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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계저널 : 大韓機械學會誌, v.54 no.5 = no.402, 2014년, pp.40 - 44
원종필 (자동차부품연구원 열제어시스템연구센터)
이 글에서는 자동차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연비향상을 위한 열관리 시스템의 최신 열교환기 기술 동향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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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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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AC Unit 경량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 HVAC Unit 경량화의 시작은 1992년을 기점으로 차량용 증발기의 소형화 기술이 개발되면서였다. 그 당시 HVAC 경량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서펜틴(Serpentine) 형의 증발기보다 무게와 체적을 줄인 평행류 적층형 증발기로 개발 대체하면서 시작되었다. | |
국내의 경우 양산 중인 증발기의 두께는? | 국내의 경우 양산 중인 증발기의 두께는 45mm~ 60mm 사이로 2004년 이후 소형/경량화된 증발기만이 신규 차종에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의 경우 2003년 이후 개발되는 모든 신규 차종에는 증발기 두께가 38mm~58mm 사이의 제품들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차량보다 HVAC 소형화/경량화를 위한 요소 기술 들이 앞서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
HVAC Unit의 소형화가 운전석 주변 편의장치 부품 증가에 따른 공간 확보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 운전석 주변 부품의 소형화와 관련하여 계기판 (Instrument panel) 내부에 장착되는 공조 시스템의 하나인 HVAC Unit는 계기판 내부공간의 점유율이 가장 높다. 이에 따라 HVAC Unit의 소형화는 운전석 주변 편의장치 부품 증가에 따른 공간 확보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림 2에서와 같이 종래의 HVAC Unit 대비 체적을 30% 감소, 중량을 20% 감소하 면서 에어컨 성능을 동등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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