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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생체징후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정형외과적 수술이 지연 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미 저자는 다발성 외상 환자의 초음파 유도 상완 신경총 차단술의 유용성에 대해 보고 한 바가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발성 외상 환자의 초음파 유도 하지 국소 신경 차단술의 유용성에 대해 보고 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14명의 환자에게 세척술 및 변연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그 중 4명의 환자에게 폐쇄적 정복술 및 외고정 시행하였다. 3명 구획 증후군의 환자의 경우 근막 절제술 시행 및 외고정 시행 후 CuraVac (Daewoong Pharmaceutical Co.
- 14명의 환자에게 세척술 및 변연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그 중 4명의 환자에게 폐쇄적 정복술 및 외고정 시행하였다. 3명 구획 증후군의 환자의 경우 근막 절제술 시행 및 외고정 시행 후 CuraVac (Daewoong Pharmaceutical Co., Ltd., Seoul, Korea)을 이용한 창상관리 시행하였다.
- 이 강에 의해 발표된 초음파 유도 국소 신경 차단술을 이용하였다. 4명의 정형외과 의사에 의해 초음파 유도 하지 국소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으며 신경총 차단을 위해 1% lidocaine 25 mL와 0.75% ropivacaine 20 mL를 50 mL syringe에 섞어 정맥 도관에 달린 22 gauge spinal needle 에 연결하였다. 환자를 바로 눕힌 상태에서 초음파 유도 하에 환자의 전방 상방 장골극에서 1 cm 내측 및 1 cm 하방에 위치하는 외측 대퇴 피부신경에 마취제를 10 mL 주입하고, 이어 서혜 인대 원위부의 대퇴 삼각 부위에서 대퇴 동맥 옆에 위치하는 대퇴신경에 마취제 15 mL를 주입하였다.
- 이후 환측 고관절을 30~45도 굴곡하여 대퇴 후방으로 초음파 probe가 접근할 수 있도록 환자의 자세를 취한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슬와부에서 슬와 동맥, 슬와 정맥, 경골신경 및 비골 신경의 해부학적 위치를 확인하였다. 그 다음 초음파 probe를 대퇴 근위부로 이동시키면서 경골신경과 비골신경이 좌골신경으로 합쳐지는 부위를 찾아 장경인대 후방 경계 부위에서 대퇴 외측에서 내측 방향으로 spinal needle을 삽입하여 마취제 20 mL를 주입하였다.
- 기간은 2013년 7월부터 2014년 4월까지로 정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외상센터로 내원한 환자 중 17명에게 초음파 유도 하지 국소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다. 남녀 비는 12:5였으며, 평균 연령은 42.
- 마취 후 마취 성공의 확인을 위해 환자들의 근력 및 표재 감각 검사를 시행하였다. 마취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고 마취 후 수술에 들어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 마취 후 마취 성공의 확인을 위해 환자들의 근력 및 표재 감각 검사를 시행하였다. 마취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고 마취 후 수술에 들어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수술 중 지혈대 사용 시간, 수술 집도에 의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 마취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고 마취 후 수술에 들어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수술 중 지혈대 사용 시간, 수술 집도에 의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수술 후 마취가 완전히 풀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으며, 퇴원 전 환자의 마취에 의한 합병증, 마취에 대한 만족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 수술 중 지혈대 사용 시간, 수술 집도에 의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수술 후 마취가 완전히 풀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으며, 퇴원 전 환자의 마취에 의한 합병증, 마취에 대한 만족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를 확인 하기 위하여 마취 시술법에 대하여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네 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 환자를 바로 눕힌 상태에서 초음파 유도 하에 환자의 전방 상방 장골극에서 1 cm 내측 및 1 cm 하방에 위치하는 외측 대퇴 피부신경에 마취제를 10 mL 주입하고, 이어 서혜 인대 원위부의 대퇴 삼각 부위에서 대퇴 동맥 옆에 위치하는 대퇴신경에 마취제 15 mL를 주입하였다. 이후 환측 고관절을 30~45도 굴곡하여 대퇴 후방으로 초음파 probe가 접근할 수 있도록 환자의 자세를 취한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슬와부에서 슬와 동맥, 슬와 정맥, 경골신경 및 비골 신경의 해부학적 위치를 확인하였다. 그 다음 초음파 probe를 대퇴 근위부로 이동시키면서 경골신경과 비골신경이 좌골신경으로 합쳐지는 부위를 찾아 장경인대 후방 경계 부위에서 대퇴 외측에서 내측 방향으로 spinal needle을 삽입하여 마취제 20 mL를 주입하였다.
- 수술 후 마취가 완전히 풀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으며, 퇴원 전 환자의 마취에 의한 합병증, 마취에 대한 만족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를 확인 하기 위하여 마취 시술법에 대하여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네 가지 단계로 구분하여 설문 조사를 하였다.
- 75% ropivacaine 20 mL를 50 mL syringe에 섞어 정맥 도관에 달린 22 gauge spinal needle 에 연결하였다. 환자를 바로 눕힌 상태에서 초음파 유도 하에 환자의 전방 상방 장골극에서 1 cm 내측 및 1 cm 하방에 위치하는 외측 대퇴 피부신경에 마취제를 10 mL 주입하고, 이어 서혜 인대 원위부의 대퇴 삼각 부위에서 대퇴 동맥 옆에 위치하는 대퇴신경에 마취제 15 mL를 주입하였다. 이후 환측 고관절을 30~45도 굴곡하여 대퇴 후방으로 초음파 probe가 접근할 수 있도록 환자의 자세를 취한 후 초음파를 이용하여 슬와부에서 슬와 동맥, 슬와 정맥, 경골신경 및 비골 신경의 해부학적 위치를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 Table 1. Study period was from July 2013 to April 2014, during which 17 patients underwent lower extremity nerve block due to trauma.
이론/모형
- 이 강에 의해 발표된 초음파 유도 국소 신경 차단술을 이용하였다. 4명의 정형외과 의사에 의해 초음파 유도 하지 국소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으며 신경총 차단을 위해 1% lidocaine 25 mL와 0.
성능/효과
- 총 17명의 환자에게 초음파 유도 하부 국소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으며 16명의 환자에게서 근력 0인 것과 표재 감각 검사 시행시 감각 인지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1명의 환자에서 외측 대퇴 피부신경 지배 영역에 감각 인지 및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 (5-7) 또한 구획 증후군의 경우 혈관이나 신경의 압박 정도도 확인할 수 있으며 근막 절제술 후 혈관이나 신경의 상태도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술 후에도 통증이 경감되어 환자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8-10)
- 셋째로 국소 마취에 비해 마취제의 투여량을 줄일 수 있다. 구획증후군이 경골부위에 발병한 환자의 경우 국소마취를 이용하여 근막 절제술을 시행 시 최소 2병의 마취제가 소요되는 것에 반하여 초음파 유도 하지 신경 차단술의 경우 그 용량을 줄일 수 있다.
- 첫째로, 외상센터에서 빠른 시간 안에 마취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본원외상센터에는 FAST를 검사를 위해 항시 초음파가 준비 되 있어 이를 이용하여 바로 신경 차단술이 가능하다.
- 총 17명의 환자에게 초음파 유도 하부 국소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였으며 16명의 환자에게서 근력 0인 것과 표재 감각 검사 시행시 감각 인지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1명의 환자에서 외측 대퇴 피부신경 지배 영역에 감각 인지 및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 하지만 다발성 외상 환자의 경우 환자의 생명이 우선시 되므로 정형외과적 처치가 늦어 지거나 수술방이 아닌 외상센터나 응급실의 처치실에서 단순 처치만 시행한 후 환자의 생체 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오염된 창상의 경우 가능한 빠른 시간에 수술방에서 세척술 및 변연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개방성 골절의 경우에는 여기에 외고정을 시행하여 단계적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상팀에서 우선시 되는 것이 환자의 생명이며 정형외과적 치료는 그 뒤에 생각 되어지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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