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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왕 복식제도 원전 고찰 및 분석

A Study and Analysis on King Heungdeok's Prohibition of Clothing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3 no.5, 2013년, pp.132 - 150  

전현실 (가톨릭대학교 의류학 전공) ,  강순제 (가톨릭대학교 의류학 전공)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misnomers about King Heungdeok's "Prohibition of Clothing" by comparing the writings of Jeongdukbon [正德本] and Juzabon [鑄字本], which were different versions of the original texts of "Samguksagi [三國史記]", with 11 related books written between 1948 and 2012. In 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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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에서 논의되었던 4두품녀 帶의 소재에 대해, 조선 중종대의 정덕본과 중종 이후에 간행된 주자본의 원전 내용이 서로 달라 그 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정덕본 내용에 보다 신빙성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4두품 남녀의 只用품목이 다른 계급에 비해 현저히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추후의 연구에서 논의 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삼국사기』원전 중 현전하는 정덕본과 주자본에 수록된 원전과의 비교를 통하여 복식 관련 저서에 수록되어 있는 흥덕왕 복식제도에 관한 표 및 서술에 대한 오기와 일부 의복 품목의 표기 방식에 대해서 재고하고, 복식 제도에 등장하는 일부 의복 재료의 가치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 본 연구는 통일신라 복식의 중요한 자료로 이용 되고 있는 흥덕왕 복식제도에 대해 원전에 근거하여 수정 제안한 내용과 선행연구에서 일부 언급된 바 있으나 반영되지 않았던 내용을 되짚어 확인함으로써, 이러한 내용들이 이후의 출간 저서에서는 재고되기를 기대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 본 연구에서는 모든 용어를 분리하여 보는 견해에 동의25)하고, 원전에 기록된 품목을 기준으로 계급과 성별에 따라 당시 소재의 가치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 가치 분류 대상 소재는 罽, 繡, 錦, 羅계통의 羅/繐羅/野草羅/布紡羅/乘天羅/越羅, 紗, 綾계통의 綾/中·小文綾, 無文獨職, 평견직물 계통의 絁/絹/紬/綿紬, 布이다.
  • 본 장에서는 원문과의 검토를 통해 수록 상의 오류와 해석상의 차이를 논의하고, 선행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저서에 제시되고 있는 일부 의복 품목의 표기 방식과 의복 재료의 가치에 대해 재고해 보고자 한다.
  • 이와 관련하여 흥덕왕복식제도 관련 선행연구7)에서는 저서에 제시된 흥덕왕복식제도 표와 서술 내용을 중심으로 원전과의 비교 및 분석을 시도를 한 예가 없었으므로, 본 연구는 일차적으로 정확한 원전 인용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정덕본과 주자본에 기록된 원문과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1948년부터 2012년까지에 간행된 관련 저서에 나타난 인용 및 해석상의 몇 가지 誤記에 대해 수정 제안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와 함께 일부 의복 재료의 가치에 대한 재고와 논의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 제안한 내용이 저서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즉 정덕본에는 ‘錦紬’, 주자본에는 ‘綿紬’로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 채택한 저서 중 김동욱의 저서12)를 제외한 여타의 모든 저서에서 대는 “綿紬”로 언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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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는 무엇인가? 『三國史記』 卷第33 雜志 第2 色服 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복식은 28代 진덕왕 3년(649) 唐服 차용을 시작으로 고유 복식과 당 복식이 공존하는 이중구조의 복식제도 하에 있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이미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는 당 복식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흥덕왕 9년(834)의 복식제도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흥덕왕 복식제도는 오늘날까지 통일신라의 복식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료로써, 계급의 단계를 5계급 남녀 10등급으로 나누어 20여종 복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착용 가능의 유무를 밝힘과 동시에 복식의 재료를 차등 있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86년 발굴 보고된 황성동․용강동 고분 출토 토용들은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 
흥덕왕 복식제도가 담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三國史記』 卷第33 雜志 第2 色服 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복식은 28代 진덕왕 3년(649) 唐服 차용을 시작으로 고유 복식과 당 복식이 공존하는 이중구조의 복식제도 하에 있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이미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는 당 복식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흥덕왕 9년(834)의 복식제도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흥덕왕 복식제도는 오늘날까지 통일신라의 복식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료로써, 계급의 단계를 5계급 남녀 10등급으로 나누어 20여종 복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착용 가능의 유무를 밝힘과 동시에 복식의 재료를 차등 있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86년 발굴 보고된 황성동․용강동 고분 출토 토용들은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 
흥덕왕 복식제도에 대한 『삼국사기』 원전기록과 한국복식문화 관련 저서에 정리된 내용과 비교한 결과 나타난 오기의 내용은 무엇인가? 오기의 형태는 20여종의 복식과 관련해 계급별로 소재에 관한 오기가 가장 빈번히 나타났고, 원전에는 없는 4두품 표상에 관한 내용의 제시로 남자의 裳 착용 예를 제공하고 있는 점, 원전 기록에는 있으나 내용 자체가 누락되어 특정 품목의 사용 여부에 대해 왜곡될 가능성이 있는 점도 지적되었으며, 동일 품목도 저서에 따라 여러 형태로 오기가 나타나거나 한자와 한글을 병기한 저서에서 한자의 한글 讀音이 잘못된 사례도 살펴볼수 있었다. 이외 기록이 없는 부분을 ‘제한없음’으로 정리한 경우는 계급별, 성별에 따라 사용 여부에 대한 왜곡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저서와 동일하게 공란이나 기록없음, 혹은 ○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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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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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전현실, 강순제 (2011), 고대 한일 관계에서 본 평직 견직물 紬, ?에 관한 연구, 복식, 61(4), 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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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김진구 (1998), 三國史記의 服飾硏究 III-色服의 織物을 중심으로-, 복식문화연구, 6(2). p. 176. 

  71. 박남수 (2011.12), 신라의 衣生活과 織物생산, 한국고대사연구, 64, p. 469 

  72. 전현실, 강순제 (2011), 고대 한일 관계에서 본 평직 견직물 紬, ?에 관한 연구, 복식, 61(4), pp. 119-120. 

  73. 전현실, 강순제 (2011), 고대 한일 관계에서 본 평직 견직물 紬, ?에 관한 연구, 복식, 61(4), p.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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