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recognition and consumption of health functional food (HFF) of the college students in the Northern Gyeonggi-do area (Republic of Korea). To accomplish this, a surve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360 college students (183 males and 177 females) regarding their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recognition and consumption of health functional food (HFF) of the college students in the Northern Gyeonggi-do area (Republic of Korea). To accomplish this, a surve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360 college students (183 males and 177 females) regarding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 recognition, knowledge, considerations, purchases and consumption of HFF. Most male and female students (68.9% and 61.6%, respectively) were unaware of the HFF certification mark, however, more females(58.8%) were aware of the legal HFF definition compared to males (36.6%). The HFF advertising routes for males and females were 'TV radio' (43.2% and 43.5%, respectively) and 'internet smart phones' (19.7% and 27.1%, respectively). The main factor considered for selection and the most serious problem concerning HFF by males and females were 'effectiveness' (36.1% and 43.6%, respectively) and 'hype (exaggerated advertisement)' (35.0% and 55.9%, respectively). The main purchase route by males and females was 'pharmacy' (35.2% and 27.8%, respectively). The main reason for HFF product purchase by males and females was 'health promotion' (38.8% and 29.4%, respectively) and the main reason for not purchasing an HFF product was 'no health problem'(34.8% and 36.7%, respectively). The percentage of HFF consumption was 46.0% in males and 69.8% in females. The main HFF product consumed by males and females was 'vitamin mineral' (36.9% and 43.5%, respectively). The main reason for HFF consumption by males was 'health promotion' (31.0%) and females was 'recovery from fatigue' (21.8%). The main reason for not consuming HFF by males and females was 'no health problem' (38.4% and 41.5%,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to provide correct information concerning HFF to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greater efforts should be made to provide meaningful information regarding factors affecting purchase and consumption patterns for college students related to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HFF in the Northern Gyeonggi-do are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recognition and consumption of health functional food (HFF) of the college students in the Northern Gyeonggi-do area (Republic of Korea). To accomplish this, a surve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360 college students (183 males and 177 females) regarding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 recognition, knowledge, considerations, purchases and consumption of HFF. Most male and female students (68.9% and 61.6%, respectively) were unaware of the HFF certification mark, however, more females(58.8%) were aware of the legal HFF definition compared to males (36.6%). The HFF advertising routes for males and females were 'TV radio' (43.2% and 43.5%, respectively) and 'internet smart phones' (19.7% and 27.1%, respectively). The main factor considered for selection and the most serious problem concerning HFF by males and females were 'effectiveness' (36.1% and 43.6%, respectively) and 'hype (exaggerated advertisement)' (35.0% and 55.9%, respectively). The main purchase route by males and females was 'pharmacy' (35.2% and 27.8%, respectively). The main reason for HFF product purchase by males and females was 'health promotion' (38.8% and 29.4%, respectively) and the main reason for not purchasing an HFF product was 'no health problem'(34.8% and 36.7%, respectively). The percentage of HFF consumption was 46.0% in males and 69.8% in females. The main HFF product consumed by males and females was 'vitamin mineral' (36.9% and 43.5%, respectively). The main reason for HFF consumption by males was 'health promotion' (31.0%) and females was 'recovery from fatigue' (21.8%). The main reason for not consuming HFF by males and females was 'no health problem' (38.4% and 41.5%, respectively).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to provide correct information concerning HFF to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greater efforts should be made to provide meaningful information regarding factors affecting purchase and consumption patterns for college students related to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HFF in the Northern Gyeonggi-do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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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과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실태를 조사·분석함으로써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과 섭취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과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실태를 조사·분석함으로써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과 섭취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를 위한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들로부터 대학생 상당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 및 정보가 부족하였고,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허위·과대광고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학생들은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학교 교육이나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제안 방법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 실태는 건강기능식품의 최근 1년 이내 구입 경험, 구입 장소, 구입 이유, 구입하지 않은 이유, 최근 1년 이내 섭취 경험, 섭취한 적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종류, 섭취 이유, 섭취 기간, 섭취 후 효과 만족도, 섭취하지 않은 이유 등을 조사하였다.
건강기능식품의 일반 고려사항은 건강기능식품의 정보나 광고경로 및 신뢰도, 구입이나 섭취 시 중요사항, 구입비용, 문제점, 섭취하고 싶은 제품의 종류, 개선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능 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건강기능식품의 인식 및 지식, 건강기능식품의 고려사항,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 실태 등으로 구성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지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 정도, 건강기능식품법률 제정 여부, 건강기능식품의 법률적 정의 인지 여부, 건강기능식품의 인증마크 인지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사항은 성별, 연령, 거주지, 한 달 용돈,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 건강관리 및 증진에 대한 관심도, 운동주기, 음주빈도, 흡연빈도, 음주 여부 및 빈도, 현재 건강상 최대 고민, 향후 본인의 건강문제 중 가장 염려되는 질병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경기북부지역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4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 중 불완전한 응답으로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외하고, 360부(회수율 90.0%)를 회수한 후 통계 처리하였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도 및 섭취실태 조사를 위해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응답자의 일반사항은 Table 1과 같다. 조사대상자 중 남학생은 183명(50.8%)으로 평균 연령은 21.8세, 여학생은 177명(49.2%)으로 평균 연령은 20.5세 이었다.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자택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각각 87.
데이터처리
불완전한 응답으로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외하고 회수하여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IBM SPSS Statistics(version 21)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 및 건강관련 행동,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지식, 건강기능식품의 고려사항,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 실태 등에 대한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χ2-test(p<0.
조사대상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 및 건강관련 행동,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지식, 건강기능식품의 고려사항, 건강기능식품의 구입 및 섭취 실태 등에 대한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χ2-test(p<0.05)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조사대상자 중 남학생은 183명(50.8%)으로 평균 연령은 21.8세, 여학생은 177명(49.2%)으로 평균 연령은 20.5세이었으며,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자택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87.9%, 90.7%로 가장 많았고, 한 달 용돈은 남학생은 ‘10만 원 이하’(26.7%), 여학생은 ‘30~40만 원 이하’(28.2%)를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2.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도는 ‘보통이다’(47.0%, 52.6%), 지식은 ‘보통이다’(44.3%, 47.5%), 법률 제정인지 여부는 ‘모른다’(89.1%, 85.9%)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인증마크도 모두 ‘모른다’(68.9%, 61.6%)가 가장 많았다.
3.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제품의 효능(기능성)(36.1%, 43.6%), 1회 평균 구입비용은 ‘3~5만 원’(39.9%, 45.7%), 가장 큰 문제점은 ‘허위·과대광고’(35.0%, 55.9%)라고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4. 건강기능식품을 최근 1년 이내에 구입한 경험은 남학생은 29.5%, 여학생은 38.5%이었고, 구입 장소는 남학생은 ‘약국’(35.2%),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점’(14.8%), 여학생은 ‘약국’(27.8%), ‘인터넷’(26.5%)의 순이었다.
5. 최근 1년 동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경험은 남학생은 46.0%, 여학생은 69.8%이었고, 제품의 종류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비타민·무기질’(36.9%, 43.5%), 섭취 이유로는 남학생은 ‘건강 증진’(31.0%), 여학생은 ‘피로 회복’(21.8%)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포함)한 식품’이라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적인 정의의 인지 여부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알고 있다’(36.6%, 58.8%)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Table 3).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운동 여부는 ‘일주일에 1~2회 한다’(44.3%, 56.5%), 음주빈도는 ‘한 달에 1~2회 마신다’(30.6%, 36.7%), 흡연빈도는 ‘전혀 피우지 않는다’(62.3%, 78.1%)를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대학생의 건강기능식품 선정의 기준, 구입 비용, 문제점, 향후 구매 제품, 개선 기능은 그룹 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났다(p<0.05).
대학생의 한 달 용돈, 건강상태, 건강유지 및 증진 관심도, 운동 횟수, 흡연빈도는 남학생과 여학생 그룹 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났다(p<0.05).
섭취기간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3개월 이하’(63.1%, 64.6%), ‘3~6개월’(15.5%, 16.1%)의 순으로 대부분의 조사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장기 복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으며, 해당 기능에 맞는 효과 경험은 남학생과 여학생 각각 34.5, 29.0%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섭취하고 싶은 건강기능식품은 남학생은 ‘비타민·무기질’(34.4%), ‘홍삼·인삼’(20.2%), 여학생은 ‘비타민·무기질’(40.6%), ‘식이섬유 제품’(19.2%)의 순이었으며, 건강기능식 품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기능은 남학생은 ‘눈 건강’(16.4%) ‘피부 건강’(15.8%), 여학생은 ‘체지방 감소’(22.0%), ‘면역 기능’(19.8%)의 순이었다.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해당 기능에 맞는 효과 경험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조금 있었다’(28.5%, 25.0%), ‘아주 컸다’(6.0%, 4.0%)의 순으로 응답하여 각각 34.5%, 29.0%가 긍정적으로 답하였는데(Table 7),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 후 효과 조사(Ohn & Kim 2012)에서 ‘매우 효과가 있었다’(6.7%), ‘약간 효과가 있었다’(45.4%)로 조사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응답을 하여 본 연구와는 차이가 있었다.
향후 구매하고 싶은 건강기능식품은 남학생은 ‘비타민·무기질’(34.4%), ‘홍삼·인삼’(20.2%), ‘유산균 제품’(11.5%), 여학생은 ‘비타민·무기질’(40.6%), ‘식이섬유 제품’(19.2%), ‘오메가-3 제품’(11.9%)의 순이었으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기능은 남학생은 ‘눈 건강’(16.4%) ‘피부 건강’(15.8%), ‘면역 기능’(12.6%), ‘장 건강’(10.9%), 여학생은 ‘체지방 감소’(22.0%), ‘면역 기능’(19.8%), ‘피부 건강’(15.3%), ‘눈 건강’(11.9%)의 순이었다(Table 5).
후속연구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를 위한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들로부터 대학생 상당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 및 정보가 부족하였고,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허위·과대광고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학생들은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학교 교육이나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을 포함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연령층이 세 분화됨에 따라 섭취자의 연령, 성별,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기능성에 맞는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도록 대학생들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확한 정보와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를 위한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들로부터 대학생 상당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 및 정보가 부족하였고,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허위·과대광고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학생들은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학교 교육이나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을 포함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연령층이 세 분화됨에 따라 섭취자의 연령, 성별,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기능성에 맞는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도록 대학생들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확한 정보와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3%로 가장 많아 연령에 따라 정보 취득 경로의 차이가 있었다(Choi YR 2012).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인 젊은 소비계층인 대학생들의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통한 전문적인 건강기능식품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정확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 및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대학생에게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를 위한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는데, 이와 같은 결과들로부터 대학생 상당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식 및 정보가 부족하였고,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허위·과대광고나 부정확한 정보로 인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학생들은 건강기능식품 구입이나 섭취 시 학교 교육이나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건강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소비자들을 포함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연령층이 세 분화됨에 따라 섭취자의 연령, 성별,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기능성에 맞는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도록 대학생들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및 정확한 정보와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건강기능식품 의 선호도가 높아지게된 원인은?
노인 인구의 급속한 확대와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증가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Park YJ 2013). 또한, 건강지향적 인 소비트렌드와 간편하게 웰빙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식 등 과 맞물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방법으로 건강기 능식품 섭취가 한 수단이 되고 있으며, 시장의 환경변화와 더불어 기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Lee JE 2011).
건강기 능식품 섭취가 건강관리방법의 한 수단이 된 계기는?
노인 인구의 급속한 확대와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증가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Park YJ 2013). 또한, 건강지향적 인 소비트렌드와 간편하게 웰빙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식 등 과 맞물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방법으로 건강기 능식품 섭취가 한 수단이 되고 있으며, 시장의 환경변화와 더불어 기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Lee JE 2011).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 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포함)한 식품으로 모든 건강기능식품 에는 기능성 원료나 성분의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는데, 기능 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 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 는 것을 말한다(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KFDA) 2014).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기능이 있는가?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 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포함)한 식품으로 모든 건강기능식품 에는 기능성 원료나 성분의 기능성이 표시되어 있는데, 기능 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 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 는 것을 말한다(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KFDA) 2014).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것 으로, 영양소 기능, 생리활성 기능 및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 능 등이 있다(KFDA 2014)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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