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유형에 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이해를 도우며, 스트레스 관리 유형에 따른 개별화 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 44명을 P표본으로 하여 43개 Q표본을 9점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도록 하고, 수집된 자료는 PC QUANL program에 의한 주인자 분석법으로 처리하였다. 가장 본 연구 결과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 유형은 4가지로 분류되었으며, 전체 변량은 49.52%였다. 제1유형은 '긍정적 해결형', 제2유형은 '상황 무시형', 제3유형은 '자가 해결형', 제4유형은 '대화형'이며 각 유형별 설명력은 31.73%, 10.03%, 5.73%, 4.65%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서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분류를 통해 간호교육과 임상실습교육에 대한 개발과 함께 개별화된 중재 전략도 다르게 제공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유형에 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이해를 도우며, 스트레스 관리 유형에 따른 개별화 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 44명을 P표본으로 하여 43개 Q표본을 9점 분포도상에 강제 분포하도록 하고, 수집된 자료는 PC QUANL program에 의한 주인자 분석법으로 처리하였다. 가장 본 연구 결과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 유형은 4가지로 분류되었으며, 전체 변량은 49.52%였다. 제1유형은 '긍정적 해결형', 제2유형은 '상황 무시형', 제3유형은 '자가 해결형', 제4유형은 '대화형'이며 각 유형별 설명력은 31.73%, 10.03%, 5.73%, 4.65%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서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분류를 통해 간호교육과 임상실습교육에 대한 개발과 함께 개별화된 중재 전략도 다르게 제공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designed to know subjective structure about type of coping with stress of nursing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he statement positions on the sorting continuum were scored from +4(representing the highest level of agreement) through 0(at the neutral position on the continuum) through -4(...
This study designed to know subjective structure about type of coping with stress of nursing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he statement positions on the sorting continuum were scored from +4(representing the highest level of agreement) through 0(at the neutral position on the continuum) through -4(representing the highest level of disagreement). Factor analysis of the data was undertaken using PC QUANL software to determine if any patterns were discernible. The four types extracted eigenvalues greater than 1.0 and explained approximately 52.14% of the variation in responses(31.73, 10.13, 5.73 and 4.65% respectively).: (1) Positive resolve type, (2) Ignore problem type, (3) Self resolution type and (4) Conversation type. The study results can be utilized in both an effective nursing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This study designed to know subjective structure about type of coping with stress of nursing students using Q-methodology. The statement positions on the sorting continuum were scored from +4(representing the highest level of agreement) through 0(at the neutral position on the continuum) through -4(representing the highest level of disagreement). Factor analysis of the data was undertaken using PC QUANL software to determine if any patterns were discernible. The four types extracted eigenvalues greater than 1.0 and explained approximately 52.14% of the variation in responses(31.73, 10.13, 5.73 and 4.65% respectively).: (1) Positive resolve type, (2) Ignore problem type, (3) Self resolution type and (4) Conversation type. The study results can be utilized in both an effective nursing education and clinic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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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래서 주로 자는 편이다. 그리고 우울한 일이 있거나 기분이 좋지 않아도 남들에게 표시 안 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에 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특성과 차이점을 확인하여, 간호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대처유형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효율적인 간호교육과 관리를 도모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고 4가지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각 유형별 의미는 각 개인에 따라 스트레스에 관한 대처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중재 전략도 다르게 제공되어, 유형별 특성에 따른 개별화되고 구체적인 간호중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Q방법론을 적용하여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에 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별에 따라 이해를 돕고, 그들의 긍정적 스트레스 대처를 도울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P표본인 응답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43개의 진술문 즉 Q표본이 인쇄된 카드를 나눠준 후 내용을 읽게 한 후 의문이 있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항의 여부를 확인하고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Q분류의 절차는 Q표본으로 선정된 각각의 진술문이 적힌 카드를 응답자가 읽은 후 가장 긍정(동의 함)하는 것(+), 중립(0), 가장 부정(동의하지 않음)하는 것(-)으로 분류한 다음 정상분포에 가깝도록 하기 위해 Q방법론의 원리에 따라 9점 척도 상에 강제 분포하도록 하였다.
각 유형에서 가장 긍정 또는 가장 부정하는 문항을 선택한 진술문 중 유형별 표준점수(Z-score)가 ±1.00 이상인 항목을 중심으로 유형별 특성을 기술하였고, 유형별 대상자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개별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Q 모집단을 추출하기 위해 연구에 동의한 간호학과 학생 1학년 6명과 2학년 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느낌은 어떠한가요?’,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본인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한 진술문과 선행 연구와 문헌을 통하여 56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면담은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2번씩 면담하였다. 이 진술문들은 Q방법론으로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는 간호학과 2인 교수들의 자문을 구하여 문항별로 진술이 중복되지 않도록 정리하고 수정보완한 후, 주제별로 공통된 의미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진술문을 범주화하여 최종적으로 43개의 Q진술문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대처행위에 관련된 문헌([18, 19]을 검토하였으며,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술문 자료가 포화되는 시점까지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Q 모집단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경험에 대한 진술문으로 구성하였다.
이 진술문들은 Q방법론으로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는 간호학과 2인 교수들의 자문을 구하여 문항별로 진술이 중복되지 않도록 정리하고 수정보완한 후, 주제별로 공통된 의미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진술문을 범주화하여 최종적으로 43개의 Q진술문을 결정하였다. 여기에서 선정된 각 43개의 진술문은 전체적으로 모든 의견을 포함하고, 긍정, 중립, 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면담은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2번씩 면담하였다. 이 진술문들은 Q방법론으로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는 간호학과 2인 교수들의 자문을 구하여 문항별로 진술이 중복되지 않도록 정리하고 수정보완한 후, 주제별로 공통된 의미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진술문을 범주화하여 최종적으로 43개의 Q진술문을 결정하였다. 여기에서 선정된 각 43개의 진술문은 전체적으로 모든 의견을 포함하고, 긍정, 중립, 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라는 질문에 자유롭게 본인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하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한 진술문과 선행 연구와 문헌을 통하여 56개의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26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13274)는 나이는 만 18세 여자이며, 스트레스원은 진로결정이었다.
36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0661)는 만 22세로 간호학과 2학년 남학생이며, 스트레스원은 학업이였다. 이 대상자는 “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스트레스가 풀리며,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Q방법론은 개인간의 차이가 아니라 개인 내의 중요성의 차이를 다루는 것이므로 P표본의 수와 선정에는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는다[20]. 본 연구는 D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일 개 간호학과 1, 2학년 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제1유형의 인자가중치가 높은 구성원을 중심으로 대면 및 관찰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제1유형을 대표하는 31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3972)는 만 18세 1학년 여학생이며, 현재 스트레스원은 학업이었다. 이 대상자의 주관적 진술을 살펴보면 “고민해결에는 무엇보다 힘이 되고 해결 되는 것은 친구들과의 대화가 최고이다.
제2유형을 대표하는 21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5674)는 나이는 만 20세 여자이며, 간호학과 1학년, 스트레스 원은 기타로 응답하였다.
제3유형을 대표하는 17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5276)는 만 20세 여자이며, 스트레스원은 학업이었다.
제4유형을 대표하는 30번 대상자(인자가중치 1.8668)는 나이는 만 19세 여자이며, 스트레스원은 대인관계이었다.
데이터처리
44명의 P표본의 43개 진술문에 대한 Q분류를 통해 구한 자료는 가장 긍정하지 않는 것에 1점을 부여하여 중립은 5점, 가장 긍정하는 것은 9점으로 점수화하여 코딩 후 컴퓨터에 입력하였다. Q분류는 PC QUANL program을 이용하여 처리하였고,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위해 Eigenvalue 1.0이상을 기준으로 판단된 유형을 선택하였으며, 적합한 문항을 선정하기 위해 Z-score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09%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긍정하는 진술문과 가장 부정하는 진술문을 분석해 볼 때, 이유형의 특성은 스트레스에 처하게 될 때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거나, 좋은 생각으로 전환해서 웃어버리는 반면 스트레스에 처하게 될 때 자포자기 하며 아무것도 하지는 않고, 혼자 실컷 울며 고함을 지르는 것은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각 유형별 인자가중치와 변량을 분석한 결과 4개 유형은 Q표본을 분석하여 요인 분석을 한 결과 전체 변량은 49.52%를 설명하고 있으며, 각 유형별 설명력은 제1유형이 30.63%, 제2유형이 8.99%, 제3유형이 5.80%, 제4유형은 4.10%이었다[표 2].
3%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건강문제가 없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46.7%로 전체 유형 중 현재 건강문제가 가장 없는 유형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유형 간의 상관관계는 각 유형간의 유사성 정도를 보여 주는 것으로 [표 3]과 같다. 분석결과 제1유형과 제4유형의 상관관계 계수가 .619로 나타나 타 유형에 비해 조금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제1유형의 대상자는 다른 유형에 비해 스트레스가 있지만, 스트레스상황에서 감정에 치우쳐 고함을 지르거나, 쇼핑을 하면서 사고 싶은 것을 구매하기보다는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생각으로 전환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2유형의 대상자 다른 유형에 비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의해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 해결하는 유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제2유형을“상황 무시형”으로 명명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3유형은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본인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법으로 쇼핑을 하거나, 실컷 울거나,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제3유형을 “자가 해결형”으로 명명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4유형은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나름대로의 스트레스 조절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며 특히,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고 해결방안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서 제4유형을 “대화형”으로 명명하였다.
이 결과는 본 연구결과에서 대상자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식 유형이 ‘긍정적 해결형’, ‘회피형’, ‘욕구충족형’, ‘대화형’의 순으로 나타나 부분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Rudolph[28]의 연구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며,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회피, 자기비난과 같은 정서 지향적 대처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였다. 이는 본 연구의 제 2유형인 상황 무시형과 유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4가지 유형 중 유일하게 여학생으로 구성된 유형이 제 2유형인 상황 무시형이었다.
제1유형을 대표하는 대상자의 특성은 간호학과 2학년이 40%, 1학년이 60%로 1학년이 좀 더 많았으며, 스트레스원은 학업(67.7%), 대인관계(13.3%), 성격(6.6%), 외모(6.6%), 재정상태(6.6%) 순으로 나타났으며, 본인이 생각하는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불건강으로 응답한 대상자는 15명 중에 2명로 13.3%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건강문제가 없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46.
후속연구
본 연구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고 4가지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각 유형별 의미는 각 개인에 따라 스트레스에 관한 대처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중재 전략도 다르게 제공되어, 유형별 특성에 따른 개별화되고 구체적인 간호중재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학년별 성별에 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 유형별고 제공될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선, 후배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동아리 활동 격려, 학회 활동 등을 통해 선배 간호학과 학생들이 후배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임상실습 및 학과 공부 등에 대한 조언을 해 주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학년별 성별에 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 유형별고 제공될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관한 구체적인 측정도구 및 중재방법을 통한 질적, 양적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 유형별고 제공될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관한 구체적인 측정도구 및 중재방법을 통한 질적, 양적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이는 대상자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으나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적절히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결과 는 효율적인 학생지도를 위하여 입학초기부터 스트레스에 대한 평가 및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여 긍정적 대처에 해당하는 방법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며, 멘토, 멘티 제도를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상황 시 경청해 주고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멘토를 양성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스트레스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보았을 때 간호학과 학생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문제해결 중심 대처기술을 훈련시키기 위하여 심리사회적 중재를 도입할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스트레스는 인간에게 심리적 신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불안과 적대감, 집중력 감소 및 수면장애 등의 심리적 요인과 초조, 좌절, 분노, 불만족 등의 감정적 부적응 요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각 개인은 스트레스에 대한 지각과 대처방법의 상호작용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경험하는데[3, 4],
스트레스에 대처한다는 것은 어떤 과정인가?
스트레스는 각 개인의 대처가 부적절한 경우에 더 높게 작용되며, 대처란 자신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하는 노력이다. 스트레스에 대처한다는 것은 개인의 능력에 부담을 주거나 대처능력을 넘어서는 환경적 요구를 처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은 개인의 심리적 적응 및 내재화·외재화 문제행동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대처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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