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곳의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7명의 노인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도구로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한 주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생산적 여가활동은 심리적 복지감의 긍정적 차원인 생활만족도의 증진과 부정적 차원인 고독감의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나, 소비적 여가활동은 생활만족도의 증진에만 상대적으로 작은 영향을 미쳤다. 둘째로, 생활만족도 증진에는 배우자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자녀지지, 친구지지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고독감 감소에는 친구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이 배우자지지였으며, 자녀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지의 세 유형 중에서 배우자지지와 친구지지의 두 유형이 생산적 여가활동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며, 생산적 여가활동과 고독감 간의관계에 대해서는 친구지지만 조절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가 갖는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으며, 향후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곳의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7명의 노인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도구로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한 주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생산적 여가활동은 심리적 복지감의 긍정적 차원인 생활만족도의 증진과 부정적 차원인 고독감의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나, 소비적 여가활동은 생활만족도의 증진에만 상대적으로 작은 영향을 미쳤다. 둘째로, 생활만족도 증진에는 배우자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자녀지지, 친구지지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고독감 감소에는 친구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이 배우자지지였으며, 자녀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지의 세 유형 중에서 배우자지지와 친구지지의 두 유형이 생산적 여가활동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며, 생산적 여가활동과 고독감 간의관계에 대해서는 친구지지만 조절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가 갖는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으며, 향후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leasure activity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people on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347 old people participating in the leasure activity progra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leasure activity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people on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347 old people participating in the leasure activity programs operated by 10 facilities for the aged in Seoul,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echnique was used as a main data analysis method for hypothesis test. This study found that productive leasure activity had a beneficial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measured in terms of life satisfaction and loneliness, whereas consumptive leasure activity had a positive effect only on life satisfaction; that, with regard to social support, spouse support had the most import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followed by friend support and children support, whereas friend support had the most important effect on loneliness, followed by spouse support; a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leasure activity and life satisfaction was moderated by spouse support and friend support, whereas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leasure activity and loneliness was moderated by friend suppor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leasure activity and social support of the elderly people on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moderating role of social support.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347 old people participating in the leasure activity programs operated by 10 facilities for the aged in Seoul,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echnique was used as a main data analysis method for hypothesis test. This study found that productive leasure activity had a beneficial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the elderly measured in terms of life satisfaction and loneliness, whereas consumptive leasure activity had a positive effect only on life satisfaction; that, with regard to social support, spouse support had the most import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followed by friend support and children support, whereas friend support had the most important effect on loneliness, followed by spouse support; a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leasure activity and life satisfaction was moderated by spouse support and friend support, whereas the relationship between productive leasure activity and loneliness was moderated by frie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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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넷째, 본 연구는 횡단적 자료를 사용하여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 였다. 그러나 횡단적 자료에 근거해서 변수간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분류유형들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Erik & Koen[31]이 최근에 새롭게 제시한 것으로서 기존의 분류유형들보다 보다 단순하면 서도 유용한 최근에 새롭게 제시한 분류유형인 보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분류유형을 사용 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가 여가활동과 심리적복지감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한 선행연구들은 매우 드문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들과 달리 사회적 지지의 직접효과와 더불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함께 탐구하고자 하며,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 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가설을 설정하였다.
즉,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심리적 복지감에 대한 여가활 동의 긍정적 영향이 더욱 커진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가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에서 조절 역할을 수행하는지의 여부도 함께 실증적으로 탐구하고자 한다.
변수들간의 다중공선성 문제도 검토하였다. 일반적 으로 변수들간의 단순상관계수가 .
본 연구는 노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 여가활동으로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유형, 사회적 지지로는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유형,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으로는 생활만족도와 고독 감의 두 요인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노인들의 여가활동 및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실무차원에서 노인들의 심리적 복지감 증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도 도출하고자 한다.
사회적 지지는 제공주체, 지원의 원천 및 기능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제공주체에 따른 분류이다. 본 연구에서도 사회적 지지의 제공주체에 따라 사회적 지지를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배우자지지는 배우자와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믿고 의지하는 정도를 의미하며, 자녀지지는 자녀들과 관계가 좋으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도를 가리키고, 친구 지지는 가족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있으며 그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를 뜻한다[44][45].
이러한 관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노인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보면,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노인들의 건강, 경제, 소외, 가족 간의 문제 등에 치중되어 왔다[8]. 본연구는 시대적 변화의 추이에 맞추어 긍정적인 시각에서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데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분석틀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선행연구 검토에 근거하여 노인의 여가활동이 심리적 복지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복지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인과관계를 설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의 측정지표로는 생활 만족도와 고독감의 두 변수를 사용하였고, 여가활동은 생산적 및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유형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는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 유형으로 나누어 검토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대다수의 노인관련 선행 연구들과 달리 긍정적인 시각에서 노년기의 심리적 복지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며,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노년기의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자 한다. 한편 사회적 지지 관련 문헌[9-11]에 따르면, 사회적 지지는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심리적 복지감 관련 선행연구들은 긍정적 영역과 부정적 영역을 함께 측정할 때 심리적 복지감에 대한 일관된 해석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구성요소들 중에서 하나의 요인만 선택하여 종속변수를 측정하거나, 아니면 긍정적 혹은 부정적 측면 중어느 한쪽에 속하는 요인들만으로 심리적 복지감 변수를 구성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복지감을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한 주관적인 정서와 지각으로 정의하고, 삶의 긍정적 및 부정적 정서와 평가를 나타내는 구성요인으로 각각 생활만족도와 고독감을 선택하여 다차원적으로 측정하고자 한다.
한편 인간은 타인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친밀감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데, 고독감은 타인과의 접촉에서 변화와 상실을 경험하는 정도를 가리킨다[23]. 즉, 본 연구는 생활만족도와 고독감의 측면에서 측정된 심리적 복지감에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안 방법
그리고 변수들의 측정에 사용된 문항들에 대한 응답은 리커트식 5점 스케 일(‘확실히 그렇다’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까지 5개의 응답범주를 갖는 리커트식 5점 스케일을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선행연구 검토에 근거하여 노인의 여가활동이 심리적 복지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지지는 심리적 복지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인과관계를 설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의 측정지표로는 생활 만족도와 고독감의 두 변수를 사용하였고, 여가활동은 생산적 및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유형으로 그리고 사회적 지지는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 유형으로 나누어 검토하고자 한다. 본 연구 주제와 관련된 이론 및 선행연구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단계에서는 우선 종속변수인 생활만족도와 고독감 각각에 대하여 7개의 통제변수들을 회귀시켰다. 둘째 단계에서는 7개의 통제변수에 덧붙여 여가활동 변수인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변수 그리고 사회적 지지 변수인 배우자지지, 자녀지지와 친구지지의 세 변수를 회귀시켰다. 셋째 단계에서는 사회적 지지 변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두 개의 여가활동 변수와 세 개의 사회적 지지 변수 간의 곱으로 만들어진 상호작용항들을 회귀방정식에 추가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복지감의 측정지표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생활만족도 그리고 부정적인 차원에서 고독감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 두 요인 이외에도 행복감, 불안, 우울증 등의 다른 측정지표들도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 여가활동으로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유형, 사회적 지지로는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유형,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으로는 생활만족도와 고독 감의 두 요인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곳의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7명의 노인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0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hierarchical regression technique)을 이용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종교유무, 월평균가구소득의 7개의 인구학적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통제변수 중에서 성별 변수의 경우 여자는 1, 남자는 0,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유무 및 종교 변수의 경우 있는 경우는 1, 없는 경우는 0의 값을 갖는 가변수 (dummy variable)로 전환하여 분석에 투입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 복지감의 결정요인으로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를 탐구하였다. 그러나 이 외에도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경제상태, 인성특성 등의 다양한 변수들이 심리적 복지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와 같은 타당도 및 신뢰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분석에서는 각 척도들을 구성하는 문항들에 대한 응답의 합의 평균을 계산하여 각 변수의 척도값으로 삼았다. 따라서 모든 이론적 변수들의 값은 1에서 5의 범위를 갖는다.
자료수집도구로는 표준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 협조의사를 밝힌 10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각 기관별로 규모에 따라 30~40명의 노인들을 무작위로 선정한 후에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독해능력 등을 고려하여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질문지 조사를 병행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2년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회수된 총 370부의 질문지중 응답이 부실한 23부를 제외한 총 347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종교유무, 월평균가구소득의 7개의 인구학적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통제변수 중에서 성별 변수의 경우 여자는 1, 남자는 0,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유무 및 종교 변수의 경우 있는 경우는 1, 없는 경우는 0의 값을 갖는 가변수 (dummy variable)로 전환하여 분석에 투입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하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 곳을 선정하여 이들 기관의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 여가활동으로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의 두 유형, 사회적 지지로는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유형, 그리고 심리적 복지감으로는 생활만족도와 고독 감의 두 요인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곳의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7명의 노인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도구로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한 주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자료수집도구로는 표준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 협조의사를 밝힌 10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각 기관별로 규모에 따라 30~40명의 노인들을 무작위로 선정한 후에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독해능력 등을 고려하여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질문지 조사를 병행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2년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회수된 총 370부의 질문지중 응답이 부실한 23부를 제외한 총 347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세 변수가 여가 활동과 생활만족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서 단계적 회귀분석을 추가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가 [표 5]의 에 제시되어 있다.
변수들의 측정에 사용된 척도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요인추출방법으로는 주성분분석방법(principal component analysis), 요인수결정방법으로는 카이저 규칙(Kaiser rule), 그리고 요인회전방법으로는 직각회전 방법인 배리맥스(Varimax)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서 SPSS 18.0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hierarchical regression technique)을 이용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종교유무, 월평균가구소득의 7개의 인구학적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료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hierarchical regression technique)을 이용 하였고, 성별,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자녀동거여부, 종교유무, 월평균가구소득의 7개의 인구학적 변수들을 통제변수로 사용하였다. 여가활동(생산적 여가활동, 소비적 여가활동) 및 사회적 지지(배우자지지, 자녀지지, 친구지지) 변수들이 생활만족도 및 고독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단계적회귀분석을 한 결과가 [표 5]의 <모형1> 및 <모형2>에 제시되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및 노인문화센터 10곳의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47명의 노인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도구로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한 주된 분석방법으로는 단계적 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심리적 복지감의 긍정적 차원인 생활만족도는 최성 재[22]가 개발한 ‘노인생활만족도’척도에서 7문항을 선정하여 측정하였으며, 고독감은 Russell et al[58]이 개발한 The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척도에서 6 문항을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여가활동 변수인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은 Erik & Koen[59]이 개발한 척도에서 각각 4문항과 2문항을 선정하여 측정하 였고, 사회적 지지 변수인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는 Bengtson & Culter[59]이 개발한 척도에서 각각 4문항씩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변수들의 측정에 사용된 척도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요인추출방법으로는 주성분분석방법(principal component analysis), 요인수결정방법으로는 카이저 규칙(Kaiser rule), 그리고 요인회전방법으로는 직각회전 방법인 배리맥스(Varimax)를 사용하였다. 외생변수 및내생변수들에 대한 요인분석 결과가 제시된 [표 1] 및 [표 2]를 보면 각각 5개의 요인과 2개의 요인이 추출되 었으며, 모든 문항들이 .
성능/효과
개별 변수들의 유의 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종교유무(β=.242, p<.01)와 월평균가구소득(β=.216, p<.01)이 생활만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변수들의 유의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 면, 여가활동 변수에서는 생산적 여가활동(β=.225, p<.01)과 소비적 여가활동(β=.094, p<.05)의 두 변수 모두, 그리고 사회적 지지 변수에서는 배우자지지(β=.294, p<.01), 자녀지지(β=.153, p<.05), 및 친구지지(β=.112, p<.05)의 세 변수 모두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개별 상호작용항들을 살펴보면, 생산적 여가활동*배우자지지(β=.132, p<.05)와 생산적 여가활동*친구지지(β=.149, p<.05)의 두 상호작용항들이 생활만족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개별 상호작용항들을 살펴보면, 생산적 여가활동*친구지지 (β=.160, p<.05)의 상호작용항이 고독감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가 보여주듯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일부 관계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지지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만 조절할 뿐이며, 소비적 여가활 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에서는 조절역할을 수행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생산적 여가 활동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에서는 배우자지지와 친구지지의 두 유형만이 그리고 생산적 여가활동과 고독감 간의 관계에서는 친구지지만이 조절변수로 역할하고 있다.
한편 본 연구결과는 모든 유형의 여가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 증대에 유익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며,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 증대에 대한 여가활동의 영향은 여가활동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결과는 생산적 여가활동은 노인의 생활만족도 증진이나 고독감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소비적 여가활 동은 생산적 여가활동에 비해 노인의 생활만족도 증진에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영항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독감 감소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생산적 여가 활동은 심리적 복지감의 긍정적 차원인 생활만족도의 증진과 부정적 차원인 고독감의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나, 소비적 여가활동은 생활만족도의 증진에만 상대적으로 작은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회적 지지와 관련하여, 생활만족도 증진에는 배우자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자녀지지, 친구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고독감 감소에는 친구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이 배우자지지였으 며, 자녀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결과는 생산적 여가활동은 노인의 생활만족도 증진이나 고독감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소비적 여가활 동은 생산적 여가활동에 비해 노인의 생활만족도 증진에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영항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독감 감소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활만족도와 고독감의 측면에서 측정된 심리적 복지감의 증진에는 소비적 여가활동보다는 생산적 여가활동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따라서 소비적 여가활동보다는 생산적 여가활동에의 노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결과는 생산적 여가활동과 소비적 여가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그리고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가 증가할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수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보면, 여가활동 변수들 중에서는 생산적 여가활동이 소비적 여가활동보다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지지 변수들 중에서는 배우자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그 다음으로 자녀지지, 친구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생산적 여가활동에 참여할수록 그리고 배우자지지와 친구지지가 증가할수록 고독감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수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살펴보면, 고독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두개의 사회적 지지 변수 중에서 친구지지가 배우자지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연구결과는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복지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를 조절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가 보여주듯이,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일부 관계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고독감 감소에는 친구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이 배우자지지였으 며, 자녀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사회적 지지의 세 유형 중에서 배우자지지와 친구지지의 두 유형이 생산적 여가활동과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를 조절하며, 생산적 여가활동과 고독감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친구지지만 조절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7개의 통제변수를 고독감에 회귀한 결과인 를 보면, 7개의 통제변수가 고독감 변이의 3.0%를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05 수준에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논의는 사회적 지지가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 증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 복지감 간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대부분의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본 연구결 과는 여가활동이 노인들의 심리적 복지감 증진에 기여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본 연구결과는 모든 유형의 여가활동이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 증대에 유익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며, 노인의 심리적 복지감 증대에 대한 여가활동의 영향은 여가활동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결과 주요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산적 여가 활동은 심리적 복지감의 긍정적 차원인 생활만족도의 증진과 부정적 차원인 고독감의 감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나, 소비적 여가활동은 생활만족도의 증진에만 상대적으로 작은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회적 지지와 관련하여, 생활만족도 증진에는 배우자지지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 다음으로 자녀지지, 친구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표본의 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은 남자가 44.7%, 여자가 55.3%이고, 연령은 60-64세가 3.5%, 65-69세가 46.4%, 70-74세가 21.0%, 75-80세가 24.5%, 80세-84세가 2.9%, 84세 이상이 2.9%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학력은 무학이 7.2%, 초졸이 20.5%, 중졸이 25.1%, 고졸이 23.9%, 전문대졸이 6.3%, 대학졸이 13.5%, 대학원이상이 3.5%의 분포를 보였다.
후속연구
앞으로는 노인들의 교육과 생활수준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이고 그들의 삶의 목표와 방식도 많이 달라질 것이며, 기본적인 생존을 넘어 자신들의 삶의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활동과 성공적 노후를 위한 관련 서비스 제공에 노인들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덧붙여, 여유시간이 많은 노인들에게 있어 타인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과 유대 관계의 유지, 즉 사회적 지지도 노인들의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심리적 복지감의 증진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 다. 다시 말해서,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사회적 지지는 노년기의 심리적 복지감의 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노인들의 역할상실, 무료함 등이 노후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청․장년기부터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장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청․장년기에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게 되면, 그만큼 안정되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청․장년기에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게 되면, 그만큼 안정되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인들뿐만 아니라청․장 년들의 여가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며,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및 효율적인 운용을 위하여 과감하게 자원을 투입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심리적 복지감이 클수록 노인의 여가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변수들 간의 인과적 경로를 보다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향후 연구에 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수들간의 인과적 영향을 탐구하는 종단적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신체적ㆍ정신적 건강, 경제상태, 인성특성 등의 다양한 변수들이 심리적 복지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심리적 복지감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위해서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폭넓고 다양한 결정요인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첫째, 본 연구는 서울 소재 노인복지시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들 부터 수집한 자료를 사용하여 수행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들을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수 있다. 보다 다양한 지역과 노인집단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노인들의 교육과 생활수준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이고 그들의 삶의 목표와 방식도 많이 달라질 것이며, 기본적인 생존을 넘어 자신들의 삶의 즐겁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활동과 성공적 노후를 위한 관련 서비스 제공에 노인들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명확하지 않으 나, 한 가지 가능성은 심리적 복지감의 구성요인 및 그 선행변수들의 특성에 따라 배우자지지, 자녀지지 및 친구지지의 조절효과가 달리 나타나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상희[55]의 연구에서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사회적 지지가 많을 수록 여가활동참여가 심리적복지감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건강과 우울증 간의 관계를 연구한 김향아 [56] 및 고민석외[57]는 사회적 지지가 높은 여성노인들 일수록 우울증 감소에 대한 신체적 건강의 긍정적 영향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고려했을 때 사회적 지지는 노인의 여가활동과 심리적 복지감 간의 관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회적 지지가 여가활동과 심리적복지감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을 탐구한 선행연구들은 매우 드문 실정이다.
따라서 지역사회 차원에서 가족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도움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에 덧붙여, 가족관계의 회복 및 정상화를 위한 각종 심리치료 및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할 것이다.
이와 같은 본 연구결과는 노인들의 노년기 심리적 복지감 증대를 위해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노인들의 여가활동, 특히 생산적 여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산적 여가활동 프로그램은 해당노인의 연령, 성별, 생활수준, 학력정도, 건강상태, 취미성향, 인지정도 등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갖는 제한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서울 소재 노인복지시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들 부터 수집한 자료를 사용하여 수행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들을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수 있다. 보다 다양한 지역과 노인집단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두 요인 이외에도 행복감, 불안, 우울증 등의 다른 측정지표들도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보다 다양한 심리적 복지감 측정지표들의 사용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0년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기대수명은 몇 살인가?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기대수명은 1970년대 62.1세에서 2010년에 79.4세로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1970년대 기준으로 할 때 18년을 더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1]. 이러한 결과는 우리의 생애주기에서 노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1년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은?
1%, 2000년대 7.2%, 2011년도 11.3%로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개인의 차원 에서는 경제적 빈곤, 보건․의료문제, 노인의 무위․무 료, 사회적 소외 등과 같은 다양한 노인 문제들이 심각 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 인구비율의 증가로 인한 노인부양 및 보호문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의한 사회와 경제의 활력 저하, 의료 및 연금을 비롯한 사회 보장비용 증대 등[4]과 같은 사회적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고령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3%로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개인의 차원 에서는 경제적 빈곤, 보건․의료문제, 노인의 무위․무 료, 사회적 소외 등과 같은 다양한 노인 문제들이 심각 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 인구비율의 증가로 인한 노인부양 및 보호문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의한 사회와 경제의 활력 저하, 의료 및 연금을 비롯한 사회 보장비용 증대 등[4]과 같은 사회적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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