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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흥덕왕 복식제도 원전 고찰 및 분석

A Study and Analysis on King Heungdeok's Prohibition of Clothing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misnomers about King Heungdeok's "Prohibition of Clothing" by comparing the writings of Jeongdukbon [正德本] and Juzabon [鑄字本], which were different versions of the original texts of "Samguksagi [三國史記]", with 11 related books written between 1948 and 2012. In addition, this study is reconsidered the terms about several clothes as well as the values of fabrics. The study has come up with the following conclusions. 1. We suggested the correction about a misnomer in the 11 books and the misnomers for fabric items appeared most frequently. The records of Jeongdukbon about some of the items were different from ones of Juzabon, especially regarding noble woman's sash were written according to the record of Juzabon in most of the related books. However, when the commonplace woman's sash was taken into consideration, we could suppose that the record of Jeongdukbon was more reliable. 2. We examined the terms for Yodae [腰帶] and Yoban. It can be inferred from the original texts that the Yodae were different in material and function compared to the Dae [帶]. In other words, the wearing position of male's metal Yodae was the waist, whereas the females wore their Dae made of fabrics on their chest. An example of this can be seen from the female clay images of Tomb Yonggang-dong [龍江洞]. Moreover, female's Yo and Ban were distinct items on the basis of documents. For this reason, we suggested that Yodae and Yoban should be separated and written in books. 3. We suggested that Ju [紬, silk tabby] might be valuable according to an result of analysis about the value of recorded fabrics. Besides, Po [布, hempcloth] presumably were used as higher quality fabric than Myeonju [綿紬, silk tabby] on some items because Po was graded on the density by each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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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흥덕왕 복식제도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는 무엇인가?
1986년 발굴 보고된 황성동․용강동 고분 출토 토용들

『三國史記』 卷第33 雜志 第2 色服 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복식은 28代 진덕왕 3년(649) 唐服 차용을 시작으로 고유 복식과 당 복식이 공존하는 이중구조의 복식제도 하에 있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이미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는 당 복식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흥덕왕 9년(834)의 복식제도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흥덕왕 복식제도는 오늘날까지 통일신라의 복식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료로써, 계급의 단계를 5계급 남녀 10등급으로 나누어 20여종 복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착용 가능의 유무를 밝힘과 동시에 복식의 재료를 차등 있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86년 발굴 보고된 황성동․용강동 고분 출토 토용들은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 

흥덕왕 복식제도
흥덕왕 복식제도가 담고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계급의 단계를 5계급 남녀 10등급으로 나누어 20여종 복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착용 가능의 유무를 밝힘과 동시에 복식의 재료를 차등 있게 제한하는 내용

『三國史記』 卷第33 雜志 第2 色服 條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복식은 28代 진덕왕 3년(649) 唐服 차용을 시작으로 고유 복식과 당 복식이 공존하는 이중구조의 복식제도 하에 있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이미 도입되었을 것으로 보는 당 복식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흥덕왕 9년(834)의 복식제도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흥덕왕 복식제도는 오늘날까지 통일신라의 복식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료로써, 계급의 단계를 5계급 남녀 10등급으로 나누어 20여종 복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착용 가능의 유무를 밝힘과 동시에 복식의 재료를 차등 있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1986년 발굴 보고된 황성동․용강동 고분 출토 토용들은 흥덕왕 복식제도 내용의 한 부분을 담보해 주는 좋은 물적 자료가 되고 있기도 하다. 

흥덕왕 복식제도에 대한 『삼국사기』 원전기록
흥덕왕 복식제도에 대한 『삼국사기』 원전기록과 한국복식문화 관련 저서에 정리된 내용과 비교한 결과 나타난 오기의 내용은 무엇인가?
오기의 형태는 20여종의 복식과 관련해 계급별로 소재에 관한 오기가 가장 빈번히 나타났고, 원전에는 없는 4두품 표상에 관한 내용의 제시로 남자의 裳 착용 예를 제공하고 있는 점, 원전 기록에는 있으나 내용 자체가 누락되어 특정 품목의 사용 여부에 대해 왜곡될 가능성이 있는 점도 지적되었으며, 동일 품목도 저서에 따라 여러 형태로 오기가 나타나거나 한자와 한글을 병기한 저서에서 한자의 한글 讀音이 잘못된 사례도 살펴볼수 있었다

오기의 형태는 20여종의 복식과 관련해 계급별로 소재에 관한 오기가 가장 빈번히 나타났고, 원전에는 없는 4두품 표상에 관한 내용의 제시로 남자의 裳 착용 예를 제공하고 있는 점, 원전 기록에는 있으나 내용 자체가 누락되어 특정 품목의 사용 여부에 대해 왜곡될 가능성이 있는 점도 지적되었으며, 동일 품목도 저서에 따라 여러 형태로 오기가 나타나거나 한자와 한글을 병기한 저서에서 한자의 한글 讀音이 잘못된 사례도 살펴볼수 있었다. 이외 기록이 없는 부분을 ‘제한없음’으로 정리한 경우는 계급별, 성별에 따라 사용 여부에 대한 왜곡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저서와 동일하게 공란이나 기록없음, 혹은 ○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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