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태도는 조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변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심리적 자본이다. 심리적 자본은 개인이나 집단수준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특히 심리적 자본은 종사원의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확립하는데 가치가 있다. 또한 높은 심리적 자본을 지닌 종사원은 긍정적인 서비스 풍토 속에서 그들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심리적 자본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문헌연구와 더불어 호텔기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295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심리적 자본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자본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서비스 풍토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직무태도는 조직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변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심리적 자본이다. 심리적 자본은 개인이나 집단수준의 성과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특히 심리적 자본은 종사원의 긍정적인 직무태도를 확립하는데 가치가 있다. 또한 높은 심리적 자본을 지닌 종사원은 긍정적인 서비스 풍토 속에서 그들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심리적 자본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문헌연구와 더불어 호텔기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295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심리적 자본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자본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서비스 풍토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logical capital, job attitude, and service climate of employees in hotel corporations.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demonstrated to be important for performance at both individual and group levels of analyses. In addition psy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logical capital, job attitude, and service climate of employees in hotel corporations.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demonstrated to be important for performance at both individual and group levels of analyses. In addition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shown to provide additive value to more established measures of employee's positive job attitudes. To accomplish this study, it was determined that the analysis derived from a hypothesis and literature reviews and data collected from 295 employees in hotel corporations.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showed as follows. First, Psychological capital has a significant effect on job satisfaction. Second, Psychological capital has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Service climate was also found to have moderating effect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capital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presented including some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the relationships among psychological capital, job attitude, and service climate of employees in hotel corporations.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demonstrated to be important for performance at both individual and group levels of analyses. In addition psychological capital has been shown to provide additive value to more established measures of employee's positive job attitudes. To accomplish this study, it was determined that the analysis derived from a hypothesis and literature reviews and data collected from 295 employees in hotel corporations.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showed as follows. First, Psychological capital has a significant effect on job satisfaction. Second, Psychological capital has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Service climate was also found to have moderating effect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capital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presented including some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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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넷째,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도출하여 효율적인 인적자원 운용에 기여하고자 한다.
둘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를 실증분석해 보고자 한다.
바람직한 태도 가운데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이 구성원의 태도변수로 지속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개인이 자신의 직무에 대한 만족여부에 의해 조직 전체에 대하여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며, 조직구성원이 조직에 몰입할수록 결근 및 이직과 같은 부정적인 행동수준이 감소될 것이기 때문이다[2].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직무태도의 구성요소로 보고자 한다. 직무만족은 조직구성원이 그들의 직무에 대해 갖는 느낌이나 신념의 집합체이다[16].
또한 호텔기업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중요시하는 서비스 풍토가 중요하다. 따라서 심리적 자본의 기본 요인을 파악함과 동시에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 사이에서 서비스 풍토의 조절역할을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심리적 자본, 서비스 풍토 그리고 직무태도에 대한 관계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다음의 [그림 1]과 같은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셋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에서 서비스 풍토가 조절역할을 수행하는지를 검토해 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호텔기업에서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성을 살펴보고 이들이 어떠한 시사적인 의미를 주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H1-1: 호텔종사원의 심리적 자본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1-2: 호텔종사원의 심리적 자본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1: 호텔종사원의 심리적 자본은 직무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1: 서비스 풍토에 따라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의 관계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H2-2: 서비스 풍토에 따라 심리적 자본과 조직몰입의 관계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H2: 서비스 풍토에 따라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877)로 나타나 심리적 자본이 높을수록 직무태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가설 H1(H1-1, H1-2)은 채택되었다.
제안 방법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다음의 [그림 1]과 같은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연구모형에서는 심리적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 이들의 관계에서 서비스 풍토의 조절효과로 이루어진 연구 모형을 제안하였다.
종사원의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인 중에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되었던 심리적 자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리적 자본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과제로 설정하였다. 또한 호텔기업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중요시하는 서비스 풍토가 중요하다.
첫째, 심리적 자본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통하여 개념을 정립하고 관련 모형을 설정하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모형을 분석하기 위해 이용된 조사 대상의 표본은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에서 고객과 직접적인 접촉이 일어나는 객실부와 식음료부서의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특급호텔 30개를 대상으로 15부씩 배포하여 총 35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불완전하거나 불성실한 설문 55부를 폐기하여 유효 표본 295부의 설문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특급호텔 30개를 대상으로 15부씩 배포하여 총 35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불완전하거나 불성실한 설문 55부를 폐기하여 유효 표본 295부의 설문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설문조사는 2012년 7월 16일부터 2012년 8월 3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 이용된 자료의 분석방법으로는 통계패키지 SPSS와 AMOS 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모형을 분석하기 위해 이용된 조사 대상의 표본은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에서 고객과 직접적인 접촉이 일어나는 객실부와 식음료부서의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특급호텔 30개를 대상으로 15부씩 배포하여 총 350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불완전하거나 불성실한 설문 55부를 폐기하여 유효 표본 295부의 설문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설문조사는 2012년 7월 16일부터 2012년 8월 3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데이터처리
변수들 간의 기본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피어슨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는 [표 3]과 같다. 분석결과, 상관계수가 유의수준 **p< .
설문조사는 2012년 7월 16일부터 2012년 8월 3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 이용된 자료의 분석방법으로는 통계패키지 SPSS와 AMOS 를 이용하였다.
타당성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은 주성분분석을 사용하였고 직교회전 방식에 의해 고유치가 1이상인 요인만을 선택하였으며 요인적재량이 .
이론/모형
Allen과 Meyer[18]가 개발한 4개의 문항을 5점 척도로 하여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측정하였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보상을 받거나 지원을 받는 제도나 절차에 대한 종사원의 공유된 지각이다[21]. Andrew와 Rogelberg[28]가 제안한 문항을 사용하여 서비스 풍토가 높은 집단과 서비스 풍토가 낮은 집단으로 재코딩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Lutans[3]가 제시한 구성요소를 토대로 유현숙의 연구[26]에서 사용한 5개 문항을 5점 척도로 하여 1점은 ‘전혀 그렇지 않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요인분석 결과는 [표 2]와 같다. 3개의 요인이 도출되었고 누적분산설명력은 64.3%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 간의 관계에 있어서 서비스 풍토의 조절효과는 부분적으로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조직에서 서비스 풍토가 보다 뚜렷할 때 종사원의 심리적 자본이 그들 자신의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Walumbwa 등[25]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 한다.
둘째, 심리적 자본이 직무태도와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심리적 자본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결과이다. 심리적 자본의 수준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체구조모형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적합도 지수 중 χ2=110.027, df = 63, GFI = .945, AGFI = .921, NFI = .935, RMR = .034로 나타나 일반적인 평가 기준으로 보는 지표들과 비교해 볼 때 기본적인 적합도 지수를 대부분 만족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상관계수가 유의수준 **p< .01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여 본 연구의 가설과 방향성이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01에서 유의적이라고 판단한다. 분석한 통계적 유의성 검증 결과 심리적 자본과 직무만족 간의 관계에 있어서 t값이 3.606으로 1.96보다 크게 나타나 유의미한 조절효과가 있으나, 조직몰입의 경우에는 1.660으로 1.96보다 작게 나타나 유의미한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H2는 부분 채택되어 H2-1은 채택되었고, H2-2는 기각되었다.
즉 성공을 위하여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낙천주의(optimism)는 실패의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특성이다. 넷째, 탄력성(resilience)은 문제점에 막혔을 때 성공을 얻기 위해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림 2]는 연구모형의 적합도를 전제로 한 분석결과를 전체적 구조모형으로 나타냈다. 연구모형에 제시되었던 심리적 자본은 서비스 풍토에 따라 직무태도 중에서 직무만족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당성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은 주성분분석을 사용하였고 직교회전 방식에 의해 고유치가 1이상인 요인만을 선택하였으며 요인적재량이 .5이상이면 유의한 것으로 보았다. 요인분석 결과는 [표 2]와 같다.
첫째,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심리적 자본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리적 자본이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8][14][24]의 결과와 일치한다.
후속연구
이처럼 개인의 심리적 자본과 서비스 풍토에 대한 지각이 직무태도에 중요한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자본이 직무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들의 사이에서 서비스 풍토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 지를 살펴본 연구는 미미한 편이다. 다시 말해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접점에 있는 호텔종사원이 지각하는 서비스 풍토가 이들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자기보고식으로 측정되었기 때문에 변수들 간의 관계가 동일방법편의로 인해 오류의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심층면접이나 인터뷰 등을 통하여 이를 보완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종단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 등의 인관관계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심층면접이나 인터뷰 등을 통하여 이를 보완하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종단적 연구방법을 통하여 심리적 자본과 직무태도 등의 인관관계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서비스 풍토란 무엇인가?
또한 서비스 풍토와 같은 조직 풍토는 종사원의 심리적 자본과 그들의 성과 사이의 관계에서 잠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9]. 서비스 풍토는 특정 서비스 상황에서 보상을 받고 지원을 받으며, 기대하는 제도와 행동에 대해 종사원이 공통적으로 지각하는 것을 의미한다[10]. 즉 호텔기업에서 서비스 접점에 있는 종사원은 고객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종사원이 지각하는 조직의 풍토는 그들의 직무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여과 없이 고객에게 전달되고, 서비스 품질에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11][12].
심리적 자본의 네 가지 구성요소로 각각 무엇이 있으며, 그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심리적 자본이란 네 가지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개개인의 긍정적인 심리상태이다[14]. 첫째, 자기효능감(efficacy)은 조직구성원의 동기를 집결시킬 수 있는 자신의 능력과 주어진 상황에서 특별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말한다[15]. 둘째, 희망(hope)은 목표를 향한 추진력과 필요한 경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정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즉 성공을 위하여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목표를 재설정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낙천주의(optimism)는 실패의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성공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특성이다. 넷째, 탄력성(resilience) 은 문제점에 막혔을 때 성공을 얻기 위해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심리적 자본은 무엇인가?
이러한 측면에서 직무태도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중요한 변수를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심리적 자본이다. 심리적 자본은 개인이 주어진 환경에서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을 함으로써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3][4]. 이러한 심리적 자본은 조직의 비약적인 발전과 경쟁우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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