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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록학연구 =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no.42, 2014년, pp.185 - 211
이승억 (국가기록원)
This paper is a discussion on the archival appraisal system that operates to document big events of the society or major public policies. The writer brought up three suggestions; the first is to develop documentation strategy to select archives at the same time it is created. This means that what ma...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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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생애주기론은 어떠한 사고인가? | 기록이 현용(現用), 준현용에서 비현용의 주기를 갖는다는 이른바 기록 생애주기론은 20세기 근대적 기록관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사고이다. 근대적 공공기록 관리의 선구자인 쉘렌버그(Schellenberg)에 따르면, 기록은 생애주기에 따라 생산목적의 현용단계가 종료된 후 아키비스트의 가치 평가를 거쳐 일부가 보존기록으로 선별된다. | |
아카이브는 어떻게 한국에서 번역되어 왔는가? | ‘아카이브(archives)’라는 말은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뜻에서 한국에서는 ‘보존기록’으로 일본에서는 ‘기록사료’로 번역되어 왔다. 그런데 아카이브에는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뜻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다. | |
근대적 공공기록 관리의 선구자인 쉘렌버그에 따르면, 기록은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 근대적 공공기록 관리의 선구자인 쉘렌버그(Schellenberg)에 따르면, 기록은 생애주기에 따라 생산목적의 현용단계가 종료된 후 아키비스트의 가치 평가를 거쳐 일부가 보존기록으로 선별된다. 이를 가치가 지속된다는 의미에서 ‘계속적 가치’ 또는 ‘지속적 가치’라고 하였다.1) 또 다른 근대적 기록관리 선구자인 젠킨슨(Jenkinson)은 아키비스트가 아닌 생산자의 관점에서 보존할 기록이 남아야 한다고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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