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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확산방지를 고려한 병원 입원실 기준의 개선
Upgrading of Inpatient Bedroom Regulation for the Controlling of Infectious Disease Spread 원문보기

의료·복지건축 :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논문집 = Journal of Korea Institute of Healthcare Architecture, v.21 no.4, 2015년, pp.67 - 68  

권순정 (아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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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고에서는 우선적으로 병실내 효과적인 감염확산억제를 위해 병실의 정원 및 병실면적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이 두가지 항목은 병실내 감염병 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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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많은 선진국에서 병실의 정원을 몇 사람 이하로 규정하는가? 특히 한국과 같은 간병, 문병문화가 일반화된 경우 평택성모병원 사례와 같이 병실내에서 감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미국1), 영국2), 호주3), 독일 등 많은 선진외국은 병실의 정원을 4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병실을 신축하는 경우 1인실을 권장하고 있으며, 리노베이션에 한해 최대 4인까지 허용한다.
우리나라에서 고위험 감염병의 원내 감염이 병실, 응급실 등에서 발생한 병원은 어디인가? 최근 문제가 되었던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등 고위험 공기감염병 전파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사회에서보다는 병원에서 감염병이 훨씬 많이 확산되었다.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은 고위험 감염병의 원내 감염이 주로 병실, 응급실 등에서 발생한 경우이다. 물론 중환자실, 외래진료부 등도 예외가 아니다.
일반병원의 감염방지성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중환자실, 외래진료부 등도 예외가 아니다. 이를 감안하여 정부에서는 이미 2006년부터 음압격리병실, 격리외래 및 격리중환자실 등 감염병관리시설의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전문시설보다는 일반병원에서 감염병이 초기에 확산되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일반병원의 감염방지성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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