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써, 강원도에 소재하는 3개 대학에서 편의 추출하여 332명의 대상으로 하여 수행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은 $89.57{\pm}9.77$점, 자아 존중감은 $25.11{\pm}2.58$점, 취업 스트레스는 $46.38{\pm}17.67$이었으며,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r=.294, p<.001)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비판적 사고 성향과 취업스트레스(r=-.240, p<.001) 및 자아존중감(r=-.209, p<.001)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은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고, 35.2%로 설명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통합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써, 강원도에 소재하는 3개 대학에서 편의 추출하여 332명의 대상으로 하여 수행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은 $89.57{\pm}9.77$점, 자아 존중감은 $25.11{\pm}2.58$점, 취업 스트레스는 $46.38{\pm}17.67$이었으며,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r=.294, p<.001)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비판적 사고 성향과 취업스트레스(r=-.240, p<.001) 및 자아존중감(r=-.209, p<.001)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은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고, 35.2%로 설명되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통합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according to thei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steem and the relationship of these variable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32 nursing students. The students got $89.57{\pm}9.77$ in critic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according to thei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steem and the relationship of these variable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32 nursing students. The students got $89.57{\pm}9.77$ in critical thinking; $25.11{\pm}2.58$ in self-esteem; and $46.38{\pm}17.67$ in job-seeking stress.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ritical thinking and self-esteem(r=.294, p<.001), and critical thinking(r=-.240, p<.001)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r=-.209, p<.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steem were identified as the variables to affect job-seeking stress, and the two variables had a 35.2% explainab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according to thei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steem and the relationship of these variable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332 nursing students. The students got $89.57{\pm}9.77$ in critical thinking; $25.11{\pm}2.58$ in self-esteem; and $46.38{\pm}17.67$ in job-seeking stress.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ritical thinking and self-esteem(r=.294, p<.001), and critical thinking(r=-.240, p<.001)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r=-.209, p<.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steem were identified as the variables to affect job-seeking stress, and the two variables had a 35.2% explainability.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 및 자아존중감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 간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대학교육 개발 과정 및 진로설정의 방안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제안 방법
연구 설문지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일반적 특성 13문항, 비판적 사고 성향 27문항, 자아존중감 10문항, 취업스트레스 22문항으로 총 72문항이다. 특히, 일반적 특성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병원의 규모를 상급종합병원에서 2차 중소병원까지 분류를 하여 표기하도록 하였는데, 설문지에 병원 이름의 예를 기술해 두어 이해를 돕게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에 소재하는 3개 대학교 간호(학)과의 취업준비 학년을 대상으로 편의추출 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332명을 대상자로 하였고, Cohen의 표본추출 공식에 따른 sample size 계산 프로그램인 G*POWER 3.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비판적 사고 성향, 자아존중감,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는 기술통계로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 자아존중감,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였고, 유의한 집단 간 차이는 사후검증으로 Scheffe's test를 사용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 및 자아존중감과 취업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다중회귀분석법을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판적 사고 성향, 자아존중감,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와 ANOVA를 사용하였고, 유의한 집단 간 차이는 사후검증으로 Scheffe's test를 사용하였다. 비판적 사고 성향 및 자아존중감과 취업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단계적 다중회귀분석법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Yoon이 개발한 비판적 사고 성향 측정도구[19]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지적 열정/호기심, 신중성, 자신감, 체계성, 지적 공정성, 건정한 회의성, 객관성의 7요인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말 그렇지 않다’ 1점에서 ‘정말 그렇다’ 5점의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점수 범위는 최저 27점에서 최고 13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 성향이 높음을 의미한다.
자아존중감은 Rogenberg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도구 [20]를 Jeon이 번안한 척도[21]를 사용하였다. Rogenberg 의 자아존중감 척도는 개인의 자아존중감인 자기존중 정도와 자아승인 양상을 측정하는 검사로써 척도의 구성은 긍정적 자아존중감 5문항, 부정적 자아존중감 5문항으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코넬대학의 스트레스 측정법(Conell Medical Index: CMI)을 토대로 개발된 Whang의 취업스트레스 설문지[22]를 참고하여 Kang이 수정·보완한 도구[23]를 사용하였다. 취업스트레스 검사는 총 2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영역으로는 성격, 가족환경, 학교환경, 학업, 취업불안 스트레스이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비판적 사고 성향(β=-.148, p=.009), 자아존중감(β=-.146, p=.008)으로 나타났으며, 이 두 요인은 비슷한 예측인자이며, 총 설명력은 35.2%였다.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 성향, 자아존중감과 취업 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와 각각의 하부영역의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r=.294,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비판적 사고 성향과 취업 스트레스(r=-.240, p<.001), 자아존중감에서(r=-.209, p<.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비판적 사고 성향, 자아존중감, 취업스트레스의 정도는 Table 2에 설명되어 있다. 비판적 사고 성향은 89.57±9.77점으로 최소 59점에서 최대 118점까지 분포하였고, 자아존중감은 25.11±2.58점으로 최소 17점에서 최대 31점까지 나타났다. 취업 스트레스는 총점 46.
후속연구
첫째,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증진에 중점을 둔 교육내용과 방법을 포함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스트레스의 감소를 확인하는 중재연구를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에 국한된 연구이므로 학과에 국한되지 않은 전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복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둘째,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스트레스의 감소를 확인하는 중재연구를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에 국한된 연구이므로 학과에 국한되지 않은 전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복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연구결과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은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에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간호대학생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증진에 중점을 둔 교육내용과 방법을 포함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스트레스의 감소를 확인하는 중재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구를 통한 교육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계속적인 비판적 사고 과정으로 인해 학업에 성공하는 경험을 가진 학생은 높은 자아존중감을 갖게 되며 반면에 학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이고 자기비하의 개념을 형성하게 되므로 스스로의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은 낮아져 학생들의 취업 스트레스와 학업 성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13]. 취업 스트레스는 대학 졸업 후 취업과 관련된 문제로 대학 생활 중에 신체적, 심리적 평형상태가 파괴되고 위기, 긴장감,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러한 취업 스트레스는 본인 스스로의 자아존중감과 비판적 사고 성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14]. 따라서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교육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13].
자아존중감이란 무엇인가?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개인의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신념을 소유하게 되며 적응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8]. 자아존중감은 스스로를 존경하고 바람직하게 여기며, 나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9], 간호학 전공자에게 자아존중감은 과제수행 및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개인이 본질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능력이며, 이를 토대로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현실세계에서의 통찰력을 가지게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0]. 따라서 비판적 사고 성향과 자아존중감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비판적 사고 성향이란 무엇인가?
현재 대학에서의 간호학 교육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학생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사고력을 길러주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전문적인 직업인의 필수 능력으로서 비판적 사고 성향을 강조하고 있다[6]. 비판적 사고 성향은 개인적이거나 전문적인 업무에서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위해 목적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이용하려는 개인적인 성향으로, 평가와 판단을 위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서 개인적 또는 전문적인 일에 있어서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개인적인 성향 및 기질이라고 볼 수 있다[7]. 비판적 사고 성향은 개인의 내적인 감정상태와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과 판단을 할 수 있는데, 이는 성공적인 직업인으로 기능하기 위한 기본적인 요인으로서 진로 교육에 있어서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도구적 역할을 하게 된다[6].
R. I. Whang, "Factors Affecting Employment Stress Among College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Vol. 26, No. 2, pp. 215-226. 2012. DOI: http://dx.doi.org/10.5932/JKPHN.2012.26.2.215
H. Y. Koo & H. S. Park,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Its Predictors of University Students", The Korea Journal of Counseling, Vol. 6, No. 2, pp. 373-385. 2005.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 Korea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Brief statistics on employment", Department of Education,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te, 2012
Statistics, "Employment Trends", 2014
D. S. Park, "Effects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of Health College Students on Their Suicidal Ideation : Control Effects of Social Support",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2, pp. 728-736, 2013.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3.14.2.728
S. J. Yune, S. J. Shin & E. Y. Lee, "A Study on Effects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on Vocational Personality in University Students", Jour. Fish. Mar. Sci. Edu, Vol. 19, No. 2, pp. 206-218, 2007.
P. A. Facione, & N. C. Facione, "The california critical thinking skill test manual (3rd ed)", California: California Academic Press. 1994.
S. J. Lee & J. H. You,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fficacy between Academic and Career Stress and Adjustment to College",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Vol. 22, No. 3, pp. 607-689. 2008.
M. Rosenberg, "Conceiving the self", New York : Basic books, 1979.
E. C. Kelly, "Theory and the flow of thought". New York : Plenum press, 1962.
J. I. Lee, "Self Esteem, Self Efficacy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College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 Vol. 15, No. 2, pp. 166-174. 2009.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09.15.2.166
G. S. Jeong, K. A. Kim & J. A. Seong, "The Effect of Learning Style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Communication Skill in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 Vol. 19, No. 3, pp. 413-422. 2013.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3.19.3.413
H. S. Park, Y. J. Bae & S. Y. Jeong, "A Study on Self-esteem, Self-efficacy, Coping Methods, and the Academic and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Psychiatr Ment Health Nurs, Vol. 11, No. 4, pp. 621-631, 2002.
H. S. Lin, J. C. Probst & Y. C. Hsu, "Depression among female psychiatric nurses in southern Taiwan: main and moderating effects of job stress, coping behavior and social support". Journal of Clinical Nursing, Vol. 19, No. 15, pp. 2342-2354. 2010.
S. H. Choi & H. Y. Lee, "effecting Factors in Unemployment Stress among College Students -Focused on Physical Symptoms, Depression, Anxiety and Self-esteem" Journal of Korea Contents Society, vol. 13, No. 2, pp. 808-816, 2013. DOI: http://dx.doi.org/10.5392/JKCA.2013.13.12.808
M. K. Cho, E. J. Choi, J. W. Lee & J. Y. Chae, "Correlations in Appearance, Job-seeking Stress and Job-seeking Anxiety in Undergraduates according to Gender Differences", Perspectives in Nursing Science, Vol. 10, No. 2, pp. 141-150, 2013.
Y. H. Kim, "Effect of Career Empowerment Program on Career Maturi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 Contents Society, Vol. 13, No. 12, pp. 817-828. 2013. DOI: http://dx.doi.org/10.5392/JKCA.2013.13.12.817
J. S. Hong & C. H. Lee, "The Effects of LTPIE Program on Elementary School Children's Self Esteem and Critical Thinking", Journal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Vol. 25, No. 4, pp. 307-329, 2012.
J. Yoon, "Development of an Instrument for the Measuremen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 In Nursing", Unpublished dictor's thesis, Catholic University, Seoul, 2004.
M. Rogenberg, "Society and adolescent self-image",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5.
B. J. Jeon, "Self-esteem: A test of its measurability", Journal of Yonsei University graduate school, Vol. 11, pp. 107-124, 1974.
S. W. Whang, "A Study on Employment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Dong-A University, Busan, 1998.
Y. R. Kang, "The Influence of Jobs seeking Stress on Their Career Maturity Dance Majoring Stud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Dankook University, Cheonan, 2006.
H. R. Choi, "The Influence of Nurses' Performance with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 Solving Process", Unpublished master's thesis, Eulji University, Daejeon, 2011.
J. J. Kim, Y. S. Park, J. W. Park, J. H. Park & S. H. Yang, Nursinf process and critical thinking. Hyunmoonsa; Seoul, 2012.
K. H. Kim & G. D. Kim, "The Relationship betwee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Self-Efficacy of College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 Vol. 13, No. 2, pp. 229-236, 2007.
J. Y. Lee, Y. M. Lee, S. Y. Park, M. J. Lee & Y. H. Jung, "Original Articles : Effec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Emotional Regulation, Perceived Stres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among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 Vol. 19, No. 4, pp. 606-616, 2013.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3.19.4.606
N. O. Song, "University student's stress, self-control, self-esteem and internet usage",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University, Seoul, 2004.
H. Y. Jung & J. O. Kwon, "A Study on the Stress, Self-Esteem, and Mental-Health in Nursing Students", The Korean Jouran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 7, No. 4, pp. 191-204, 2013. DOI : http://dx.doi.org/10.12811/kshsm.2013.7.4.191
Y. S. Kang & S. K. Whang, "Correlations of Self-esteem, Major satisfaction and Career motivation in College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7, 3301-3309, 2013.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3.14.7.3301
H. Cho & G. Y. Lee, "Self Esteem and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Vol. 20, No. 2, pp. 163-173. 2006.
K. S. Han, "Relationship between Job Preparation Stress, Ego Resiliency, and Subjective Well-being of college Students", Unpublished master's thesis, Samyook, Seoul, 2014.
E. K. Byun & S. H. Park "Effects of Majors satisfaction and Employment stress on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5, No. 1, pp. 323-330, 2014.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4.15.1.323
S. H. Shin, "A Study on 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of Health College Students", Journal of Dental Hygien Science, Vol. 12, No. 3, pp. 217-225. 201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