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는 것이다. 횡단적 조사연구가 실시되었다. G시에 소재한 4개 4년제 대학에서 110명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일반적 특성, 대학생활 적응 척도, UCLA 외로움 척도를 포함한 구조적 설문지가 연구도구로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가 사용되었다. 대학생활 적응 평균은 44.8점이었고, 외로움 정도는 40.3점이었다. 대학생활 적응은 대상자가 인식하는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외로움은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외로움이 클수록 대학생활 적응은 낮았다. 따라서 이 결과들은 국내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보여준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는 것이다. 횡단적 조사연구가 실시되었다. G시에 소재한 4개 4년제 대학에서 110명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일반적 특성, 대학생활 적응 척도, UCLA 외로움 척도를 포함한 구조적 설문지가 연구도구로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가 사용되었다. 대학생활 적응 평균은 44.8점이었고, 외로움 정도는 40.3점이었다. 대학생활 적응은 대상자가 인식하는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외로움은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즉, 외로움이 클수록 대학생활 적응은 낮았다. 따라서 이 결과들은 국내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인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상태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of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with nursing major.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on one hundred and ten participants from selected universities in G city. A structured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gener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of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with nursing major.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on one hundred and ten participants from selected universities in G city. A structured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a College Life Adaptation Scale and a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 was a study instrument.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average level of college life adaptation was 44.8, while the score for loneliness was found to be 40.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llege life adaptation according to perceived health status. Lonelines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rade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In other words, the greater the loneliness, the lower the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us, the results suggest that Korean universities should pay close attention to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loneliness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with varied backgrounds to colleg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of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with nursing major.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on one hundred and ten participants from selected universities in G city. A structured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a College Life Adaptation Scale and a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 was a study instrument.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average level of college life adaptation was 44.8, while the score for loneliness was found to be 40.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llege life adaptation according to perceived health status. Lonelines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grade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college life adaptation and loneliness. In other words, the greater the loneliness, the lower the adaptation to college life. Thus, the results suggest that Korean universities should pay close attention to psychological factors such as loneliness to improve the adaptation of non-traditional adult learners with varied backgrounds to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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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들의 대학생활 적응 정도는 총 152점 중 평균 44.
본 연구는 간호학과 성인학습자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러한 선행연구결과들을 근거로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지금까지 성인학습자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성인학습자들에 대한 연구는 다수 있으나[12-14] 타학과 성인학습자의 학업만족도나 자기효능감, 또는 진로 적응성 등 [19-21]의 연구가 있을 뿐 간호학을 전공하는 성인학습 자들이 인식하는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변인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에 대해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설명을 들은 후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 한하여 서면동의를 받았다. 이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기입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을 마친 대상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작성시간은 평균 10~15분가량 소요되었다.
대상 데이터
80의 조건을 고려할 경우 최소 표본 수 는 84명이었다. 그러나 탈락율을 고려하여 총 115부의 설문지를 배부한 후 전수를 회수하였는데, 그 중 미기재 응답이 많은 질문지와 불성실한 응답을 한 설문지 5부를 제외한 총 110부가 최종 자료 분석에 이용되었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는 G광역시 소재의 4개 4년제 간호대학에 재학중인 간호학 전공의 성인 학습자 110명이다. 연구대상 대학은 “만학도, 취업자 특별입학전형”을 통해 매년 성인학습자가 입학하는 학교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 대학은 “만학도, 취업자 특별입학전형”을 통해 매년 성인학습자가 입학하는 학교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대학생활 적응 및 외로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기 위해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다. 사후검증은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사후검증은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셋째, 연구 대상자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구하였다.
0 program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대학생활 적응 및 외로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둘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알아보기 위해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대상자의 대학생활 적응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선혜연과 하창순[22]이 개발한 ‘지방 중위권 대학의 대학생활 적응’ 도구 76문항을 사용하였다.
외로움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Russell, Peplau와 Cutrona[23]가 개발한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 (RULS)를 김옥수[24]가 번안하여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한 Korean Version of the Revised UCLA Loneliness Scale 20문항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도구 번안자에게 도구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성능/효과
간호학과 지원은 본인의 결정에 의한 것이 77.3%였으며, 현재 건강상태를 ‘좋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50.0%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외로움 정도는 총점 80점 중 최저 21점에서 최고 55점으로 나타났고, 평균은 40.32(± 8.15)였다[표 2].
대상자의 외로움 정도는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사후검증 결과에서는 3학년이 4학년에 비해 외로움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찾을 수 없어 특별히 3학년에서 외로움을 크게 느끼는 이유는 본 연구만으로는 해석하기 어렵다.
본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의 상관 관계는 [표 5]와 같다.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중정도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활 적응이 낮을수록 외로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56, p<.001).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활 적응이 낮을수록 외로움이 높은 것으로 대학생의 외로움과 대학생활 적응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인 선행연구[27]를 고려하여도 대학생활 적응과 외로움 간에는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80점으로 본 도구에서 제시한 대학생활 적응의 규준 점수인 정상 범주군에 해당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성인 학습자들이 간호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에 들어와서 기존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일반 학생들과 대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성인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관한 질적연구[6]에서 성인학습자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생존전략을 개발하여 대학생 으로서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다고 보고한 결과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 대상자의 대학생활 적응정도는 총점 152점 중 최저 6점부터 최고 119점까지 나타났으며, 평균은 44.80(±23.83)으로 정상 범주군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학 전공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과 외로움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들의 대학생활 적응 정도는 총 152점 중 평균 44.80점으로 본 도구에서 제시한 대학생활 적응의 규준 점수인 정상 범주군에 해당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성인 학습자들이 간호학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에 들어와서 기존에 재학 중인 간호학과 일반 학생들과 대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적응 정도를 알아본 결과, 대상자들이 인식하는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교육의 특성 상 학업분량이 타과에 비해 많고, 실습 등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것을 고려할 때 건강 상태가 학업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을 잘 유지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대학생활 적응도 잘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성인학습자들이 학위취득, 직업관련 교육의 필요성, 자격증 취득과 같은 강력한 외재적 동기가 있을 때 대학생활에 잘 적응한다는[2] 연구결과에서 보듯 간호학과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는 간호학과가 3, 4학년 때 임상실습을 나가는 학문적 특성을 가지고 있 고, 간호사면허증을 따기 위한 국가고시 준비를 하는 등 타학과와는 다른 간호학과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행연구들과는 다른 결과를 보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향후에 간호학과 전공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반복연구를 실시하여 이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탐색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향후에는 국내와 국외에서 연구되어진 성인 학습자에 대한 학업 지속과 중단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간호학과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 과정과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볼 때, 앞으로 대학 차원에서 학과별,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성인학습자용 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연 구자들은 외국인 학생들, 탈북자 자녀 등과 같은 기타 취약계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심리적 관계에 대한 반복연구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볼 때, 앞으로 대학 차원에서 학과별,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성인학습자용 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연 구자들은 외국인 학생들, 탈북자 자녀 등과 같은 기타 취약계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적응과 심리적 관계에 대한 반복연구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연구 결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일 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향후에는 국내와 국외에서 연구되어진 성인 학습자에 대한 학업 지속과 중단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간호학과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 과정과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의 간호학과 성인학습자들은 조무사나 병원계열직종에서 일을 하다가 입학한 학생들이 많았으므로 앞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함께 일반 재학생들의 ‘조무사’나 타 직종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이러한 성인학습자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그러나 4년제 대학교의 간호학과는 일반적으로 학과의 특성상 3학년 때부터 임상 실습을 시작하므로 이와 관련된 스트레스가 성인 학습자들의 심리적 상태를 더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유추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향후 임상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외로움 간의 관계 조사를 통해 확인 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 지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므로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향후에는 국내와 국외에서 연구되어진 성인 학습자에 대한 학업 지속과 중단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간호학과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생활 적응 과정과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볼 때, 앞으로 대학 차원에서 학과별,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성인학습자용 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어떤 지원을 제공하는것이 필요한가?
따라서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 학습자들을 접하게 될 때 에는 심리적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행연구[6]에서는 성인 학습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소수자로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적응 상담 서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조성, 멘토(mentor) 교수 제, 만학도 동아리방 제공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Dill과 Henley[28] 역시 성인 학습자와 일반 대학생들이 지각하는 스트레스 원에 차이가 있다는 결과에 근거 하에 성인학습자의 학습 과정에 영향을 주는 외부 및 내부 요인 관련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강조 했다.
성인학습자란?
성인학습자는 대학진학 적령기를 경과하여(만 25세 이상) 대학에 입학한 학생을 의미하는데 대학교 입학전형에서는 ‘고령자, 만학도, 만학자, 평생교육자전형’이 라는 용어로 분류되며, 가장 보편적으로 ‘만학도’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6]. 성인학습자들은 여러 가지 사회생활과 인생 경험 등으로 인해 학령기 학생들과는 또 다른 교육 요구를 가지고 있어 학업을 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7].
성인학습자가 호소하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성인학습자들은 여러 가지 사회생활과 인생 경험 등으로 인해 학령기 학생들과는 또 다른 교육 요구를 가지고 있어 학업을 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7]. 성인학습자가 경험하는 대학 생활에 관한 연구[8]에서 참여자들은 ‘전공이 다른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대학문화에 어울리지 못함’으로 인한 대학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참여자들 은 고등학교 때의 교육과정이 대학 교육과정과 중복되는 영역이 없거나 적어 학과 공부를 할 때 공부의 방법 등을 탐색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나이 어린 선배들이 나이 많은 참여자를 불편해 한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
L. A. Peplau and D. Perlman, "Perspectives on loneliness," In L. A. peplau and D. Perlman (Eds.), Loneliness: A source book of current theory, Research, and therapy, Wiley & Sons Pub, pp.1-18,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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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정수경, "대학생활 스트레스, 소외감 및 대학생활 적응과의 관계-간호학과 편입생과 일반 재학생을 중심으로-," 한국자료분석학회, 제17권, 제5호, pp.2779-2793, 2015.
선혜연, 하창순, "지방 중위권 대학의 대학생활 적응도 검사 개발 연구," 교육연구논총, 제34권, 제1호, pp.209-2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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