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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KSDH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 한국치위생학회지, v.16 no.5, 2016년, pp.759 - 766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dental fear on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teenagers. Method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by Likert 5 point scale was completed by 900 high school students in J area from March 10 to April 20, 2014. The questi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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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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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경험한 치과 공포감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특히 어렸을 때 경험한 치과 공포감은 지나친 긴장과 걱정을 하게 만드는 부정적 인식을 형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치과 치료를 연기하거나 회피함으로써 적절하게 치료될 수 있는 치아가 병변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손상을 받게 됨으로써 치과치료에 대한 회피로 이어져 구강건강과 동반되는 삶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스스로의 자존감이 낮아지고 기분이 우울하게 되는 등의 부정적인 심리상태를 가져오기도 하며, 다차원적인 방면에서 개인에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3]. | |
본 연구에서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을 주제로 연구대상을 청소년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과 공포감을 측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Berggren 등[8]의 Dental Fear Survey(DFS)를 이용하여 연구 도구의 타당도를 재분석하고, 청소년들의 치과 공포감과 구강건강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인과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을 청소년으로 선정한 것은 청소년들이 여러 형태의 치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대상으로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과다한 학업수행을 함에 따라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삶의 만족도가 감소하고 있어 그들 스스로가 심리적, 신체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상태로 인해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이 더욱 클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청소년 시기의 건강문제는 현재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성이 내포되어 있다. | |
우리나라 치아우식증의 유병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 | 그러나 우리나라 경우에는 사회경제적 발전성과에 비해 치아우식증의 유병률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2]. 이는 치과 공포감으로 인해 치과 방문을 꺼려하게 됨에 따라 구강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어 구강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
Ryn Hj. Comparison of dental feal and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between general dental patients and orthodontic patients[Master's thesis]. Daegu: Univ. of Inje, 2012.
Kwon JH, Choi BJ, Kim SO, Son HK, Choi HJ. Eruption time and sequence of permanent teeth in students from E-elementary school. J Korean Acad Pediatr Dent 2009; 36(2): 253-61.
Song KH. Jung SH. A study on the evaluation of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n Korean adults. J Korean Acad Dent Hyg 2009; 11(1): 25-43.
Choi JS. Effect of dental fear on utilization of dental services[Master's thesis]. Daegu: Univ. of Inje, 2006.
Kvale GI, Berg E, Nilsen CM, Raadal M, Nielsen GH, Johnsen TB, et al. Validation of the dental fear scale and the dental belief survey in a Norwegian sampl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1997; 25(2): 160-4.
Ng SK, Leung WK. A community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dental anxiety with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lath-related quality of lif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2008; 36(4): 347-56.
Luoto A, Lahi S, Nevanprera T, Tolvanen M, Locker D. Oral-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children with and without dental fear. Int Paediatr Dent 2009; 19(2): 115-20.
Berggren U, Carlsson SG, Hakeberg M, Haegglin C, Samsonowitz V. Assessment of patients with phobic dental anxiety. Acta Odontol Scand 1997; 55(4): 217-22.
Lau AW, WONG MC, Lam KF, McGrath C.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 the health domains of the child perceptions quesionnair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2009; 37(2): 163-70.
Oh AY, Kim JY, Lee HS, Choi YH, Song KB. Original Article : The relationship between dental fear and OHR QoL among elelmentary school children in a metropolitan area. J Korean Acad Dent Health 2011; 35(1): 93-101.
Kim JY. Analysis of fear factors associated with dental treatment among teenagers'[Master's thesis]. Daegu: Univ. of Kyungpook,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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