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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융ㆍ복합기술연구소 논문집 = Journal of institute of convergence technology, v.5 no.1, 2015년, pp.33 - 36
In recent years,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y such as U.S., Japan, and China push forward to enhance their manufacturing industry through national policies such as advanced manufacturing(U.S.), Industrie 4.0 (Germany), and Made in China 2025. Also, in Korea,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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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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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3.0”의 한계 및 극복방안은? | 0” 정책은 시기적절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생산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국내 제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기획․설계분야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한것은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제조업과 타산업과의 융복합 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미국에서 제조혁신을 위해 실행 기관의 위상을 강화시킨 것과 같이 국내 제조업의 부흥을 위해서는 제조업과 관련된 유관 기관들의 위상이 격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제조업으로 더 창의적인 인력이 원활하게 유입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획,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
2008년 경제위기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서 실행한 정책은? | 2008년 경제위기로 인한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2012년부터 국가 첨단제조방식 전략계획, 제조업 재생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은 제조업혁신연구소(IMI, institute for manufacturing innovation), 제조혁신 국가네트워크(NNMI, national network for manufacturing innovation)의 구축을 통해 경제, 에너지, 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들을 개발, 실행에 옮기고 있다. | |
최근 우리나라 제조업의 동향은? |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제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미국, 일본, 독일 등 제조선진국의 첨단 기술 투자 확대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제조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졌으며 글로벌 제조업 경쟁 패러다임이 생산 중심에서 기획,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조업과 타 산업의 융복합이 가속화되면서 생산중심의 국내 제조업은 점점 더 지속가능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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