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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계저널 : 大韓機械學會誌, v.57 no.2, 2017년, pp.37 - 41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플랜트그룹) , 홍상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플랜트그룹) , 서성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플랜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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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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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법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 해수담수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용화기술은 증발법과 역삼투법(RO)이다. 증발법은 해수에 열을 가해서 형성된 수증기를 응축시켜 담수를 생산하는 기술이고,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것이 단점이며 이 때문에 발전설비 주변에서 폐열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통합운영되기도 한다. 역삼투법은 삼투압보다 높은 압력을 가해서 해수로부터 이온을 분리하여 담수를 생산하는 막 분리 기술이다. | |
막 분리 기술인 역삼투법의 단점은 무엇인가? | 역삼투법은 삼투압보다 높은 압력을 가해서 해수로부터 이온을 분리하여 담수를 생산하는 막 분리 기술이다. 이러한 막 분리방법은 시설비 및 운전비가 저렴한 장점은 있으나 해수의 담수화 시 막에 부하되는 압력이 통상 50-80기압에 이르며, 각종 부유물로 인하여 막이 쉽게 오염되기 때문에 오염방지를 위한 pH조절 및 약품첨가 등의 꼼꼼한 전처리 공정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분리막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초기에는 연료비가 저렴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증발법이 시장을 주도하였으나, 에너지 효율이 강조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에는 역삼투법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
지금까지 해수담수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용화기술은 무엇인가? | 지금까지 해수담수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용화기술은 증발법과 역삼투법(RO)이다. 증발법은 해수에 열을 가해서 형성된 수증기를 응축시켜 담수를 생산하는 기술이고,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것이 단점이며 이 때문에 발전설비 주변에서 폐열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통합운영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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