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양방향 소통, 인맥관리, 정보 전달 등의 기능을 하는 사회적 연결망 서비스로써 국내 외 SNS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최근 그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성숙한 학생들은 부정적인 사이버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본 연구에서는 초 중학생들의 SNS 사용실태와 사용동기, SNS의 적극적 기능사용 정도, 의존경향성, SNS에 대한 인식과 SNS에서 이루어지는 부정적 사이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부정적 행동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요인값의 분포 차이를 조사하였으며, 연관규칙 분석을 통하여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들의 조합을 구하였다. 연구결과, 부정적 행동을 거의 하지 않는 학생들이 85%나 되었고, 가장 많이 행하는 부정적 행동은 개인정보도용과 낯선이 접촉이었으며, SNS에의 의존성이 높은 학생들은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SNS는 양방향 소통, 인맥관리, 정보 전달 등의 기능을 하는 사회적 연결망 서비스로써 국내 외 SNS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최근 그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성숙한 학생들은 부정적인 사이버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본 연구에서는 초 중학생들의 SNS 사용실태와 사용동기, SNS의 적극적 기능사용 정도, 의존경향성, SNS에 대한 인식과 SNS에서 이루어지는 부정적 사이버행동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부정적 행동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요인값의 분포 차이를 조사하였으며, 연관규칙 분석을 통하여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들의 조합을 구하였다. 연구결과, 부정적 행동을 거의 하지 않는 학생들이 85%나 되었고, 가장 많이 행하는 부정적 행동은 개인정보도용과 낯선이 접촉이었으며, SNS에의 의존성이 높은 학생들은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SNS is a social networking service that helps people to have a two-way communication, manage their personal relationships and share information.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SNS markets have attained a steady growth, and their growth is being more accelerated recent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
SNS is a social networking service that helps people to have a two-way communication, manage their personal relationships and share information.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SNS markets have attained a steady growth, and their growth is being more accelerated recent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mmature students are more likely to show negative cyber behavior.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NS, motives of SNS use, the use of active SNS functions, SNS-dependency and views in SNS and negative SNS behaviors among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or this, negative cycber behaviors are classified into four stages depending on the severity, for each of which distribution of factors is investigated and the combination of factors to determine each stage is obtained through association rule analysis. As a result, it is found that 85% of the students rarely show negative cyber behaviors, stealing personal information and contacting with strangers are the most frequent negative behaviors, and students with a great dependency on SNS are highly probable to show negative behaviors.
SNS is a social networking service that helps people to have a two-way communication, manage their personal relationships and share information.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SNS markets have attained a steady growth, and their growth is being more accelerated recently. Under these circumstances, immature students are more likely to show negative cyber behavior.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NS, motives of SNS use, the use of active SNS functions, SNS-dependency and views in SNS and negative SNS behaviors among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or this, negative cycber behaviors are classified into four stages depending on the severity, for each of which distribution of factors is investigated and the combination of factors to determine each stage is obtained through association rule analysis. As a result, it is found that 85% of the students rarely show negative cyber behaviors, stealing personal information and contacting with strangers are the most frequent negative behaviors, and students with a great dependency on SNS are highly probable to show negative behavior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또한 SNS 중독성, 사용행태, 다양한 연령층별 참여율 등을 조사한 연구들도 있으나 [1][4][5][6][7], 대개 성인 중심이므로 아동 및 청소년의 실태 파악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며, 특히 부정적 행동에 초점을 맞춘 연구결과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NS 사용 중 부정적 사이버행동과 그와 관련된 요인들에 대해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통계를 분석하고, 연관규칙 분석을 실시하여, 어떠한 요인들이 부정적 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아본다.
본 연구는 초·중학생의 SNS 사용실태를 알아 보기 위하여 먼저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SNS 사용시간, SNS 사용동기, SNS의 적극적 기능사용, SNS 의존경향성, SNS에 대한 인식과 SNS에서 이루어지는 부정적 사이버행동과의 관계를 조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00명의 초·중학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SNS 사용실태, 사용시간, 사용동기, 적극적 기능 사용, 의존경향성, 인식정도와 SNS에서 행하는 부정적 행동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부정적 행동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각 요인값의 분포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연관규칙을 추출하여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 들의 조합을 조사하였다.
연관규칙을 추출하기 위하여 Apriori 알고리즘 [17]을 C 언어로 직접 구현하여, 다양한 조건하에서 실험하였다. 실험의 주된 목적은 부정행동의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들의 조합을 알고자 함이다. <표 5>는 부정행동 단계가 1이나 3이고 신뢰도가 0.
이 절에서는 응답자들의 SNS에서의 부정적 행동을 경중에 따라서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응답자들의 분포가 특성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또한 부정행동의 단계를 결정하는 특성 값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연관규칙 분석을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각 요인의 값에 따라 부정적 행동의 경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부정적 행동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하여 에서와 같이 네 단계로 구분하였다.
<표 1>과 같이 설문지는 크게 인구사회학적 특성, SNS 사용실태, SNS 사용동기, SNS 사용기능, SNS의 의존경향성, SNS에 대한 인식, SNS에서의 사이버행동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500명의 초·중학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SNS 사용실태, 사용시간, 사용동기, 적극적 기능 사용, 의존경향성, 인식정도와 SNS에서 행하는 부정적 행동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부정적 행동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각 요인값의 분포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연관규칙을 추출하여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 들의 조합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일수록, 사용시간이 많을수록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다.
사용동기 항목은 Cheung외 2인과 차승봉의 연구내용과 설문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9][14]. 사용기능 항목은 김선아[15]와 Benevenuto외 3인의 연구내용[6]을 참고하여 정보열람을 주로 하는 것을 소극적 사용기능으로 보고 질문 올리기, 답글 달기, 동영상 게시하기 등을 적극적 기능으로 재구성하였다.
사용동기 항목은 Cheung외 2인과 차승봉의 연구내용과 설문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9][14]. 사용기능 항목은 김선아[15]와 Benevenuto외 3인의 연구내용[6]을 참고하여 정보열람을 주로 하는 것을 소극적 사용기능으로 보고 질문 올리기, 답글 달기, 동영상 게시하기 등을 적극적 기능으로 재구성하였다.
사이버 행동을 크게 긍정적 행동과 부정적 행동 으로 구분하여, 에서 제시한 대로 부정적 행동의 구성요소에 사진/동영상 부정사용, 비방욕설, 왕따행동, 낯선이 접촉, 개인정보도용, 게임아이템금전거래를 포함하였다.
신뢰도에 비해 지지도가 매우 낮으므로, 지지도의 상승을 위해 Likert scale을 3으로 조정하고, 부정행동 단계 3과 4를 하나로 묶어서 모두 세단계로 정의한 후 연관규칙 분석을 재실시하였다. 그 결과 <표 6>과 같이 연령과 무관하게 오락추구동기가 1인 학생들 중 70%가 1단계에 속했으며, 이 들 중 사회추구동기가 중간값인 2일 경우 신뢰도는 90%로 증가하였다.
앞절에서 정의한 단계별로 의 추출된 각 요인의 분포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도수를 기반으로 알아보았다.
또한 부정행동의 단계를 결정하는 특성 값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연관규칙 분석을 실시하였다. 응답자들의 특성을 정의하기 위하여 설문지로부터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유사 항목들을 그룹핑하였다.
의존경향성 항목은 [1]과 [5]의 선행연구에서 중독경향성 측정 문항을 재구성하였으며, SNS 인식 항목은 [13]과 [16]의 연구내용과 설문지를 바탕으로 긍정적 인식과 부정적 인식을 조사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였으며, 사이버행동 항목 또한 동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재구성하였다. 각 문항은 5점 Likert 척도(1점=전혀 그렇지 않다, 5점=매우 그렇다)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5-6학년생, 남자중학교와 여자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조사 기간은 2012년 5월 7~19일까지 약 2주간 이루어졌다. 설문지는 초등학생에 240부, 중학교에 480부로 총 720부를 배부하였으며 이 중 576부가 회수되어 80%의 회수율을 보였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5-6학년생, 남자중학교와 여자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설문조사 기간은 2012년 5월 7~19일까지 약 2주간 이루어졌다. 설문지는 초등학생에 240부, 중학교에 480부로 총 720부를 배부하였으며 이 중 576부가 회수되어 80%의 회수율을 보였다. 이 중 일부 문항의 무응답자를 제외한 후 남은 500명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초등학생에 240부, 중학교에 480부로 총 720부를 배부하였으며 이 중 576부가 회수되어 80%의 회수율을 보였다. 이 중 일부 문항의 무응답자를 제외한 후 남은 500명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각 설문의 유사 항목들을 요약 분석하기 위하여 SNS의 사용동기, SNS에 대한 인식, SNS에서의 사이버 행동 항목에 대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요인의 추출을 위하여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다. 각 요인이 전체 분산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고유치(EigenValue)는 1 이상, 요인적재량은 보수적 기준인 ±.
이 절에서는 응답자들의 SNS에서의 부정적 행동을 경중에 따라서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응답자들의 분포가 특성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또한 부정행동의 단계를 결정하는 특성 값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연관규칙 분석을 실시하였다. 응답자들의 특성을 정의하기 위하여 설문지로부터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유사 항목들을 그룹핑하였다.
이론/모형
연관규칙을 추출하기 위하여 Apriori 알고리즘 [17]을 C 언어로 직접 구현하여, 다양한 조건하에서 실험하였다. 실험의 주된 목적은 부정행동의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들의 조합을 알고자 함이다.
5 이상의 값이 도출되었다. 요인의 상호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각회전방법 중 베리맥스(varimax) 회전 방법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각 단계별로 사용 동기의 도수 분포를 조사한 결과, 과 같이 사회추구동기는 대개 3을 가장 많이 선택하여 모든 단계들이 유사한 추이를 보였으며, 정보추구동기나 오락추구동기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 SNS 사용동기는 학생들의 부정행동의 경중을 결정할 수 있는 요소는 아님을 확인하였다.
각 요인 및 항목에 대한 내적일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Cronbach 알파계수를 이용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과 같이 0.74~0.86의 수치로서 만족할만한 신뢰수준을 보였다.
각 요인이 전체 분산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고유치(EigenValue)는 1 이상, 요인적재량은 보수적 기준인 ±.40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분석 결과 모든 항목에 대하여 0.5 이상의 값이 도출되었다.
그 결과 과 같이 연령과 무관하게 오락추구동기가 1인 학생들 중 70%가 1단계에 속했으며, 이 들 중 사회추구동기가 중간값인 2일 경우 신뢰도는 90%로 증가하였다.
한편 박재형은 20대 이상을 대상으로 SNS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SNS 이용동기가 사이버범죄 행위와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파악하였다[13]. 그 결과, SNS 접속횟수, SNS 형태에 따라 SNS 이용 동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접속 횟수가 많을수록 불법 복제와 주민번호 도용도 많았다. 또한 사회적 이용동기가 높고, 정보추구 동기는 낮을수록 인터넷 성매매 범죄 행위가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부정적 행동의 경중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각 요인값의 분포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연관규칙을 추출하여 단계를 결정하는 요인값 들의 조합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일수록, 사용시간이 많을수록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다. 또한 연령이 낮고 오락추구동기가 없을 경우 부정행동을 전혀 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큰 반면에, 의존성이 매우 높거나 적극기능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고, 부정적 · 긍정적 인식 및 행동 여부와는 상대적으로 큰 관련이 없음을 밝혔다.
이를 보다 뚜렷이 비교하기 위해 <그림 1>처럼 그래프로 표현하였다. 그림에서 왕따 행위와 게임금전거래는 모든 단계에서 가장 낮은 평균치를 보이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사진/동영상의 부정사용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부정행동이 가장 극심한 4단계의 학생들은 다른 단계의 학생들과는 달리 왕따와 게임금전거래를 제외한 모든 행위를 거의 동일한 빈도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SNS 접속횟수, SNS 형태에 따라 SNS 이용 동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접속 횟수가 많을수록 불법 복제와 주민번호 도용도 많았다. 또한 사회적 이용동기가 높고, 정보추구 동기는 낮을수록 인터넷 성매매 범죄 행위가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특히 오락추구 목적으로 이용할 때 음란물 범죄행위가 높아짐을 밝혔다.
그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일수록, 사용시간이 많을수록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다. 또한 연령이 낮고 오락추구동기가 없을 경우 부정행동을 전혀 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큰 반면에, 의존성이 매우 높거나 적극기능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고, 부정적 · 긍정적 인식 및 행동 여부와는 상대적으로 큰 관련이 없음을 밝혔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초 · 중학생들의 SNS에서의 행동에 대한 더욱 심도 깊은 연구와 SNS에서의 행동이 긍정적인 방향이 되도록 지도 방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후속연구
또한 연령이 낮고 오락추구동기가 없을 경우 부정행동을 전혀 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 큰 반면에, 의존성이 매우 높거나 적극기능을 매우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부정적 행동을 많이 할 확률이 컸고, 부정적 · 긍정적 인식 및 행동 여부와는 상대적으로 큰 관련이 없음을 밝혔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초 · 중학생들의 SNS에서의 행동에 대한 더욱 심도 깊은 연구와 SNS에서의 행동이 긍정적인 방향이 되도록 지도 방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SNS의 활용이 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SNS의 활용이 활발한 이유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이 가능하고, 사용자들 간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공유를 지원함으로써 차츰 서비스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을 중심의 사회적 관계를 온라인에서도 맺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시공간을 초월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때문이다[2].
SNS 환경에서의 행동 실태 파악과 그와 상관된 각종 요인에 대한 분석이 요구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SNS 활용에 대한 시공간 및 연령의 제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동과 청소년들의 바람직 한 성장과 교육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에 SNS 환경에서의 행동 실태 파악과 그와 상관된 각종 요인에 대한 분석이 요구 된다.
대표적인 SNS 브랜드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터넷 소셜 정보 조사업체 소셜베이커(Social Bakers)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대표적인 세계 최대 SNS로서 2011년 10월 가입자수가 가장 많은 773백만 명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트위터는 3억 명이 넘는 것으로 밝혔다[1]. 대표적인 SNS 브랜드는 미국의 마이스페이스(MySpace), 트위터, 페이스북, 국내의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이 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