pathological symptoms are different between exterior and interior group in individual Sasang constitution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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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실제적으로 소증과 병증은 체질 내에서 표리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임에도 불구하고 그 연구는 미비한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증과 병증의 일부 항목들을 이용하여 체질별 표리간 차이를 살펴보고 표리를 구별하는 지표를 찾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사상체질 전문가의 진단과 약진을 통해 확진된 사상체질 대상을 표병군과 리병군으로 나누어 체질별 표리 판단 지표를 살펴보고자 하여 체질에 따라 표리 병증 및 소증의 전반적인 경향성이 다름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 정성적이고 주관적인 지표를 사용한 점, 연구 도구에서 증상의 유무 및 빈도가 일관되지 않아 일부 증상에 대해 해석이 어려운 점, 표병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병군에 포함되는 대상자가 많아 표병군과 리병군간의 대상자 수 차이가 많다는 점, 리병군의 대상자의 연령이 높다는 점 등의 제한점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진단을 기반으로 사상체질 별로 표리에 따라 제반 소증증상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 동일 체질 내 표병군과 리병군에 따라 소증, 병증 특성이 일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전반적으로 태음인, 소양인 표병군과 소음인 리병군은 한증 특성을, 태음인, 소양인 리병군과 소음인 표병군은 열증 특성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밝혔다.
사상인의 표리를 진단하는 증상지표를 발굴하여 처방을 선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체질별 맞춤치료를 완성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진단을 기반으로 사상체질별로 표리에 따라 제반 소증증상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 체질별 표리진단 지표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대상 데이터
를 통해 다기관 한방의료기관에서 수집된 임상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체질정보은행(Constitutional Information Bank)의 증례를 활용하였다. 2009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수집된 임상자료 중 표리진단이 있는 1,156건의 자료 중 표리겸병으로 기입된 대상자를 제외한 총 760건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체질진단 과학화를 위한 체질정보 수집 체계 구축” 과제15를 통해 다기관 한방의료기관에서 수집된 임상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체질정보은행(Constitutional Information Bank)의 증례를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 for Window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빈도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고, 체질별 표병군과 리병군에 따라 소증, 병증 문항의 응답빈도수 차이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p-value<.
이론/모형
소증 및 병증 측정도구로 증례기록지(저작물 번호: 제 C-2009-002439호)를 이용하였다. 완실무병 지표인 소화(4문항), 땀(5문항), 대변(9문항), 소변(3문항) 네 가지 항목과 음수(2문항), 한열(5문항)을 포함하여 6가지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별첨 1).
성능/효과
더울 때 땀의 정도는 표병군은 ‘중간’이 46.3%, 리병군은 ‘많다’가 48.2%로 높았으며, 목 부위 땀이 ‘있다’에서는 표병군 30%, 리병군 15.5%였고, 소변색이 붉다의 경우 ‘그렇다’고 응답한 표병군 없었으나, 리병군은 4.8%였다.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와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표병군은 가슴 및 겨드랑이 부위와 발부위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리병군은 전체적으로 땀이 난다에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 진단을 기반으로 사상체질 별로 표리에 따라 제반 소증증상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살펴 동일 체질 내 표병군과 리병군에 따라 소증, 병증 특성이 일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전반적으로 태음인, 소양인 표병군과 소음인 리병군은 한증 특성을, 태음인, 소양인 리병군과 소음인 표병군은 열증 특성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밝혔다. 비록 소음인과 소양인 일부 지표는 일반적 한열 특성으로 설명이 어려운 점이 있으나, 표리에 따른 임상특징은 동의수세보원 편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열특성과 비슷한 경향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한열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배의 온도’, ‘배의 차가운 빈도’, ‘얼굴색의 창백 빈도’에서 표병군이 더 많은 경향이었다.
소양인은 소화항목에서 입맛의 정도, 땀 항목에서 더울 때 땀의 정도, 목부위의 땀 유무, 소변에서 붉은 여부, 한열에서 발의 한열, 음수에서 음수량 지표가 표리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소음인은 소화항목에서 소화여부, 땀 항목에서 운동시 땀 량, 대변 항목에서 갈색 여부, 한열항목에서 얼굴색 창백, 소변맑고 투명, 열 더운 증세의 빈도에서 표리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박 등17의 연구에서 태음인이 소음인에 비해 소화기 증상이 적었고, 김 등14의 연구에서는 트림과 허기짐이 태음인 특성으로 나타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 두 가지 증상은 태음인 특성으로 고려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즉 트림과 허기짐은 태음인을 구별하는 체질진단 지표이기보다는 태음인내에서 표리를 구별하는 특성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의수세보원』1 「병증론 편재」에서 ‘위완수한 표한병’이라 하여 태음인 표병을 한증 특성과 연관시키고 있어 소화불편 증상인 트림과 허기짐은 태음인 한증과 관계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장 등18의 연구에서 태음인은 타 체질에 비해 다한의 응답 비율이 높았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땀을 흘린다는 태음인이 많았다는 연구결과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전반적으로 고르게 땀이 나는 지표는 태음인 특성이며, 특히 태음인 리병군의 특성이라고 생각된다. 태음인 표리에 따라 땀 양의 차이는 없었으나, 표병군은 가슴 및 겨드랑이와발 부위과 같이 특정 부위에 주로 땀이 나는 특성이 있는 반면, 리병군은 전반적으로 땀이 난다는 것은 흥미로운 결과이다. 이는 표병군이 부분적으로 땀이 많고, 리병군은 전반적으로 땀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땀이 나는 부위가 표리군을 나누는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태음인은 소화항목에서 허기짐과 트림의 빈도, 땀 항목에서 가슴 및 겨드랑이, 발, 전체부위의 땀 유무, 대변항목에서 갈색유무, 통증유무, 묽은변 빈도, 복부 팽만 빈도, 배변후 잔변감 빈도, 소변항목에서 거품뇨 유무, 횟수빈도, 한열항목에서 복부의 한열, 얼굴색의 창백 정도에서 표리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특히 표병군은 ‘소화가 잘 된다’에 응답한 비율이 높았던 반면, 상대적으로 리병군은 ‘소화가 잘 안 된다’에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한열에서는 표병군이 ‘배가 차다’ 53.2%, 리병군은 ‘중간’ 37.2%로 가장 높았고, 배가 찬 빈도 여부에서도 표병군은 ‘자주 그렇다’ 38.3%, 리병군은 ‘없다’ 49.8%였으며, 얼굴색의 창백 정도에서는 리병군이 ‘없다’에 응답한 비율이 80.1%로 높았다(Table 2).
후속연구
본 연구는 사상체질 전문가의 진단과 약진을 통해 확진된 사상체질 대상을 표병군과 리병군으로 나누어 체질별 표리 판단 지표를 살펴보고자 하여 체질에 따라 표리 병증 및 소증의 전반적인 경향성이 다름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 정성적이고 주관적인 지표를 사용한 점, 연구 도구에서 증상의 유무 및 빈도가 일관되지 않아 일부 증상에 대해 해석이 어려운 점, 표병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병군에 포함되는 대상자가 많아 표병군과 리병군간의 대상자 수 차이가 많다는 점, 리병군의 대상자의 연령이 높다는 점 등의 제한점이 있었다.
따라서 표리군의 소증 및 병증 특성을 밝히기 위해 연령에 대한 고려 및 기타 요인에 대한 고려가 된 후속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더불어 체질 간 차이외에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남녀 간 차이를 고려한 분석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표리군의 소증 및 병증 특성을 밝히기 위해 연령에 대한 고려 및 기타 요인에 대한 고려가 된 후속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더불어 체질 간 차이외에 남녀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남녀 간 차이를 고려한 분석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표병군과 리병군을 구별하는 지표들이 많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김 등14의 연구에서 머리와 얼굴 부위의 땀에 ‘예’라고 응답한 리병군이 많았고, ‘아니오’ 에 응답한 표병군이 많아 땀나는 특정 부위에 대한 연구는 추가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임상가들에게 체질처방 선용의 가이드를 제시해주기 위해서는 탕증별 소증 및 병증차이를 밝히는데까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한 중간 단계로 소증과 병증의 표리 차이를 살펴보는 연구는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보다 많은 후속연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동무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1에서 용약을 위해서 명확히 알아야한다고 이야기 한 것은 무엇인가?
D. 1837-1900) 『동의수세보원』1에서 용약을 위해서는 인(人)과 증(證)을 명확히 알아야 함을 이야기 하였다. 『동의수세보원 사상초본권』제 5통 에서 태소음양인의 체형, 피부, 얼굴색, 수면, 땀, 대변, 소변, 심리 및 질병을 앓고 있을 때의 제반증상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소증(素證)이 중시됨을 알 수 있다2.
『동의수세보원』1 병증론(病證論) 에서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편재에 표리(表裏)개념을 넣어서 증상에 따라 표리가 달라짐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외에 『동의수세보원』1 병증론(病證論) 에서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편재에 표리(表裏)개념을 넣어서 증상에 따라 표리가 달라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같은 체질이라 하더라도 표리에 따라서 평소의 증상이 다를 수 있고 그 치료법이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증상은 같은 체질 내에서 환자의 표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예후를 추정하며, 처방 등의 치료법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의수세보원 사상초본권』제 5통 에서 태소음양인의 무엇이 기재되어 있는가?
1837-1900) 『동의수세보원』1에서 용약을 위해서는 인(人)과 증(證)을 명확히 알아야 함을 이야기 하였다. 『동의수세보원 사상초본권』제 5통 에서 태소음양인의 체형, 피부, 얼굴색, 수면, 땀, 대변, 소변, 심리 및 질병을 앓고 있을 때의 제반증상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 소증(素證)이 중시됨을 알 수 있다2. 송 등3도 증에 대해서는 특히 소증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는데, 소증이 병증(病證) 발현의 차이를 유발하여 체질병증의 출발점이 되므로 사상체질적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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