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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논문에서는 도서관의 도서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서들이 제 위치를 정상적으로 배치되어 있음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개방형 도서관에서 일반인들이 도서를 열람하고 난 후, 고의 혹은 실수로 인해 제자리에 도서를 꽂아 놓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소장되어 있는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분실도서로 처리되어 다른 사람이 열람하지 못하게 된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을 이용하여 서가의 영상을 획득하고, 획득한 영상으로부터 책의 분류정보를 읽어드려서 도서의 위치를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여 검증한 다음, 잘못 비치된 도서를 사서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In this paper, we propose a method for verifying the location of the books in working order to enhance the effiency of library management. On open libraries, occasionally people relocate the book by mistake or intention after reading one. In this occasion, the book is assorted as a lost property and cannot be lended to others, even though it is still in the library. To solve this problem, the system we propose takes an image of the book selves by a mobile robot and extracts the classifying information of the book. After comparison between current location of the book and assigned location of the library database, information of the mislocated books is notified to the libraria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은 기존에 도서의 색상정보를 이용하여 도서를 인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도서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잘못 놓여진 도서의 후보영역을 찾아내어 사서들이 직접탐색을 하는 것이 아닌 제어탐색을 하게해서 사서들의 편의를 증가시키고자 했다.
Canny 연산의 결과로 영상에서 엣지를 추출한 다음 Hough 변환을 수행해 도서들의 경계를 추출한다. 본 논문에서는 Hough 변환을 통해서 출력된 도서 사이의 경계를 직선으로 추출하여 도서 사이의 경계를 검출한다. 이는 전체 영역에 대해 모든 직선을 식으로 표현하며 식 (2)와 같이 직선을 표현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도서관의 관리를 위해 모바일 로봇을 이용해 잘못된 위치에 있는 도서들을 찾아내어 사서들이 보다 편하게 도서 정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모바일 로봇이 도서관 전역을 돌아다니며 영상을 획득하고, 획득한 영상에서 도서들의 경계를 검출해낸다.
본 논문에서는 모바일 로봇 기반으로 각 도서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치를 검증해서 도서관에서 잘못 비치된 도서를 사서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로봇은 폐관 시관 이후에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책장에 꽂힌 도서의 영상을 획득한다.
본 논문에서는 잘못 비치된 도서를 사서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확인하도록 로봇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움직이며 도서와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잘못 놓인 도서를 인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로봇은 도서관에서 자동으로 이동하며 도서관의 영상을 획득하고, 획득한 영상에서 도서의 위치를 인식한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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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서관 | 우리나라 도서관에서는 어떤 분류법을 사용하는가? |
듀이 십진분류법과 이를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고친 한국 십진분류법(KDC: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도서관에서는 듀이 십진분류법과 이를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고친 한국 십진분류법(KDC: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에는 그림 1과 같이 관리를 위해 이름, 저자, 위치 등 책 내용을 한국 십진분류법 또는 듀이 십진분류법을 이용해 표기해놓은 청구기호를 레이블로 붙여 관리하고 있다. |
국제 표준 도서 번호 | 국제 표준 도서 번호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
도서 뒤편 바코드에 같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 수납장에 일렬로 꽂아놓아 도서의 옆면만 보이는 상황에선 이를 이용해 도서를 인식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영국에서 1966년 표준도서 번호를 만들었고, 이는 국제 표준화기구에 의해 ISO 2018 표준으로 채택되어 국제 표준 도서 번호(ISBN: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가 되었다. 하지만 국제 표준 도서 번호는 도서 뒤편 바코드에 같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 수납장에 일렬로 꽂아놓아 도서의 옆면만 보이는 상황에선 이를 이용해 도서를 인식할 수 없다. |
도서의 관리 | 도서의 관리를 위해 영국은 어떤 조치를 취하였는가? |
1966년 표준도서 번호를 만들었고
도서의 관리를 위해 각각의 도서에 공통성을 지닌 고유번호를 정해 인식하고 분류하는 일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영국에서 1966년 표준도서 번호를 만들었고, 이는 국제 표준화기구에 의해 ISO 2018 표준으로 채택되어 국제 표준 도서 번호(ISBN: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가 되었다. 하지만 국제 표준 도서 번호는 도서 뒤편 바코드에 같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도서 수납장에 일렬로 꽂아놓아 도서의 옆면만 보이는 상황에선 이를 이용해 도서를 인식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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