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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Safe food, v.9 no.1, 2014년, pp.28 - 33
우광복 ((주)영양과미래) ,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 정용현 (식품의약품안전처) , 강윤숙 (식품의약품안전처) , 이강봉 (식품의약품안전처) , 이상목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장문익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정해랑 ((주)영양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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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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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용근거의 판단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란 쉽지 않은 이유는? | 최근 식품교역량이 확대되고 식품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각 국가는 새로운 식품원료를 관리할 때 우선 해당원료의 “안전한 식용근거(History of safe use)”를 주요하게 취급한다. 그러나 그 판단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란 쉽지 않은데, 우선 전통적 사용에 대한 기록이 충분치 않다. 전통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된 식품이라도 사용부위와 처리방법이 달라지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 예식 등 특정 행사에만 주로 사용된 경우, 약리성질을 위한 사용 등도 안전한 사용에 포함할 것인지도 문제가 된다. 또한 안전한 식경험은 해당 인구집단이전통적으로 사용하던 방법 즉 주요획득법, 조리법 및 가공법, 문화적 관습의 맥락 안에서만 안전하다. 특정 지역에서 안전하게 사용된 식품도 다른 지역에서는 신규 식품(novel food)이 될 수 있다. | |
우리가 먹는 식품중 유해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성분을 가진것을 어떻게 대처했는가? |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는 자연독이나 항 영양성분, 알레르겐 등 유해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성분을 가진 것이 있다. 인류는 이와 같은 위험을,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익혀 먹거나 자극이 강한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따라서 인류가 오랜 동안 먹어온 식품은 장기간의 경험에 근거해 볼 때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 |
식품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각 국가는 새로운 식품원료를 관리할 때 우선 해당원료의 무엇을 주요하게 취급하는가? | 최근 식품교역량이 확대되고 식품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각 국가는 새로운 식품원료를 관리할 때 우선 해당원료의 “안전한 식용근거(History of safe use)”를 주요하게 취급한다. 그러나 그 판단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란 쉽지 않은데, 우선 전통적 사용에 대한 기록이 충분치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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