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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의사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history, v.28 no.1, 2015년, pp.81 - 92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identify the problems of current laws and regulations regarding preparation and processing of herbal medicines at hospitals of Korean Medicine. Possible solutions are proposed in the end Methods : Based on the status of hospitals of Korean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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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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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한약제제는 각각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 및 투약하는 의약품은 한약과 한약제제이다. 이 중 한약은 품목허가 받은 한약재를 원료의약품으로 사용하여 조제한 원내조제한약과 원외탕전한약으로 구별할 수 있으며, 한약제제는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한약제제와 한방병원과 종합병원 급에서 원내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조제실제제로 구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원내조제한약 및 원외탕전한약이란 한방의료기관에서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한약사가 조제하거나 혹은 한의사가 직접 조제하여 투약하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약을 의미한다. | |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 및 투약하는 의약품은 무엇인가? | 한방의료기관에서 처방 및 투약하는 의약품은 한약과 한약제제이다. 이 중 한약은 품목허가 받은 한약재를 원료의약품으로 사용하여 조제한 원내조제한약과 원외탕전한약으로 구별할 수 있으며, 한약제제는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한약제제와 한방병원과 종합병원 급에서 원내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조제실제제로 구별할 수 있다. | |
현재 한약 포제 행위의 주체, 장소, 주의사항 등을 제외 무엇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가? | ’라고만 설명한 내용은 포제 행위의 주체, 장소, 주의사항 등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미비함을 보여준다할 것이다. 한편, 현재 한방 의료기관에서 자가 규격으로 행해지는 포제를 조제의 일부로 보면 관리할 것인지, 혹은 한약재제조업소에서 행해지는 제조 과정의 일부로 보며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현재의 관련법규에 의한다면,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제를 담당하는 한약사가 한의사의 처방에 의해 조제에 사용되는 한약재에 대한 포자를 수행하는 것에 대한 관련 규정이 개정된 상태이고, 국가가 수치까지의 한약재 규격화에 대한 정책을 엄격하게 추진 중인 상황이므로, 이전에 노하우가 있는 한의사에 의해 시행되던 수치와 포자의 과정을 한약사가 같이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행하거나 혹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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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령정보센터(Available from: http://www.law.go.kr/main.html) - 한의약 육성법 -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 약사법- 의료법 - 의료법 시행규칙 - 특허법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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