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유럽의 포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의 연도별 변화, 유럽 국가들의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그리고 유럽 국가별 재활용률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 동안의 모든 포장 폐기물 발생량에서 포장 재료 중 종이 및 판지가 가장 많이 생산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주요 포장 재료의 점유율 성장 추이에서는 대체적으로 포장 재료 간 일정한 추세를 확인하였다.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포장 폐기물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지침을 제정하고 있는데, 2008년 이 지침이 제정된 후로 대부분의 EU 국가들이 잘 지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Eurostat에서는 포장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유리, 종이 및 판지, 금속, 플라스틱, 목재 등의 포장 재료별로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산출하고 있는데, 유럽의 전체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EU 국가별로 포장 재료별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비교 분석하고 이러한 추세 변화에 따른 GDP 감소와 경제적 슬럼프와 같은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유럽의 포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의 연도별 변화, 유럽 국가들의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그리고 유럽 국가별 재활용률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 동안의 모든 포장 폐기물 발생량에서 포장 재료 중 종이 및 판지가 가장 많이 생산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주요 포장 재료의 점유율 성장 추이에서는 대체적으로 포장 재료 간 일정한 추세를 확인하였다.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포장 폐기물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지침을 제정하고 있는데, 2008년 이 지침이 제정된 후로 대부분의 EU 국가들이 잘 지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Eurostat에서는 포장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유리, 종이 및 판지, 금속, 플라스틱, 목재 등의 포장 재료별로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산출하고 있는데, 유럽의 전체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EU 국가별로 포장 재료별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비교 분석하고 이러한 추세 변화에 따른 GDP 감소와 경제적 슬럼프와 같은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In order to confirm European packaging waste statistics, this study was investigated annual variability of packaging waste generated, target of recovery and recycling rate for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rate of European countries based on Eurostat database. Eurostat is regional society statistics...
In order to confirm European packaging waste statistics, this study was investigated annual variability of packaging waste generated, target of recovery and recycling rate for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rate of European countries based on Eurostat database. Eurostat is regional society statistics organization designated by European community to distribute development, production and European statistics. From 2005 to 2013, paper and paperboard packaging were generated the largest amount among the total amount of packaging waste generated during the period and the share of main packaging materials were generally constant among the packaging materials. In addition, European Union member countries have established target for the recycling rate and recycling rate for packaging waste which has been well maintained by most EU countries since the 2008 directive was enacted. The recycling rate for whole packaging waste such as glass, paper and paperboard, metal, plastic, wood continues to increase in Europe. In this study, Europe packaging waste statistics were organized and analyzed as yearly transformation of Europe packaging waste occurrence and disposal, recycling rate and recovery rate target value of Europe countries and recycling rate of each country in Europe base on centralized Eurostat database. Moreover GDP reduction were also confirmed due to trend changes and indirect impacts such as economic slump by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In order to confirm European packaging waste statistics, this study was investigated annual variability of packaging waste generated, target of recovery and recycling rate for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rate of European countries based on Eurostat database. Eurostat is regional society statistics organization designated by European community to distribute development, production and European statistics. From 2005 to 2013, paper and paperboard packaging were generated the largest amount among the total amount of packaging waste generated during the period and the share of main packaging materials were generally constant among the packaging materials. In addition, European Union member countries have established target for the recycling rate and recycling rate for packaging waste which has been well maintained by most EU countries since the 2008 directive was enacted. The recycling rate for whole packaging waste such as glass, paper and paperboard, metal, plastic, wood continues to increase in Europe. In this study, Europe packaging waste statistics were organized and analyzed as yearly transformation of Europe packaging waste occurrence and disposal, recycling rate and recovery rate target value of Europe countries and recycling rate of each country in Europe base on centralized Eurostat database. Moreover GDP reduction were also confirmed due to trend changes and indirect impacts such as economic slump by packaging waste and re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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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7%)을 설정하였다(Table 1).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 국가별로 포장 폐기물 지침이 정해진 2001년 재생률은 50~65%를 목표로 하였고 재활용률은 전체 총량의 25% 및 재료별 15%를 목표로 하였다. 이러한 목표는 무게 대비 단위로 계산되는데 생성된 포장 폐기물이 재활용된 포장폐기물의 양을 전체 포장 폐기물의 양으로 나눈 값을 비율로 나타낸다.
제안 방법
Eurostat은 개발, 생산 및 유럽 통계를 보급하기 위해 유럽 위원회가 지정한 지역 사회 통계기관을 지칭하는데 각 회원국들에 의해 지정된 지역 통계 기관은 조직 활동과 관련된 모든 국가 차원의 활동에 대해 책임을 갖는다1) . 각 EU 회원국은 국가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하여 Eurostat에 보내는데 수집된 데이터는 Eurostat에 의해 통합되어 유럽 국가 간의 실태(자료)를 비교 분석한다. 따라서 Eurostat는 자료를 비교하여 게시하는 통계청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유럽 내 통계자료의 유일한 공급자로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과 GDP 수치를 게시하듯이 유럽 전체의 경제 지표를 게시하기도 한다.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유럽의 포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의 연도별 변화, 유럽 국가들의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그리고 유럽 국가별 재활용률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 동안의 모든 포장 폐기물 발생량에서 포장 재료 중 종이 및 판지가 가장 많이 생산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주요 포장 재료의 점유율 성장 추이에서는 대체적으로 포장 재료 간 일정한 추세를 확인하였다.
이렇게 보고된 데이터는 약 21개월 기준 연도 종료 후 포장 폐기물에 대한 자료를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2) . 이 조사연구에서는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를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유럽의 포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의 연도별 변화, 유럽 국가들의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그리고 유럽 국가별 재활용률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플라스틱’ 점유율의 경우 17.9%에서 18.8%로 증가하였으며, ‘종이 및 판지’의 경우 38.5%에서 40.6%로 증가하였나, ‘금속’ 재료의 경우는 6.2% 에서 5.7%로 감소하였다.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기 위해서 Eurostat의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 유럽의 포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의 연도별 변화, 유럽 국가들의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그리고 유럽 국가별 재활용률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 동안의 모든 포장 폐기물 발생량에서 포장 재료 중 종이 및 판지가 가장 많이 생산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주요 포장 재료의 점유율 성장 추이에서는 대체적으로 포장 재료 간 일정한 추세를 확인하였다.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포장 폐기물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지침을 제정하고 있는데, 2008년 이 지침이 제정된 후로 대부분의 EU 국가들이 잘 지키고 있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조사된 기간 동안의 재료별 포장 폐기물 발생량에서 ‘종이 및 판지’가 포장 폐기물 중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2013년의 경우 전체 폐기물량 중 종이 판지가 3,220만톤 3,220만 톤 이상 생성되었다.
2008년과 2009년에서 모든 포장 폐기물의 총량이 감소하는 동안 ‘금속’과 ‘목재’ 재료의 경우도 40만 톤과 200만 톤으로 각각 7.8%와 15.0%가 감소되었다.
4%에 그쳐 40%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낮은 전체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가졌다. 국내 EPR 제도와 근접한 유럽의 종이와 판지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추정치에 의하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추세이며, 대부분 유럽 국가들에서 70% 이상의 높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특히 핀란드 의 경우 대부분의 종이와 판지 포장 폐기물은 재활용되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벨기에와 프랑스 역시 최근 통계 자료에서 90%를 상회하는 매우 높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4와 같이 1인당 발생한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량을 나타내었다. 그리스를 제외한 2004년 이전 EU에 가입한 모든 국가들에서 많은 포장 폐기물양이 발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U에 속하는 국가 중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핀란드 그리고 스웨덴 국가들은 포장 폐기물(150 kg/inhabitant 이하)이 적게 생성되었으며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의 경우 EU 회원국 중 가장 적은 포장 폐기물 발생량을 나타내었으며, 에스토니아는 2004년 이후 EU에 가입한 국가 중 가장 많은 포장 폐기물 발생량(170 kg/inhabitant)을 기록하였다.
첫째, 포장 폐기물의 통계량은 경제 상황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둘째, 유럽 국가 간의 재활용 비율과 재생 비율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셋째, 유럽 포장 폐기물의 통계 데이터 관리 현황과 재활용 관련 법령은 국내 재활용 운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포장 폐기물 재생률과 재활용률 목표 지침을 제정하고 있는데, 2008년 이 지침이 제정된 후로 대부분의 EU 국가들이 잘 지키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Eurostat에서는 포장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유리, 종이 및 판지, 금속, 플라스틱, 목재 등의 포장 재료별로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산출하고 있는데, 유럽의 전체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EU 국가별로 포장 재료별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비교 분석하고 이러한 추세 변화에 따른 GDP 감소와 경제적 슬럼프와 같은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8%를 기록하여, 10%를 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 유럽 국가들의 금속 포장 폐기물 재활용 비율 추정치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리히텐슈타인의 경우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재활용의 낮은 비율과는 대조적으로 금속 포장 폐기물 재활용은 100% 비율을 보였다. 가장 낮은 금속 포장 폐기물 재활용 비율을 보인 크로아티아의 경우 2011년까지 통계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2012년부터 10%대의 재 활용 비율을 보였다.
둘째, 유럽 국가 간의 재활용 비율과 재생 비율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셋째, 유럽 포장 폐기물의 통계 데이터 관리 현황과 재활용 관련 법령은 국내 재활용 운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연구로 유럽 국가들 뿐만 아니라 일본과 같은 재활용 정책이 잘 시행되고 있는 국가와 미국과 같은 매립이나 기타 재생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 간의 조사 분석이 요구되어지며, 이들 국가들과 국내 현황간의 비교 분석 또한 요구되어진다.
특히 핀란드 의 경우 대부분의 종이와 판지 포장 폐기물은 재활용되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벨기에와 프랑스 역시 최근 통계 자료에서 90%를 상회하는 매우 높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유럽 국가들의 유리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에서 추정치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가장 높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던 벨기에의 경우 2007년 이후로 100%에 이르는 재활용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슬로바키아와 룩셈부르크 등 국가에서도 매우 높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하지만 말타와 헝가리의 경우는 30%대의 매우 낮은 유리 포장 폐기물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Eurostat에서는 포장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유리, 종이 및 판지, 금속, 플라스틱, 목재 등의 포장 재료별로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을 산출하고 있는데, 유럽의 전체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EU 국가별로 포장 재료별 폐기물의 양과 재활용된 양을 비교 분석하고 이러한 추세 변화에 따른 GDP 감소와 경제적 슬럼프와 같은 포장 폐기물과 재활용에 따른 간접적인 영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말타와 헝가리의 경우는 30%대의 매우 낮은 유리 포장 폐기물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의 경우 다른 재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재활용 비율을 보였다. 유럽국가들의 플 라스틱 포장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그 비율은 2014년 기준으로 40%를 넘지 못하였으며, 가장 재활용 비율이 높은 국가인 슬로베니아와 불가리아의 재활용 비율은 70%를 넘지 못하였다.
후속연구
셋째, 유럽 포장 폐기물의 통계 데이터 관리 현황과 재활용 관련 법령은 국내 재활용 운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연구로 유럽 국가들 뿐만 아니라 일본과 같은 재활용 정책이 잘 시행되고 있는 국가와 미국과 같은 매립이나 기타 재생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 간의 조사 분석이 요구되어지며, 이들 국가들과 국내 현황간의 비교 분석 또한 요구되어진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Eurostat의 역할은?
각 EU 회원국은 국가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하여 Eurostat에 보내는데 수집된 데이터는 Eurostat에 의해 통합되어 유럽 국가 간의 실태(자료)를 비교 분석한다. 따라서 Eurostat는 자료를 비교하여 게시하는 통계청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유럽 내 통계자료의 유일한 공급자로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과 GDP 수치를 게시하듯이 유럽 전체의 경제 지표를 게시하기도 한다. 통계청의 자료는 비상업적 혹은 상업적 목적으로 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웹페이지, 공식 출판물로 사용할 수 있다.
Eurostat은 무엇인가?
유럽 통계 시스템(ESS)은 생산, 개발 및 보급을 위해 Eurostat과 NSIs (National Statistical Institutes) 그리고 각 회원국의 책임 관리자가 협업을 이루고 있다. Eurostat은 개발, 생산 및 유럽 통계를 보급하기 위해 유럽 위원회가 지정한 지역 사회 통계기관을 지칭하는데 각 회원국들에 의해 지정된 지역 통계 기관은 조직 활동과 관련된 모든 국가 차원의 활동에 대해 책임을 갖는다1) . 각 EU 회원국은 국가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하여 Eurostat에 보내는데 수집된 데이터는 Eurostat에 의해 통합되어 유럽 국가 간의 실태(자료)를 비교 분석한다.
국내 재활용 운영 체계 관리를 위해 유럽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유는?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자료의 경우 각 EU 회원국의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하여 Eurostat에 보내고 수집된 데이터는 Eurostat에 의해 통합되어 유럽 국가 간의 비교 분석을 하며, 경우에 따라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과 GDP 수치를 게시하듯이 유럽 전체의 경제 지표를 게시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매립보다는 소각이나 재활용을 고려해야하는 비슷한 환경에 놓인 유럽의 포장 폐기물 통계자료 및 운영현황을 통하여 국내에 적용 가능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유럽의 포장과 포장폐기물에 관한 내용의 규정인 (EC) 270/2005와 같은 법령5)과 관리현황을 국내 포장 폐기물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적용할 경우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포장 폐기물 통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5)
ESS. (n.d.). Retrieved December 29, 2016. European statistical system. from http://ec.europa.eu/eurostat/web/ess
Eurostat Statistics Explained. December 22, 2016. Packaging waste statistics. Retrieved from http://ec.europa.eu/eurostat/statistics-explained/index.php/Packaging_waste_statistics
Eurostat. (n.d.). Retrieved December 29, 2016. Recycling rates for packaging waste. from http://ec.europa.eu/eurostat/tgm/table.do?tabtable&plugin1&languageen&pcodeten00063
European Paliamentary Research Service Blog. June 14, 2016. Recycling rates for packaging waste by material in the EU-28 (2013). Retrieved from https://epthinktank.eu/2016/09/27/circular-economy-package-four-legislative-proposals-on-waste-eulegislation-in-progress/recycling-rates-for-packaging-waste-by-material-in-the-eu-28-2013/
European Commission. (n.d.). Retrieved December 29, 2016.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from http://ec.europa.eu/environment/waste/packaging/leg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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