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지식정보사회에 있어서 한 국가의 주축 산업은 정보관련 산업에 의존하며, 국가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정보 분야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 차원에 있어서도 정보 소양 및 활용은 개인의 경쟁력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대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정보영재의 발굴 및 육성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과목별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것이다. 즉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수학 등 세 과목의 성적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반 학생들의 7년간 성적을 토대로 하여 정보, 과학, 수학 과목 사이에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을 통한 결과, 3과목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정보를 잘하는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 뛰어나며, 수학성적이 뛰어나면 과학성적도 뛰어나다는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영재교육에 있어서 영재선발, 통합 및 융합교육과정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현대 지식정보사회에 있어서 한 국가의 주축 산업은 정보관련 산업에 의존하며, 국가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정보 분야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 차원에 있어서도 정보 소양 및 활용은 개인의 경쟁력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현대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정보영재의 발굴 및 육성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과목별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것이다. 즉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수학 등 세 과목의 성적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반 학생들의 7년간 성적을 토대로 하여 정보, 과학, 수학 과목 사이에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을 통한 결과, 3과목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정보를 잘하는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 뛰어나며, 수학성적이 뛰어나면 과학성적도 뛰어나다는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영재교육에 있어서 영재선발, 통합 및 융합교육과정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In current knowledge-based society, development and growth of IT-related industry is essential for a nation's competitiveness since it's economic power depends on IT industry in many countries. A success of IT industry depends on a few IT geniuses like Steve Jobs and Bill Gates. Thus, it is necessar...
In current knowledge-based society, development and growth of IT-related industry is essential for a nation's competitiveness since it's economic power depends on IT industry in many countries. A success of IT industry depends on a few IT geniuses like Steve Jobs and Bill Gates. Thus, it is necessary to identify and foster gifted children in IT as early as possibl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correlation of academic performance per subject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The analysis is focused on three subjects, that is, Information, Science, and Mathematics, respectively. For this purpose, the gifted children are selected and analyzed in a gifted science education center attached in a university at Seoul Metropolitan Area.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re is meaningful correlation among three subjects. That is, if high scores in a subject means high scores in other subjects. For instance, a gifted child with high scores in Information got high scores in Science and Mathematics. The result will be useful to improve selection examinations and curriculum for gifted education in IT, for inclusive education and convergent education.
In current knowledge-based society, development and growth of IT-related industry is essential for a nation's competitiveness since it's economic power depends on IT industry in many countries. A success of IT industry depends on a few IT geniuses like Steve Jobs and Bill Gates. Thus, it is necessary to identify and foster gifted children in IT as early as possibl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correlation of academic performance per subject for the gifted children in IT. The analysis is focused on three subjects, that is, Information, Science, and Mathematics, respectively. For this purpose, the gifted children are selected and analyzed in a gifted science education center attached in a university at Seoul Metropolitan Area.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re is meaningful correlation among three subjects. That is, if high scores in a subject means high scores in other subjects. For instance, a gifted child with high scores in Information got high scores in Science and Mathematics. The result will be useful to improve selection examinations and curriculum for gifted education in IT, for inclusive education and converg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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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과목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및 수학 과목 등 3과목 성적의 상관관계를 조사 및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내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정보영재아동 137명의 재학 중 성적을 기초로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과목 간에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데에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수학 과목 간에 성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들의 7년간의 성적을 통계처리를 통해 분석하였다.
영재아동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각각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지도방법을 선택하고 또한 영재선발과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아동들의 특성을 올바로 이해하여 객관적인 선발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정보영재아동의 과목간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정보영재아동들의 향후 교수-학습 과정안을 구성하는 데 기초자료가 되고, 또한 선발시험에 있어서도 기초참고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첫째, 정보영재아동의 과목 간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과목으로 확대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 과학 및 수학 등 3과목 사이의 상관관계분석에 중점을 두었는데, 향후 국어, 사회 및 도덕 등 인문사회과목과 더불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과목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과목 간에 상관관계를 밝혀내는 데에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수학 과목 간에 성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영재아동의 과목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및 수학 과목 등 3과목 성적의 상관관계를 조사 및 분석하는 것이다.
본 절에서는 정보영재의 일반적인 특성과 조건을 세시하고, 또한 분야별 특성을 제시한다. 유경미(2003)에 의하면 정보영재의 특성 및 조건은 다음 <표 1>과 같다.
제안 방법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내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정보영재아동 137명의 재학 중 성적을 기초로 하였다. 2004년부터 2010까지 7년 동안의 성적을 참고하였으며, 해당 정보영재아동은 매학기 8번의 주말수업을 수강하였으며, 8번의 수업 중 4번의 정보수업, 4번의 공통수업을 이수하였다. 분석결과 3과목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설문지의 각 문항을 점수화하여 통계처리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WIN 통계 프로그램 15.
수학 성적에 따른 과학 성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수학 성적이 상위 25%인 집단을 상위 집단, 하위 25%인 집단을 하위 집단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 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표 11>은 수학 성적에 따른 과학 성적의 차이를 보여준다.
연구방법은 과학영재교육원 영재평가지의 평가항목별 결과의 비교를 통한 양적인 연구방법을 채택하였다. 즉 정보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간의 평가지 비교/분석과 더불어 정보영재집단과 일반영재집단 간의 평가지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한편 오세군(2002)에 의하면 컴퓨터영재의 분야별 특성은 다음 <표 2>와 같다. 이 연구에서는 분야별로 일반적인 능력(일반적인 지적능력), 응용소프트웨어(응용력과 상상력), 프로그래밍(원리이해 및 일반화 능력), 멀티미디어(창의성과 관찰력), 및 디지털 컨텐츠(과제 집착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수학 과목 간에 성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정보영재아동들의 7년간의 성적을 통계처리를 통해 분석하였다.
정보 성적에 따른 수학, 과학 성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정보 성적이 상위 25%인 집단을 상위 집단, 하위 25%인 집단을 하위 집단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 간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표 10>은 정보 성적에 따른 수학, 과학 성적의 차이를 보여준다.
유경미(2003)에 의하면 정보영재의 특성 및 조건은 다음 <표 1>과 같다. 정보영재의 특성과 조건은 크게 3가지 영역, 즉 지적영역, 정의적 영역 및 창의적 영역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지적영역은 일반적인 지능, 컴퓨터에 대한 기초능력 및 수학능력 등을 포함한다.
연구방법은 과학영재교육원 영재평가지의 평가항목별 결과의 비교를 통한 양적인 연구방법을 채택하였다. 즉 정보영재집단과 일반학생집단 간의 평가지 비교/분석과 더불어 정보영재집단과 일반영재집단 간의 평가지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평가기준은 5개의 척도를 이용했으며, 평가기준은 관찰평가와 같은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실제 문제해결능력과 문제해결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적용하였다. <표 7>은 정보영재아동의 평가방식을 보여준다.
대상 데이터
본 분석 연구는 서울특별시의 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 대상 학생에 대한 정보는 다음 <표 4>와 같다.
구체적으로 정보영재아동에 있어서 정보, 과학 및 수학 과목 등 3과목 성적의 상관관계를 조사 및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시내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정보영재아동 137명의 재학 중 성적을 기초로 하였다. 2004년부터 2010까지 7년 동안의 성적을 참고하였으며, 해당 정보영재아동은 매학기 8번의 주말수업을 수강하였으며, 8번의 수업 중 4번의 정보수업, 4번의 공통수업을 이수하였다.
분석대상 영재교육원은 서울시내 재학 중인 4, 5, 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의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을 거쳐 매년 20명씩 선발하였다. 이들은 선발된 후 1년 동안의 소정의 기본 과정을 마친 후 이수를 할 수 있으며, 4학년 및 5학년 재학생들은 영재교육원의 심화 또는 심화사사과정으로 진급할 수 있다.
최영선 외(2004)의 연구에서는 정보영재아동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서울시내 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재학생(수학, 과학, 정보 분야)과 서울시 초등학교 6학년 3개반의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둘째, 정보 성적과 수학, 과학 성적과의 관계는 단순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셋째, 정보 성적에 따른 수학, 과학 성적의 차이, 수학 성적에 따른 과학 성적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사용하였다.
첫째, 년도에 대해 빈도, 백분율과 같은 기술통계방법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둘째, 성적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향후 정보영재교육과정에 통합 및 융합교육과정의 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을 보여준다. 최근 영재교육의 정책에 따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및 시도교육청 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과정은 융합교육과정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0까지 7년 동안의 성적을 참고하였으며, 해당 정보영재아동은 매학기 8번의 주말수업을 수강하였으며, 8번의 수업 중 4번의 정보수업, 4번의 공통수업을 이수하였다. 분석결과 3과목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정보를 잘하는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 뛰어나며, 수학성적이 뛰어나면 과학성적도 뛰어나다는 결론을 얻었다.
셋째, 정보, 과학 및 수학의 상관관계는 향후 영재선발과정과 상급 영재교육원의 진학에 있어서도 융합적인 요소를 포함시킬 수 있다. 즉 먼저 영재선발에 있어서 각 영역에서 나머지 두 영역내용을 포함시킬 수 있다.
분석결과 3과목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정보를 잘하는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 뛰어나며, 수학성적이 뛰어나면 과학성적도 뛰어나다는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정보영재아동은 일반적인 영재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할 수 있다. (최영선 외, 2004)의 연구 결과에서 보여주듯이, 정보영재아동은 인지적 준거, 창의성 요소 준거 및 정의적 준거에서 인지적 준거의 문제이해 영역에서 다소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뿐 나머지 8개 영역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은 아동의 논리적 사고력을 의미있게 증진시켰다. 프로그래밍 교육평가 점수와 각 과목별 학업성취도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프로그래밍 교육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국어 · 사회 · 수학 · 과학 과목에서 높은 성취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 교육평가 점수와 각 과목별 학업성취도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프로그래밍 교육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국어 · 사회 · 수학 · 과학 과목에서 높은 성취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둘째, 현행 정보영재교육과정에 융합교육형태를 강화하여 정보영재교육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현행교육과정의 전체적인 목표는 창의 및 융합형태의 교육을 지향하는 바, 정보영재교육에 있어서도 과학과 수학을 도입하여 융합형태의 교육과정 개발과 더불어 융합요소를 가미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첫째, 정보영재아동의 과목 간의 상관관계를 다양한 과목으로 확대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 과학 및 수학 등 3과목 사이의 상관관계분석에 중점을 두었는데, 향후 국어, 사회 및 도덕 등 인문사회과목과 더불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과목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ICT교육은 어떻게 나뉘는가?
교육인적자원부(2000)에 의해 제 7차 교육과정에서 정보교육의 중요성에 입각하여 정보교육이 초 ․ 중 ․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2000년에 시작한 초 ․ 중 ․ 고등학교 정보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교육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ICT교육은 ICT 소양 교육과 ICT 활용 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ICT는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 기기의 하드웨어 및 이들 기기의 운영 및 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보존, 전달,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ICT란 무엇인가?
2000년에 시작한 초 ․ 중 ․ 고등학교 정보교육과정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교육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ICT교육은 ICT 소양 교육과 ICT 활용 교육으로 나누고 있다. ICT는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 기기의 하드웨어 및 이들 기기의 운영 및 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보존, 전달,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한편 ICT 소양교육은 ICT의 사용 방법을 비롯한 정보의 생성, 처리, 분석, 검색 등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의미하고, ICT 활용교육은 기본적인 정보소양 능력을 바탕으로 학습 및 일상생활의 문제해결에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ICT 소양 교육과 ICT 활용 교육은 각각 무엇인가?
ICT는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 기기의 하드웨어 및 이들 기기의 운영 및 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 생산, 가공, 보존, 전달, 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한다. 한편 ICT 소양교육은 ICT의 사용 방법을 비롯한 정보의 생성, 처리, 분석, 검색 등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의미하고, ICT 활용교육은 기본적인 정보소양 능력을 바탕으로 학습 및 일상생활의 문제해결에 정보통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9)
강혜진 (2005). 프로그래밍 기초 능력 배양을 통한 아동의 논리적 사고력 신장에 관한 분석. 석사학위논문. 숙명여자대학교.
교육인적자원부 (2000). 초.중등학교 정보통신기술교육 운영지침
오세군 (2002). 컴퓨터영재의 정의와 판별시스템. 석사학위논문. 성균관대학교
유경미 (2003). 정보과학 영재에 대한 컴퓨터 교사들의 인식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한양대학교.
이미숙 (2005). 초인지를 이용한 협력적 성찰 수업 모형의 개발 및 적용. 한국정보교육학회논문지, 9(2), 339-348.
Hijazi, S., Smith, M. L., & Alvarado-Vazquez, E. (2004). Creative Problem-Solving Software and Portals. Proceedings of 37th Association of Small Computer Users in Education, 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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