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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축산식품과학과 산업, v.6 no.1, 2017년, pp.98 - 108
김태경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 , 구수경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 , 김영붕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 , 전기홍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 , 최윤상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가공기술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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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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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식육가공첨가물의 주된 목적은? | 이에 따라 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식육가공첨가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과 소비자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첨가물은 제품의 보존과 품질 개선, 영양 강화, 관능적 특성의 향상 등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식육가공첨가물의 종류는 발색제, 보존료, 산화방 지제, 착색료, 향미증진제, 향료, 산도조절제, 감미료 등으로 나뉘며, 사용목적에 따라 첨가량이 엄격하게 규제를 받고 있다. | |
일반적으로 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는 무엇이 있는가? | 일반적으로 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발색제, 보존료, 산화방지제, 착색료, 향미증진제, 향료, 산도 조절제 및 감미료 등이 있다. 최근 WHO 산하기관인 국제 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 발색제로 사용되는 아질산염을 1급 발암물질로 발표함에 따라 합성아질산염의 사용이 이슈로 제기되었으며, 식육가공품 소비에 있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
국제 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발색제의 재료는? | 일반적으로 식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발색제, 보존료, 산화방지제, 착색료, 향미증진제, 향료, 산도 조절제 및 감미료 등이 있다. 최근 WHO 산하기관인 국제 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 발색제로 사용되는 아질산염을 1급 발암물질로 발표함에 따라 합성아질산염의 사용이 이슈로 제기되었으며, 식육가공품 소비에 있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합성아질산염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소재의 아질산염의 개발이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연구결과 및 제품화가 이루어진 실정이다(Kim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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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2017) (http://www.mfds.go.kr) 식품첨가물공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첨가물기준과 (2013) 식품첨가물 안심하세요!
육류유통실태조사. (2016) (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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