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predictors of clinical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Methods: We analyzed medical records of 41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panic disorder through DSM-IV or ICD-10 by 2 oriental medical neuro-psychia...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predictors of clinical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Methods: We analyzed medical records of 41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panic disorder through DSM-IV or ICD-10 by 2 oriental medical neuro-psychiatrists. We performed frequency analysi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and assess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sychological scales by Pearson correlation. Repeated measures ANOVA were used to compare the psychological scales during the treatment; and Sing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factors that have correlation to improvement of panic disorder by oriental medical treatment. Psychological scales used in the study were STAI-X-1/2, STAXI-S/T, BDI2, BAI, BSQ, PAS, ASI, LOT-R, SWLS, LSES and LSMS. Results: Patie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dicated that there were twice more female than male patients; furthermore, there was a high ratio of patients in their 20s and 30s, with the highest percentage of onset-age in the 20s and average duration of panic disorder from 1~5 years. More than half of the total patient cohort comprised of those who had panic disorder with agoraphobia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in addition, major accompanied symptoms were dyspepsia, chest discomfort and headache. After treatment, most scores of psychological scales were significantly reduced, and correlation between the psychological scales was significant. Furthermore, we identified some factors that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to improvement of panic disorder by oriental medical treatment. Conclusions: In conclusion, treatment of panic disorder with oriental medicine was clinically efficient and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predictors of clinical efficacy of oriental medical treatment for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Methods: We analyzed medical records of 41 patients who were diagnosed with panic disorder through DSM-IV or ICD-10 by 2 oriental medical neuro-psychiatrists. We performed frequency analysi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and assess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sychological scales by Pearson correlation. Repeated measures ANOVA were used to compare the psychological scales during the treatment; and Sing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factors that have correlation to improvement of panic disorder by oriental medical treatment. Psychological scales used in the study were STAI-X-1/2, STAXI-S/T, BDI2, BAI, BSQ, PAS, ASI, LOT-R, SWLS, LSES and LSMS. Results: Patient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dicated that there were twice more female than male patients; furthermore, there was a high ratio of patients in their 20s and 30s, with the highest percentage of onset-age in the 20s and average duration of panic disorder from 1~5 years. More than half of the total patient cohort comprised of those who had panic disorder with agoraphobia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in addition, major accompanied symptoms were dyspepsia, chest discomfort and headache. After treatment, most scores of psychological scales were significantly reduced, and correlation between the psychological scales was significant. Furthermore, we identified some factors that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to improvement of panic disorder by oriental medical treatment. Conclusions: In conclusion, treatment of panic disorder with oriental medicine was clinically efficient and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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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공황장애 환자들을 진료할 때 다양한 치료방법을 합리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한의학 특성을 반영한 체계화된 진료지침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의 효과와 예측인자에 대해 조사하여 공황장애에 대한 한의학 임상 진료지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공황장애 증상으로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에 내원한 환자군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효과와 예측 인자를 살피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구학적 사항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공황장애는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황발작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일어나고, 이후 또 다시 공황발작이 일어나지는 않을까라는 지속적인 염려와 걱정이 나타나고, 발작을 피하기 위한 행동의 변화 등이 존재할 때 진단한다1).
제안 방법
백회(百會), 내관(內關), 중완(中完), 합곡(合谷), 태충(太衝) 등 한방신경정신과 임상에서 불안 및 우울장애에 해당 하는 경계(驚悸), 정충(怔忡), 울증(鬱證)에 다빈도로 활용되는 경혈24)을 중심으로 사용하였다.
서울 소재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에 내원하여 공황 발작, 예기 불안, 회피 행동 등을 호소하는 공황장애 환자들중, 초기 내원시 공황장애의 진단을 위해 구조화된 면담 및 설문 검사를 실시하였고, 2인의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면담을 통해 DSM-IV 및 ICD-10의 진단기준을 만족시키는 공황장애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공황장애 환자의 자료를 바탕으로 인구학적 분석, 공황장애 초발 연령 및 이환기간, 광장공포증 유무, 본원 내원 이전의 치료 현황, 본원 치료 현황, 심리 검사와 심리척도 간의 상관성, 공황장애의 특성과 심리척도 간의 상관성을 평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2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8개월 동안 서울 소재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에 내원한 760명의 환자 중 121명의 공황장애 환자의 의무기록을 리뷰하였다. 그 중 제외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며, 본 연구에서 사용된 9가지 심리검사에 대한 누락이 없는 41명의 의무기록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2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8개월 동안 서울 소재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원에 내원한 760명의 환자 중 121명의 공황장애 환자의 의무기록을 리뷰하였다. 그 중 제외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며, 본 연구에서 사용된 9가지 심리검사에 대한 누락이 없는 41명의 의무기록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먼저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치료전, 치료 4주후, 치료 8주후의 호전도 평가를 위해 Repeated measures ANOVA를 사용하였다. 심리척도간의 상관관계는 각 심리척도의 8주간 호전도를 구하여(baseline-8weeks value) 이 값을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심리척도간의 상관관계는 각 심리척도의 8주간 호전도를 구하여(baseline-8weeks value) 이 값을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 호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단순회귀분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모든 경우 통계적으로 p<0.
먼저 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치료전, 치료 4주후, 치료 8주후의 호전도 평가를 위해 Repeated measures ANOVA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STATA/SE (Stata/SE 9.2 for Windows, StataCorp LP, College Station, TX,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모든 연속형 변수는 평균±표준편차(mean± standard deviation)의 형식으로 표시하였고, 범주형 변수는 빈도와 %로 표시하였다.
그리고 치료전, 치료 4주후, 치료 8주후의 호전도 평가를 위해 Repeated measures ANOVA를 사용하였다. 심리척도간의 상관관계는 각 심리척도의 8주간 호전도를 구하여(baseline-8weeks value) 이 값을 Pearso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공황장애의 한의학적 치료 호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단순회귀분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6.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공황장애의 호전도(baseline8wks)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인구학적 특성과 호전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통해 분석하였다. 성별과 AXI-K-O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예측 인자를 연구하고자 인구학적 특성과 호전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성별과 AXI-K-O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척도의 감소폭이 높았으며, 나이와 BAI, BSQ,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30세 이상의 성인일 경우 공황장애에 따른 민감도와 불안감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론/모형
경자평지요법(驚者平之療法), 이정변기요법(移精變氣療法), 지언고론요법(至言高論療法), 오지상승위치료법(五志相勝爲治療法) 등 한방신경정신과 임상에서 불안 및 우울장애에 다빈도로 활용되는 정신요법24)을 중심으로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1. 인구학적 조사에서 성별은 여성이 남성의 약 2배로 집계되었고, 연령별 분포에서는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결혼 유무는 미혼이 기혼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3.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경우는 56.10%, 주요 우울증 장애를 동반한 경우는 68.29%이었으며, 동반 증상으로는 소화장애, 흉부의 불쾌감, 두통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4. 본원에서의 한의학적 치료를 8주 간 진행한 결과, STAI-X-1, STAI-X-2, BDI2, BAI, STAXI-S, STAXI-T, BSQ, ASI, PAS-A, B, C, D, E, AXI-K-I, AXI-K-O, LOT-R, SWLS, LSES의 항목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관찰되었으나, LSMS와 AXI-K-C에서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환기간과 STAI-X-2, BDI2, AXI-K-I, AXIK-O, SWLS, LSES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1년 이내의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유무와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기혼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유무와 PAS-A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무직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AXI-K-O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와 BAI, BSQ,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30세 이상의 성인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호발연령과 STAI-X-1, SWLS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20세 이후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공황장애 환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는 신체적, 심리적 효과 뿐 아니라 삶의 질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한의학적 치료가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더욱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인식, 확대되기까지 더욱 많은 연구와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공황장애의 호전도(baseline8wks)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인구학적 특성과 호전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통해 분석하였다. 성별과 AXI-K-O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와 BAI, BSQ,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30세 이상의 성인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예측 인자를 연구하고자 인구학적 특성과 호전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성별과 AXI-K-O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척도의 감소폭이 높았으며, 나이와 BAI, BSQ,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30세 이상의 성인일 경우 공황장애에 따른 민감도와 불안감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유무와 ASI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기혼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유무와 PAS-A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무직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적 치료의 결과에 따른 심리척도 수치의 8주간의 호전도(baseline-8wks)의 상관분석을 통해 심리척도 간의 상관성을 평가한 결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상호 심리척도는 STAI-X-1과 STAI-X-2, STAI-X2와 BDI2 · BAI · AXI-K-I, BDI2와 BAI, AXI-K-I와 LSES, AXI-K-O와 LSES, SWLS와 LSES, BSQ와 ASI, ASI와 PAS-A, PAS-C와 PAS-D의 상관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효하였다. 이는 병이 호전되면서 불안과 우울이 같이 경감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며, 삶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분노의 억제, 표출 양상이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호발연령과 STAI-X-1, SWLS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20세 이후일 경우 공황장애의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한의학적 치료가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더욱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인식, 확대되기까지 더욱 많은 연구와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설정 대조군이 없어 공황장애의 한방 치료에 대한 비교 관찰이 어려웠던 점으로 이는 향후 연구에서 보완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광장공포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STAXI-S, 우울장애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 PAS-C에 통계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추후 부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직업유무와 PAS-A 호전도 사이의 상관관계에서는 무직일 경우 호전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Table 8). 이외에도 광장공포증이 있는 경우 STAXIS의 호전도는 5.95±7.88인 것에 비해 광장공포증 없는 경우 호전도가 3.78±8.68로 나타났으며, 우울장애가 있는 경우 PAS-C의 호전도가 4.04±3.40인 것에 비해 우울장애 없는 경우 호전도가 2.23±2.65 나타나 두 경우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지만 이는 추후 부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를 통해 공황장애 환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는 신체적, 심리적 효과 뿐 아니라 삶의 질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한의학적 치료가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더욱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인식, 확대되기까지 더욱 많은 연구와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설정 대조군이 없어 공황장애의 한방 치료에 대한 비교 관찰이 어려웠던 점으로 이는 향후 연구에서 보완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비예측적으로 나타나는 공황발작(panic disorder)과 함께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 회피 행동(avoidance behaviour) 등을 함께 보이는 질병이다. DSM-IV1)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공황발작이 적어도 한 번 이상 발생하고, 이후 공황발작이 다시 일어날 것 같은 걱정과 염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공황발작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 상의 변화 등이 존재하면 공황장애로 진단한다.
2006년 미국의 조사에 따른 공황장애의 평생 유병률은?
공황장애는 드물지 않은 질환으로 2006년 미국의 조사에서 평생유병률이 4.7%로 보고되었고6),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유럽의 6개국에서 실시된 유럽정신장애역학조사에서는 평생유병률이 2.1%로 보고되었다.
공황장애의 장기 치료에 효과적인 것은?
공황장애는 대체적으로 흥망성쇠의 과정(waxing and waning course)을 겪기 때문에, 관해(寬解)된 상태라 할지라도 재발을 막기 위하여 적어도 수 개월간의 약물 유지가 중요하다. 26주에서 60주까지의 장기 치료 효과에 대하여 조사된 바에 의하면, SSRI, SNRI인 venlafaxine, TCA, benzodiazepine계 약물 및 moclobemide가 장기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27). 그러나 어느 정도 약물에 의한 유지치료 기간이 필요한지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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